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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명랑하게, 매일 하는 심신단련

신미경 지음
서사원

2025년 07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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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7MB)   |  약 10.9만 자
ISBN 979116822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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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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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꾼 기록 생활』,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등
나답게 살아가는 원칙과 루틴을 담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신미경 작가의 신작 에세이

디지털 디톡스, 마음챙김, 몰입, 모노태스킹…!
산만한 세상에서 ‘가짜 설렘’을 구별하고 나만의 작은 여백을 만들며
무기력과 번아웃을 예방하는 자기 돌봄의 기술!

SNS에 늘 연결된 우리는 빠른 세상에 자신의 주의력과 생산성을 빼앗긴다. 다양한 자극에 노출될수록 깊이 있는 몰입이 어려워지고, 삶의 균형도 쉽게 흐트러진다. 밀도가 약해진 일상은 번아웃과 무기력으로 이어지고 다시 일시적인 자극을 좇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신미경 저자의 신작 에세이『느리고 명랑하게, 매일 하는 심신단련』은 무기력과 번아웃에 시달리던 저자가 삶의 의욕을 되찾기 위해 실천한 100일간의 작은 시도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대단한 무언가를 바꾸기보다는 일상 안에서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루틴을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하루 30분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자연 속을 걷기, 식탁 위에서 밀가루를 줄이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 먹기, 눈앞의 소소한 기쁨에 집중하며 긍정적 감정 회복하기…. 100일 동안 이어진 작은 시도들 속에서 거대해 보이던 무기력은 서서히 밀려났다.
이 책은 다시 삶의 의욕을 얻기까지, 작은 루틴이 얼마나 강력한 회복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에너지 레벨이 너무 낮아 컨디션 관리가 고민이거나, 감각이 예민해 스트레스에 취약한 HSP이라거나, 일상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삶의 방향성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방법을 실천해보자. 딱 100일만 시도해보면 깨닫게 될 것이다. 결국 중요한 건 지속 가능한,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한 걸음이라는 것을.
“절반쯤 남은 생의 한 지점에서 건강관리에 힘써야 함은 마땅 하나, 사실 미래보다는 당장의 컨디션 문제가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 쾌락은 일회용이지만, 절제는 다회용이며 그 보상은 은은하면서도 매우 오래간다. 무기력한 삶보다 몸을 움직이며 활기차게 사는 쪽이 훨씬 행복함은 당연하고.”
Prologue. 의욕 상실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chapter 1
세상의 소음을 끄다_ 디지털 디톡스 100일

1. 도시에서 숨는 법
2. 스크린 타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3. 중독되지 않으면 살 수 없어요
4. 5일째, 울화병이 나다
5. 굿바이 카카오톡
6. 트위터 탈출 성공기
7. 생각나서 연락했다는 다정한 말처럼
8. 물리적 거리 두기
9. 25달러의 보너스
10. 나는 밀레니얼 세대
11. 스마트폰이 없는 수상한 사람
(후기) 조금 덜 연결되어도 괜찮아

chapter 2
더는 소홀히 할 수 없는 것들_ 밀가루 단식 80일

1. 곱게 나이 들고 싶어서
2. 달지 않은 맛
3. 밀가루를 그만 먹기로 결심하다
4. 의외의 발견
5. 수수하지만 호화로워
6. 이로운 운동 생활
7. 기쁠 때나 슬플 때나
8. 나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
9. 간결한 생활은 계속된다
(후기) 실컷 맛본 낭만보다 건강을 택한 초보 중년

chapter 3
마음챙김 글쓰기_낙관주의 연습 30일

1. 기분의 색깔
2. 단순한 기쁨
3. 서울 구경
4. 이상한 용기
5. 다시 쓰는 몸의 일기
6. 만화 카페에 가다
7. 나의 벨라 피구라
8. 사람들 이야기
9. 몰입이 필요해
(후기) 나의 감정 관찰기

chapter 4
새로운 삶의 질서_ 평정심 16시간

1. 조용한 삶의 시작
2. 한때 사자가 되고 싶었던 직장인
3. 유유자적 라이프
4. 루틴의 균형 감각
5. 차분한 열정
6. 영혼에 바치는 장미
7. 작은 목표의 힘
8. 한 번에 하나만, 모노태스킹
(후기) 시간 부자로 살아가기

숨기 좋은 곳에 가면 느린 삶을 배운다. 아무것도 읽지 않고, 어떤 정보도 찾아보지 않으며,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은채 고요히 머물며 그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눈이 맑아지면 이내 머릿속이 개운해지고 청정함이 깃든다. 피부에 와닿는 지금 이 순간의 현실에 완벽히 머문다. _24쪽

오프라인 장보기부터 손글씨, 종이책, 그리고 어떤 날에는 영화관에 가는 아날로그 생활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기계와 맞닿은 생활을 줄여나가자 결국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다. ‘화면 너머에 사람 있어요!’ 이런 외침은 익명으로 활동하는 온라인에서는 공허한 주장이 될 때가 많다. 상대가 나를 모른다는 이유로 나쁜 인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서로를 마주하는 현실에서라면 조금 더 많은 점을 살피게 된다. 공감과 배려는 감정이입에서 출발하는데 논리와 객관성으로 무장한 기계 세상 속에서 살다 보면 무뎌지는 감각이다. _86쪽

온몸의 세포가 바뀌는 기간이 80일이라 한다. 그동안 밀가루 단식을 이어간다. 설탕, 밀가루,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이 사라진 식탁에 쾌락은 없지만 다른 종류의 즐거움이 있다. 청경채, 브로콜리의 맛을 온전히 느끼는 미뢰. 예전보다 가벼운 몸, 일정한 기분을 유지하는 정신, 빛나는 피부처럼 우리가 많은 돈을 들여 얻고자 하는 모든 것이 절제력만으로 해결이 된다면 얼마나 저렴한지 모를 일이다. _113쪽

나스닥 시장이 오르고 체중이 줄면 기분이 좋고 그 반대면 어쩐지 울적해서 이 두 가지 숫자가 매일 아침 나의 정신 건강을 좌우한달까! 그러나 파이낸셜 웰니스(재무 건강)도 신체 건강만큼 중요하니 내가 견뎌야 할 심리적 무게 이겠지. 얄궂게도 이 모든 지표를 확인하고 나면 건강 앱에서 지금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 묻는다. 그래, 정신 건강도 중요 하니까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도 입력한다. _115쪽

한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은 가치관이 결정한다. 의식주 그리고 어떤 일들을 하며 살아갈지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달려 있다. 사람들이 마찰을 빚는 이유가 서로의 가치관을 포용하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남에게 은연중에 강요할 때나 혹은 상대가 중요하다 믿는 가치를 부정할 때 생기지 않는가. _115쪽

기준이 확실한 사람은 어떤 말을 들어도 고민이 생기거나 화를 내는 법이 없다. 단순한 삶은 여전히 나를 이끄는 가장 앞선 가치다. 특히 생활에 있어서만큼은 더욱더. 나이 들수록 모든 면에서 가볍고 간소한 생활이 어울린다. ‘적게’라는 양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 없는 부분을 없앤다는 쪽의 홀가분함 이다. 간결한 생활만큼은 유행(코로나 시대에 맥시멀리즘이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이기도 했다)과 상관없이 언제나 이어진다. 다만 굳건한 결심에도 흔들리는 순간이 있기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다. _156쪽

성취에 얽매여 성장, 또 성장을 외쳐봤자 거기까지 도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운도 따라줘야 하는데 갈망은 이와 상관없이 홀로 커지기만 할 때가 많았다. 빠른 결과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과도한 노력을 하고, 그 끝은 체력과 정신력의 동반 고갈로 번아웃이 올 뿐이다. 기쁨을 자주 느끼고 또 쌓아간다면 삶에 주어지는 여러 과업을 놀이라 여기게 될 테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거라는 생각이 스친다. 어디까지나 나처럼 (종종) 성취 지향적인 사람에게 맞는 처방이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반대로 자고 있는 불안이를 깨워야 할 테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감정만큼 어려운 균형 잡기는 없지만 최근 들어 이렇다 할 삶의 즐거움이 없었던 나에게는 확실히 기쁨이 필요하다. _178~179쪽

‘시도해서 뭔가를 이루지 않으면 어때. 삶에 정답은 하나가 아니고 새로운 것을 늘 찾아다니는 호기심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데.’ _192쪽

지금의 나는 삶을 균일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균형 지향자다. 일은 좋아해도 가사와 운동 같은 부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운동하는 건 좋지만 공부하기는 싫다는 사람도 있다. 나도 한때 편향된 사람이었건만 한쪽으로 치우치면 부족한 부분에서 늘 탈이 나기 마련이라서 이제는 삶의 어느 한 영역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 에너지를 고루 나눠 쓴다.
하기 싫지만 필요한 영역에서 강제 계획표를 짜고, 최소 10회는 해보자고 약속했다.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이어가는 균형 지향자의 일과표에 좋아하는 일은 넘치지 않도록, 싫어하는 일은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이때 루틴은 균일한 품질의 삶을 살게 하는 매력적인 기술이다.
그래서 언젠가 부터 보상을 바라지 않고 무엇이든 작게 시작해서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다. 기대가 작을수록, 아니, 기대 자체를 망각할수록 오래 유지되는 차분함이 있다. _270쪽

무기력은 나약함이 아니라
회복을 요청하는 몸과 마음의 신호

치료 목적으로 한시적 ‘갱년기’를 겪는 동안 저자는 심각한 무기력과 우울감을 경험한다.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붙잡고 무의미한 정보에 지배당하는 동안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이 쌓이고, 일상을 받아들이는 감각과 감정이 무뎌지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이던 순간들도 있었다. 그러나 무기력은 게으른 게 아니라, 심신이 소진되었다는 증거다. 세상이 요구하는 속도와 기대를 떠안은 채 자기 자신을 몰아붙였던 삶의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걸 몸이 먼저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생의 감각을 다시 회복해간다. 자기 자신과 다시 연결되기 위해 SNS를 끊고, 식단을 바꾸고, 명상과 글쓰기를 병행한다. 이는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고요하고 충만한 자기 돌봄의 과정이다. 알 수 없는 무력감에 시달린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더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는 것일지도 모른다.
“빠른 결과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과도한 노력을 하고, 그 끝은 체력과 정신력의 동반 고갈로 번아웃이 올 뿐이다. 기쁨을 자주 느끼고 또 쌓아간다면 삶에 주어지는 여러 과업을 놀이라 여기게 될 테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거라는 생각이 스친다. 어디까지나 나처럼 (종종) 성취 지향적인 사람에게 맞는 처방이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노는 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반대로 자고 있는 불안이를 깨워야 할 테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감정만큼 어려운 균형 잡기는 없지만 최근 들어 이렇다 할 삶의 즐거움이 없었던 나에게는 확실히 기쁨이 필요하다.”


가짜 설렘을 구별하고
자기 자신의 우선순위에 충실한 삶

디지털 시대의 피로는 정보가 아니라 자극에서 온다. 끊임없는 알림, 비교, 과잉 정보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린다. 신미경 작가는 그 자극을 걷어내는 훈련을 통해 ‘가짜 설렘’과 ‘진짜 몰입’을 구분하는 감각을 회복해간다. 또한 그 과정에서 ‘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며, “다음 일에 집중하기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일부러 자투리 시간에는 멍하니 있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여태까지 이렇게 멍하지 있지 못해 빨리 지친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 내려놓는다. 마음속으로 하고 싶어, 해야만 해, 필요해, 와 같은 감정이 움트지만 하지 않았던 일들이 많다. 그때마다 쫓기고 어딘가 모자라고 부족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하지 않는 여백이 더 중요함을 안다. 불쑥 생겨난 욕망은 진짜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는지 단번에 관심이 사그라들었다. 이 같은 가짜 설렘은 그저 디지털 세상에서 얻은 과도한 정보로 인한 불필요한 잡음임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니 알게 된다. 자꾸 무언가 더 하려고 들지 않고, 하지 않아도 될 과제를 배제한 채 나의 최우선 순위의 일에 집중하는 요즘, 치밀하게 짜인 계획표가 없어도 구체적인 하나의 목표가 있고, 단순한 규칙에 따라 차분히 임하며 매일 소소한 결과를 얻는다. 지금 이 순간 눈앞의 과제 하나에만 몰두하기. 그토록 바라는 몰입의 시간이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하루에 한 번 스마트폰 대신 진짜 하늘을 바라보고, 불필요한 정보에서 한 걸음 물러나보는 것. 제철 식재료로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고, 몸을 움직이며 숨을 고르는 산책처럼 아주 단순한 실천들. 저자는 소소한 루틴을 통해, 자기 돌봄의 기술이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과 루틴’에서 비롯된다는 걸 보여준다. 반복되는 무기력, 만성적인 번아웃에 지친 독자들에게 이 책이 다시 삶을 건강하게 꾸려갈 느리고 명랑한 ‘생활력’을 선물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미경

수필가. 간결하고 효율적인 일상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는 웰니스를 중심으로 심신의 균형 있는 삶을 탐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와 『요가 숲 차』, 『나를 바꾼 기록 생활』, 『자유의 가격』, 『마흔부터 지적이고 우아하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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