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대한민국의 재탄생

오피니언 리더 5인이 말하는 완전히 새로운 나라
메디치미디어

2025년 07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5MB)   |  약 10.9만 자
ISBN 979115706457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000원

쿠폰적용가 14,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하나의 질문, 다섯 개의 시선
오피니언 리더 5인의 내일을 위한 대화

동아시아의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추격의 시대에서 추월의 시대로. 1945년 해방 이후 지난 80여 년간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내며 세계사적으로도 유례없는 성취를 이뤄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커다란 벽에 부딪혀 있다. 내적으로는 인구 감소, 잠재성장률 저하, 세대 갈등과 진영 대립, 외적으로는 세계화의 후퇴, 지속 불가능한 ‘안미경중’, 후발 공업국들의 추격이 있다. 과연 대한민국은 이대로 다시 추락하고 말 것인가. 김현종, 고한석, 노영민, 민병두, 이원재, 국내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오피니언 리더 5인이 대한민국의 지난날과 현재를 톺아보고 미래를 진단한다. 민주적 통제와 전문성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 분열된 한국 사회의 통합은 가능한가, 인구 소멸 문제부터 사회 서비스 산업화론, 그리고 관세 전쟁까지, 완전히 새롭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하는가. 이 대담집은 그 가능성을 짚어보는 총체적 시도다.
머리말

1장 한국적 국정운영 시스템:
민주주의와 전문성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
고한석 × 김현종 대담

2장 분열과 통합의 현대사:
김대중부터 이재명까지, 국민통합 실현 방안
민병두 × 김현종 대담 ①

3장 사회 서비스 산업화론:
내수 경제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이원재 × 김현종 대담

4장 국정운영자의 조언:
정치, 경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언
노영민 × 김현종 대담 ①

5장 인구경제론:
인구 오너스 시대를 헤쳐 나가는 법
민병두 × 김현종 대담 ②

6장 관세 전쟁:
슬기롭고 실용적인 외교 전략을 위하여
노영민 × 김현종 대담 ②

7장 상호 인정과 국민통합:
어떻게 국민통합을 이룰 것인가
김현종 × 노영민 × 민병두 × 이원재

지금 우리 위기의 본질은 심리적·정서적 ‘체증’ 같은 거다. 쌓인 원(怨)을 풀고 몸 안의 불건강한 요소를 밖으로 배출하지 않으면 청년 자살률 최고 국가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전체 자살률이나 국민의 불행 지수에서 전 세계 1위 국가가 될 것이다. 정치·행정학적인 개혁, 변화, 혁신이 아닌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출발해 정치와 역사로 돌아오는, ‘국가의 재탄생(Rebirth of Nation)’을 생각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머리말〉 중에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청와대 정책실을 키우는 것은 결국 대통령의 권력만을 키우는 꼴이 됩니다. 또한 규모가 커진다고 해서 문제 해결 능력이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청와대 정책실은 최소화하면서 대통령실 산하에 대통령이 위촉하는 다수의 전문가 위원과 관련 이해당사자 단체 대표들, 그리고 관련 부처 공무원들이 모두 상근 위원으로 참여하는 행정위원회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 부처는 이들이 의사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여기서 결정된 사항을 부처에서 집행하는 구조로 가야 합니다.
〈ol〉1장 〈한국적 국정운영 시스템〉 중에서〈/ol〉
정치의 기본은 “반대 세력(적)을 최소화하고 지지 세력(우리)을 최대화”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개는 “반대 세력(적)을 파괴하고, 지지 세력(우리)을 최대화”하려고 합니다. 유튜브와 팬덤으로 인해 더욱 그렇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이 말한 대로 완전히 새로운 나라, 대전환을 하려면 세력 연합이 필요합니다. 크고 작은 타협이 있어야 합니다.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ol〉-2장 〈분열과 통합의 현대사〉 중에서〈/ol〉
진보적인 전문가들은 스웨덴식 공공 경제 모델로 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수출 제조업이 아무리 커져봤자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못 만들어내고, 앞으로 관세가 부활하면서 보호무역주의가 창궐하면 더 가망이 없으니 공공 서비스로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와 반대로 그래도 글로벌화는 진행형이기 때문에 아무리 고립주의 흐름으로 변한다고 해도 관세 조금 물면서 수출하면 된다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나라 간 경쟁은 더 격화될 것 같은데, 우리가 넉넉한 상황도 아니면서 내수와 공공에 거액을 투자하기는 어렵고, 차라리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데를 도와주는 방법이 더 좋은 선택이라는 거죠. 국가가 산업 정책으로 기업을 밀어줘서 수출 많이 하게 하고 청년들은 고부가 서비스, 디자인, 마케팅, 설계, 플랫폼 회사에서 일자리를 찾으면 된다는 논리입니다.
-3장 〈사회 서비스 산업화론〉 중에서


정부조직법에 있는 모든 정부 기관은 헌법에 그 존재 근거가 있습니다. 헌법에서 여성의 보호를 규정했기 때문에 여성가족부가 있는 것이고, 농어민을 보호 육성해야 되기 때문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있는 겁니다.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있는 것이고,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기벤처부가 있는 것이고, 과학기술의 혁신을 위해 과학기술부가 있는 겁니다. 정부조직법상의 모든 조직은 헌법에 그 설치의 근거가 있어요.
〈ol〉-4장 〈국정운영자의 조언〉 중에서〈/ol〉
인구 문제를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구가 준다고 나라가 망하겠냐, 환경도 좋아지고 오히려 더 좋은 나라가 되는 거 아니냐고도 합니다. 어느 정도가 적정 규모인지 정답은 없어요. 주목할 점은 인구 규모가 아니라 인구 감소의 속도와 구조의 문제입니다. 심각합니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인구가 줄어들면 나라를 지탱하기 어려워집니다. 2050년이 되면 60세 이상 인구가 거의 절반을 향해 가요. 나라를 지키는 군인도 부족하고, 식량 안보도 위협받고, 노동력도 부족하고,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나아가 국가 재정도 위태로워지죠. 역삼각형 인구구조는 미래 세대에게는 심각한 짐이에요.
〈ol〉-5장 〈인구경제론〉 중에서〈/ol〉
한미 SMA 협상 대표로 경제 전문가를 보냈어요. 그전까지는 협상 때마다 외교부하고 국방부에서 교대로 나섰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부 부처 중에 미국에 가장 협상력이 약한 부서가 외교부하고 국방부입니다. 경제 전문가로는 한 번도 협상해본 적이 없었는데, 그때 제가 대통령께 당시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추천하면서 우리가 정치적으로는 너무 힘의 차이가 나서 미국하고 협상이 잘 안되니 숫자 가지고 싸울 경제 전문가를 보내야 한다고 했어요.
〈ol〉-6장 〈관세 전쟁〉 중에서〈/ol〉
이제 민주당도 2030세대에게 신주류 또는 신진 세력의 정치화라는 길을 좀 터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2030세대가 민주당에 와서 정치를 하면 기존 기득권 민주당 논리에 포섭되고 말아요. 존재감이 없죠.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 선배 세대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어요. 그게 정치라고 생각하죠. 지금 밖에서 외치는 2030세대의 목소리와 민주당 안에 들어가 있는 청년 정치인의 목소리가 달라요. 안에 들어가 있는 정치인들은 민주당 기득권의 목소리를 답습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려고 해요. 이렇게 해서는 2030세대를 장기적으로 포섭하는 정당이 될 수가 없어요.
-7장 〈상호 인정과 국민통합〉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종

역사를 전공했다. 잡지사 《샘이깊은물》의 기자로 시작해 《중앙일보》 등 여러 매체의 취재기자였다. 정치부에 있다가 김대중의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3년여 일했다. 2008년부터 메디치미디어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저자를 섭외하고 뒷바라지하는 일에 재미를 붙이다가 요즘은 현실에 관해 가끔씩 발언하고 있다. 대안이 있는 콘텐츠, 보고 남는 게 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저자(글) 고한석

대만에서 중학교에 다니다 귀국해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국과 미국, 남미에서 경제활동과 사회 경험을 쌓았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한국의 산업 정책, 디지털과 빅데이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정학, 미중 패권 전쟁, 이재명 정부의 선결 과제 등을 연구하며 글을 쓰고 있다.

저자(글) 노영민

청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다녔다. 1976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으나 유신독재에 저항하는 시위를 주동, 2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2016년까지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산업통상위원장을 역임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초대 주중대사로 부임하여 사드 배치 등 한중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2019년 초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어 2020년 말까지 그 직을 수행했다. 《시대를 일깨운 편지들》, 《현대사의 비극들: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저자(글) 민병두

《문화일보》 정치부장, 국회의원 3선과 20대 국회 정무위원장, 민주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 뉴스투데이 회장이다. 2020년 생애 전환을 했고, 초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모색해왔다. 《웰빙이 아니라 웰리타이어링이다》라는 책을 냈고, 백세사회 인프라 구축이 국가 경쟁력이라는 소신으로 백세사회플랫폼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림 사건과 제헌의회 사건으로 복역 후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 경험은 국민통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이 책에서 국민통합과 인구경제를 다루게 됐다. 최근 12ㆍ3 계엄 사태를 다룬 책 《빛의 혁명》을 출간한 바 있다.

저자(글) 이원재

경제평론가. LAB2050 이사장. 경제학, 경영학, 군사학을 공부했다. 《한겨레》 경제부 기자와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냈고, 한겨레경제연구소장, 희망제작소 소장,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을 거치면서 ESG, 사회적 경제, 기본소득, GDP 대안 지표 등 새로운 정책을 연구하고 알리는 일을 해왔다. 지금은 인공지능 시대를 디스토피아 대신 유토피아로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대한민국의 재탄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대한민국의 재탄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대한민국의 재탄생
    오피니언 리더 5인이 말하는 완전히 새로운 나라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