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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기후 위기가 궁금해!

별난 세상 별별 역사 14
글터 반딧불 지음 | 장경섭 그림
꼬마이실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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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91MB)   |  약 3.0만 자
ISBN 978893134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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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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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리 인간의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서 열네 번째 기획물인 이 책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가장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인 ‘기후 위기’를 주제로 탐구한다. 현재 지구촌 곳곳에서 산불, 가뭄, 홍수, 극단적인 더위와 추위 등 갖가지 기후 위기로 인한 재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기후 위기 현상과 그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까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어린이 지구환경 교과서로 삼을 만하다.

1. 지구가 끓는 시대, 심각한 지구 온난화 문제
올여름에는 얼마나 더워질까? 올겨울 날씨는 괜찮을까?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더위와 추위, 산불이나 가뭄과 홍수 같은 기후 위기는 이미 현실이 되고, 사람들은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아졌다. 최근에 미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북극 한파가 닥친 것만 보아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그동안 기후 위기의 원인은 지구 온난화에 있다고 진단해 왔다. 그런데 2023년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렇게 선언했다.
“지구 온난화 시대는 끝났다. 이제 지구가 끓는 시대가 시작됐다.”
이제 온난화를 넘어 지구가 펄펄 끓는 열대화를 걱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극지방의 빙하는 녹아버리고,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해발고도가 낮은 지역은 물속에 잠기고, 영구 동토층까지 녹으면서 그 속에 잠들어 있던 병균들까지 깨어나 인류의 생존이 크게 위험해질 수 있다.
지구의 나이는 46억 살에 이를 만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오래되었다. 그간 다섯 차례의 대멸종을 거쳤고, 가장 최근에 번성하고 있는 생명체가 바로 인간이다. 여섯 번째 대멸종은 인간에 의해 일어날 거라는 암담한 예측이 나온다. 인류는 지구의 지배자가 되어 끊임없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가 가속화된다면 수많은 동식물의 멸종을 불러올 뿐 아니라 인간 자신의 생존조차 위협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시급하고 심각한 기후 위기를 불러온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2.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지구환경 교과서
도대체 기후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기후 위기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인류가 최근 100여 년 동안 이룩한 산업화가 가져온 변화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산업화와 경제 발전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마구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자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온실가스는 지구 온난화를 불러일으켜 지금과 같은 기후 위기를 맞은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이 상황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까? 이 책은 어쩌면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고 해결 방법을 찾는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우리는 미처 몰랐던 불편한 진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한 행위가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새우 100그램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먹는 데서 발생한 탄소 발자국이 무려 198킬로그램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온다. 이 탄소 발자국을 지우려면 연간 30년생 소나무 100그루가 필요하다고 한다.
스웨덴의 청소년 기후 활동가로 유명한 그레타 툰베리는 유엔 초청 연설에서 어른들에게 이런 따끔한 얘기를 했다.
“당신들은 자녀를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기후 변화에 적극 대처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녀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다. 내가 날마다 느끼는 공포를 어른들도 느끼기를 바란다. 그리고 행동하기를 바란다. 집이 불타고 있는 것처럼 지금 당장! 왜냐하면 우리의 집이 지금 불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가 지닌 커다란 힘을 믿으며 지구환경을 위한 여러 제안을 하고 있다. 요컨대 모든 지구인이 귀 기울여야 할 이야기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글과 재치있는 그림 속에 차곡차곡 담겨 있다.
프롤로그-지구가 더워진다고요? … 6

제1장 인류세를 맞이한 지구
인류가 지구에 머문 시간 … 10
인간이 불러온 비극, 인류세 … 13
여섯 번째 대멸종이 다가온다? … 17

제2장 기후 위기의 시대
기상은 뭐고 기후는 뭐야? … 24
가이아 이론과 데이지 월드 … 28
지나친 욕심이 만든 공유지의 비극 … 32
죄수의 딜레마에서 살아남기 … 36

제3장 빙하가 위험해!
지구 온난화가 뭐예요? … 42
어떤 나라의 바닷물 괴담 … 46
스웨이츠 빙하의 비밀 … 49
나비 효과, 그리고 북극곰의 비극 … 53
잠자던 바이러스의 역습 … 56

제4장 우리가 만든 온실가스
인류가 남긴 탄소 발자국 … 62
맛난 고기의 불편한 진실 … 66
새우가 맹그로브 숲을 먹어치운다? … 70
지구의 보호막 오존층을 지켜라! … 74

제5장 평균 기온 1. 5도와의 전쟁
위기의 마지노선 1.5도를 잡아라! … 80
경제 성장의 어두운 그림자, 탄소 배출 … 84
기후 불평등에 맞선 기후 정의 … 87
지구 온난화를 막는 기후 협약 … 90
신에너지와 재생 에너지 … 94
금요일의 기후 혁명, 그레타 툰베리 … 98
이제 우리가 변할게! … 103

참고 문헌 … 108

(15쪽)
안타깝게도 인간을 가장 위협하는 건 인간 자신이야. 인간이 지구의 주인 행세를 하면서 지구 온난화, 해양 오염, 쓰레기 문제 등이 생겨났어. 이런 환경 문제는 부메랑처럼 인류의 생존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어. 그래서 인류가 지구를 손에 넣기 이전과 이후의 시대가 크게 달라졌다는 의미로 ‘인류세’라는 말이 생겨난 거야.

(21쪽)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야. 과거의 대멸종이 아무리 컸다 한들 지나간 지구의 역사일 뿐이야. 여섯 번째 대멸종 사태가 인간에 의해 벌어질 거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어. 지금까지의 대멸종은 자연현상 때문에 빚어졌어. 빙하기가 찾아오든 화산이 폭발하든 소행성이 충돌하든 마찬가지야. 하지만 여섯 번째가 온다면 인간이 원인이 될 거야. 인류의 대멸종을 인류의 손으로 만드는 꼴이지.

(34쪽)
공유지의 비극은 틀림없이 인류의 비극으로 되돌아올 거야. 바다로 흘러간 미세 플라스틱은 각종 어패류의 몸속에 축적되어 우리 밥상에 다시 오르게 되거든. 결국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인해 우리 몸도 오염되는 결과를 낳게 된단다.

(44쪽)
온난화의 원인은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 자연적인 것은 워낙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 요즘 온난화 문제는 대개 인간 활동 때문에 빚어진 현상이야. 과학자들은 산업화와 대규모의 산림 파괴 등으로 대기 중에 온실가스의 농도가 증가한 일을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단다.

(55쪽)
빙하는 지구라는 공간의 에어컨인 셈이야. 적당히 데워 주고 적당히 식혀 주는 조절 장치가 있기 때문에 지구는 생물이 살 수 있는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거야. 따라서 빙하가 녹는다는 건 온도 조절 장치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어. 기온은 점차 올라가는데 에어컨이 고장 난 것과 같은 상황이지.

(58쪽)
영구 동토층에는 과거 지구에 살았던 동식물들이 냉동 상태로 묻혀 있어. 어떤 동물이 무슨 병에 걸려서 죽었는지는 아무도 몰라. 그런 동물의 사체가 녹으면서 병을 일으킨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같이 깨어날 수 있어. 이건 막연한 우려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기도 했지.

(62쪽)
탄소 발자국이란 말이 참 재미있지 않니? 이건 2006년 영국에서 처음 나온 개념인데 우리의 행동이 지구환경에 남기는 발자국과 비슷하다는 뜻이야. 우리의 일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마치 공기 속에 남긴 인간의 발자국과도 같은 것이거든.

(70쪽)
미국 오리건 대학 연구진은 새우 100그램의 탄소 발자국이 무려 198킬로그램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어. 휘발유로 따지면 90리터에 달하는 양이야. 이는 중형 아파트에서 3개월간 사용하는 에너지와 맞먹으며, 이때 발생한 탄소 발자국을 지우려면 연간 30년생 소나무 100그루가 필요하다고 해.

(76쪽)
다행히 이런 위험을 예견하고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라는 국제협약을 맺어 오존 물질 발생을 통제하고 있지.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오존층은 서서히 회복되는 중이고, 이대로 오존층을 잘 지켜 낸다면 21세기 중후반쯤 오존층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해. 전 지구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를 인류의 협력과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사례란다.

(94쪽)
기후 위기의 시작은 산업혁명이야.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석탄이나 석유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난 거지. 이를 개선하려면 화석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해. 그래서 재생 에너지가 무척 중요하지.

(99~100쪽)
그레타는 유엔 초청 연설에서 어른들에게 이런 따끔한 얘기를 했어.
“당신들은 자녀를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기후 변화에 적극 대처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녀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다. 내가 날마다 느끼는 공포를 어른들도 느끼기를 바란다. 그리고 행동하기를 바란다. 집이 불타고 있는 것처럼 지금 당장! 왜냐하면 우리의 집이 지금 불타고 있기 때문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글터 반딧불

글터 반딧불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고즈넉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반딧불처럼 아름다운 감성과 배움의 길을 밝혀 주는 작은 빛이고자 합니다. 이 책은 장세현 선생님이 대표 집필하셨습니다.
장세현 선생님은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작가로 쭉 활동해 왔습니다. 문학, 역사, 과학, 경제,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하여, 내용이 알차면서도 술술 읽히는 좋은 글을 썼습니다. 『돈의 역사가 궁금해!』 『알콩달콩 결혼의 역사가 궁금해!』 『호랑이를 죽이는 방법』 『세상 모든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 등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 많습니다.

그림/만화 장경섭

장경섭 선생님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에서의 전공과 상관없이 줄곧 만화를 그렸습니다. 결국 낙서하던 어린 시절부터 늘 꿈꾸던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진지한 생각을 담은 작품집 『그와의 짧은 동거-장모 씨 이야기』를 출간했고, 인권 만화 『십시일반』과 『최고를 꿈꾼 도화서 화원 이야기』 『우주 탐험의 역사가 궁금해!』『세균과 바이러스의 역사가 궁금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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