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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키치 헤이기 지음 | 유강은 옮김
열린책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5년 07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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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4MB)   |  약 29.9만 자
ISBN 97889329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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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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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인물 중 한 명인 샘 올트먼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친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일론 머스크 어깨 위에서 테크 산업을 내다보며, 스티브 잡스 이후 실리콘 밸리의 시대정신을 최고로 실현하는 젊은 구루이자, 마크 저커버그가 맞수로 덤비는 화제의 인물인 샘 올트먼은 현재 초AI 시대로 나아가는 글로벌 혁명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이다. 심지어 그는 인류를 위해 향후 정치계로 나아갈 의지까지 갖추고 있다. 이토록 위대한 40세의 최고 경영자 샘 올트먼을 해부한 사람은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자 키치 헤이기다. 그녀는 특집 인터뷰로 만났던 올트먼이 정말로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고자 그의 가족과 친구, 교사, 멘토, 공동 창업자, 동료, 투자자, 포트폴리오 회사 등과 250번이 넘는 인터뷰를 했고, 올트먼 본인과도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그 결과 드러나는 인물은 속도를 중시하고 위험을 좋아하는 영리한 거래 해결사다. 샘 올트먼은 거의 종교적 확신으로 기술 진보를 믿지만, 때로는 주변 사람들이 따라잡지 못할 만큼 빠르게 움직이며, 대립을 좋아하지 않아서 가끔 더 큰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쓰러질 때마다 다시 더 큰 힘을 얻고 복귀했다.
이 책은 샘 올트먼이 세인트루이스에서 보낸 조숙한 어린 시절부터 첫 번째로 시도했다가 실패한 스타트업 경험, 전설적 사업가 폴 그레이엄의 제자이자 후계자로 승승장구하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Y 콤비네이터 대표가 되고, 실리콘 밸리의 으뜸가는 실세로 부상한 젊은 시절, 오픈AI를 창립한 뒤 소수 정예의 팀을 발탁한 과정, 옛 친구이자 지금은 앙숙이 된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완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한편 계속 인공 지능의 선두 주자를 지키려는 분투에 이르기까지 올트먼이 성장하며 겪은 크고 작은 과정을 한 폭의 세밀화에 담아 펼쳐 보인다.
프롤로그
1부 1985~2005
1 시카고
2 세인트루이스
3 〈지금 어디야?〉
4 〈너드 중의 너드들〉 사이에서

2부 2005~2012
5 〈일시 중단〉
6 〈지금 어디?〉
7 〈별로던데〉에서 〈쿨하군요〉로
8 찌질한 놈 배지

3부 2012~2019
9 〈로켓에 올라타다〉
10 〈샘 올트먼을 대통령으로〉
11 〈AI를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
12 이타주의자들
13 수익으로 방향을 돌리다

4부 2019~2024
14 제품
15 챗GPT
16 일시적인 문제
17 풀려난 프로메테우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찾아보기

올트먼은 사실 코드를 작성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는 선지자이자 복음 전도사, 거래의 해결사였다. 19세기라면 아마 〈흥행사〉라고 불렸을 것이다. 수년간 일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Y 콤비네이터에 조언을 해주고 이후 직접 운영하면서 갈고닦은 그의 전문 분야는, 거의 불가능한 일을 붙잡고 다른 사람들에게 실은 가능하다고 설득한 다음, 많은 돈을 모아서 실제로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13면

「거의 아무도 일반 인공 지능을 믿지 않은 게 그렇게 오래전이 아니에요. 지금도 아마 대다수 사람은 믿지 않겠죠. 하지만 내가 볼 때 이제 더 많은 사람이 기꺼이 그걸 즐기고 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지역이 이곳의 대다수 사람이 지난 몇 년간 겪은 과정을 거치게 될 겁니다. 인공 지능을 붙잡고 씨름하는 거지요. 이 과정은 어려워요.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죠. 워낙 대단한 일이니까요. 그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세계에서 이 과정이 펼쳐질 거라고 보는데, 우리가 그동안에 얼마간 안내자 목소리가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23면

그런 와중에 잠시 생각하다가 자신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우선 결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나뒹구는 종이 한 장을 집어 들어 리스트를 끼적였다. 목록의 맨 위에는 순서대로 인공 지능, 핵에너지, 교육이 있었다. 92면

「샘은 남들보다 훨씬 비즈니스에 밝고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각인됐습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덧붙였다. 「그 친구는 서둘러서 온 사람 같았죠. 그리고 어딘가 다른 데로 갈 사람 같았고요.」 122면

올트먼은 이 계약을 통해 근본적인 교훈 하나를 배웠다. 「무슨 일이든 하려면 무조건 끈질기게 매달려야 한다는 거였죠.」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와이너는 올트먼과 처음 마주친 순간을 뚜렷이 기억한다. 「당시에 그 친구를 만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가진 재능을 일부라도 갖기를 바랐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는 무척 낙관적이었어요. 결단력에 낙관적 태도까지 갖췄죠. 어떤 일이든 회의적인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160면

틸은 올트먼이 〈굉장히, 굉장히 똑똑할〉 뿐만 아니라 〈원칙에 충실하고, 엄격하며, 아주 균형이 잡혀 있고〉, 〈아마 조금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그가 아는 지식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었다. 218면

하지만 그레이엄은 올트먼의 재능과 기술에 대해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그 친구는 무서울 정도로 유능하면서도 근본적으로 선량한 보기 드문 사람 중 하나다.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지만, 초기 단계 투자에서는 이런 자질이 필수적이다.〉 238면

「샘이 가진 자질 중 하나는 일을 제대로 한다는 거죠. 그는 어지럽고 복잡한 거래일수록 끌리는 것 같아요. 그런 거래에 오히려 흥분하는 거죠. 내가 아는 사람 중 누구보다도 그는 복잡하게 뒤섞인 혼란한 상황에 뛰어들어서 거래를 성사시키고 관계를 만들어 내는 걸 좋아해요.」 허프먼의 말이다. 259~260면

초기의 온갖 실패를 무릅쓰고 오픈 AI는 알고리즘보다도 자금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고, 이런 점에서 샘 올트먼은 그 순간 가장 필요한 인물이었다. 378면

이런 진전 덕분에 올트먼은 자신이 사회를 완전히 뒤바꾸는 역할을 한다고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 수 있었다. 〈오픈 AI에서 일하다 보면 매일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다가오는 사회 경제적 변화의 규모에 관해 떠올리게 된다. 사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지금 사람들이 하는 일을 점점 더 많이 떠맡게 될 것이다. 훨씬 많은 권력이 노동에서 자본으로 이동할 것이다.〉 403면

2022년 11월 30일, 올트먼은 특유의 소문자로만 쓰는 문체로 짧고 절제된 발표문을 트윗에 올렸다. 〈오늘 챗 GPT를 출시합니다. 다음 주소에서 채팅해 보세요. chat.openai.com.〉 424면

그날 저녁,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트먼과 브록먼을 영입할 것이라는 트윗을 올리면서 오픈 AI의 다른 직원들도 합류하라고 권했다. 하룻밤이 지나고 월요일 새벽이 되자 회사 직원 770명 중 700명 이상이 올트먼과 브록먼을 복귀시키고 이사회가 사퇴하지 않으면 자기도 사직서를 내고 마이크로소프트로 이직하겠다고 을러대는 격한 편지에 서명했다. 463면

같은 인터뷰에서 올트먼은 자신의 정치적 포부에 대한 질문을 슬쩍 피하면서 인공 지능 때문에 너무 바빠서 그런 문제는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답했다. 「솔직히 말해서 정치할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올트먼은 야심을 포기한 적이 없었다. 466면

그는 계속해서 아마도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문장을 덧붙였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에 관해 가장 중요한 사실로 밝혀질 것이다. 우리는 몇천 일(!) 안에 초지능을 갖게 될 수도 있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498면

인공 지능 시대의 메시아를 자처하는 샘 올트먼의 카리스마적인 자기모순을
모두 담아 그의 실체를 낱낱이 보여 준다. 인공 지능이 인간 사회를
뒤바꾸거나 심지어 끝장낼 것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
ㅡ 스티브 콜,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


빅테크 업계의 최고 리더가 미래를 사는 방법
샘 올트먼은 국내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AI 기업 최고 경영자다.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AI 수석 자리를 신설하고, 초대 AI미래기획 수석 비서관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AI 혁신 센터장이었던 하정우를 임명했다. 또한 올해 10월에 열릴 APEC CEO 서밋 경주에 샘 올트먼을 초청한다고도 밝혔다. 이뿐이 아니다. 키치 헤이기가 지난 5월에 발표한 이 책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은 한국을 시작으로 독일, 일본, 중국 등 12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고, 지난 2023년 샘 올트먼이 해임되었다가 5일 만에 다시 복귀한 〈올트먼 축출 사태〉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서 영화로 제작될 계획이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올트먼의 일거일동을 지켜보는 이유는, 그가 인공 지능 혁명의 지도자로서 누구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미래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샘 올트먼은 19세에 처음 스타트업 CEO가 되었으며, 벤처 투자가로서 Y 콤비네이터의 대표로 일하며 수천 개의 기술 기업을 키워 냈고, 대화형 인공 지능 서비스 챗GPT를 출시하여 우리의 일상을 한순간에 진보시킨 장본인이다. 인공 지능 외에도 핵융합 기술, 탈모 등 인류 미래를 다루는 스타트업에 아낌없는 지원도 베풀고 있다. 성공한 경영자의 개인적인 히스토리이지만 지금은 사라진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 속에서도 오픈AI가 성공한 원인, 또한 그를 내쫓으려고 했던 이사회를 오히려 물리치고 700여 명의 직원이 지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올트먼주의식 경영, 창업가가 갖춰야 할 역량과 소통 능력, 투자자로서 인사이트를 얻는 법 등 일하는 방식이 흥미진진하게 서술되어 있다. 게다가 참고할 만한 스타트업 뒷이야기는 실제 경험자들이 솔직하게 답했기에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여러 빅테크 기업가의 소중한 영감도 담았다. 무엇보다 〈미래는 더 나아질 거〉라는 올트먼의 낙관주의적 사고방식은 기업가 영역을 넘어 개인적 삶의 철학으로도 연결된다. 그렇기에 샘 올트먼이 보여 주는 전략과 통찰에서 우리 역시 우리 삶을 어떻게 경영하고 운영할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Keach Hagey
『월 스트리트 저널』 기자. 2018년 『콘텐츠의 제왕: 비아컴, CBS, 미디어 제국을 영원히 지배하기 위한 섬너 레드스톤의 싸움』을 발표했다. 2025년 인공 지능 혁명을 일으킨 새로운 스타트업 제왕을 다룬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을 내놓으면서 테크 업계 안에서 샘 올트먼이 급부상한 과정과 신기술을 향한 그의 야망을 펼쳐 보인다. 편견 없는 공정한 조사와 흥미진진한 서술이 결합된 이 책은 한국을 포함해 12개 언어로 출간될 예정이다.

사회 과학과 국제 문제 분야의 전문 번역가. 옮긴 책 으로 『냉전』, 『국가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위어드』,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타인의 해석』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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