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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오로스

임문영 지음
학고재

2025년 08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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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47MB)   |  약 15.1만 자
ISBN 978895625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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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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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오로스: 고대 로마의 세 마리 말이 끄는 삼두전차에서 그중 한 마리는 멍에를 하지 않는다. 전차의 방향 전환과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이다. 이 말을 파레오로스 또는 아웃러너outrunner 라고 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에너지와 디지털의 전환은 우리 사회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
민중은 예민해졌고 권력은 불안정해졌다.
지식은 늘어났지만 진실은 오히려 분간하기 어려워졌다.
이 역사적 갈림길에서 지식, 권력, 민중을 모으는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필요하다.
들어가는 말 | 미래 전환을 준비하는 생각, 파레오로스

1부 세상을 이끄는 힘
인간과 세상
사회적 지능 가설 | 권력과 지식 | 빅맨 이후 | 민중과 윤리 | 착한 사자는 없다
변화와 지식
민중의 침묵과 변덕 | 권력의 딜레마 | 지식, 권력, 민중의 조화 | 서로 다른 길 | 삼두전차의 파레오로스

2부 지식과 근대
권력, 지식을 죽이다
정몽주와 정도전의 죽음 | 당쟁과 임진왜란 |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죽음 | 지식의 축적과 과학혁명 | 기묘한 물고기와 지식 우위
지식의 팽창과 확신
두 가지 방향의 지식 | 혁명과 폭주 | 오리엔탈리즘과 아편전쟁 | 흑선 내항과 제너럴셔먼호| 박규수와 요시다 쇼인의 제자들
지식이냐 권력이냐
갑신정변과 회천의 거병 | 격랑 속 지식인들의 운명 | 좋은 것을 가져온 나쁜 세력 | 민중이 싹틔운 희망 | 노동국 총판과 프레지던트

3부 고난과 추격 그리고 낯선 길
지식의 부활
전쟁과 이념 | 6.25전쟁과 폐허 | 4.19와 5.16 | 지식의 분열 | 과학기술 인재들
근대화 성장
산업화와 민주화 탄압 | 민주화와 외환위기 | 정권교체와 새로운 도약 | 60년 성장의 기적 요인 | 경제개발과 민주주의
낯선 디지털
보이지 않는 변화 | 새로운 역사의 시작 | 디지텰의 변화와 정치 | 뉴노멀의 시작 | 두 번의 탄핵과 디지털

4부 지식과 권력의 전환
디지털 시대
흐려진 진실 | 민중敏衆과 곤력困力 | 디지털의 인간관계 재편 | 비트에서 원자, 세포까지 | 소프트웨어와 산업 재편
완전히 다른 세상
뇌와 생각하는 기계 |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 | 113세 청년의 시대 | 기후위기와 무한 에너지 | 우주와 뉴스페이스
다르게 생각하기
실현 가능한 유토피아 | 파괴적 혁신 | 국가 지식 회의 | 새로운 사회 제도 제안 | 전환 성장 펀드와 ESG, RE100

5부 지식이 이끄는 미래
지식 리더십의 복원
일모도원日暮途遠 | 무너진 솥단지 | 이념의 종말 | 새로운 지식인 | 과학기술 합리성
우리의 미래
미래 전환이라는 시대정신 | 전환 성장의 기회 | 혁신과 기업가 정신 | 궁극적인 목표 | 파레오로스의 지혜


책 속에서

○ 인간의 서로 다른 세 가지 욕망이 미래를 향해 간다. 그 세 가지 욕망으로는, 우선 세상의 변화를 알아내고 이치를 깨달아 합리적인 방향을 찾으려는 지적 노력이 있다. 이것은 진리를 추구하려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세상을 장악하고 결정하려는 의지다. 이는 권력을 갈망한다. 나머지 하나는 평화와 안녕을 얻으려는 마음이다. 이것이 찾고자 하는 것은 행복이다. 이 욕망들의 각각의 목표는 진리, 승리, 행복이다. 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세 마리 말이 바로 지식인, 권력자, 민중이다. _7쪽

○ 인간의 생명은 유한해서 사람은 늙고 죽으며 세대를 바꾸어 간다. 그들이 쫓고 누리던 권력과 행복 역시 영원할 수 없다. 하지만 지식은 다르다. 장구한 세월 속에서 대를 이어 전승되며 불멸한다. 지식은 지식인이 죽더라도 역사 속에서 유일하게 축적되고 살아남는 유전자다._8쪽

○ 역사의 변곡점마다 지식은 권력 또는 민중과 결맞음으로 돌파구를 만들었고 새로운 역사를 썼다. 따라서 역사에서 혁명적 변화=지식×(권력+민중)이라고 할 수 있다. _9쪽

○ 새로운 시대는 지식, 권력, 민중이 모두 달라지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문제는 기존의 지식을 늘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변화의 시기는 문제와 해답이 모두 바뀌는 시대다. _12쪽

○ 권력은 이기는 것이 목적이고 지식은 옳은 것이 목적이다. 권력은 ‘이기지 않으면 옳을 수 없다’고 주장할 것이고 지식은 ‘옳지 않으면 이기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만일 권력자가 ‘옳은 것’과 ‘이기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 결과는 언제나 ‘이기는 것’이 될 것이다. 물론 지식인에게는 그 반대가 될 것이다. _29쪽

○ 모두에게 그런 착한 왕, 정의로운 권력이 가능할까? 안타깝게도 아니다. 어떤 개인에게는 착한 왕이 가능할지라도 모두에게 착한 왕이란 불가능하다. 권력은 타인을 강제로 지배하는 것이므로 ‘모두에게 착한 권력’이라는 말 자체가 형용 모순이다. -32쪽

○ 지식이 권력, 민중과 조화를 이룰 때 결정적 역사적 순간에 위대한 진보가 이뤄졌다. 하지만 세상은 변화한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권력, 지식, 민중은 각각 우선 필요한 때가 있다. 그때 속도와 방향의 중심을 잡아 주는 것은 지식이다._36쪽

○ 과학이 세상을 바꾼 것은 그 지식이 뛰어나서가 아니었다. 과학이 아무리 뛰어난 지식이라 해도 권력이 이를 마음대로 바꾸거나 금지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유럽의 과학이 세상을 바꾼 것은 과학적 합리성으로 왕권신수설王權神授說로 보호되던 절대 권력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신도, 권력도 아닌 지적 합리성이 사회적 질서의 기준이 된 것이다._71쪽

○ 안으로는 이성을 가진 인간의 주체적 자각이 일어났고 바깥으로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발견이 충격을 가했다. 제국주의는 동양을 침탈하기 시작했다. 일본과 조선에 미국이 13년의 시간차를 두고 찾아왔다. 새로운 지식과 만나는 이 중대한 시기에 한일 양국 지식인들의 운명은 엇갈렸다._72쪽

○ 해방 후 분단과 전쟁의 폐허 위에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려는 지식은 참여와 비판으로 엇갈렸다. 하루 빨리 경제개발을 이루고 다시는 나라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통해 진정한 근대화를 이뤄야 한다는 생각의 차이가 대립했다. 참여 지식이 산업화의 토대를 닦고 비판 지식이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냈다_107쪽

○ 디지털은 소프트웨어와 인터넷으로 인간관계와 세상을 재편했다. 지식은 늘었지만 가치는 추락했으며 세상은 고해상도로 더 자세해졌지만 진실은 더 흐려졌다. 사람도 달라졌다. 연결된 개인은 개인도 아니고 집단도 아니다. 예민해진 민중에 맞추느라 권력의 피로는 심해졌다. 그 사이에 낯선 뉴노멀 권력이 등장했다. 이들은 더 이상 우리가 알던 지식, 권력, 민중이 아니다._159쪽

○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 100세 넘는 청년, 지구 온도 0.5℃에 달린 지구의 운명, 다행성 우주 시대까지 완전히 달라진 세상. 인간은 이렇게 달라진 세상에서 기존의 사고 체계와 지식으로 대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햇빛과 바람으로 무한 에너지가 가능한 국제질서, 육체는 젊지만 지식 자체를 기계에 전이시킨 인간, 거리와 공간, 중력까지 차원이 달라진 환경, 완전히 다른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_175쪽

○ 무한 에너지가 가능하다면 자원을 권위적으로 배분(정치학)하거나, 효율적으로 배분(경제학)할 필요가 없다. 희소성이 사라지면 자본주의의 착취적 이윤 동기도 의미가 없다. 인간은 노동으로부터 (실직이 아니라) 해방된다. 더 이상 ‘희소한 자원을 평등하게 나누는 분배’가 아니라 ‘무한 자원을 평등하게 누리는 풍요’다. _195쪽

○ 공정한 재판을 위해 배심원이 필요하듯이 권력에도 지적 판단력과 지적 권위를 가진 집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제도적으로 「국가 지식 회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기관은 일반적인 대통령 직속의 위원회나 행정부의 자문위원회 같은 개념이 아니라 권력과 독립된 기관independent agency으로 지식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세우는 역할을 한다. _204쪽

○ 새로운 시대의 지식과 권력 사이의 관계는 이렇게 분리한 뒤 서로 교류하게 하여 연쇄반응을 일으키도록 구조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집권을 위해 정당끼리 경쟁하는 정치와는 다르며 권력을 비판 감시하는 언론과도 다르다. 옳은 것을 추구하는 지식과 이기는 것을 추구하는 권력이 파괴적 혁신의 시대에 서로 보완해 나가는 구조다. _204쪽

○ 무한 생산성과 일자리 감소, 파괴적 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사회 구성 체제Organizing System’가 필요할 것이다. 현재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민국가 등의 개념, 가치, 제도, 보상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할 수 있다. _205쪽

○ 궁극적으로 혁신을 담당할 지식, 혁신에 대한 투자를 강제할 권력, 혁신의 성과를 향유할 민중이 하나의 이해관계로 결속함으로써 새로운 역사적 변곡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_210쪽

○ 우리에게는 새로운 전환의 기회가 있다. 지적 혁신과 권력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 목적은 진정한 행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새로운 시대는 과거를 연장하는 시대가 아니라 완전히 달라진 시대다. 따라서 지식보다 더 큰 차원의 지혜가 필요하다. 혼돈과 질서가 교차하는 시대, 권력과 민중의 속도와 방향을 이끌어갈 지식. 그것이 파레오로스의 지혜다._233쪽

○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권력의 의지, 민중의 희망과 결합할 때 우리는 이 새로운 문명 대전환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 이 놀라운 변화의 기회를 또 다시 놓칠 수 없다.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미래가 오고 있다._251쪽

역사의 변곡점을 분석하여 지식, 권력, 민중의 역할과 관계를 찾아내다
이 책은 저자가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맞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와 그 해법을 찾아보고자 한 시도이다. 저자는 역사의 변곡점을 분석하여 역사는 바로 지식, 권력, 민중이 이끄는 삼두전차이며, 새로운 시대의 지식리더십으로 권력과 민중을 모으는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역사의 변곡점마다 지식은 권력, 민중과 결맞음으로 돌파구를 만들었고 새로운 역사를 썼다. 임진왜란은 지식이 권력, 민중과 결맞아 승리했지만 병자호란은 지식이 권력, 민중과 어긋나 패배했다. 서세동점 시기, 한국과 일본은 지식-권력-민중 결맞음의 차이로 서로 다른 길을 걸었다. 역사의 분기점마다 지식이 권력, 민중과 조화를 이룰 때 위대한 진보가 이뤄졌다. 역사에서 혁명적 변화=지식×(권력+민중)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닥친 변화, 지식, 권력, 민중도 달라졌다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 100세 넘는 청년, 지구 온도 0.5℃에 달린 지구의 운명, 다행성 우주시대까지 완전히 달라진 세상. 이렇게 달라진 세상에서 기존의 사고 체계와 지식으로 대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 세상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 힘은 지식이다. 지식은 인간의 지식에서 기계의 지식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 범위는 물질과 세포의 나노 단위에서 우주의 끝까지 거의 무한하다. 그 결과 사람과 세상, 그리고 지식 그 자체도 달라지고 있다. 이 변화는 지금까지의 세계가 확대,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다.
지식, 권력, 민중이 모두 달라지고 있다. 지식은 늘었지만 가치는 추락했으며 세상은 고해상도로 더 자세해졌지만 진실은 더 흐려졌다. 사람도 달라졌다. 연결된 개인은 개인도 아니고 집단도 아니다. 예민해진 민중에 맞추느라 권력의 피로는 심해졌고 이상한 권력이 등장하고 있다.

파레오로스의 지혜로 지식, 권력, 민중의 힘을 시대정신에 맞추어 재정렬해야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는 완전히 다른 생각이 필요하다. 지식과 권력은 물론 행복 등 인간의 욕망에 대한 태도, 우리에게 익숙한 제도와 오래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한다.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비롯한 전환펀드, 그리고 이 변화를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
지식보다 더 큰 차원의 지혜, 혼돈과 질서가 교차하는 시대에 권력과 민중이 가야할 방향을 찾아내고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필요하다. 파레오로스의 지혜는 권력과 민중과 함께 달리되 복속되거나 외면하지 않는다. 지식과 권력은 서로 분리되어 교류하여 연쇄반응을 일으키도록 구조화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혁신을 담당할 지식, 혁신에 대한 투자를 강제할 권력, 혁신의 성과를 향유할 민중이 하나의 이해관계로 결속해야 새로운 역사적 변곡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지식, 권력, 민중이 역사의 결정적 분기점에서 어떻게 결합하고 영향을 주었는지 통찰하고 우리에게 닥친 새로운 미래에 어떻게 대응할지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로 다른 생각들이 파문을 만들고 이 파문은 중첩되어 서로 상쇄하고 보완하여 우리의 길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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