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2025년 07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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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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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한 과학자가 과거와 미래로 날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을 발명해 802701년의 미래 세계에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퇴화한 인간은 엘로이족과 몰록족으로 나뉘어 있다. 아름답지만 소인인 상류 계급의 자손 엘로이족은 지상에서 살고, 하류 계급의 자손 몰록족은 지하에서 눈이 퇴화된 채 노동을 하며 밤에만 지상에 나온다.
웰스는 이 소설로 당시 계급 사회의 모순과 편견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도덕성을 상실한 물질문명을 냉담한 시선으로 폭로하며 인류의 파국을 경고하면서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의 시초를 던진다. 그러나 웰스는 이러한 비관적 전망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인류에 한 가닥 희망을 제시한다.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에필로그
작품 해설
허버트 조지 웰스 연보
■시간 여행자(편의상 그를 이렇게 부르고자 한다)는 난해한 문제를 우리에게 설명했다. 그의 회색 빛깔 눈동자는 반짝거리며 빛을 발했고, 평소에는 창백했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생기가 넘쳤다. 난롯불은 환하게 타올랐고, 백합 모양 은촛대에서 빛나는 촛불의 부드러운 광휘는 우리가 든 유리잔 속에서 확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기포까지도 잡아냈다. (7쪽)
■“분명, 실재하는 물체는 어떤 것이든 네 가지 방향으로 연장성을 지녀야 하오. 즉 ‘길이’, ‘폭’, ‘두께’ 그리고 ‘지속 시간’ 말이오. 하지만 우리의 육체가 지닌 본질적인 결함-그것에 대해선 곧 설명하겠소-때문에 우리는 이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소. 실제로는 네 가지 차원이 있소. 우리는 그중 세 개를 공간의 평면이라고 말하고 나머지 한 차원을 시간이라고 말하오. 하지만 사람들은 세 가지 공간의 차원과 한 가지 시간의 차원 사이에 실재하지도 않는 구별을 지으려 하는 경향이 있소. 그것은 우리 의식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시간에 따라 한쪽 방향으로만 단속적으로 움직여나가기 때문이오.” (9쪽)
■시간 여행자가 심리학자를 돌아보며 그의 손을 잡고는 집게손가락을 내밀라고 말했다. 그리해서 모형 타임머신의 끝없는 여행을 출발시킨 사람은 바로 심리학자가 되었다. 우리는 모두 레버가 작동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분명히 속임수는 없어 보였다. 한 점 바람이 일었고 램프 불꽃이 흔들렸다. 벽난로 선반 위의 촛불 하나가 꺼지고, 작은 기계가 갑자기 회전하기 시작하더니 점차 그 형체가 희미해져갔다. 일순간 유령, 또는 희미하게 빛나는 황동과 상아의 소용돌이처럼 보이더니 사라져버렸다! 테이블 위에는 램프 이외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잠시 동안 말문을 열지 못했다. 이윽고 필비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19~20쪽)
■나는 웅크린 하얀 조각상을 또다시 올려다보았다. 그러자 불현듯 이번 여행이 전적으로 무모하다는 생각이 엄습했다. 이 장막 같은 우박이 다 걷히고 나면 무엇이 보일까? 인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잔혹성이 일상적인 열정으로 되어버렸으면 어쩐다지? 그사이에 인류가 인간성을 상실하고, 비인간적이고 냉혹하고 엄청난 괴력을 지닌 생물로 변했다면 어쩌지? 어쩌면 나는 그러한 이곳의 생물에게 태고의 원시 동물로 보일지도 모른다. 이곳 생물들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는 자신들과 유사하게 생겼다는 것에 몹시 두려움과 혐오감을 느껴 나를 당장에 죽여야 할 더러운 생물로 여길지도 모른다. (44쪽)
■별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내 걱정거리와 지상의 삶의 모든 중요한 문제가 갑자기 하찮게 느껴졌다. 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먼 거리와 미지의 과거로부터 미래로 천천히 움직여가는 별들의 필연적 운동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지구의 극이 그리는 거대한 세차 운동의 주기도 생각해보았다. 내가 시간 여행을 하는 세월 동안 이 조용한 회전 운동은 겨우 40회밖에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적은 횟수의 회전 운동을 하는 사이에 모든 인간의 활동과 전통, 복잡한 조직, 국가, 언어, 문학, 열망 그리고 심지어 내가 아는 인류에 대한 기억마저 완전히 사라지고 만 것이다. 그 대신 자신들의 고귀한 조상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린 저 허약한 존재들과 소름 끼치는 하얀 괴물들만이 있을 뿐이다. 이제 나는 이 두 종족 사이에 있는 커다란 공포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제야 비로소 내가 본 고깃덩어리가 무엇인지 머릿속에 명확히 떠올랐다. 그러자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 생각하려니 너무나 끔찍했다! 나는 내 곁에서 잠자고 있는 작은 위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별빛을 받아 별처럼 새하얗게 빛났다.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으려니 어느새 끔찍한 생각이 달아났다. (112~113쪽)
■그때 나는 정말 섬뜩하고 무서운 광경을 목격했다. 미래 세계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섬뜩하고 무서운 광경이었다. 타오르는 불길이 반사되어 사방은 온통 대낮처럼 밝았다. 빈터 한가운데에는 작은 언덕 혹은 고분이 있었는데, 그 위에는 불에 탄 산사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불길은 그 언덕 너머 숲에까지 번져 이미 노란 혓바닥을 날름거리고 있었다. 그 불길은 빈터를 완전히 빙 둘러싸고 있었다. 언덕 중턱에 30, 40명의 몰록이 몰려 있었는데, 그들은 불빛과 열기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자, 몹시 당황한 나머지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서로 부딪히곤 했다. 처음에는 그들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들이 나를 향해 다가오자 두려운 나머지 쇠막대기로 그들을 미친 듯이 후려쳤다. 한 놈을 죽였고, 여러 놈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 (137쪽)
■빠르게 어둠이 찾아왔다. 동쪽에서 차가운 바람이 점차 거세게 불어왔고, 하늘에선 하얀 눈송이가 더욱 세차게 쏟아졌다. 해변에서 작은 파도가 일렁이면서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이와 같은 생명 없는 소리를 제외하면 온 세상은 침묵에 빠져 있었다. 침묵? 나로서는 그 침묵의 적막감을 제대로 표현할 길이 없다. 사람들 목소리, 양들 울음소리, 새들의 지저귐, 벌레들의 윙윙거림 등 우리의 생활환경 속에서 늘 듣곤 하던 소리가 모두 사라져버린 것이다. 어둠이 짙어지자 눈발이 소용돌이치며 더욱 거세게 날리면서 눈앞에서 춤을 추었다. 게다가 차가운 바람도 더욱 거세졌다. 마침내 저 멀리 보이는 작은 산들의 하얀 봉우리가 하나둘씩 빠르게 어둠 속으로 사라져갔다. 잠잠하던 바람이 울부짖기 시작했다. 일식 한가운데의 검은 그림자가 내게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다음 순간, 푸르스름한 별들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 밖에 모든 것이 완전히 빛을 잃고 어둠에 잠겼다. 하늘도 암흑으로 변했다. (154쪽)
■“그 꽃은 내가 시간 여행으로 도착했던 곳에서 위나가 내 주머니에 꽂아준 꽃이오.”
그는 방 안을 둘러보았다.
“모든 게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 방과 당신들 그리고 매일매일의 주변 상황. 그처럼 실재하는 것들은 다 기억하기에도 힘들 만큼 많소. 나는 타임머신, 혹은 타임머신 모형을 만들었잖소? 그 모든 게 전부 꿈이란 말이오? 흔히 인생은 한낱 꿈이라고 말하오. 때로는 아주 참담한 꿈에 불과하다고 말하오. 하지만 나는 하나의 꿈과 전혀 다른 또 하나의 꿈을 동시에 꾸었다는 건 용납할 수 없소. 그건 미쳤다는 거요. 그럼, 어째서 그런 꿈을 꾸었던 말이오?…… 그 타임머신을 봐야겠소. 그게 정말로 있다면 말이오!” (161쪽)
■누구나 궁금해한다. 과연 그가 돌아올까? 어쩌면 그는 과거로 날아갔다가 구석기 시대의 피에 굶주린 털북숭이 야만인들의 수중에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혹은 백악기 바다의 심연 속에 빠져버렸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쥐라기의 거대한 파충류인 기괴한 도마뱀들 한가운데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166쪽)
■내게 미래는 어둠에 싸인 미지의 세계다. 미래는 시간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에 대한 기억에 의존해서 그저 단편적인 면만을 알고 있을 뿐인 광대한 미지의 세계인 것이다. 그리고 내 옆에는 기이한 하얀 꽃 두 송이가 놓여 있는데, 그것이 나를 위로해준다. 그 꽃은 이미 시들어 갈색으로 변하고 축 처져 부서질 것만 같지만 바로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지성과 힘이 사라져도 감사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인류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임을 증명해주는 것이리라. (167쪽)
★ 만약 웰스가 없었다면 우리의 정신적, 물리적 세계는 지금의 모습과 확연히 달랐을 것이다.
_조지 오웰
★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기술 발전의 그림자를 통렬히 비판하며 미래를 예견한 SF 걸작
근대 공상 과학 소설을 개척한 웰스의 대표작이자 데뷔작!
“그 꽃은 내가 시간 여행으로 도착했던 곳에서
위나가 내 주머니에 꽂아준 꽃이오.”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의 시초이자
시간 여행이라는 장르의 기념비적 작품!
근대 과학 소설을 개척한 H. G. 웰스의 대표작이자 데뷔작으로, 인류의 상상력을 아득히 먼 미래와 과거로 확장한 작품이다. 웰스는 ‘타임머신’이라는 과학적인 기계 장치를 이용한 시간 여행의 가능성을 최초로 예시했고, 이후 수많은 SF 창작물에 영감을 주며 시간 여행 서사의 원형을 창조했다. 작품 속 주인공 ‘시간 여행자’는 의사, 심리학자, 저널리스트 등 빅토리아 시대의 중산층을 대변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자신의 시간 여행 경험담을 들려준다. 그러나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빅토리아 시대의 사고에 물든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뿐이다. 웰스는 그들과 같은 낡은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진보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 불평등한 계급 사회, 도덕성을 상실한 물질문명을 냉담한 시선으로 폭로하고 시간 여행자가 들려주는 경험담을 통해 인류의 파국을 경고하면서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의 시초를 던진다.
서기 802701년! 불평등한 계급 사회,
도덕성을 상실한 물질문명에 대한 비판과 엄중한 경고
과학 우화이자 계급 우화인 이 소설은 한 과학자가 과거와 미래로 날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을 발명해 802701년의 미래 세계에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퇴화한 인간은 엘로이족과 몰록족으로 나뉘어 있다. 아름답지만 소인인 상류 계급의 자손 엘로이족은 지상에서 살고, 하류 계급의 자손 몰록족은 지하에서 눈이 퇴화된 채 노동을 하며 밤에만 지상에 나온다. 인류가 엘로이족과 몰록족으로 분화되어 퇴화하는 미래를 통해 웰스는 산업화와 계급 분열, 자본주의의 종말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진보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경고하는 웰스는 마르크스주의에 영향을 받은 작가로, 이 작품에도 노동 계급과 지배 계급의 상징적 분화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당시 빅토리아 시대 영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미래에 투영한 셈이다. 그러나 웰스는 단순히 어두운 전망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최후를 맞이하는 세계 앞에서 경외감을 느끼게 하고 비관적인 인류의 미래 속에서도 한 가닥 희망을 제시한다.
놀라운 상상력과 철학적 통찰로 기술 발전의
그림자를 통렬히 비판하며 미래를 예견한 SF 걸작
21세기의 AI, 생명공학, 자동화 기술은 웰스가 상상한 미래보다 훨씬 더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다. 《타임머신》은 이러한 시대에 기술 중심 사고에 대한 윤리적 성찰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 웰스가 묘사한 80만 년 후의 지구는 황폐하고 인간의 문명이 붕괴한 상태다. 이는 오늘날 기후 변화와 생태 위기, 자본 중심 세계의 지속 가능성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웰스는 질문한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이 질문은 오늘날 더욱 절박하다. 인류가 만든 기술이 인간을 위협하는 시대에, 《타임머신》은 미래에 대한 경고이자 지금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다.
인물정보

Herbert George Wells
1866년 영국 켄트주 브롬리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열네 살부터 약국, 포목점의 점원으로 전전했다. 열일곱 살에 미드허스트 그래머스쿨에서 수업을 받고 교생으로 채용되면서 자연과학과 경제학 서적을 폭넓게 읽었다. 다음 해 런던 과학사범학교에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입학했으나 지질학 최종 시험에 낙제해 장학생 자격을 잃고 사범학교를 떠나게 되었다. 이후 교사로 취업했으나 교내 축구 시합에서 큰 부상을 당해 일을 그만두고 한동안 치료와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런던대학교에서 이학사 시험을 치러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고 생물학 교사로 채용되었으나 병이 재발해 이후에는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1895년 과학 소설 《타임머신》을 출간하고 이듬해 과학 소설 《모로 박사의 섬》과 가정 소설 《우연의 바퀴》를 발표했다. 자연과학뿐 아니라 사회과학 분야에도 관심을 두어 1901년에는 과학 소설 《달세계 최초의 인류》와 더불어 사회과학서 《예견》을 출간했으며 이듬해 사회주의 조직인 페이비언협회에 가입해 조지 버나드 쇼, 시드니 웨브 등과 교우하기도 했다. 1946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소설과 에세이, 사회과학서와 역사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 《투명 인간》, 《우주 전쟁》, 《공중 전쟁》 등이 있으며 논픽션으로 《사회주의와 가족》, 《세계사 대계》, 《간략한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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