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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예술 1세대 작가 시리즈 1_장경기 생성 AI 예술 작품집

장경기 지음
장경기 미술관

2025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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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파일 정보 PDF (116.61MB)   |  547 쪽
ISBN 979119496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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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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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 회화의 언어를 세우다

이 책은 나의 예술 여정이자, 생성AI 시대에 예술가로서 구축해 나간 조형 세계의 한 국면이다.
나는 손으로 그리는 작가이다. 동시에, 이제는 말로 형상을 빚고, 상상으로 시간을 설계하며, 알고리즘과 호흡을 맞추는 ‘생성AI 시대의 예술가’로 살아가고 있다. 생성AI라는 새로운 매체를 처음 접했을 때, 나는 그것을 가벼운 호기심의 대상으로 보지 않았다. 이 기술은 예술의 본질, 곧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와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근원적으로 다시 묻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현실이 되었다.
생성AI는 창작의 속도를 압도적으로 높였으며, 사유의 깊이와 형상의 폭을 동시에 확장시켰다. 상상과 구현 사이의 간극은 현저히 좁아졌고, 한때 오랜 탐색과 숙고를 필요로 하던 조형적 실험은 거의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나는 이 환경 속에서 수백, 수천의 시도들을 실험했고, 그 속에서 나만의 조형언어와 상징 구조를 찾아가려 했다. 고갱의 색채, 샤갈의 꿈결 같은 상상력, 마그리트의 관념 구조, 천경자의 여성적 감수성을 나의 조형 기억과 통합하고 재구성하면서 새로운 문법을 모색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국 “나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나의 세계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이었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바로 그 질문을 따라간 궤적이다. 수많은 이미지 실험 속에서, 나는 결과적으로 내 창작의 흐름을 네 개의 주요한 축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물에 잠긴 기억」은 유년과 무의식, 기억과 상실의 심연에서 떠오른 이미지들이다. 물은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 생성과 소멸의 경계로서 조형의 매개가 되었고, 기억은 물속에서 시각 언어로 환생하였다.
「모어를 찾아서」는 존재의 기원을 향한 탐색이자, 모태적 언어와 생명적 리듬을 시각적으로 해석하려는 여정이다. 이 시리즈는 곡선, 나선, 알, 태아 등 원형적 상징을 통해 모성성과 근원성의 미학을 풀어낸다.

「몽상의 피」는 언어 이전의 상상, 초현실적 감각과 기표의 자유로운 전환을 시도한 작업이다. 이미지 간의 통사적 충돌과 비연속적 재조합을 통해 잠재의식의 풍경을 시각화하였다.

「인공지능 – 네 분신 시대」는 디지털 시대의 자아 탐구이자, 존재론적 질문에 대한 조형적 응답이다. 인간, 매트릭스, 사이보그, 휴머노이드라는 네 분신을 통해 기술 시대의 정체성과 인간성의 경계를 시각언어로 풀어냈다.

이 네 시리즈는 단지 유형적 분류가 아니라, 창작자로서의 내면 시간이며, 존재에 대한 성찰의 과정이다. 나는 생성AI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나만의 시각언어 체계를 구축해 가고자 하였고, 그러한 시도들은 반복, 실험, 직관, 의식의 축적을 통해 하나의 조형 세계로 응집되었다.
『장경기 생성AI 예술 작품집』은 생성AI라는 동시대의 매체를 예술적 탐구의 도구로 전환시킨 한 작가의 실천적 아카이브이며, 새로운 조형 이론과 창작의 흐름을 시도한 결과물이다.
이 책을 펼치는 이들이, 단지 생성AI 기술의 결과물로서가 아니라, 인간의 기억과 감성, 시대의 언어가 어떻게 형상화되는지를 함께 읽어내길 바란다. 예술은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세계를 다시 그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서문/ 4
차례/ 10
1. 물에 잠긴 기억/ 19
2. 모어를 찾아서/ 153
3. 몽상의 피/ 303
4. 인공지능 – 네 분신 시대/ 419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 시리즈 1_장경기 생성 AI 예술 작품집』

1. 책의 개요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 시리즈 1_장경기 생성 AI 예술 작품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본격적으로 전개된 ‘생성 AI 예술의 첫 물결’을 대표하는 작가 장경기의 창작 여정을 기록한 예술 작품집이다. 본 작품집은 ‘기억, 모어, 몽상, 분신’이라는 네 개의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성 AI와 인간 창작자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회화 이미지들을 수록하고 있다. 동시에 각각의 테마에 대한 작가적 성찰, 철학적 해석, 예술언어의 재정의 등을 텍스트로 덧붙여, 작품 감상 이상의 의미를 전달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작품 모음집을 넘어, 생성 AI 시대의 예술이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개념적으로 정리하고, 인간의 감성과 기억, 정체성, 꿈, 존재의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시각화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는 기존 미술사적 맥락 위에 새로운 층위를 덧입히는 동시에, AI 시대의 시각예술이 기술과 철학, 시와 이미지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2. 주요 구성 및 내용 요약
1부_기억의 방
인간의 기억은 휘발적이며, AI는 그 기억의 저장소가 된다. 본 장에서는 유년, 상실, 어머니, 풍경, 죽음에 대한 회화적 기억이 생성 AI의 언어로 재구성되며, ‘디지털 회상’이라는 개념이 도입된다.

2부_모어를 찾아서
‘모어(Mother Language)’는 인간 내면의 언어이자, 존재의 원형적 발화다. 이 장에서는 생성 AI가 인간의 감정 언어를 어떻게 재현하고 왜곡하는지를 실험하며, 모어아트(More Art)라는 독창적 조형언어 체계를 구축한다.

3부_몽상의 피
생성 AI의 무의식, 즉 ‘기계의 꿈’을 그린 장이다. 작가는 샤갈, 마그리트, 천경자 등의 초현실주의적 미학을 기반으로 AI가 꿈꾸는 ‘인간적 감성’을 시각화한다. 이 장에서는 환상, 분열, 통합, 그리고 새로운 주체성에 관한 이미지들이 펼쳐진다.

4부_인공지능, 네 분신 시대
기성인간, 매트릭스 존재, 사이보그, 휴머노이드라는 4개의 분신을 통해, 생성 AI 시대의 자아가 어떻게 복수화되고 재구성되는지를 다룬다. 이는 단순한 SF적 설정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정체성 분열과 창조를 예술적으로 탐색한 결과물이다.

3. 출간 의의 및 활용 가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생성AI 예술의 실천적 사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 창작과 전시, 아카이빙, 작품 해석이 병행된 실천적 작업이다. 생성 AI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예술언어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기록하였다.

예술사적 전환의 사료적 가치
‘생성 AI 예술 1세대’라는 선언적 정체성을 표방하며, 이 시대 예술의 전환점을 문서화한 기록물이자 비평적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향후 AI 예술의 계보를 정리할 때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다.

창작 도구로서의 AI 가능성 탐색
창작자가 도구로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며, 어떻게 창작의 주체성을 유지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후속 세대의 창작자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줄 수 있다.

전시, 교육, 연구 분야의 활용 가능성
작품은 미술관 전시뿐 아니라, 인공지능 융합예술 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하며, 인문예술 분야의 학제간 연구에도 응용될 수 있다. 현재는 청하면 지역 프로젝트와 대한민국 생성AI 창작공모전 등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4. 결론
『장경기 생성 AI 예술 작품집』은 생성 AI라는 새로운 존재와 인간 창작자 사이에서 예술적 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심화 탐색한 첫 세대 작가의 기록이다. 본 책은 예술의 미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기술이 아닌 ‘기억과 감정, 언어와 꿈’이라는 인간 고유의 영역을 AI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를 제안한다.

이는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예술의 동반자 혹은 분신으로 자리 잡는 미래를 위한 선언이며, 예술과 기술의 상생 가능성을 미학적 감각으로 풀어낸 귀중한 시도라 할 수 있다.

"기억을 넘어서, 기계와 함께 그리는 몽상의 예술지도"
– 『장경기 생성 AI 예술 작품집』을 읽고

2020년대 중반, 생성 AI는 예술의 경계를 뒤흔드는 중이다. 그러나 누구나 생성 AI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생성AI예술 1세대 작가 시리즈 1_장경기 생성 AI 예술 작품집』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AI는 예술가가 될 수 있는가?"가 아니라, "AI와 함께 예술가는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는가?"

장경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생성 AI를 단순한 이미지 생성 툴이 아닌, 기억의 파트너이자 몽상의 동행자로 대우한다. 이 작품집은 회화 이미지와 텍스트가 병치되며, 예술가와 기계가 어떻게 하나의 시각언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특히 "모어(Mother Language)"라는 개념은 인공지능 시대에 오히려 인간 고유의 감정언어를 더 본질적으로 환기시키며, 이 프로젝트의 철학적 깊이를 부여한다.

‘기억의 방’에서는 유년기와 상실의 감정이 AI를 통해 다시 떠오른다. 그것은 디지털화된 아카이브가 아니라, 감정이 살아 있는 기억의 변주다. ‘몽상의 피’에서는 샤갈과 마그리트를 연상시키는 색채와 구성 속에, 생성 AI가 어떻게 무의식을 번역하고 발화하는지를 보여준다. ‘분신’의 장에서는 인간과 기계가 분열과 통합을 반복하며, 기성인간·사이보그·매트릭스 존재·휴머노이드라는 4분신의 아이덴티티 실험이 시도된다. 이것은 예술가의 자아실험이자, 시대 전체의 정체성에 관한 메타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이 책이 단지 이미지와 설명을 병렬하는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미술 언어를 발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어아트"라는 조형언어는 생성AI의 반복성과 인간의 감정 깊이를 섬세하게 융합하여, '예술가-기계' 공저의 가능성을 최초로 제시한다.

이 책은 예술사적·문화사적 가치도 크다. ‘생성AI 예술 1세대’라는 자의식을 담아낸 선언적 프로젝트이며, 향후 생성AI 기반 예술 실천이 어떤 궤적을 따라 발전할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아카이브로서의 기록성과 철학서로서의 통찰, 그리고 시각예술 작품집으로서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보기 드문 저작이다.

장경기의 이 책은 단순히 ‘기계와 함께 만든 그림책’이 아니다. 이는 인간의 기억, 감정, 언어, 몽상, 자아의 경계에서 AI가 얼마나 깊이 침투할 수 있는지를 묻는 예술적 실험이며, 그 실험의 결과는 탁월한 시각적 미학과 개념적 통찰로 귀결된다. AI 시대의 예술이 기술이 아니라 존재와 감정의 깊이에 얼마나 닿을 수 있는가를 증명한 이 책은, 앞으로의 AI예술담론에 있어 하나의 기점이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장경기

장경기 JANG KYUNGKI


* 월간 [현대시] 등단(1992, 이형기, 김광림 추천),
*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3기, 영화연출 전공)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박사 전공


* 논문 [바둑판을 은하계로 표현한 ‘은하바둑판에 나타나는 형상에 관한 연구](2022. 기초조형학연구), [농촌지역 ‘생성 AI 예술 테마마을’ 조성에서의 기능 측면에서의 구성요소에 관한 연구](2024. 기초조형학연구), [시각언어 형태론 체계의 회화 창작 적용에 관한 연구 -‘母語詩-生愛慾死天’을 중심으로-](2024. 기초조형학연구), [시각언어 통사론 체계의 회화 창작 적용에 관한 연구 -‘母語詩-生愛慾死天’을 중심으로-](2025. 기초조형학연구)등 발표
* 저서 [Jang Kyungki_AI Generated Arts Works] 시리즈 7권, [母語 장경기 창작기록집] 시리즈 9권 외 다수 발표
* 작품 [알파고 & 이세돌’ 바둑대전 ‘은하바둑판’유화 (193.9x1295cm) 시리즈 발표(2018), 상설 전시관 운영 등 ‘母語 시각언어’ 를 활용한 작품 지속적으로 발표
* 전시 [2024 생성 AI 예술 작품전](2024. 12. 23-27, 국회의사당) 등 [AI Generated Arts Biennale]의 프로그램으로 ‘생성 AI 예술 릴레이 작품전 진행’ 중



작가 관련 참고 문헌

1. 국문학 교수 12명 집필, 시문학 전문서 <새로 쓴 시론>(311쪽, 소명출판사, 2019)에 母語詩, 母語畵를 활용한 장경 기의 멀티포엠 예술운동과 작품 관련 내용이 23페이지 분량 수록됨
2. 최민성, [멀티미디어시대의 시적 이미지 연구](한양대학교 박사논문, 2001)
3. 김지혜, [1990년대 이후 국내 멀티포엠에서 보이는 시각적 서사와 소통 가능성 연구], 2009.
4. 장경기, [母語아트에 나타난 언어적 회화성에 대한 연구], 2019

* 장경기미술관 관장, (사)한국생성AI예술협회장, multipoe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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