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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2025 여름)(통권 86호)

나비클럽

2025년 07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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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33MB)   |  약 14.1만 자
ISBN 979119412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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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2025 여름)(통권 86호)
10,500
계간 미스터리(2025 봄)(통권 85호)
10,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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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특집은 현존하는 거장 마이클 코넬리, 그리고 맥주를 소재로 한 3편의 단편 소설이다.
그저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이는 일상도 미스터리적 사고로 들여다보면 수수께끼와 신비로 가득하다. 이번 호 표지에 다양한 타이포그래피로 “Life is full of mystery(인생은 미스터리로 가득하다)”는 슬로건을 장식한 이유다.
2025 여름호를 펴내며

[특집]
“모두 중요하거나 아무도 중요하지 않다”-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연대기 박광규

[신인상]
수상작 - 아로니아 농장 살인 은혜성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나는 맥주를 좋아하지 않아_류재이
서핑 더 비어_박향래
시초에 맥주가 있었다_한이

[연재]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② 가족로망스, 가족 이상의 가족 이야기_박인성

[작품 톺아보기]
본격 추리소설을 둘러싼 투쟁 -《수상탑의 살인》으로 보는 본격 추리소설이라는 장르_무경

[인터뷰]
창작자에겐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 법의학자 이호_김소망

[미스터리 영상 리뷰]
천재 화가, 몽타주 수사관이 되다 - 중국 드라마 〈엽죄도감: 몽타-숨겨진 얼굴〉_쥬한량

[말풍선 - 미스터리 만화 웹툰 리뷰]
물로 쓸어버리다 -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물위의 우리》_박소해

[사건의 재구성]
알약 여섯 개_황세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2025 봄호 독자 리뷰

출간 계약을 맺은 직후, 담당 편집자인 퍼트리샤 멀케이는 “지금부터 22개월 이내에는 책을 출간하지 않는다”고 코넬리에게 설명했다. 출간 경력이 없었던 코넬리는 당황했지만, 편집자는 “첫 작품 성공에 대한 압박감도 아직 없고,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지금이 작품을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니 다음 작품을 시작하라”고 권유했다.
_15쪽

채강으로서는 왜 범인이 스스로를 우리에 가두는 행동을 선택했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확실하게 살인 누명을 씌울 자신이 있었던 걸까?
_73쪽

눈앞에 범인을 두고 있자니 기분이 묘했다. 대면을 한 건 실로 오랜만이었으니까. 그것도 살인사건의 범인과.
“…왜 그랬어?”
_107쪽

한동안 아버지는 달뜬 표정으로 그림을 바라보곤 했다. 자신도 너무 무모한 도전이라고 불안해했었는데, 이 그림을 얻은 후에 뭔가 신의 계시같은, 확신을 얻었다고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말을 했었다. 그런 그림이, 아버지가 그토록 좋아했던, 펍의 얼굴 같던 그림이, 갈가리 찢긴 채 버려져 있었다.
_134쪽

땀이 뚝뚝 떨어졌다. 이마는 얼마나 훔쳐댔는지 벌겋게 달아올라 쓰라렸다. 어제 빨아서 입고 온 제복에 허옇게 소금기가 올라왔다. 저녁 생각도 없었다. 그저 맥주 생각뿐이었다.
_148쪽

● 여름호 특집, 미스터리 거장 ‘마이클 코넬리’, 그리고 ‘맥주’를 소재로 한 3편의 단편 미스터리 소설 수록

이번 호 특집은 현존하는 거장 마이클 코넬리를 다뤘다. 그는 해리 보슈, 미키 할러, 잭 매커보이 등 걸출한 시리즈 작품을 꾸준히 펴내고 있으며, 국내에 가장 많은 작품이 번역 출간된 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소설을 모르는 독자들도 넷플릭스 드라마〈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나 아마존의 〈보슈〉 시리즈 원작자로 익숙할 것이다. 이번 특집에서는 마이클 코넬리의 성장기와 기자 생활을 거쳐 작가로 데뷔하는 과정만이 아니라, 30여 권에 이르는 해리 보슈 시리즈 전체를 두루두루 살펴보았다.

여름호에는 감춰진 특집이 하나 더 있는데, ‘맥주’다. 박향래의 〈서핑 더 비어〉는 서핑과 맥주를 연결한 작품으로, 읽는 내내 검게 그을린 젊음, 작열하는 햇빛, 덮치는 파도, 수제 맥주의 알싸함이 오감을 자극한다. 물론 어머니와 삼촌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는 기본이다. 류재이의 〈나는 맥주를 좋아하지 않아〉는 겉으론 검찰수사관에서 전직한 공 법무사가 사고사로 보이는 남자의 죽음을 파헤치는 것으로 보이나, 속으로는 유기견을 데려와 ‘위시’라는 이름을 지어준 한 여자의 버킷리스트 지워 나가기다. 모든 비밀이 밝혀졌을 때, 하늘에서 맥주를 마시는 평범한 장면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한이의 〈시초에 맥주가 있었다〉는 맥주에서 맥주로 끝나는 이야기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인간의 사소한 악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파국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신인상 수상작
은혜성, 〈아로니아 농장 살인〉

“채강으로서는 왜 범인이 스스로를 우리에 가두는 행동을 선택했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확실하게 살인 누명을 씌울 자신이 있었던 걸까?”
_본문 중

〈아로니아 농장 살인〉은 변형된 클로즈드 서클 작품으로, 본심에 오른 네 편의 작품 가운데 가장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밀폐된 장소, 한정된 용의자, 시간을 이용한 알리바이 조작, 떡밥의 회수, 결말 이후의 반전, 설득력 있는 범행 동기 등을 골고루 갖춘 작품으로, 작가의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이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기대하게 한다.
현재 교육계에 종사중인 수상자 은혜성 작가는 우연히 바깥 풍경을 보다가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스마트 키에 내장된 물리 키를 이용하는 법을 떠올렸고 엘러리 퀸의 유명한 중편에서 착안해 트릭을 완성했다고 수상자 인터뷰에서 밝혔다.

인터뷰와 연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인터뷰는 최근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펴낸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만나, 미스터리를 쓰는 작가가 죽음을 다루는 방식에 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박인성 교수의 〈마스터플롯으로 읽는 장르문학〉 두 번째 주제는 ‘가족 로망스’다. 서양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대표되는 일본의 가족 드라마, 한국의 막장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사회와 가족의 관계를 흥미롭게 분석했다. 미스터리 영상과 만화 웹툰 리뷰에서는 몽타주 수사관을 소재로 한 중국 드라마 〈엽죄도감: 몽타주 - 숨겨진 얼굴〉과 재난과 종말을 다룬 웹툰 《제11호 태풍 힌남노》와 《물위의 우리》를 소개했다. 추리소설가인 무경은 〈본격 추리소설을 둘러싼 투쟁 - 《수상탑의 살인》으로 보는 본격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라는 글에서 현재 한국 미스터리 장르 신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독자이자 작가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스터리 소설을 흔히 세 가지 범주, ‘후더닛(누가 했는가?)’ ‘하우더닛(어떻게 했는가?)’ ‘와이더닛(왜 했는가?)’으로 나누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왓더닛(What done it: 무엇이 수수께끼인가?)’ 계열의 작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건이나 수수께끼가 존재하지 않는 (혹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숨겨진 ‘범행’을 밝혀내는 기법”으로, 우리 삶과도 맞닿아있다. 그저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이는 일상도 미스터리적 사고로 들여다보면 수수께끼와 신비로 가득하다. 이번 호 표지에 다양한 타이포그래피로 “Life is full of mystery(인생은 미스터리로 가득하다)”는 슬로건을 장식한 이유다.
미스터리를 장르에서 삶을 사유하는 사고방식으로 변환할 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계간 미스터리》가 여러분의 흥미진진한 여정에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현재 한국 추리소설 역사를 조사, 정리중이다.

저자(글) 은혜성

1997년생.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이 여정에 올랐다. 다양한 인간관계가 빚어내는 구원과 파멸에 관심이 많다.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아무 때나 꺼내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저자(글) 박향래

2018년 단편 〈마지막 통화〉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발표작으로 단편 〈꽃밭에 죽다〉, 〈다섯 살〉, 〈심청전〉, 장편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가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와 약사로 일하며 틈틈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씁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도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글) 류재이

(유재이)
현직 검찰수사관으로, 미스터리를 좋아해 직업을 넘어 글까지 쓴다. 〈검은 눈물〉로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인간의 내면, 그중에서도 악한 면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관심이 검찰수사관으로, 이제는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작가로 이어지고 있다. 너무 악한 면에만 치중하여 세상이 온통 흑백으로 느껴질 때면 마음 따뜻해지는 애니메이션 등을 보며 색깔을 채워 넣는다.

저자(글) 한이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이자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2001년 장편 소설 《아스가르드》로 데뷔했으며, 최근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07-2020 특별판》에《귀양다리》를, 《괴이한 미스터리: 범죄 편》에《풀 스로틀》을 수록했다. 이밖에도 장편 소설 《조선 하드보일드-나는 백동수다》, 《소년 명탐정 정약용》, 《추리천재 추리희》, 《트레저 가디언즈》와 단편 소설《공모》, 《체류》, 《피 가 땅에서부터 호소하리니》,《싱크홀》, 《유실물》, 《야수들의 땅》, 《탐정소설가의 사랑》, 《화성성역살인사건》등이 있다.

저자(글)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저자(글)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으로 당선되었으며, 카카오페이지에 회빙환 미스터리 웹소설 《얼굴 천재 조상님으로 살아남기》를 완결했습니다.

저자(글)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 본성을 깊숙이 다루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한국추리문학상 제17회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에 〈해녀의 아들〉, 앤솔러지 《고통과 환희의 서》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앤솔러지 《인덱스 판타지: 에고 웨폰》에 〈문신사〉, 산후우울증 앤솔러지 《네메시스》에 〈네메시스〉를 실었다. 제주 호러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구름 위에서 내려온 것〉을 게재했다. 《세계추리소설 필독서 50》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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