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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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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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SK, 현대, 인사혁신처 등 연간 150회, 누적 2000회 강연
- 최단기간, 최연소 판매왕의 살아있는 노하우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누구나 겪는 대화의 고민을 풀어주는 현실 밀착형 소통 안내서다. 말이 서툴러 관계가 어긋나고, 발표나 회의 앞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 순간들. 저자 최지훈은 그런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삼성, SK, LG, 현대 , 인사혁신처, 법원행정처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2,000회 넘는 강의와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공감 - 관계 - 소통 - 설득’의 네 단계 대화 수업을 통해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탄탄히 이론적 배경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화려한 언변이 아닌,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말의 구조를 다듬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대화가 막힐 때 다시 풀어내는 방법까지, 누구나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전 대화법이 가득 담겨 있다. 생각은 많은데 말이 서툰 사람, 말은 잘하는데 자꾸 오해받는 사람, 관계를 더 부드럽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펼쳐보길 권한다.
1장. 공감, 적에게도 인정받고 싶은 것이 사람이다
- 공감의 시작은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부터
- 듣는 것도 전략이다
- 말 잘하는 사람 vs. 잘 말하는 사람
- 대화를 이어주는 질문법
- 관계 온도를 높여주는, 공감 전략
- 한 끗 차이가 진정성을 결정한다
- 사과는 말이 아니라 태도로 하는 것
- 거절할 수 없는 부탁의 비밀
-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2장. 관계, 말의 온도를 높여 관계를 쌓아가는 법
-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습관
- 고마움은 구체적, 그리고 즉각적으로
- 오지랖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상처 주지 않고 거절하는 법
-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면 소통이 쉬워진다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의 소통법
- 영향력을 키우는 3단계 관계 관리
- 첫인상을 결정하는 비즈니스 매너
-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습관
- ‘꼰대’는 모르는 듣기의 기술
3장. 소통, 짧은 대화에도 구조가 필요하다
- 프로는 어떻게 말을 설계하는가
- 명연설가들의 궁극기, 카리스마 패턴
- ‘멋지게 한 말씀’, 1분 스피치
- 말의 논리를 쌓아주는 4MAT 시스템
- 칭찬과 질책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 적을 만들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면
- 말문이 막혔을 때 꺼내는 마법의 문장들
- 토론 1인자만 아는 샌드위치 피드백
- 호감 가는 말투를 만드는 한 끗
- 갈등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MTP 전략
4장. 설득, 반드시 결과를 만드는 프로의 설득법
- 프로는 어떻게 설득하는가
- 사실보다 심리를 공략하라
- 매출을 높이는 3가지 대화법
- 설득은 온몸으로 하는 것
- 내향인을 위한 3가지 발표 전략
- 협상의 열쇠, 바트나
- 성과를 끌어내는 3가지 협상법
- 영업사원을 위한 비즈니스 소통법
- 문서 소통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맺음말 당신은 프로입니까?
대화의 프로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말하는 사람’입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재치 있고 화려한 언변을 구사하는 것이지만, 잘 말한다는 것은 대화 상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언어로, 메시지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능력입니다. 잘 말하는 사람은 내용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상대방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 설득력 있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머리말
어떻게 해야 내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고, 목적을 달 성할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기본기가 바로 공감과 경청입니다. 내 말을 전달하기 전에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지요. 공감과 경청을 통해 우리는 상대방의 의도와 속마음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소통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 1장
제가 극도로 내향적인 성향에 낯가림이 심하다고 하면 사람들은 깜짝 놀랍니다. 저는 사실 사교성이 뛰어나지도 않아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대체 왜 영업을 선택했는지, 대중 앞에서 강의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봅니다. 때론 안쓰러운 표정으로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힘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도움을 받은 기억이 더 많아요. 비결은 간단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저만의 원칙이 하나 있거든요. “내가 좋으면 남들도 좋고 내가 싫으면 다른 사람들도 싫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저에게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어릴 적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면서 집으로 무작정 찾아와 격양된 말투와 과격한 몸짓으로 책 구매를 강요하던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너무 무섭고 싫었어요. 지금도 그 표정과 목소리가 또렷이 기억날 정도입니다. 그 기억 때문인지 저는 영업을 할 때 표정과 말투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되도록 자주 웃고, 한마디 한마디에 예의를 담았지요. 그랬더니 실적과 성과가 자연스레 따라오더군요. 금전적 보상은 당연하고요. - 2장
프로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아마추어는 쉬운 내용도 어렵게 설명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프로처럼 말하지는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말, 대화, 언어, 화법에 대해 잘못된 인식이 많거든요. 프로처럼 소통하기 위해서는 3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말솜씨는 절대 타고난 재능이 아닙니다. 둘째, 뛰어난 말솜씨를 가지려면 말에서 힘을 빼야 합니다. 셋째, 누구나 연습을 통해 말솜씨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시작한 지 어느덧 2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할 때면 “쉽게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라는 평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이는 제가 의도한 바이기도 하고, 업계에서 오랫동안 신뢰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합니다. 그 비결은 단순합니다. 강의할 때 전문용어, 고급 어휘, 과시하는 듯한 외국어, 격식이나 체면 따위는 최대한 자제하고 어떻게든 말에서 힘을 빼는 데만 신경 씁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보다 쉽고 편하게 들려야 더 잘 집중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3장
흔히 설득이라고 하면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이 중요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앞선 일화에서 저는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방해자를 애써 설득하지도 않았고, 논리적으로 논쟁을 벌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첫 대면부터 마무리까지 고객의 감정과 직관에 초점을 맞췄지요. 미리 신뢰와 호감을 쌓아 고객을 제 편으로 만들어놓기도 했고요. 덕분에 고객은 자신의 지인보다 제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의사결정에 있어서는 이성과 논리보다 감정과 직관이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처럼 보이더라도 의사결정의 시작점은 대부분 감정입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일 뿐이지요. - 4장
중요한 것은 현란한 말솜씨가 아니라
말의 온도와 방향, 그리고 구조다
공감 관계 소통 설득 …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4단계 대화 수업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단순한 말솜씨나 화술 비법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명확하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실전 대화 기술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최단기간, 최연소 판매왕을 기록할 만큼 바닥부터 쌓은 비즈니스 경험을 갖고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삼성, SK, LG, 현대는 물론 인사혁신처, 법원행정처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연간 150회, 누적 2,000회 이상의 소통 강연을 진행해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이 책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상대방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말의 구조를 설계하고 방향과 온도를 조율하는 법, 즉 '잘 말하는 법'을 ‘공감-관계-소통-설득’의 네 단계로 안내한다.
기존의 대화법 도서들이 저자의 무용담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았다면, 이 책은 다르다. 다양한 경영, 심리,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저자의 현장 경험, 풍부한 실제 사례와 결합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전 대화법으로 풀어낸다. 이론은 탄탄하게, 사례는 현실감 있게 녹여냈기에 실용성과 설득력이 모두 높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대화의 프로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말하는 사람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이 화려한 언변을 뜻한다면, 잘 말한다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메시지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능력이다. 중요한 것은 유창함이 아니라, 전달의 명확성이다.
“대화는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과 연습을 통해 누구나 익히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입니다. 타고난 소심쟁이였던 제가 해냈다면,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화려한 언변이 아닙니다. 내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고,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끄는 프로의 말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 길로 당신을 안내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실제로 저자는 지금도 첫 미팅 때면 심호흡을 해야 할 만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다고 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 훈련과 실전 경험을 거치며 소통의 기술을 체화해왔다. 그런 만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감정과 상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다.
말 잘하는 능력이 타고난 재능이라면, 잘 말하는 능력은 훈련과 연습을 통해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책에 담긴 소통 기술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누구든 ‘잘 말하는 사람’, 진정한 대화의 프로가 될 수 있다.
1단계. 공감 - 적에게도 인정받고 싶은 것이 사람이다
대화의 첫걸음은 공감이다. 하지만 단순히 끄덕이거나 “그랬구나”라고 말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부터 경청의 구체적인 기술, 그리고 관계를 연결하는 질문법까지 다양한 공감 전략이 필요하다. 대화를 이어주는 질문법, 한 끗 차이로 진정성을 전달하는 법 등 말의 온도를 높여 단절된 관계의 실마리를 푸는 공감의 비법을 소개한다.
2단계. 관계 - 말의 온도를 높여 관계를 쌓아가는 법
관계는 말의 습관에서 시작된다. 이 장에서는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 오지랖에도 기술이 필요한 이유, ‘꼰대’가 되지 않는 경청법 등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말의 기술을 다룬다.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거절하는 방법, 남녀 간 소통에서 생기는 오해의 본질, 나를 알아주는 사람처럼 말하는 스킬 등은 직장과 일상에서 모두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3단계. 소통 - 짧은 대화에도 구조가 필요하다
소통을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잘 말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이 장에서는 ‘잘 말하기’를 위한 핵심 원칙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화법의 기본 구조인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의 쓰임과 차이점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듣는 사람의 입장에 맞춘 구조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칭찬과 질책의 방법, 갈등을 조율하는 MTP 전략, 협업을 위한 샌드위치 피드백 등 인간 관계에서 자주 마주하는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전략을 제공한다.
4단계. 설득 - 반드시 결과를 만드는 프로의 설득법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야 한다. 4단계에서는 소통의 완성으로 ‘성과를 만드는 말하기’에 대해 다룬다. 설득은 논리로만 이루어지지 않으며, 심리적 설계와 감정의 공략이 핵심이라는 점을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로 보여준다. 매출을 높이는 3가지 대화법, 내향적인 사람을 위한 발표 전략, 협상에서 BATNA(최선의 대안)를 활용하는 법, 문서로 소통할 때 주의할 점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팁이 가득하다. 저자는 설득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신뢰와 공감 위에서 이루어져야 진짜 성과를 낸다고 강조한다.
『프로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단순히 말솜씨를 높이려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말이 서툴러 오해를 사는 사람, 발표나 면접 앞에서 긴장하는 사람, 팀장으로서 말 한마디에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 관계의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 등 모든 대화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실전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20여 년 동안 삼성, SK, 현대를 비롯해 대법원,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2,000회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진행해왔다. 미국 소재 글로벌 뷰티 기업인 키스 그룹(KISS Group)의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첫 직장이었던 제약회사에서 최단 기간·최연소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현장과 이론 모두에 능통한 소통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대화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훈련과 연습을 통해 충분히 길러질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또한, 소통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듣는 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는 ‘말의 구조’라고 강조한다.
현재 한국서비스인재양성연구소 대표로 있으며 행동분석 기반 성격심리 진단인 ‘ICRU 성격유형모델’의 교구 개발을 주도했다. KBS 〈말 트고 마음 트고〉, 자유아시아방송, 육아방송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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