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가 전도를 말하다
2025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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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2.61MB) | 268 쪽
- ISBN 979113903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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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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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복음서는 모두 전도하라는 지상 명령을 소개한다. 그러나 마태는 제자 삼아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한다. 왜 마태는 전도하라고 하지 않고 제자 삼으라고 했는가? 그는 세리였기에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지 알았기 때문이다.
2.제자훈련은 단지 성경공부가 복음을 전하고 가르칠 수 있는 제자를 만드는 과정이다. 따라서 지금껏 제자훈련을 성경공부로 알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전도하는 제자를 만들어야 한다.
3. 예수께서 공생애 동안 제자들을 훈련하신 교과목은 세 가지, 즉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치유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 세 가지를 하신 것은 복음 전도를 위해서다. 따라서 우리도 이 세 가지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한다.
4.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어야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이 전도법인 제자훈련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
프롤로그
chapter01 마태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chapter02 왜 예수께서 지상명령을 갈릴리에서 하셨는가?
chapter03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chapter04 하늘과 땅의 권게를 내게 주셨으니
chapter05 너희는 가서
chapter06 모든 민족을 제사로 삼아
chapter07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베풀고
chapter08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chapter09 볼지어다 세상 끝날가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chapter10 어떻게 하면 마태의 지상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가?
chapter11 대계명과 대위임령(마태의 지상명령)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chapter12 마태의 지상명령은 재번역되어야 한다
에필로그
박양우(더처치 목사,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는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일까? 특히 코로나19라는 범지구적 감염병 사태를 맞으면서 기독교는 인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과연 세상의 빛(마 5:14)으로서 구원의 찬연한 빛을 내비치고 있는 것일까? 세상의 소금(마 5:13)으로서 청정한 맛을 내고 있는 것일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인지도 모르겠으나, 교회와 기독교인은 결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존재로 기억되긴 어려울 듯하다. 여기저기 휩쓸려 다니는 수많은 군중 속의 이름 없는 개체와 다름없는 그저 그렇고 그런 공동체요, 개인으로 기록될 것 같다. 기독교는 없었다. 교회도 없었다. 기독교인도 없었다.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었다. 다른 이에게 전도는커녕 내 몸 하나 예수쟁이로 지키는 것도 벅찬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 책 <마태가 전도를 말하다>는 줄기차게 전도를 말하고 있다.
이미 서구 사회는 그동안 전통적 권위로 인정받아 온 기독교 중심의 일원적 메타 내러티브가 붕괴되고 다원적 메타 내러티브의 시대가 되었다. 더구나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초연결사회와 인간의 파편화가 일상화된 뉴 노멀 시대에서 기독교적 메시지는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그만큼 전도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나라 또한 과거와 달리 기독교의 영향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디지털화와 도시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상대주의가 만연해져 가는 상황인지라 구체적 상황은 서구와 다르지만, 전도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현상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오죽했으면 팀 켈러(Timothy Keller)조차도 <팀 켈러의 탈기독교시대 전도> 라는 책에서 이 시대의 문화전략을 이야기하면서 기독교를 통한 사회 변혁보다는 신앙과 일의 통합을 통한 ‘신실하게 남아 있기’ 전략을 제시하고 있을까.
<마태가 전도를 말하다>는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중심으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성경적 근거를 통해 단순히 가르치고 전도하는 것에 앞서서, 제자를 만드는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제자를 만드는 일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자가 강조한 대로 주님의 사역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기에 이 사역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구의 교회들에도 널리 퍼지면 좋겠다. 그리하여 죽어가는 지구상의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에게 다시 한번 전도의 활력을 불어넣는 기독교 부흥의 불길로 번지면 좋겠다.
안창천 목사는 참 문화재 같은 사람이다. 이제 큰 교회 사역에 눈길을 줄 만도 한데 제자훈련에 목매어 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예수쟁이다. 나와 중앙대학교 법대에서 동문수학할 때부터 느낀 거지만 그는 기도의 사람이요, 말씀 연구의 사람이요, 불같은 실천력을 갖춘 보기 드문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귀한 예수 제자 만드는 책을 또 세상에 내놓은 뜻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은 물론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형제자매들께서 제자 만들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동역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창천
안창천 목사는 한마디로 기도의 사람이다. 기도로 살고 기도로 사역하고 있다. 특히 기도의 능력을 힘입어 제2의 종교혁명이라고 불리는 평신도 사역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덕수상고, 중앙대 법대, 침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영어 과정에서 바울 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김세윤 박사의 문하생으로 신약학을 전공하고, 또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후,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평신도사역형교회로의 전환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연구’로 신학박사학위(Th.D.)를 받았다.
개혁주의 교회성장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제자훈련 분야에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등과 함께 한국교회 명강사로 선정되었다(목회와 신학, 2011년 7월호). 분당 큰사랑교회와 우리가하나되는교회를 개척하여 섬겼고, 동신교회 위임목사를 거쳐, 현재 홍대 근처에서 더처치와 D3평신도사역연구소와 사단법인 D3 대표를 맡고 있으며, 매달 두 번은 해외에서 나머지는 국내에서 각각 제자훈련세미나와 전도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시 기도>, <마태가 전도를 말하다>, <신을 품다>, <그들은 어떻게 전도했는가>, <8확신으로 이겼다>, <3시간 30분, 예루살렘에서 엠마오까지>,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색깔순교>, <마지막 당부, 제자삼으라>, <성공의 적, 교만>, <Yes>, <성경이 열린다>, <왕처럼 사역하라>, <목사님, 이렇게 하면 교회 문닫습니다>, <노인들도 펄펄 뛰는 교회이야기>, <예언을 꽃피우다> 등 40 여권이 있고, 영서로는 <Work Like Jesus>, <Discipleship Explosion>, <Restoring the Early Church>’(amazon.com에서 구입 가능)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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