악은 성실하다
2025년 08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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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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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일지 01. 불법과 총성이 가득한 곳으로_2015년 봄
#1-1. “너 진짜 죽을 수도 있어”
- 인생 최고의 면접
- 너 진짜 죽을 수도 있어
- 필리핀은 처음이라
#1-2. 앙헬레스: 총성과 부패의 도시
- 3G의 도시
- 누구나 죽일 수 있고, 누구나 죽을 수 있다
- 앙헬레스에 사는 한국인들
#1-3. 슬기로운 필리핀 경찰 생활
- 앙헬레스 CIDG엔 없는 것
- 복권을 파는 경찰
- 생존이란 호수에 사는 부패한 악어들
- 총 쏘는 민간인 자율방범대
사건일지 02. 코리안데스크의 탄생_2015년 여름~2015년 겨울
#2-1. 낯선 땅, 새로운 사건
- 새벽 3시의 문자
- 제발 나를 납치해 주세요
- 열한 자리의 숫자가 쏘아 올린 진실
- 죽은 자가 말하는 것
#2-2. 범죄를 기획하는 사람들
- 교도소에서의 재회
- 짜인 판 위의 말들
- 범죄를 기획하는 경찰
#2-3. “Who is Mr. Park?”
- 누가 그를 죽였는가
- 서로 다른 몽타주
- 진짜가 아닐지도 몰라
- 밝혀진 그날의 진실
사건일지 03. 삶과 죽음, 그 어딘가_2015년 겨울~2016년 겨울
#3-1. 빛이 있는 곳에 어둠도 있나니
- 멈춰버린 생을 마주한다는 것
- 한국인 킬러의 위장 죽음
- 죽음이 남긴 한 가지 질문
- 이별이 가르쳐준 것
#3-2. 사탕수수밭에 버려진 시신
- 슬픔 예감은 빗나가지 않고
- 총성, 사탕수수밭, 파묻힌 시신 그리고 옷가지
- 단 하나의 진실을 향해서
- 사라진 범인의 행적을 쫓아라
- 경찰 인생 최고의 37일
- 중요한 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음
#3-3. 경찰로 산다는 것
- 범인이 한국인이 아닐 때
- 범인이 경찰일 때
- 정의는 우리에게서 시작한다
사건일지 04. 남겨진 것들_2016년 겨울~2021년 여름
#4-1. 한국으로 돌아오다
- 끝은 시작의 또 다른 이름
#4-2. 검거보다 더 중요한 것
- 사람 죽인 놈은 잡아야죠
- 가슴이 시키는 일을 좇는다는 것
- 반드시 이긴다, 이길 때까지 하니까
#4-3. 악은 성실하다
- 악을 없애기 위해 악을 쫓는 사람
에필로그 | 삶이란 유한하기에
사건 부록 | 드라마 〈카지노〉 비하인드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암울하고 공포스럽기만 했던 건 아니다.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코리안데스크로 보낸 시간은 돈으로도 사기 힘든 값진 경험이기도 했다. 총기에 대한 공포와 죽음이란 두려움을 매 순간 직시하며 내 내면은 한층 더 단단해졌다.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범죄자들의 행태에 정의감이란 불꽃을 다시 피웠고, 피해자들의 아픔에도 내 일처럼 진실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_6~7쪽 | 프롤로그 ㆍ 국경 너머 경찰이란 이름으로
앞서 말했지만, 앙헬레스는 세계 최고의 한국인 피살률을 보이는 필리핀에서도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다. 그만큼 길거리 한복판에서도 총기 살인이 자주 발생하는데, 킬러를 고용한 청부살인이 대부분이다. 코리아타운만 하더라도 실제로 어떤 한국인이 훤한 대낮에 코리아타운의 어느 식당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다가 뒤통수에 총을 맞아 죽었고, 또 다른 한국인은 호텔을 나와 길을 걸어가던 중 킬러에게 총을 맞아 죽었다.
_40쪽 | #1-2. 앙헬레스: 총성과 부패의 도시 ㆍ 누구나 죽일 수 있고, 누구나 죽을 수 있다
이제 와서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날 태어나서 총을 맞고 죽은 사람의 시신을 처음 보았다. 당시 총기 관련 사건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했던 나는 교과서에서 보던 것과 달리 총알이 들어간 입구가 생각보다 작으며, 그 작은 구멍이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총기 관련 살인사건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총에 맞은 시신을 본다면 한국 경찰 대부분이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_96~97쪽 | #2-1. 낯선 땅, 새로운 사건 ㆍ 죽은 자가 말하는 것
필리핀, 킬러, 총기……. 내 인생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낯선 단어들이 뒤섞이며 그간 한국 경찰로서 느껴보지 못했던 이질적이고도 새로운 감정들이 온몸을 마구 헤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코리안데스크 선발 때부터 들었던, 내게 막연한 두려움을 심어주었던 앙헬레스의 청부살인사건을 드디어 눈앞에서 맞닥뜨렸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코리안데스크로서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도 반드시 이 사건을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직업 정신을 불태웠다.
_133~134쪽 | #2-3. “Who is Mr. Park?” ㆍ 누가 그를 죽였는가
우리는 낮엔 흩어져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밤 11시쯤 우리 집에 다시 모였다. 앙헬레스 한인회에서 빌린 화이트보드 앞에서 시간대별 범행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고 필요한 자료는 무엇인지 공유했다. 하루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매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회의에 다들 꾸벅꾸벅 조는 날도 많아졌다. 하지만 누구 하나 쉽게 자는 사람이 없었다. 아마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점점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_213~214쪽 | #3-2. 사탕수수밭에 버려진 시신 ㆍ 단 하나의 진실을 향해서
그사이 내 업무는 필리핀에서 미주 지역 국제공조 담당으로 바뀌었다. 더 이상 필리핀을 담당하지 않게 되면서 나는 더 시간을 쪼개야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지라 굳이 내가 왜 이 사건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솔직히 나만 입 다물고 있으면 종결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이미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이 된 지 오래였다.
_289~290쪽 | #4-2. 검거보다 더 중요한 것 ㆍ 가슴이 시키는 일을 좇는다는 것
★★★ 〈카지노〉 강윤성 감독, 배우 손석구 강력 추천! ★★★
★★★ 화제의 드라마 〈카지노〉 속 오승훈 역(손석구 분) 실제 모델이자 시나리오 자문 ★★★
★★★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며 범죄의 최전선에서 악을 쫓았던 730일의 기록 ★★★
법이 닿지 않는 곳, 필리핀 앙헬레스
총성이 난무하는 그곳에 파견된 단 한 명의 한국 경찰,
범죄의 최전선에서 살아 있는 악을 추적하다!
‘마지막 한 방’을 노리는 검은 욕망이 들끓는 최후의 도시,
킬러의 뒤에서 누구나 죽이고 누구나 죽을 수 있는 곳
이곳은 정신을 바짝 차려도 살까 말까다!
“그것들은 자그마한 총알 몇 개가 순식간에 누군가의 운명을 뒤바꾸었다는 데 대한 안타까움과 뒤바꿀 수 있다는 데 대한 두려움, 한국 경찰이자 코리안데스크인 내가 이렇게 버젓이 있음에도 코리아타운 한복판에서 살인을 저지른 자들에 대한 분노가 뒤섞인 감정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감상에 빠져 있을 시간이 없었다. 이 사건의 매듭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나갈지 냉철하고 빠르게 판단해야 했다.”
- 본문 중에서
매년 5000~1만여 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필리핀에서도 앙헬레스는 같은 필리핀인조차 고개를 젓는 최악의 무법지대로 그 악명이 높다. 해가 쨍쨍한 대낮에도 킬러가 유유히 총을 쏘고, 돈만 있으면 누구든 살인을 의뢰할 수 있는 앙헬레스에서는 어느새 불법 총기, 카지노, 청부살인이 일상이 되었다. 압도적인 한국인 피살률을 보이며, 수많은 인터폴 적색수배자로 가득한 그곳에 단 한 명의 한국 경찰이 파견되었다.
『악은 성실하다』는 필리핀 앙헬레스에 ‘최초로’ 파견된 코리안데스크인 저자가 종이 한 장 차이의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며 악의 흔적을 쫓았던 2년간의 집념을 담은 기록이다. 살인, 보이스피싱, 강간, 납치, 불법 도박 등 너무나도 ‘성실하게’ 모습을 바꾸며 나타나는 악의 그림자들 속에서 오늘 밤도 무사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보이지 않는 정의의 끈을 놓지 않으려 했던 한 인간의 처절한 고군분투기이기도 하다.
내일 당장 죽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하나 없는 그곳에서 총알이 관통한 죽음, 칼에 찔린 시신, 끝없이 속고 속이는 현장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던 수사 과정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경찰로서의 소명과 한 인간으로서의 감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무너지면서도 다시 일어섰던 730일 그 이상의 시간이 단 한 줄의 허구도 없이 생생히 기록되었다.
“반드시 이긴다, 이길 때까지 하니까!”
가장 극적인 드라마는 바로 현실에 있다!
★ 디즈니+·MBC 화제의 드라마 〈카지노〉 시나리오 자문
★ 〈카지노〉 강윤성 감독, 배우 손석구 강력 추천!
★ 〈카지노〉 속 코리안데스크, 오승훈 경감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코리안데스크로서 보낸 필리핀에서의 2년은 내게 ‘평범한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내일이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준 시간이기도 했다.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매 순간 알려주었고, 그 덕분에 아이러니하게도 앞으로의 내 인생이 훨씬 더 풍요롭고 찬란하리란 믿음도 주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와 MBC에서 방영한 화제의 드라마 〈카지노〉. 〈카지노〉가 그토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검은 욕망의 세계와 그 안에 가려진 정의를 추적하는 경찰의 모습이 현실과 다를 바 없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필리핀 앙헬레스 최초의 코리안데스크로 활약한 저자의 실제 활동기가 있다.
『악은 성실하다』는 K-콘텐츠 뒤편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카지노〉를 인상 깊게 보았다면 드라마를 120퍼센트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사탕수수밭에 버려진 세 구의 시신, 한국인 사업가 총기 피살사건 등 굵직한 사건뿐 아니라 ‘한국 책상’으로 잘못 붙을 뻔한 사무실 팻말, CIDG 팀장이었던 잘만과의 이야기까지, 드라마 속 장면 곳곳에 녹아든 크고 작은 사건이 이 책의 실화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사실 가장 극적인 드라마는 네모난 화면이 아닌 바로 우리가 사는 현실에 존재한다. 〈카지노〉의 전반적인 시나리오를 자문하며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던 저자는, 당시 드라마에 담지 못한 생생한 사건의 뒷이야기와 필리핀 현지의 이야기들을 이 책에 온전히 풀어냈다. 미처 알지 못했던 국경 너머 한국 경찰의 분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 또한 사건 현장 가장 깊숙한 곳에 서 있게 될 것이다.
누구나 이 책을 한 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끝까지 정의를 좇았던
그 치열하고도 집요한 현장 속으로
우리는 흔히 외국을 관광지나 휴양지로만 기억하지만,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한 풍경 너머에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이끄는 총책, 단 한 발로 사람을 죽이고 사라지는 킬러, 죄 없는 자들을 납치하고 누명을 씌우는 협박범 등 극악무도한 실체를 감춘 자들이 존재하는 또 다른 현실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은밀히 숨겨놓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발로 뛰고, 가슴으로 느끼며, 온몸으로 맞섰던 한 경찰관의 사건일지다.
뉴스 속 사건은 종종 한 줄로 요약되지만, 그 뒤에는 절대 단순하지 않은 관계의 매듭들이 훨씬 복잡하게 얽혀 있다. 살인, 납치, 도박, 사기 등 국경과 인종, 언어를 가로질러 법망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간 앙헬레스의 범죄들은결코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화 기반의 이 사건일지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주는 이유는, 이 이야기들이 바다 건너 한국에 사는 우리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경찰 사이에는 ‘범죄 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범죄 양상이 변할 뿐 사건의 양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그 무엇도 보통의 평범한 삶을 망치도록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그래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단단한 신념과 집념의 추적이 만든 이 일지에는 단지 흥미로운 실화만 나열되어 있지는 않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악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필리핀 앙헬레스 최초의 코리안데스크
디즈니+와 MBC에서 방영한 화제의 드라마 〈카지노〉 속 배우 손석구가 열연한 코리안데스크인 오승훈 경감의 실제 모델로, 필리핀 최악의 무법지대로 손꼽히는 앙헬레스에 최초로 파견된 코리안데스크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 경찰사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58회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 합격해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강원원주경찰서 형사과,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을 거쳐 2015년 앙헬레스 코리안데스크로 파견되었다.
총성이 난무하고 불법으로 얼룩진 도시에서 단 한 명의 한국 경찰로 활동하면서, 매일같이 모습을 바꾸어가며 찾아오는 악의 고리를 직접 끊어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타국에서 범죄의 먹잇감이 된 이들을 대신해 끝까지 싸웠다. 살인, 보이스피싱, 납치, 강간, 불법 도박, 사기 등 50명이 넘는 인터폴 적색수배자를 검거하며 국제범죄수사를 공조했다. 직접 수사를 지휘하며 집요한 추적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냈던 ‘사탕수수밭 피살사건’과 ‘Who is Mr. Park? 사건’은 〈카지노〉의 메인 에피소드로도 다루어졌다. 경찰로서의 사명과 인간으로서의 두려움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던 날들, 그럼에도 끝까지 정의를 지켜내고자 했던 730일간의 집념을 진솔한 고백과 함께 기록했다.
2017년 코리안데스크 활동이 종료되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엔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에서 근무하며 195개 인터폴 회원국과 국제공조수사를 이어갔다. 이 공로로 다수의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고, 2023년에는 국무총리가 표창한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한 사람의 경찰관으로서 조용히 악을 쫓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고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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