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배우는 철학
2025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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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3982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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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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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가 삶과 죽음을 통찰한 대표 에세이이다. 인간 존재의 유한성을 직시하면서, 죽음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법을 철학적으로 사유한 작품이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위축시키는지를 설명하고, 철학이란 바로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의 자유를 얻는 연습임을 일깨운다.
몽테뉴는 추상적인 철학 대신 구체적인 삶의 예시와 고전적 지혜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 죽음을 배우는 과정은 곧 삶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정립하는 일이며, 철학은 그 여정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도구로 등장한다.
이 책은 죽음이라는 주제를 무겁거나 비극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담담하고 절제된 문장으로 독자 스스로 삶을 반추하게 하며, 철학이 삶에 밀착된 사고 훈련임을 보여준다.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6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1쪽)
키케로는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공부와 사색이 일종의 방식으로 우리의 영혼을 우리로부터 떼어내어, 몸과 분리된 상태로 몰두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종의 훈련이자 죽음의 모습이기도 하다. 아니면 세상의 모든 지혜와 이성이 결국 우리에게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결론에 다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의 이성이 우리를 속이지 않는 한, 혹은 이성이 다른 목적을 가져서는 안 되는 한, 이성의 목적은 오로지 우리의 행복이어야 하며, 짧게 말해 우리를 잘 살게 하고, 신성한 경전이 말하듯 편안하게 살게 하는 것 이외의 것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세상의 모든 견해는 쾌락이 우리의 목표라는 데 동의하는데, 우리가 각각 그에 이르는 길만 다를 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고통과 불행을 목표로 삼는 사람의 말을 누가 듣겠는가? 철학 학파들의 논쟁과 논의는 결국 말장난에 불과하다.
나는 그런 사소한 잡담은 건너뛰고자 한다.
그 안에는 이런 고귀한 추구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고집과 의견 불일치만 넘쳐난다. 그러나 인간은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언제나 거기에 자기 자신을 조금 덧붙이게 마련이다.
철학자들이 뭐라고 하든, 결국 우리가 모두 추구하는 것은, 덕 안에서조차 쾌락이다. 나는 그들이 싫어하는 이 단어를 그들의 귀에 대고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만약 그 쾌락이 최고의 쾌락과 행복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덕의 도움 덕분에 더 크게 빚진 것이다. 이러한 쾌락은 더 행복하고, 더 강하고, 더 건강하고, 더 강력하기 때문에 더 진지한 쾌락일 뿐이며, 우리는 그것이 더 친절하고 온화하며 자연스러운 만큼 '쾌락'이라 불러야 하고, 그렇지 않은 쾌락은 우리가 그 이름을 빌린 것에 불과하다. 하위 쾌락이 과연 이 훌륭한 이름을 가질 만하다 하더라도, 이는 권리가 아니라 비교 때문에 그렇게 불릴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덕 자체보다 문제와 고통에서 더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그것의 즐거움은 더 짧고, 변덕스럽고, 약하다.
<추천평>
"나는 죽음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내가 양배추를 심고 양배추를 돌보지 않고 미완성 정원을 덜 돌보는 것을 죽음이 발견할 수 있도록 삶의 성취가 가능한 한 오래 연장되기를 원한다. 인생을 즐겼다면 배가 부를 테니 만족하게 놔두세요. 나는 이 에세이를 평생 동안 여러 번 다시 읽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 Fesh,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미셸 드 몽테뉴
미셸 드 몽테뉴(Michel de Montaigne, 1533-1592)는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철학자이자 수필가이다. 그는 일상적 경험과 철학적 사유를 결합한 독창적인 에세이 형식을 개척했다. 몽테뉴는 인간의 본성, 사회적 관습, 삶과 죽음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회의주의적 시각과 깊은 인간 이해를 보여주었다. 그의 저작물들은 후대의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몽테뉴는 자신의 철학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과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한 삶의 태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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