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오브 더 트랙
2025년 07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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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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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성공기가 아니다. 누군가 만들어온 길이 아닌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직접 개척해 나가며 자신만의 트랙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 사람의 뜨거운 기록이자, 실패에서 길을 찾고 의심 대신 실행을 선택한, 치열했던 10년간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송정훈 대표는 어떠한 상황에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다. 바로 그 결과가 유타컵밥이고, 그 험난하지만 진정성 있는 과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송정훈 대표가 보여준 꾸준함과 실행력은, 우리에게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시작이 아주 작은 한 걸음일지라도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100% 준비가 됐을 때 시작하자고 마음먹는 순간, 그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다. 변화와 기회는 행동하고 움직이는 순간 찾아오기 때문이다. 송정훈 대표가 걸어온 길을 통해 이 진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생각이 곧 인생이 되지는 않지만, 생각에서 더 나아간 행동은 인생이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최소한의 움직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 바로 나아가자. 생에 완벽한 준비를 갖출 수 있는 때는 그리 많지 않다.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고민과 생각으로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TRACK 1. 상상에 액션을 더하면 현실이 된다
타칭 문제아가 푸드 트럭 사장이 되기까지
돈도 백도 실력도 없다면
시작하면 비로소 시작된다
새로움 안에서 찾는 익숙함
매일이 실패의 연속
완벽한 계획보다는 작은 행동부터
TRACK 2. 포기하지 않는 한 반드시 길이 있다
사람이 답이다
컵밥을 지키는 사람들
간절히 원하면 기회의 문이 열린다
정, 덤, 흥의 민족
컵밥 마니아는 어떻게 생겨났나
유혹을 이겨내는 원칙과 루틴의 힘
모른다고 인정하는 용기
TRACK 3. 끝나지 않은 도전 속에서 매일을 살아내는 법
일단 한다, 단 무모하지 않게
기본에 집중하는 태도가 권태를 이긴다
행복을 파는 브랜드
성공 확률 100% 영업맨의 비결
아스팔트를 뚫고 자란 잡초처럼
에필로그
좁은 틀을 깨고 좀 더 넓은 세상으로 가보고 싶어 결정한 미국행이었지만 모두 나처럼 미국으로 가라거나, 푸드 트럭 장사를 하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이런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말도 식상하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속한 상황이 전부라고 지레짐작하고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분명 어딘가에 더 크고 깊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나에게 그곳은 유타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각각의 세상을 반드시 찾길 바란다.
_「프롤로그」 중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실수가 없을 수는 없다. 당연히 결과가 늘 좋을 수도 없다. 노력하는 만큼 시행착오도 많을 수 있다는 이해와 인정 없이는 어떠한 도전도 할 수 없다. 산 넘어 산이라고 했던가. 문제는 산이 아니라 산을 대하는 자세에 있는 게 아닐까.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마음과 같지 않게 일이 엇나갈 때는 마냥 속상해하거나 슬퍼하지 않고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라면 어떻게 잘 넘어볼까, 여기에서 배울 점은 무엇일까’를 항상 치열하게 고민했다.
_「매일이 실패의 연속」 중에서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을 멈추고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 일단 그런 고민도 멈추고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보자. 따지고, 재고, 고민하고, 그리고 또다시 생각하면서 귀한 시간들을 소진하지 말고 그냥 한번 해보는 거다. 행동이 없다면 어떠한 멋진 생각이나 아이디어도 그저 휘발될 뿐이다. 완벽한 계획이나 큰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것이 실현되려면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_「완벽한 계획보다는 작은 행동부터」 중에서
지금 생각해 보면 미래를 예측해서 계산된 행동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차근차근 밟아온 궤적 덕분에 지금의 나와 컵밥이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 살아온 궤적이 있다. 당장은 아무런 연관성도 없어 보이고 지금 하고 있는 게 맞는지 끊임없이 의문이 들지도 모르지만, 나 자신을 믿고 매일의 판단을 믿으며 움직이다 보면 삶은 절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_「사람이 답이다」 중에서
컵밥이 이뤄낸 대부분은 내가 특별한 재능이 있다거나 훌륭한 사업가라서가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샤크 탱크〉를 보며 먼 나라의 얘기인 것처럼 생각만 했을 뿐이고, 나는 그저 지원해 보자는 생각을 마치자마자 인터넷에 접속해 간단한 지원서를 작성해 보냈을 뿐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일단 해보면 두려움이 적어지고 내공이 쌓인다. 컵밥의 모든 도전은 그렇게 시작됐다. 생각에서 끝나면 그저 생각일 뿐이다. 아무리 거창한 꿈도 역시 꿈만 꾸면 꿈에서 끝이 난다. 이것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졌을 때 비로소 목표가 되고 실제가 된다.
_「간절히 원하면 기회의 문이 열린다」 중에서
원칙을 세우는 데 가장 위험한 것은 자기 객관화의 부족에서 오는 대표의 아집이라고 믿는다. 특히 조직 내에서 팀원들을 아우르고 이끌어야 하는 리더가 잘못된 방향으로 자기 합리화를 한다면, 당시에는 옳다고 판단될지 모르지만 결국 나중에 보면 100% 틀린 결정이 된다. 끊임없이 나 자신을 검열하고 주변을 통해 환기해야 한다. 지금 컵밥에서 지키고 있는 원칙들은 크루들과 함께 오랜 시간 논의하여 만들어졌고, 더 나은 방향성을 위해 우리는 여전히 끊임없이 치열한 논쟁을 한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잘 지켜낸 결과는 그 과정을 함께한 직원들로부터 받는 신뢰와 수많은 고객들이 보여주는 브랜드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_「유혹을 이겨내는 원칙과 루틴의 힘」 중에서
어떤 일을 해내는 과정에 있어서 실수나 실패, 그리고 인내를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실수를 유난히 크게 받아들이고 상처받는 사람도 있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다. 못 참고 바로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주어진 환경이 아니다. 나에게 닥치는 외부의 환경을 조절할 수는 없겠지만, 그 환경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나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 끝없이 침잠해 있을 것인가, 아니면 지나가는 실패를 대하는 나의 기분과 행동을 바꿀 것인가는 오로지 나의 몫이다.
_「성공 확률 100% 영업맨의 비결」 중에서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유퀴즈〉, 〈샤크 탱크〉 출연, 화제의 인물!
** 글로벌 누적 판매 컵밥 3,500만 개!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의 실행의 힘
** 홍성태 교수, 구범준 PD(세바시), 윤희철(희철리즘), 임미진 대표(롱블랙) 강력 추천!
흘러가는 대로 살지 않기로
결심하고 행동하는 순간,
그때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해,
진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권합니다.”
_ 임미진, 타임앤코(롱블랙) 대표
우리는 타인의 성공과 결과의 단편적인 면만 보고, “운이 좋았을 거야”,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겠지”라는 손쉬운 말로 그들의 노력을 평가절하하고는 한다. 그러고는 이내 자신이 처한 현실을 합리화하며 부모님 혹은 환경을 탓하며 핑곗거리를 찾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송정훈 대표는 문제아라고 불린 학창 시절에도, 유타컵밥을 시기하여 함께 일한 파트너가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도, 수없이 많은 실패와 고난에도 그 누구의 탓을 하지 않았다. “내 선택의 책임은 내가 진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흘러가는 대로 살지 않기 위해 타인의 말에 좌지우지하기보다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믿고 나아갔다. 그 모든 과정이 지금의 그를, 유타컵밥을 만들었다.
이 책은 “나도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라는 흔한 동기부여를 전하고자 하는 책이 아니다.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와 시작해보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그저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타칭 문제아라고 불린) 한 사람이 나만의 삶이라는 트랙을 어떻게 만들어왔는지, 어떠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었는지, 나아가 그 지난한 시간 속에서도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전하는 생생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슨 일이 됐든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똑같은 산을 올라도 자신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결국 중요한 것은 ‘경험’임을 강조한다. 그것이 성공이든 실패든 많이 경험해볼수록 보이는 시야와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단 생각이 들었을 때는 따지고 재고 고민하면서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뭐가 됐든 시작해보라고 말한다. 그것만이 살아 숨 쉬는 나만의 ‘진짜 인생’을, 나만의 ‘트랙’을 만들 수 있다고 말이다.
2.4평 푸드 트럭에서
유일무이한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까지
“생각이 곧 인생이 되지는 않지만,
생각에서 더 나아간 행동은 인생이 된다.
잊지 마라.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는 걸.”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는 미국 유타주 한복판에서 2.4평의 푸드 트럭으로 시작해 ‘유타컵밥’이라는 유일무이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실행력, 시장을 바라보는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과정에서의 본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유타컵밥’은 낯선 땅 유타에서 시작된 컵밥 브랜드가 어떻게 고객의 감정을 건드리고, 문화를 만들고, 결국 ‘잊히지 않는 경험’이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사례이다. 결국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사람이고, 오랜 기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는 일’이라는 것을 ‘유타컵밥’이 보여준 사례를 통해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아웃 오브 더 트랙》은 머리가 아니라 발로 만든, 분석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한 ‘유타컵밥’이라는 브랜드의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유타주 한복판에서 한국식 컵밥으로 사람들을 줄 세우고 그 지역의 문화가 되기까지, 그 시작은 단 하나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생생한 진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정해진 길을 따르지 않아도 충분히 자신의 길을 만들 수 있으며, 누군가가 말하는 “안 된다”는 말 앞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을 성실히 살아낸 사람이 어떻게 내일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한 사람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저자 역시 “내가 만들어 온 트랙은 나만을 위한 것이다. 그러니 나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정답이 될 수 없다. 결국 자기만의 트랙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누구나 나만의 트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용기와 가능성을 뒷받침해주는 살아있는 근거이며, 저자의 실행력이 만들어낸 정상을 향한 여정은 우리에게 가슴 뛰는 자극과 용기, 희망을 전한다. 《아웃 오브 더 트랙》은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나만의 트랙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작가정보
“온 우주의 창조물이 컵밥을 경험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음식과 서비스, 문화의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전교 꼴찌, 춤밖에 내세울 게 없던 영어도 서툴렀던 그는 현재 미국, 인도네시아, 두바이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브랜드 ‘유타컵밥’의 대표이다.
푸드 트럭 한 대로 시작한 ‘유타컵밥’은 현재 전미 매장 60개, 인도네시아 매장 200개, 두바이 및 캐나다 진출, 전 세계 판매된 누적 컵밥 3,500만 개라는 기적을 보여주며, 매해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화려한 이력이나 든든한 자본 없이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라는 단 하나의 믿음으로 세상과 부딪쳤고, 매일같이 실패와 좌절 앞에서도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자신을 믿고 나아갔다.
《아웃 오브 더 트랙》은 그러한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의 실패에서 길을 찾고 의심 대신 실행을 선택한, 치열했던 10년간의 뜨거운 기록이다.
이 책에는 한 사람이 어떻게 현실의 벽을 넘어 성장해 왔는지, 어떻게 글로벌한 브랜드를 만들고 조직을 키워 나갔는지에 관한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정해진 길을 따르지 않아도 충분히 자신의 길을 만들 수 있으며, 누군가가 말하는 “안 된다”는 말 앞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을 성실히 살아낸 사람이 어떻게 내일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직하고 진정성 넘치는 삶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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