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다 순서가 있는 법
2025년 07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7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2.17MB) | 약 10.4만 자
- ISBN 9791194534334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11,97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저자는 “순서에는 가치가 담겨 있다. 말의 순서, 일의 순서, 삶의 순서 속에 우리의 인식과 위계, 판단이 녹아 있다.”라고 말한다. 단순한 질서나 절차 이야기가 아니다. 순서는 프레임이고, 공정이고, 효율이고, 나아가 존중과 신뢰의 기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의의는 ‘순서’를 하나의 교양으로 복원하려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지켜야 할 매뉴얼로서의 순서가 아니라 제대로 사고하고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철학’이자 ‘구조’로서의 순서를 보여준다. 특히 250개에 가까운 짧은 단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곧바로 깊이 있는 사유와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리더와 조직, 부모와 교사, 그리고 방향을 잃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다.
1. ㄱ
가난과 질병 | 가져야 줄 수 있다 | 감각 | 강약중강약 | 개방형 혁신의 단계 |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 거절과 자유 | 걱정하지 말라고? | 건강을 위한 순서 | 건축 | 겪어봐야 알 수 있다 | 결혼과 안정 | 계획, 실행, 점검 | 고생 총량의 법칙 | 고수의 단계 | 고집불통 | 공부의 단계 | 관심, 관찰, 관계 | 구적불거 신적불래 | 구조조정의 순서 | 국내시장과 글로벌시장 | 궁리 |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 근육과 자세 | 글 쓰는 순서 | 글쓰기와 머릿속 정리 | 글을 써야 전문가가 된다 | 기본기 습득이 먼저다 | 기브 앤드 테이크 | 기술의 일생 | 기획 | 길이 먼저다 | 깨달음의 순서
2. ㄴ
나만의 명상법 | 나쁜 소식을 먼저 | 내가 먼저다 | 내가 일하는 순서 | 내용이 먼저다 | 넓게 파는 것과 깊게 파는 것 | 노동과 오락 | 뇌가 바쁘면 몸이 편하다 | 누가 누구를 길들였을까 | 누가 누구를 변화시키나 | 눈 치우는 순서
3. ㄷ
다름을 알려면 같음을 알아야 한다 | 다양성과 포용 | 대관소찰 | 대화의 순서 | 덕승재 | 도광양회 | 도모 | 도태 | 도쿄 구상 | 독서와 유튜브 중 어느 걸 먼저 해야 할까 | 동시에 해야 할 것 | 듣기가 우선이다 | 디깅의 순서 | 디저트부터 먹기
4. ㅁ
마음을 고쳐야 몸을 고친다 | 마인드 컨트롤보다 먼저 할 일 | 만류 | 말과 생각 | 매매 | 명실상부 | 모객이 먼저다 | 모국어가 먼저다 | 몸이 먼저다 | 무너지는 순서 | 무리, 무라, 무다 | 무사안일 | 무사와 태평 | 문제 풀이 프로세스 | 민첩 | 밑천이 있어야 장사를 하지
5. ㅂ
발견이 먼저다 | 발언 순서 | 발췌 | 배우고 설명하고 써먹어라 | 배우는 순 | 백수건달 | 백캐스팅 | 버리는 순서 | 부국강병 | 부와 에너지 | 부지런하면 바쁘지 않다 | 분열시키고 다스려라 | 불안과 불면증 | 불행 피하기 | 비결을 안다고 그걸 할 수 있을까
6. ㅅ
사농공상과 상공농사 | 삶과 죽음 | 삶이 먼저다 | 상상이 먼저다 | 생각, 행동, 습관, 운명 | 선 메모 후 글쓰기 | 선택과 집중 | 설득의 순서 | 성공과 복잡성 | 성공해야 행복할까, 행복해야 성공할까 | 성장과 팽창 | 성찰적 연습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소프트웨어가 앞, 하드웨어는 뒤 | 쇄신과 신진대사 | 수신의 순서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수파리 | 숙면을 위해 | 순서는 가치관이다 | 순서를 파괴하라 |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 | 시작이 먼저다 | 식별 | 신사업의 순서 | 신언서판 | 실력이 먼저다 | 심신단련 | 싸움닭의 급수
7. ㅇ
알아야 소유할 수 있다 | 양이 먼저다 | 역인과응보의 법칙 | 열정과 지식 | 열정은 됐고 하는 일이나 잘하라 | 영재교육의 순서 | 예방이 먼저다 | 왜가 먼저다 |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질까 | 의식주 | 인격과 명성 | 인생의 의미 | 인수인계의 순서 | 인연 | 일을 잘한다는 것 | 일의 순서 | 일이 구원이다 | 일하는 순서 | 임파워먼트 | 잊는 순서
8. ㅈ
자리이타와 이타자리 | 자만, 오만, 교만 | 작게 시작하라 | 잠재력을 끌어내는 법 | 재미가 먼저다 | 재색명리 | 저출생 고령화 | 절차탁마 | 정신이 없어서 바쁜 것일까, 바빠서 정신이 없는 것일까 | 정안여득 | 정착이 먼저다 | 조달 | 조용필 뒤에서 노래 부르기 | 조직문화가 먼저다 | 좋아하는 걸 찾기 위해 싫어하는 일을 찾아라 | 좋아하는 일을 찾는 순서 |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과 좋은 사람이 되는 것 |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먼저다 | 지덕체와 체덕지 | 지식 생산의 기술 | 지쳐가는 순서 | 질문의 순서
9. ㅊ, ㅋ, ㅌ, ㅍ
채용의 순서 | 채워야 비울 수 있다 | 처음이 중요하다 | 최초의 정보 | 축구를 좋아한다고? | 축열과 방열 | 치료 순서 | 치지역행 | 캐싱이란 | 큰 바위 얼굴 | 탈수와 갈증 | 통쾌 | 파는 순서 | 파쇄 | 폐쇄 | 품성이 먼저다 | 필요 먼저, 욕구 나중
10. ㅎ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고? | 하기 싫은 일부터 하라 | 학문 | 행복을 위해 | 행복의 순서 | 호흡 | 혼란이 먼저다 | 회사후소 | 후적박발 | 힘주는 게 먼저다
우리는 연월일의 순서로 생일을 쓴다. 1956년 10월 30일 하는 식이다. 미국은 다르다. 가장 먼저 태어난 날이 나오고 다음은 태어난 달이고 마지막은 연도다. 처음 미국 가서 난 그게 참 이상했다. 우편물을 보낼 때도 우리와는 달랐다. 우리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몇 번지 하는 식이다. 도시, 사는 구, 마지막에 동네와 아파트 동수를 쓴다. 미국은 가장 먼저 아파트 동수와 이름을 쓰고 그다음 구 이름을 쓰고 마지막에 도시를 쓴다. 왜 그럴까?
난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결과물로 생각한다. 우리처럼 집단적 문화에서는 큰 조직이 먼저다. 국가가 있고, 도시가 있고, 구가 있고, 비로소 자신의 동수를 밝히는 식이다. 개인보다 조직이 앞이라는 걸 암시한다. 하지만 미국처럼 개인주의 문화에서는 그 무엇보다 개인이 먼저다. 그런 이유로 개인 정보를 앞세우는 것이 아닐까? 물론 나만의 생각이다.
-pp. 23~24
마인드 컨트롤은 마음을 통제해 뭔가를 한다는 말이다. 오랫동안 들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근데 난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의구심이 생긴다.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어떻게 움직이지? 내게 그런 경험이 있나?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럴듯하지만 뭔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난 마음 대신 차라리 몸을 통제하는 걸 권한다.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건 몸이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며칠 과하게 식사를 하면 여지없이 몸무게가 늘고 몸이 무겁고 처진다. 반대로 며칠 가볍게 식사하고 운동하면 몸이 날아갈 듯 가볍다. 몸은 거짓말을 안 하지만 머리는 거짓말을 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설레고 그 사람 쪽으로 몸이 간다.
몸이 먼저고 마음은 그다음이다. 몸은 지배할 수 있지만 마음을 지배하기는 어렵다. 아무리 공부를 하고 싶어도 피곤하면 공부할 수 없다. 책상에 앉아 있지만 몰입하기 어렵다.
-p. 89
예전에는 큰 조직이 작은 조직을 이겼는데 요즘은 빠른 조직이 느린 조직을 이긴다. 그만큼 기술의 변화, 시장 변화가 빠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자일 조직에 관한 얘기가 차고 넘친다. 애자일Agile은 흔히 민첩敏捷이란 말로 번역한다. 시장 변화에 잽싸게 반응한다는 뜻이다. 근데 민첩이란 말이 흥미롭다. 빠를 민敏, 이길 첩捷이다. 단어 안에 이미 빨라야 이긴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p. 105
발췌拔萃는 뽑을 발拔, 모을 췌萃다. 모은 후 뽑는 게 아니라 먼저 뽑고 다음에 모은다는 말이다. 발췌의 영어는 엑스트랙트Extract인데 모은다는 뜻은 없고 뽑는다는 의미만 있다. 근데 뭘 뽑고 뭘 뽑지 말아야 할까? 핵심을 뽑을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액기스가 되는 것만 뽑고 나머지는 버릴 수 있어야 한다. 근데 그게 보통 일이 아니다. 20년 이상 책 소개를 직업으로 하는 난 무의식적으로 발췌한다. 어떤 걸 뽑아야 하는지를 가장 신경 쓴다. 나머지는 대충 본다. 뽑은 걸 모으고 순서대로 정렬하고 다듬어 요약한다. 난 발췌란 말이 참 좋다.
-pp. 111~112
백캐스팅은 거꾸로 일하는 걸 의미한다. 백캐스팅 덕분에 인간은 최초의 문샷을 실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인간이 달에 발 디디는 것을 기정사실로 하고 그렇게 하려면 어떤 단계가 필요할지 거꾸로 되짚어 나갔다. 아마존도 자기 제품에 대해 미래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유사한 관점을 취한다. 아마존의 직원들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 보도자료를 작성한다. 그 보도자료에는 고객이 자주 물을 것으로 예상되는 질문 목록이 장장 6쪽이나 첨부되어 있다. 이 연습은 전문가 팀도 모두 비전문가의 관점으로 제품을 보도록 압박한다.
결국 전문가들은 해당 제품이 생산되고 출시되기 전에 ‘멍청한’ 질문을 한 후 현명한 답을 마련해야 한다.
-pp. 115~116
내가 생각하는 바쁜 건 게으른 것이다. 게으른 결과로 급한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미리미리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꾸 사건사고가 터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바쁜 것에 대한 나름의 재정의를 내려야 한다. 바쁜 것은 유능한 것이 아니라 게으름에서 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바쁜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왜 바쁜지, 그 일이 가치 있는 일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둘째, 자주 달력을 들여다봐야 한다. 달력을 보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아니, 벌써 1년의 반이 지났네.” “아니, 벌써 한 해가 다 지나갔네.”와 같은 말이다. 그 말을 뒤집으면 “아직 제대로 목표 달성도 못 했고 하고자 했던 일은 시작도 못 했는데 어쩌지?”와 같은 후회와 자성의 말이다. 달력을 들여다본다는 건 연초에 생각했던 소중한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라는 말이다.
셋째, 시간 관리를 넘어 인생 관리로 가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간 관리는 빽빽함이다. 틈이 전혀 없다. 하나의 스케줄이 밀리거나 차질이 생기면 뒤에까지 다 영향을 주면서 모든 일정이 무너지는 것이다.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를 위한 수단이다. 단기적으로 매몰되지 말고 주기적으로 매크로하게 삶을 보아야 한다.
-p. 121
순서는 단순한 배열이 아니다
프레임, 가치, 그리고 인생의 질서다!
이 책은 ‘순서’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철학과 조직론, 사회적 위계, 행동의 우선순위, 감정과 건강관리, 인간관계, 생산성과 전략, 글로벌 시장과 인재경영에 이르기까지 무려 250여 개 꼭지를 통해 삶의 모든 면을 통찰한다.
순서는 단순한 배열이 아니다. 어떤 것이 앞서느냐는 그 자체로 ‘가치 판단’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아직도 ‘남녀노소’ ‘남부여대’처럼 남성을 앞세운 언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사농공상’처럼 직업의 위계를 말에 새겨 넣는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하지만 사회는 여전히 ‘공부 잘하면 법대’라는 오래된 서열에 익숙하다. 서양의 ‘식Food, 의Clothing, 주Shelter’와 달리 우리는 ‘의식주’라고 표현하면서 ‘먹는 것’보다 ‘입는 것’을 우선시한다. 이렇게 단어의 순서 속에는 시대정신과 문화의 그림자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순서는 프레임이다. 무엇을 먼저 보여주느냐에 따라 전체 맥락이 달라진다. 발표에서 칭찬을 먼저 할지, 문제점을 먼저 지적할지에 따라 사람의 감정 반응은 크게 바뀐다. 강연의 흐름, 회의의 분위기, 노래 경연의 순서 하나가 평가의 기준을 흔들 수 있다. 평가란 객관이 아니라 순서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의 심리일 수 있다. 순서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인식의 렌즈다.
우리가 흔히 듣는 조언 중 “좋아하는 일을 하라!”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되묻는다. 좋아하는 일은 언제 어떻게 나타나는가? 대부분 좋아하는 일은 주어지지 않는다. 주어진 일을 정성껏 해내는 가운데 비로소 그 일이 좋아질 수도 있다. 순서를 바꾸면 길을 잃는다. 먼저 해야 할 일은 ‘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일이 끝난 다음 비로소 ‘좋아하는 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순서는 생산성을 결정한다. 도요타는 ‘무리, 무다, 무라(편차)’라는 세 가지 낭비를 경계한다. 이 중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것이 ‘무라’, 즉 들쭉날쭉한 흐름이다.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무리가 생기고 무리는 결국 낭비를 부른다. 스웨덴은 제설작업의 순서를 바꾼 것만으로 여성의 부상률과 사회적 비용을 줄였다. 눈을 먼저 치워야 할 곳은 자동차 도로가 아니라 보행자 도로였던 것이다. 순서를 바꿨을 뿐인데 도시의 안전이 달라졌다.
순서는 예의다. 어른이 먼저 식사하는 전통처럼 순서는 존중과 배려의 표현이다. 동시에 신뢰의 기반이기도 하다. 줄을 서는 질서가 무너질 때 사람들은 분노한다. 선입선출FIFO은 단지 물류 원칙이 아니라 우리 삶의 기본 윤리다. 순서는 곧 공정성이고 공정성이 곧 신뢰다.
순서는 ‘첫 번째 법’이다. 알렉산더 포프의 말처럼 “순서는 천상의 첫 번째 법칙Order is heaven’s first law”이다. 우리는 기기 전에 걷지 못하고 걷기 전에 뛰지 못한다. 선후의 구분을 아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도를 깨닫는 첫걸음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이 지키는 순서는 어떤 가치를 말해주고 있는가? 그리고 그 순서를 바꾸면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까?
인물정보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과 『머니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고수의 행복 수업』『고수의 유머론』『은유의 문장들』『결혼을 공부하라』『애매한 걸 정리해주는 사전』『재정의』『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역설의 역설』『한근태의 독서일기』『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리더의 비유』『고수의 일침』『한근태의 인생참고서』『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몸이 먼저다』『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등 다수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