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천국!
2025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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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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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몽골, 필리핀, 베트남,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뉴질랜드, 호주, 중국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여행인간으로 살아왔고, 2023년 10월~11월에 한 여행사의 ‘인도양 여행 개척단’에 동참하여 마다가스카르, 레위니옹, 모리셔스, 세이셸이라는 낯선 섬나라들과 조우했다. 아프리카 인도양 여행기 『날마다 천국』은 그 만남의 기록이자, 무겁고 지혜로운 자연, 뜨겁고 불안정한 땅, 부드럽고 다채로운 휴양, 고요하고 신비로운 바위섬에서 얻은 내면의 떨림과 치유의 여운을 담아낸 한 권의 아름다운 에세이다.
이 책은 여행 중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낸 250여 장의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글로 가득 채워져 있어 독자에게 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각 섬나라의 독특한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게 할 것이다.
♬당신의 에덴을 선택하라
- 마다가스카르를 선택하라 바오밥나무 아래서 우주의 무심함과 내면의 떨림을 껴안고 칭기산의 아찔한 트레킹에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또 지프차와 조각배를 타고 황토길과 수묵화 같은 강을 누비는 원시적 야성에 사로잡혀 보는 경험과 원초적인 그리움에 빠져들고 싶다면. 붉은 대지의 거대한 숨결을 들이마시며 하루하루 인간됨에 대해 다시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 레위니옹을 선택하라 용암이 식은 검은 절벽 위로 마치 와인을 닮은 삶이 흐르고 있는 곳을 보고 싶다면. ‘화산과 프랑스’라는 낯선 조합이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가는지를 보고 싶다면. 날것 그대로의 자연이 주는 스릴, 도전적인 육체적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 모리셔스를 선택하라
인도양의 칵테일, 다문화의 비빔밥이자 세계 리조트의 교과서를 보고 싶다면. "수영복 챙겨, 오늘은 해변 파티야." 모리셔스가 건네는 제안에 바로 OK! 할 수 있다면.
카타마란 요트 위의 맨발 댄스, 부아셰리의 차로 고상을 떨며 브런치 같은 삶을 누리고 싶다면.
- 세이셸을 선택하라 세계 최고의 해변 앙스수스다정에 발을 들여 놓고 태초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세상의 고요를 느끼고 싶다면. 수백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화강암 바위 앞에 서서 고대의 품격에 경외를 느낄 뿐인 순수인간이 되고 싶다면.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에 바로 이끌리고 싶다면.
- 그리고, 이 책을 선택하라
아프리카 인도양 여행기 『날마다 천국』은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가이드북이,
삶에 쉼표가 필요한 사람에겐
앉아서 하는 명품여행으로 특별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사실 인도양 여행 가기 어렵죠?
안가도 돼요. 이 책 읽으면 갔다 온 것처럼 생생하니까.^^
지금, 당신의 천국은 어디입니까?
커피 한 잔 값으로 떠나는 1500만 원짜리 천국여행!
당신 인생여행의 친구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 새로운 시작, 천국을 향한 설렘
제1부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1장 원초적 그리움의 총합 마다가스카르
• '천국'이란 화두를 안고 떠나다
• 여덟 번째 대륙, 시간의 바깥을 걷다
• 붉은 대지의 첫 숨결, 안타나나리보와의 조우
• '어린 왕자'와의 만남, 행복 절정의 첫날 밤
• 자카란다 보랏빛 매력 속을 걷다
2장 레날라! 바오밥나무
• 상상속 바오밥, 현실의 감격으로 다가오다
• 빛과 함께 춤춘 바오밥의 시간
• 3000살 바오밥나무 아래, 아이들을 만나다
3장 칼날 위 모험과 강물 위 낭만
• 서프라이즈 칭기! 칼날을 오르다
• 고통의 여정, 대자연의 파노라마로 보상받다
• 마남볼로강 뱃놀이로 낭만을 낚다!
4장 여행자 나무와 리머의 섬
• 망고의 왕국에서 출발하며
• 랍스터의 기억은 그리움의 맛으로 남고
• 안치라베로 가는 길, 여행자 나무
• 리머, 그리고 움직이는 감탄사
• 토아마시나, 작별의 항구
• 바닷가 영국 신사의 초대
▶마다가스카르 여행 완벽 가이드
• 마다가스카르는 어떤 곳인가요?
• 한국에서 마다가스카르 가는 방법
• 마다가스카르 일반 정보
• 마다가스카르의 상징, 바오밥나무
• 꼭 가봐야 할 주요 관광지
• 마다가스카르 음식 문화 및 추천 음식
• 마다가스카르 아이들과의 교류 시 유의사항
• 마다가스카르 여행 팁
• 마다가스카르 바오밥나무 집중 여행 상품
• 주요 사이트 안내
• 인도양 종합 여행상품 안내
제2부 레위니옹(Reunion)
5장 레위니옹, 불타는 심장을 가진 섬
• 미니 프랑스, 혼합 우주 '크레올' 창조하다
• 화려한 성안나교회와 사연많은 라메티스 77
• 레위니옹의 자부심, 바닐라빈
• 살아있는 화산과 용암의 나라 레위니옹
• 400개 고갯길 넘어 실라오스 마을로
• 거북이와 긍정 태도 선택 버튼
• 사랑과 우정이 꽃피는 레위니옹의 마지막 밤
▶레위니옹 여행 완벽 가이드
• 레위니옹은 어떤 곳인가요?
• 한국에서 레위니옹 가는 방법
• 레위니옹 일반 정보
• 레위니옹 주요 관광지 및 즐길 거리
• 전통 음식 & 추천 맛집
• 레위니옹 여행 팁
• 주요 사이트 안내
제3부 모리셔스(Mauritius)
6장 모리셔스 - 모리셔스는 천국인가?
• 천국의 문턱, 설렘으로 차오르다
• 감탄은 감정의 근육이다
• 인도양을 찢었다!
• 일로셰프 사슴섬, 혼자 놀기의 미학
• 포트루이스와 부아셰리에서의 천국 쇼핑
• 무지개 언덕, 세븐컬러드어스
• 르몽 브라방, 슬픔 위에 핀 자유의 꽃
▶모리셔스 여행 완벽 가이드
• 모리셔스는 어떤 곳인가요?
• 한국에서 모리셔스 가는 방법
• 모리셔스 일반 정보
• 주요 볼거리
• 유명 관광 상품 및 액티비티
• 특별 추천장소 및 관광 상품
• 전통 음식 및 추천 음식
• 여행 팁
• 주요 사이트 안내
제4부 세이셸(Seychelles)
7장 세이셸, 천국을 노닐다!
• 태초의 리듬 속으로 들어가다
• 세계 1위 해변, 앙스수스다정
• 프랄린의 에덴동산을 거닐다
• 마헤 섬의 평화, 천국은 지금 여기!
• 일상으로 확장되는 천국
▶세이셸 여행 완벽 가이드
• 세이셸은 어떤 나라인가요?
• 한국에서 세이셸 가는 방법
• 세이셸 일반 정보
• 주요 볼거리
• 유명 관광 상품 및 액티비티
• 특별 추천장소 및 관광상품
• 전통 음식 및 추천 음식
• 여행 팁
• 주요 사이트 안내
에필로그
• 어디서든, 어떻게든, 내가 열면 거기가 천국!
바오밥은 시간을 먹고 자란다고 했던가. 그 고요함은 수백 년, 수천 년의 침묵에서 나온 것 같았다. 나는 잠시 그 시간의 웅덩이에 발끝을 담갔다. 비현실적인 듯, 초현실적인 듯 신비로운 그 장소에서, 천 년의 세월을 한자리에 서서 견뎌온 거대한 생명 앞에서 60년짜리 존재인 나는 저절로 숙연해지며 점점 고요 속으로 들어갔다.
레위니옹의 음식은 정성스런 맛인데다 품격이 있다. 다 맛있다. 가짓수도 적당하다. 음식뿐만 아니라 바닐라농장이나 럼주 제조공장에서도 세련된 사람들이 자기 삶에 대한 자부심으로 빚어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니 품질이 좋고 그것이 승화되어 최고의 바닐라빈, 최고의 럼주, 최고의 음식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그걸 또 자신 있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레위니옹에 산다.
맨발로! 수영복 비스무리한 차림으로 배꼽까지 보이며 추는 춤! 난생처음이다. 몰라! 몰라! 내 맘대로 할 거야! 아무 생각이 없다. 흥이 나고 신이 나서 그냥 춤에 몰두할 뿐. 와우! 저쪽 서양인 중에 눈에 띄게 미모 출중하고 제일 춤 잘 추는 여인이 나를 보며 손짓한다. 자기 옆으로 오라고. 자기 멋쟁이야! 서로서로에게 엄지척을 하며 신명나게 논다. 요트는 유유히 인도양 바다를 가르고 동서양인 함께 섞여 함성을 지르며 춤으로 하나가 되었다. 그렇게 우린 카타마란 요트를 찢어버렸다! 아니 인도양을 찢었다! 모리셔스, 이 넓고도 높고도 깊은 곳으로 와서 나는 나를 얼마나 확장시켰을까?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이고, 삶의 풍요는 감상의 폭 만큼이라 했다. 여행의 경험들은 내게 새로운 상상을 할 수 있게 한다. 몽골의 광야에 홀로 있던 작은 게르는 극도의 고독을 떠올리게 한다. 고독하고 싶을 때, 내면으로 침잠해 들어가고 싶을 때 눈을 감고 몽골을 떠올리듯이 평화와 황홀함을 느끼고 싶을 땐 눈을 감고 세이셸 앙스수스다정 해변을 떠올리면 평화와 황홀 속으로 쑤욱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본문 중에서
아프리카 인도양 여행기 『날마다 천국』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터질 듯 벅차고, 머릿속은 감탄으로 용량 초과다.
‘공부 + 예술 + 여행 + 사랑인간’이라 자신을 정의하는 저자는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삶을 온몸으로 향유하는 진정한 크리에이터다.
유쾌하고 생기발랄한 문장, 위트 있는 묘사,
뛰어난 색감과 독창적인 앵글로 포착한 장면들,
장소와 사건이 전해주는 풍부한 오감의 경험들…
게다가 방대한 여행 정보까지 담겨 있어,
책 한 권이 곧 '지상천국 콘텐츠'다.
이 세상 어디에 앉아서, 누워서, 구경하는 천국이 있을까?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쿵쾅대는 이 황홀함!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경험이다.
무엇보다 나를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것,
그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이정화, 『카톡진심』 작가
어느 날 그녀가 깔깔거리며 말했다.
“내가 여행기를 기록하게 된 것도 알고 보면 나의 잘난 척이 가미된 착각에서 비롯되었어. 여행 후 인솔자가 나에게 여행후기 좀 써서 사이트에 올려줄 수 있겠냐는 거야. 나는 내가 여행 기간 동안 보여준 나름의 성실함을 인솔자가 눈여겨보고는 특별히 나만 콕 찍어서 부탁하는 걸로 알았다는 거지. 알고 보니 여행자들에게 으레 하는 부탁이었는데…. 나는 한 편도 아니고 여러 편을 아주 정성들여 썼었어. 나중에는 이왕 쓴 김에 다 완료해야지 하면서 무려 열편을 써서 여행사 사이트에 올렸던 거야.”
혼자 특별한 줄 알았던 자뻑 착각이 아프리카 인도양 여행기 『날마다 천국!』을 만들어냈다. ‘오늘의 착각이 내일의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인생은 이래서 재밌는 거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여행은 해도, 이렇게 자기 삶을 응시하는 기록으로 남기진 않는다.
이 인도양 여행기는 단순한 여정의 나열이 아니다. 낯선 섬과 파도,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친 ‘나 자신’을 빼곡히 담은 기록이다. 읽다 보면 마치 당신이 그 배에 올라타 바닷바람을 맞는 듯하고, 어느 순간 작가의 눈을 빌려 자기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문장은 젊다. 생생하다. 그리고 솔직하다. 읽는 사람 각자의 기억을 불러내는 일종의 거울 같은 책이다.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진짜 여행이 시작된다. 이 책이 그 출발선이다.
-----이강선, 『엄마와 헤어지는 중입니다』 작가
인도양의 네 섬, 마다가스카르·레위니옹·모리셔스·세이셸!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순도 100% 감각 여행기!
“천국은 장소가 아니라 감각이다.”
아프리카 인도양 여행기 『날마다 천국!』은 당신의 감각을 다시 켜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떠나지 않고도, 떠났던 것처럼 마음이 넓어질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여행기.
이 책은 나의 일상에 틈을 만들어 주었다.
이게 천국의 틈새가 아닐까?
여러분도 이 여행기로 천국의 틈새를 만드시길 바란다.
-----최선길, 『불택(不擇)』 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전영숙
전영숙 | 공부 인간 · 예술 인간 · 여행 인간 · 사랑 인간
새로운 시작과 도전
중학교 국어과 수석교사로 학생교육과 교사 연수에 매진하고 수업·평가컨설턴트, 언어영재교육원, 학부모교육센터 강사 등으로 교육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2023년 퇴직 후 한국교육나눔연구소 연구위원 및 아트코치로 예술교육연구회 활동을 하며, 삶과 예술을 잇는 예술감성교육을 펼치고 있다.
여행을 통한 삶의 확장
몽골의 대평원에서 시작된 여행은 남미,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들까지 이어졌다.
그중 인도양 섬나라 여행은 한 편의 서사시처럼 그녀의 삶을 흔들었고, 이 책은 그 여정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지향하는 삶의 가치
작가는 평생 공부하고, 예술을 향유하며, 여행으로 세상을 넓히고, 사랑으로 관계를 채우는 삶을 지향한다. 그리하여 새로운 감각을 깨우고 자신을 확장하는 경험과 다양한 삶의 무늬를 수집하여 글로 나누고 싶어 한다. 이 네 갈래의 길은 결국 하나의 목소리로 모인다는 걸 그녀는 안다.“좋다, 좋은 거 다 해. 지금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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