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한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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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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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세상을 복잡하게 이해할 필요 없다는 단호함에 익숙해졌다. 빈부격차에 대해 지적하면 “북한에 가라”라는 빈정거림이 돌아오고, 비정규직의 고충을 이야기하면 “그런 일 하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했냐”라는 조롱이 돌아온다. 생각과 언어의 간편함이 타인의 삶을 납작하게 찌그러트리는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사이다, 참교육, 긁혔냐?’ 같은 게으른 언어에 지친 이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간 논쟁을 상상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시할 것이다.
1부 성차별을 이야기할 때 쏟아지는 말들
왜 Mother가 가장 사랑스러운 단어가 되었을까?
고통의 평준화에 반대한다
가사 노동의 평등을 위해 여자도 군대 가라?
기본 값을 수정하라
맘충이 만들어지는 한 조각들
섬세함이라는 투박함
고정 관념을 깼다는 고정 관념
멋진 신세계는, 없다
2부 살아갈 권리를 조롱하는 말들
그 장애인은 왜 그리 친절했나
자유는, ‘없는 자’만이 느낀다
인권 교육은 ‘착하게 살자’가 아니다
“아프간 난민, 한국 오지 마라”, 이 칼럼을 기억하시나요?
우리에게 우리는 누구인가?
차별금지법은 헌법 정신을 보완한다
빈약한 사고의 시대, 납작한 논쟁의 나라
제도적 차별 너머의 차별이 보이지 않는가
3부 나의 기분만 생각하는 말들
그런 말 듣고자 한 말이 아니다
나는 너보다 더 힘들어야 한다
들뜨면, 실수한다
끈끈한 우리 편
다정함의 민낯
사회 문제를 따지면 사회성 없는 사람인가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는 제 MBTI를 모릅니다, 앞으로도요
너도 당해봐라? 참교육이라는 폭력
4부 성공 아니면 실패라는 말들
운도 실력이라고?
사교육의 신께서 말씀하시니
우물만 파다 보면
누가 평범하고, 누가 비범한가
독서의 효과는, 독서입니다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니, 그럼 죽을까?
그 사람이 하버드대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5부 사회를 뒤로 돌리는 말들
더 힘들게 일할 자유를 주겠다?
더 차별하겠다는 게 정책인가?
히틀러도 말했다, 국민저항권을
그들은 ‘MZ세대’라는 덫을 놓고 있다
시험 공화국
사교육은 망국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자살률 그래프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우리는 공화국의 조각이다
에필로그: 그러지 않았으면
남자가 국가로부터 차별받는다는 핵심은 사라지고, ‘여자는 왜 차별 안 받냐!’는 괴상한 불만을 원초적으로 만족시키고자 하는 고통의 평준화 정책에 어떤 사회적 이익이 있단 말인가. 나는 26개월을 복무했고 이후 만 40세가 될 때까지 17년에 걸쳐 예비군, 민방위, 비상소집 고지서를 받았다. 이를 내 아내도 경험하면, 나의 짜증은 별거 아닌 게 되는가? 군대 갈 아들에 대한 불안이, 딸도 군대 가면 감쪽같이 사라진단 말인가. _〈고통의 평준화에 반대한다〉 중에서
능력주의는 건드리는 게 죄다. 능력을 잣대로 차이가 아니라 차별과 혐오를 정당화하는 걸 비판하는 자리에서도 ‘능력주의가 왜 문제냐’는 주장은 흔하다. 당당해도 너무 당당하다. 긍정적인 면만 보자면서 부정적인 면을 짚는 걸 틀어막는다. 여기저기 오직 개인의 무용담만 넘쳐난다. 현상의 사회적 맥락 따위는 누구도 따지지 않는다. (…) 불평등의 문제점을 아무리 말해도 ‘인류 역사는 언제나 불평등했다’는 게으른 분석만이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여기는 납작한 논쟁의 나라니까. _〈빈약한 사고의 시대, 납작한 논쟁의 나라〉 중에서
그쪽이 잘못했으니 나는 때릴 수 있다는 정서를 정당한 복수라는 논리로 둔갑시키는 곳은, ‘정글’이지 사회가 아니다. 개인에게 복수할 권리를 허용하지 않는 건, 상대의 잘못이 명확하게 판별되는 게 아니라 주관적으로 정의되기 때문이다. 손님 갑질을 떠올려보자. 그 손님들, 자신들 입장에서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기분 나쁜 상황이 발생했고, 되돌려주는 게 객관적으로 옳은 행동이라 여긴다. 다 주관인데 말이다. _〈너도 당해봐라? 참교육이라는 폭력〉 중에서
인간의 면역력은, 통제할 수 없는 우연이 태아일 때부터 축적되어 형성된다. 같은 부모에게 태어나도 다른 게 사람이다. 사람의 건강 상태가 개인 노력의 총합만은 아니라는 거다. 하지만 어떻게든 사람을 평가해 분류하고 배제하는 데 익숙한 ‘능력주의 공화국’에선 아픈 것도 실력이라는 말이 대단한 명언처럼 부유한다. _〈운도 실력이라고?〉 중에서
역사가 평가하는 국민저항권은, 저항하면 죽는 마당에도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꿈틀거렸던 순간들이었다. 그러니 울컥하다. 하지만 이 말을 퍼 나르는 이들이 뱉는 추임새는 죄다 이렇다. 빨갱이들, 종북좌파, 가루가 될 것이다, 너희들이 살 길은 이것뿐이다 등등. 이건 죽을 각오가 아니라 죽이겠다는 결의다.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용기가 아니라, 상대를 두렵게 하겠다는 폭력이다. _〈히틀러도 말했다, 국민저항권을〉 중에서
“우리의 대화는
왜 이 지경이 되었을까?”
사회학자 오찬호,
모욕과 사이다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망가진 소통을 파헤치다
베스트셀러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이후 우리 사회의 민낯을 용감하게 응시해왔던 사회학자 오찬호가 신작 《납작한 말들》로 돌아왔다. 오찬호는 작가로 활동하면서 목격하고 체험했던 한국 사회의 풍경들을 묘사한다. 빈부격차에 대한 지적에 돌아오는 “북한에 가라”라는 빈정거림.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 요구에 돌아오는 “그런 일 하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했냐”라는 조롱. 복잡한 사회적 맥락들이 삭제되고, 모욕으로 상대의 입을 막는 대한민국의 망가진 공론장이 오찬호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 속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납작한 말들》은 생각과 언어의 간편함이 어떻게 타인의 삶을 찌그러트리는지, 능력주의와 생존주의가 어떻게 일상의 언어를 타고 흐르며 차별과 폭력을 공고히 하는지 이야기한다. 젠더, 인권, 일상, 자기 계발, 사회라는 5가지 주제를 통해 정리한 풍경들 속에는 한국 사회의 핵심을 이루는 능력주의, 생존주의, 그리고 우월함과 열등함의 수직 구조가 담겨 있다. ‘사이다, 참교육, 긁혔냐?’ 같은 게으른 언어에 지친 이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간 논쟁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건강도 실력이다? 사회 탓하지 마라?
모든 논쟁을 가로막는 능력주의 신화
이 책에는 수많은 ‘납작한 말들’이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능력주의에 대한 맹신으로 만들어진 말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스타 강사의 팩트 폭격’, ‘일타 강사의 쓴소리’ 등의 제목이 붙은 유명 강사들의 영상은 릴스와 유튜브를 점령한 지 오래다. 그들은 자신이 오랜 시간 살아보니 알겠다며 ‘모든 이들의 조건은 같다’라는 왜곡된 평등론을 퍼뜨리고, ‘인생을 대충 사는 인간들은 실패하기 마련’이라며 어떤 이들의 삶을 조롱의 재료로 삼는다.
능력주의가 세상의 모든 일을 설명하는 절대 진리로 통하니 구조적 문제를 살펴야 하는 영역에서조차 ‘개개인의 능력이 문제’라는 잣대가 등장한다. 장애인 특별전형이나 장애인 의무고용과 같은 최소한의 해법은 ‘왜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자리를 주냐’, ‘나는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건 공정하지 않다’ 등등의 말에 가로막힌다. ‘알파걸’과 ‘슈퍼맘’ 같은 용어로 여성들의 성공 사례를 이야기하자, 성차별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는 인식이 퍼진다. 한 정치인은 자신이 하버드대 출신이라는 걸 항상 언급하며 하버드 ‘아래’가 감히 알 리가 없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고, 목동에서 같은 학년 700명끼리 치열하게 등수를 다퉜던 자신의 학창 시절이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이었다고 표현한다.
《납작한 말들》은 모든 현상을 능력 차이로만 설명했을 때 어떻게 차별과 고통이 은폐되는지를 보여주며, ‘팩트 폭격’과 ‘쓴소리’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길 촉구한다. 누군가의 좋은 성적 뒤에 있는 계급, 지역, 부모, 시간이라는 조건을 보지 않는다면, 고학력 여성조차 유리 천장에 막히는 현실을 보지 않는다면, 비장애인에게는 당연한 권리조차 투쟁해야 얻을 수 있는 장애인의 상황을 보지 않는다면 모든 사회적 문제는 ‘원래 그렇다’라는 설명으로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혐오할 자유’라는 비상식의 언어
언어가 왜곡되면 사회가 뒤로 간다
2025년 1월 19일, 서부지법이 공격당한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테러였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시민 불복종’과 ‘국민저항권’이라는 단어로 테러를 감행한 사람들을 옹호하였다. 본래 시민 불복종과 국민저항권은 권력에 저항하면 죽는 상황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용기를 낸 이들의 말이었지만, 민주주의에 대한 불복을 정당화하는 말로 오용된 것이다.
이 책은 평등과 민주주의의 뜻을 담고 있던 말들이 어떻게 정반대의 가치에 복무하게 되는지를 살핀다. 가령 공정은 시험 성적에 무조건 승복하고 모든 불평등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로 변해버렸다. 자유는 ‘소수자를 혐오할 자유’와 같은 차별의 논리와 ‘최저 임금보다 적게 받을 자유’ 같은 폭주하는 시장 논리에 동원된 지 오래다.
건강한 논쟁이 진행되려면 상식과 비상식을 구분하고, 차별과 혐오의 정당화를 배제해야 한다. 그러나 편견이 지배하고, 입체적인 사유를 거부하는 논쟁에서는 고정 관념만이 공허하게 울려퍼진다. ‘혐오할 자유’ 같은 말은 애초에 성립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면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꼰대 논리’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이 책은 오용된 단어들이 한국 사회의 논쟁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설명하며, 그 단어들이 본래 갖고 있던 의미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를 그려본다.
납작한 언어가 아닌,
타인의 삶을 상상하는 언어로
‘납작한 말’은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누군가의 삶을 납작하게 만드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의 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홍길동 씨는 회사에서 언제나 ‘착한 장애인’으로 살아야 했다. 하지 말아야 할 업무도 쉽게 거절하지 못했고, 상대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책임을 묻지 못했다. 조금만 강하게 이야기해도 ‘특별히 배려받아 회사 다니면서 왜 저러냐’는 다른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경험해야 했기 때문이다. 회사 홍보 영상에서도, 신입사원 연수에서도 홍길동 씨는 우리 회사는 차별이 없는 회사이며, 나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야 했다. 결국 회사에서 장애인용 화장실을 만들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던 날 그는 퇴사를 결심했다. 비장애인들은 하지 않는 감사 인사를 일상적으로 해야 하는 것, 그리고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던져지는 ‘홍길동 씨처럼 착하면 주변에서 다 잘해주는데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거칠기만 하냐’ 같은 말에 지쳤기 때문이다.
이 책은 또한 젠더 문제를 비논리적으로 뒤트는 말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가령 ‘여자도 군대 가라!’라는 메시지는 논리적인 방식으로 사용된 적이 거의 없었다. 여자도 군대에 가야 한다는 주장은 대부분 왜 남자만 차별받아야 하느냐는 논리를 바탕으로 한다. 저자는 남자가 국가로부터 차별받는다는 핵심은 사라지고, ‘여자는 왜 차별 안 받냐!’는 괴상한 불만을 원초적으로 만족시키려는 고통의 평준화에 어떤 사회적 이익이 있는지를 되묻는다. 그리고 한 정치인이 가사 성평등을 위해서는 병역 성평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례를 들면서, ‘여자도 고생해봐야 남자가 힘든 걸 알지’라는 주장을 진지하게 인정하다 보니 가사 노동과 병역이라는 전혀 다른 두 문제를 억지로 연결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구태의연한 언어 습관 속에는 개개인의 삶을 옥죄는 구조적 문제가 담겨 있다. 늘 그랬는데 왜 갑자기 화를 내냐고 따지기 전에 나의 오래된 사고방식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납작한 말들》은 어제의 물줄기가 움직임을 멈추고 방향을 틀어야 변화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말들을 자연스럽게 여기지 않고, 그 안에 담긴 부조리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책이다.
작가정보

1978년에 태어났고 대구, 서울, 제주를 거쳐 세종시에서 산다.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사회학적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 속 평범한 사례에 얽힌 사회 구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글을 쓰면서 밥벌이 중이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씨네21〉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썼거나 쓰는 중이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2015),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2018),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2018),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2020), 《민낯들》(2022),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2024) 등 여러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민낯들》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납작한 말들》은 열일곱 번째 단독 저서다. 공저, 해제, 추천사 쓴 책을 합치면 백여 권쯤 된다. 이쯤이면 작가라는 직업이 어색하지 않아야 하는데, 곧잘 회의감에 빠진다.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 도서관 돌아다니며 책을 찾는 모습이 낯설어질 땐 더 그렇다. 그럼에도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이 너무 좋다. 사라질 때까진 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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