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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경제학

노영우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25년 07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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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42MB)   |  약 12.3만 자
ISBN 979116484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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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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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과 욕망 사이,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특별한 집단 '중산층’
시장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그들을 낱낱이 해부한다!

그저 평균으로 치부하면서도 그 안에 속하기를 갈망하게 되는 역설을 품은 집단, ‘중산층’. 인구의 과반을 차지하는 이 기능적인 집단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치밀하게 조명한《중산층 경제학》이 출간됐다. 중산층의 경제적 문법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그들은 우선 대단히 현실적이다. 국가 전체의 성장과는 별개로 자신을 위한 실용적인 선택을 한다. 어느 정도의 물질적 부를 축적하면 막연히 더 많은 부를 소망하지 않는다. 소득보다는 소비를 기준으로 합리적인 욕망을 실현한다. 어떨 땐 자본의 논리가, 어떨 땐 노동의 원리가 그들을 대변한다.
《중산층 경제학》은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고 어렵기만 한 기성 경제 이론에서 벗어나, 진짜 중산층이 될 수 있도록 경제 보는 눈을 키우고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경제학 바이블이기도 하다. 중산층의 입장에서 지금은 먹고살 만한가? 중산층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중산층이 만족할 수 있는 경제는 무엇인가? 이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살펴보는 것은 결국 우리 경제를 이해하는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이 모든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당신의 순수한 지적 교양뿐 아니라 경제력을 키워주는 힘이 될 것이다.
서문

PART 1 중산층이 중요한 이유

1988년의 추억과 중산층
중산층에 대한 경제적 정의
우리나라의 평등 의식이 높은 이유
자기실현적 예언이 가능한, 중산층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첫걸음

PART 2 우리나라 중산층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는 모두 중산층이었다
상가 투자로 돈 번 중산층
월급으로 경제적 독립을 이룬 중산층
사회사업가로 변신한 중산층
중산층이 되고 싶은 사람들
중산층을 거부하는 중산층

PART 3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일곱 개의 키워드

욕망_중산층의 욕망은 무한하지 않다
회색_섞인 색이 아니라 실용적인 색
공정_학연, 지연 없이 노력과 실력으로
지대_중산층 성장의 적, 독점권 경쟁
소비_소득보다 더 중요하다
점유_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상속_중산층의 이야기가 될까

PART 4 중산층이 알아야 할 경제정책 메커니즘

중산층의 효율성과 형평성
미국 ‘트럼피즘’은 중산층 혁명
현대 선거는 중산층이 가른다
중산층에게 유리한 정책이란
점점 똑똑해지는 중산층

PART 5 중산층의 시장을 보는 눈

투자_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
채권_저성장 시대의 대안
금리와 환율_투자 종목을 바꾸는 열쇠
노후_생애소득과 쓰는 돈
학벌_신호를 읽는 중산층의 능력
비트코인_합리적으로 이해하는 법

PART 6 중산층의 위기와 돌파구

AI가 가져올 양극화
인구소멸 중심에 선 중산층
중산층을 현혹하는 마귀, 포퓰리즘
용의자의 딜레마에 빠진 중산층


맺음말

중산층은 우리나라 소득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돈을 벌어 소비에 사용하는 비율도 상류층보다 훨씬 높다. 중산층의 소득과 소비 비중이 높다는 것은 이들이 경제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힘도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산층이 미래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고 현재의 소비를 늘린다면 미래 경기는 실제로 호황 국면을 이어갈 수 있다. 반면 중산층이 미래를 어둡게 보고 소비를 줄인다면 경기 회복은 요원해질 가능성이 높다.

_PART 1 중산층이 중요한 이유 중에서, p. 43

우리는 가까운 주변에서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들을 늘 보면서 자랐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유독 평등의식이 강한 사람들로 묘사된다. 부자가 되는 과정도 부자에서 가난한 사람이 되는 과정도 자주 목격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하게 된 것 같다. 재밌는 현상은 3대 정도를 놓고 얘기를 해보면 대부분 비슷비슷하다는 것이다. 잘살았던 세대가 한 세대 정도는 있고 어려웠던 시절도 한 번 정도는 있다. 조금 스펙트럼을 넓혀보면 우리는 모두 중산층이다.

_PART 2 우리나라 중산층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중에서, p. 61

하지만 상속세를 내는 과정을 곰곰이 따져볼 필요가 있다. 먼저 과세표준을 정하는 과정에서 각종 공제가 허용된다. 대표적인 것이 배우자공제다. 우리나라 세법에서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 배우자 기본 공제를 최소 5억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과세표준은 5억 원으로 떨어진다. 다음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 1인당 5,000만 원씩 공제된다. 2인 자녀라면 1억 원이 과표에서 제외된다. 4인 가족인 경우 인적공제만으로 6억 원이 제외되는 것이다.

_PART 3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일곱 개의 키워드 중에서, p. 134

통화정책의 성공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중산층이다. 일단 경제 내에서 수적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평균적으로 소비를 하는 비율이 높고 숫자도 많은 중산층이 정부의 정책에 호응해 소비를 늘려야 경기는 불황에서 탈피할 수 있는 것이다. 통화정책의 경로도 관련이 있다. 중앙은행이 돈을 풀면 이 돈은 시중은행으로 흘러가고 이 돈은 주로 대출을 통해 민간으로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통화량이 늘어나고 돈은 사람들의 호주머니로 흘러간다. 은행 등 금융권에서 대출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이 중산층이다.

_PART 4 중산층이 알아야 할 경제정책 메커니즘 중에서, p. 183

물론 주가는 전체적인 흐름보다 개별기업의 움직임에 좌우되는 측면이 크다. 그래도 주식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감지하고 전망하는데 금리만한 지표가 없다. 또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돈의 값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 경우 돈과 대체관계에 있는 자산, 즉 금이나 코인 등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하락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 채권의 가격은 금리와 반대의 흐름을 갖는다. 금리가 올라갈 때 채권값은 떨어진다. 이렇게 금리의 흐름을 예측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전략을 만들 수 있다.

_PART 5 중산층의 시장을 보는 눈 중에서, p. 213

AI 시대는 상황이 다르다. 예를 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됐는데 의사부터 먼저 AI에 대체될 수도 있다. 안정된 직업 자체가 불확실하다. 생산물시장이 독점화되면서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붕괴도 필연적이지만 어느 업종이 독점화가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될지 예측이 어렵다. 이럴 때 중산층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현재 우리나라는 60%의 중산층, 20%의 상류층, 20%의 하류층이 어우러져 사는 사회다. AI 시대가 가속화하면 미래에는 중산층이 양극단으로 분화돼 상류층 10%와 하류층 90%인 사회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때 상류층 10%가 보유하는 소득이나 재산은 종전보다 훨씬 많다. AI 시대 양극화되는 세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합리성과 경쟁을 넘어서는 집단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런 의사결정은 중산층이 주도해야 한다.

_PART 6 중산층의 위기와 돌파구 중에서, p. 264

“당신의 경제적 위치는 어디입니까?”
대한민국을 굴리는 70%의 관점으로 재조립한 ‘진짜’ 경제학

서울 쌍문동을 배경으로 소시민의 생활을 그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큰 사랑을 받은 적이 있다. 쌍문동은 1988년 당시 서울 전체적으로 보면 중간 또는 중하 정도의 사람들이 살던 동네다. 드라마 속 가장 잘사는 정환이네 집과 가장 어렵게 사는 덕선이네 집 사이의 소득 격차는 있었지만 눈에 띄게 크지는 않았고, 계층 이동이 자유로운 사회였다. 이렇게 현재는 낮은 계층에 있더라도 자신의 노력으로 계층 상승을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이 서로를 무시할 수 없게 되고 건전한 경쟁 메커니즘이 작동하게 된다. 
30년이 넘게 흐른 지금, 1988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득과 소비의 격차가 커졌다. 다른 이의 소득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소비는 생활행태를 통해 우리 눈에 선명히 보인다. 현재 대한민국의 중산층은 얼마나 두터울까? 대한민국 경제는 과연 건강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을까? 책 《중산층 경제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던지며 시작한다.

누구나 ‘무한한 욕망’을 가졌다는 이데올로기의 허구를 파헤치다

중산층의 시각에서 살아있는 ‘진짜’ 경제현상을 살피는 것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해하는 일이다. 기성 경제학은 기본적으로 자본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시각을 제공한다. 자본이 확대 발전하는 것에 초점을 둔 방식으로 경제를 서술하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데 자원은 희소하다'는 희소성의 원칙이다. 아무리 자본이 많이 축적돼도 더 필요하다는 논리를 정당화하고, 사회적 양극화를 불러온다. 그 반대편에는 성장보다는 분배를 강조하는 '노동자의 경제학'도 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경제학은 현재에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활용되는 경제학의 두 가지 흐름이다.
하지만 정작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산층의 경제에 대한 논의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중산층의 스펙트럼이 워낙 다양해 하나의 일관된 경제논리로 묶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산층은 ‘균등화중위소득이 중간값의 50%에서 150% 사이에 위치한 이들’로 정의할 수 있는데, 어느 사회에서나 구성원의 50~70%를 차지하는 핵심 계층이다. 상위계층과 하위계층이 표면적으로는 눈에 띄지만 중간에 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중심을 잡지 못하면 그들은 존재할 수 없다. 놀이터에 있는 시소는 중간을 중심으로 오르내린다.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은 눈에 잘 띈다. 하지만 시소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중간에서 중심을 튼튼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자본의 논리도 노동의 외침도 아닌, 우리 삶을 위한 경제 이야기

중산층들은 선명한 논리와 이론은 아니더라도 각각의 분명한 입장이 있다. 중산층은 나름대로의 욕망을 갖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노영우 경제전문기자는 이 책에서 100여 명의 중산층을 직접 만나 그들이 들려준 삶의 이야기와 다양한 경제 이론들을 생생히 엮어 쉽게 책에 풀어냈다.

PART 1 ’중산층이 중요한 이유’에서는 우리나라 중산층의 과거와 현주소를 그리면서, 우리나라의 평등 의식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와 자기실현적 예언을 이루어내는 중산층의 힘에 대해 짚어냈다. PART 2 ‘우리나라 중산층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에서는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것을 토대로, 중산층을 욕망하는 우리나라의 여러 군상을 담았다. 또 PART 3 ‘중산층 경제를 이해하는 일곱 개의 키워드’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대한민국 중산층만의 독특한 모습을 ‘욕망, 회색, 공정, 지대, 소비, 점유, 상속’이라는 핵심 특성으로 압축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PART 4 ‘중산층이 알아야 할 경제정책 메커니즘’에서는 중산층이 그들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정책을 올바르게 유도하는 원리에 대해 제시했다. PART 5 ‘중산층의 시장을 보는 눈’에서는 주식, 채권, 금리와 환율, 노후, 학벌, 비트코인 등 각 자산 형태를 중심으로 중산층이 활용해야 하는 경제 흐름을 읽는 눈, 현실적인 시각도 담았다. 마지막으로 PART 6 ‘중산층의 위기와 돌파구’에서는 대한민국 중산층의 소멸과 양극화를 막고 모두가 잘살기 위해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다룬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극대화될 양극화는 중산층의 몰락을 의미하고, 중산층의 몰락은 경제사회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중산층을 잘 알아야 모두가 잘살 수 있다

중산층은 소득과 소비 비중이 높기 때문에 경제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힘이 가장 크다. 또 중산층의 경제 예측은 다른 계층보다 자기실현적 요소가 강하다. 희망적인 전망을 믿는 ‘중산층’이 많아지면 경제 전체적으로 소비가 늘어난다. 소비가 늘어나면 경기는 회복된다. 그러나 중산층이 미래를 어둡게 보고 소비를 줄인다면 경기 회복은 요원해질 가능성이 높다. 즉, 중산층이 살아나야 우리 경제가 살아난다.
중산층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갈수록 공부도 많이 하고 경제적인 관심도 많다. 중산층은 또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세금을 깎아주거나 정부 지출을 늘려 경기를 띄우려고 하는 재정정책도 중산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들은 정부가 돈을 풀면 나중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한다. 한두 번 겪어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정부가 돈을 풀어 물가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면 중산층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현재 소비를 줄일 수도 있다. 일시적으로 소비를 늘리기보다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이들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다. 이런 똑똑한 중산층이 많아지면 정부의 정책도 영향을 받는다. 중산층은 정책 효과를 제대로 내도록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정책을 무력화할 수도 있다.
《중산층 경제학》에는 대한민국의 모두가 잘살았으면 하는 노영우 기자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도 담겨있다. 시장경제의 규칙을 바람직하게 바꾸고 이것이 실현되도록 감시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정치 공간에 대한 참여를 늘리고 거기서 결정된 내용들을 실천하려는 중산층의 의지가 중요하다. 중산층의 참여가 활성화된다면 세상을 보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중산층 경제학’은 진행 중이다. 너와 나, 우리가 모두 잘살기 위한 생존형 교양서 《중산층 경제학》을 읽고 당신의 ‘진짜’ 경제력을 끌어올려보길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영우

노영우
기자이자 경제학 박사.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국제경제 이슈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경제는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가 어우러진 복합체’란 생각으로 경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알리려고 노력 중이다. 1996년에 기자 생활을 시작해 경제정책, 국제, 금융, 증권, 유통 분야를 취재했고 에디터로서 신문 제작에도 참여했다. 2025년부터는 경제교육을 담당하는 매일경제아카데미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미국 벤더빌트 대학교에서 국제무역을 정치경제학 시각으로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업발 경제위기’라는 기획기사로 ‘2015년 기자협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다양한 경제현상을 설명한 《집게 경제》, 인공지능이 자본주의 경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분석한 《AI 자본주의》, 금리와 환율의 원리와 경제현상과의 관계를 설명한 《세상 친절한 금리수업》,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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