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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의 렌

최상희 장편소설
창비청소년문학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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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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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96MB)   |  약 8.9만 자
ISBN 978893642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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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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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다정한 시선과 균열을 비트는 상상력으로 한국 청소년문학의 독보적인 감수성을 선보여 온 작가 최상희의 신작 장편소설 『늪지의 렌』(창비청소년문학 137)이 출간되었다. 유전자 조작 시술이 상용화된 미래, 발작을 일으킨 청소년들이 시민들을 해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집령이 내려지고, 시설에 끌려간 열다섯 살 렌과 아이들은 믿을 수 없는 폭력을 마주한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장이 생생한 감각을 전하며 폭력의 잔인하고도 섬뜩한 본질을 짚어 내는 한편, 렌과 아이들의 우정이 만들어 내는 다정하고 단단한 연대의 힘은 더없이 특별하다. 지난겨울 우리는 폭력을 정당화하는 권력을 눈앞에서 목도했고, 그 잔혹하고 어두운 밤을 이겨 낸 것은 두려움을 넘어 연대하는 용기 덕분이었다. 엄혹한 밤을 지나 한 줌의 빛으로 나아갈 모든 이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소설이다.

▶ 줄거리
어느 날 청소년들이 갑작스럽게 발작하며 주변 사람들을 무분별하게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에 정부는 청소년들을 소집하여 치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열다섯 살 렌은 이를 피하지 못하고 소집된다. 소집된 곳은 정부의 주장과는 다르게 아이들을 향한 폭력만이 가득한 캠프. 작은 체구에 오드 아이를 가져 아이들로부터의 괴롭힘에 익숙한 렌에게도 이 상황은 버겁기만 하다. 남들과는 다르게 큰 덩치로 역시 따돌림을 받던 위령, 오드 아이를 가진 또 다른 아이 나기까지, 아이들이 다치고 죽어 나가는 폭력적인 상황 속에서 소외받던 아이들은 서로 위로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고 탈출을 꿈꾼다. 아이들은 캠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사건의 원인은 무엇이고, 렌과 마찬가지로 오드 아이를 가진 나기의 고향이라는 늪지의 비밀은?
늪지의 렌

작가의 말

작가정보

저자(글) 최상희 저자

『그냥, 컬링』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 『델 문도』로 사계절문학상, 단편 「그래도 될까」로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하니와 코코』 『마령의 세계』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소설집 『바다, 소녀 혹은 키스』 『B의 세상』 『닷다의 목격』 『우주를 껴안는 기분』, 에세이 『숲과 잠』 『살구의 마음』 등을 썼다.

작가의 말

원고를 고쳐 쓰고 있던 어느 추운 겨울밤,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그 밤 우리는 총을 든 군인들과 군인이 겨눈 총부리와 거리로 진격하는 장갑차를 몸으로 막아서는 시민들을 보았다. 그 밤 잠들지 못하고 떨면서 보았다. 똑똑히 보았다.
그 밤 이후 지금도 나는 늦은 밤 이유 없이 가슴 두근거리며 뒤척이고 종종 잠에서 깨어나곤 한다. 그 밤의 일을 선명히 기억하기에, 그 밤의 일이 다시 일어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 내 고양이들이 자는 숨소리에 안도하며 나는 눈물을 닦고 잠을 청한다.
오랫동안 묻어 둔 원고를 다시 꺼내든 이유를 나는 알게 되었다. 폭력의 실체를 말하고 싶다거나 내게 폭력에 맞설 힘이 생겨서가 아니었다. 내가 쓰고 싶었던 건 흉포하고 잔인한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며 살아남고자 연대하는 소녀들의 이야기였다.
무섭고 슬플 때마다 광장에 울려 퍼지는 노래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응원봉의 불빛에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속에 렌과 위령, 나기도 함께 노래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했고 보았고 들었다. (…)
나는 그런 이야기를 읽고 싶고 쓰고 싶고 그치지 않고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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