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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하태완 지음
북로망스

2025년 05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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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31MB)   |  약 5.6만 자
ISBN 979119393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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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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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도서 누적 판매 120만 부, 에세이 연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온 작가 하태완이 2년 만의 신작으로 우리 곁에 찾아온다. 공개되는 글마다 수천, 수만 명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독자가 직접 책 속 문장을 옮겨 적거나 공유하며 열광하는 그의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이들을 가장 따뜻하게 다독이는 사람’, ‘관계를 바라보는 가장 다정하고 예리한 시선’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작가의 문장은 삶을 더 깊이 바라보게 하는 힘을 지녔다. 그리고 이제는 감정의 결을 세심하게 포착해, 자신만의 언어로 빚어내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간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작가가 그동안 세심히 다듬어 온 사랑의 언어를 바탕으로, 삶 전반을 지나는 우리 모두의 내면과 감정을 어루만진다. 자꾸만 삶에 의심이 들고 내가 나를 지켜내는 일이 버거워지는 순간, 그럼에도 우리는 ‘함께 살아간다’는 말을 믿으며 하루를 건넌다. 하태완 작가는 말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픈 마음을 놓지 않는 당신, 그 모든 흔들림은 의미 있다”라고. 이번 책에서 작가는 나를 지키는 사랑과 관계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을 이야기한다. 마치 내 삶을 다 아는 누군가가 조용히 옆에 앉아, “당신이 정말이지 자랑스럽다”라고 말해주는 격려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더듬듯, 진심 어린 마음으로 채워진 글들은 우리를 위로하는 동시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작가는 이번 책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말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기대고, 또 일어서며 살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보듬는 말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가장 다정한 위로이자, 소중한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진심 어린 선물이다. 고마웠던 순간 그리고 힘들었던 날, 말하지 못했던 감정까지도 이 한 권이 대신 이야기해 줄 것이다.
프롤로그. 함께 걷고 싶은 다정한 세계

첫 번째 낙원. 나를 안아주는 곳
당당한 행복
어른
둔감해지기
안녕, 봄
당신의 걸음이 좋습니다
딸기주스 한 잔이 마음을 녹여
잘될 거니까
삶 하나
적당한 진동으로
느린 기쁨
슬픔이 가난했으면
우리의 여정
무탈하고 무사하게
혼자 걷는 연습
여린 마음이 옳다
너의 예쁨
심심한 것들이 우리를 구한다
어두운 그림자는 날개였다
지루한 반복이 쌓이면
잊지 말라는 기도
심심한 응원
한 뼘의 용기
우린 너무 청춘이니까
이게 사랑이라면서?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꾹꾹 눌러쓴 여름
많은 비가 올 거라는 예보

두 번째 낙원. 삶을 건너는 리듬
바라는 삶
인생의 과제
그러면 그런대로
나의 노력
잘 살고 싶다
내 기분을 위해
다정한 변호
다짐
나를 지키는 쪽에 서기
일직선의 마음
삶이 나를 밀어낼 때
내 존재의 부재
구원 메시지
삶의 갈증을 해소하는 법
순간을 기억하는 것
선선한 날씨처럼
낙원의 테두리 바깥으로
그래도 돼
나만의 빈틈
저마다의 최선으로
한 줌만큼의 정성
당신 같은 사람
너희들 다 줄게
빗금
어른 2
현관 등
아버지의 일요일
나의 애순과 관식

세 번째 낙원. 우리의 이름으로 걷는 길
우리들의 천국
쉽게 들키는 사람
친구야
사랑은 나를 멀리까지 날게 한다
우정이라는 기적
질투 끝에 배운 것들
영원한 건 없다는 말
같은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당신의 것을 귀히 여기는 마음
그냥 너라서 참 고마운 사람
해줄 수 있는 만큼
장막이 걷힌 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예측할 수 없는
차라리 어여쁨
적당한 거리감
우리는 그것을
한 때의 기억
마음의 유무
우리로 있자
네 곁을 비우지 않겠다는 말
가을 감기
첫눈 있던 날의 결별
밴드 실리카겔의 NO PAIN을 듣고
우리 집 강아지

네 번째 낙원. 사랑이라는 머무름
봄에는 아끼는 안경을 써야지
우리 것의 여름
당신만 생각하고 있어요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 내려진 방학 숙제
짝꿍처럼
만져지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
초록은 어디까지 번지지
너를 향한 고공비행
아무렴 어때요
빙하기가 찾아와도
너만 한 아름다움
비밀 언덕
습작
찬란한 폭설
관계와 권태
Home Sweet Home
산책은 여행
뽀글머리
겨울 한 접시 사이에 두고

그리고, 안부. 당신에게 띄우는 열두 달의 이야기
일월, 차가운 시작에 기대어
이월, 겨울의 끝자락에서
삼월, 봄의 틈으로
사월, 알알이 낭만인 계절
오월, 햇살에 보내는 편지
유월, 익숙함 속의 숨결
칠월, 울창한 초록에 띄우는 문장
팔월, 깊은 온도 속에서
구월, 조용히 무르익은 마음
시월, 가을이 묻어날 무렵
십일월, 바람을 타고 쓰는 글
십이월, 한 해의 끝에서 너에게

에필로그. 우리는 꼭 근사하지 않더라도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오늘 당신에게 아무도 이런 말을 해주지 않았다면, 내가 당신이 견디고 성취한 모든 것을 알아줄게요. 나는 당신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의 가치가 얼마나 귀하고, 당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이 세상에 가져다주는지 꼭 알았으면 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 몇 번이고 꺾어 툴툴 털고 일어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계속해서 나아가기로 선택한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간 당신이 겪어야만 했던 모든 슬픔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삶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26쪽, ‘당신의 걸음이 좋습니다’

지금의 나는 멀리서 보면 헤매고 비틀거리는 중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먼 훗날 이 순간을 돌아본다면 모든 흔들림도, 뒷걸음질도 그럴듯한 비행이었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을 그저 걸어 보기로 한다. 혼자서, 묵묵히, 때로는 조금 비틀거리면서.
/ 48쪽, ‘혼자 걷는 연습’

나는 나의 노력이 좋다.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여리고 귀해서, 누구도 우습게 여기거나 멋대로 내려다볼 수 없다. 자주 애틋하고 뭉클하다 이따금 견딜 수 없을 만큼 기특한.
넘어지면 부끄러워 한참을 엎어져 있다 또 별것 아니라는 듯 주섬주섬 일어나 걸었다. 누군가의 손가락질이 꽤 따끔거릴 때가 있었지만 어떤 형태로든 나는 나아갔다.
/ 85쪽, ‘나의 노력’

결이 맞는 사람이 참 귀하다. 내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온 힘 다해 내 삶을 견인해 주는 사람. 취향과 가치관이 같은 방향으로 뻗은 사람. 알게 모르게 서로를 보살피고 다정의 영향 아래 쑥쑥 성장해 가는 관계. 취향과 가치관 중 하나만 들어맞아도 어쩌면 이 사람과는 평생 갈까 싶다. 그만큼 손발 딱딱 맞출 수 있는 사람과 가까이 머물기 힘든 세상이니까.
/ 150쪽, ‘우리들의 천국’

너랑 하는 사랑이라면 내 삶이 마음껏 비효율적으로 흘러가더라도 좋다. 얼굴 한번 보겠다는 일념으로 하루의 반절을 네게 가는 데에 쓰는 일도, 할 일을 모조리 뒤로 미뤄 두고 진종일 네 생각에만 심혈을 기울이는 일도, 별이며 달이며 하는 것들 따다 주겠다며 허공에다 손을 휘휘 저어 대는 일도 전부. 누군가에게는 괜한 수고가 되는 일들도, 이 사랑 앞에서는 온통 그럴싸한 쓸모를 갖는다.
/ 222쪽, ‘짝꿍처럼’

너는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해준 사람. 나에게 사랑은 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었고, 옳고 그름을 도무지 판가름할 수 없는 무형의 어떤 것이었지. 그리고 매번 이유가 뒤따르는 것. 외로워서, 삶이 지독해서, 간절하지는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하지만 너는 나에게 아주 특별한 사람. 자질구레 붙은 조건 하나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네 덕에 나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됐고,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됐다.
/ 247쪽, ‘찬란한 폭설’

★ 출간 도서 누적 판매 120만 부 돌파
★ 에세이 연간 베스트셀러 등극, 밀리언셀러 작가 하태완 신작
★ 수많은 독자가 기다렸던 위로의 귀환!

이 책에 보내는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

“지금 제 심경을 작가님 글로 봅니다!” ha** 님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온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 mo** 님
“이 글 당장 단톡방에 올려야겠어요.” - ji** 님
“제가 살아온 노력을 알아주고 인정해 준다는 게 감사해요.” - se** 님
“눈물 나는 오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 lo** 님

오래도록 품고 싶은 한 권의 안식처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선물 같은 이야기

살면서 편히 쉴 수 있는 마음의 낙원을 꿈꾸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그런 바람을 품은 이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지도 같은 책이다. 작가는 복잡한 마음을 정확히 설명해 줄 문장을 길어 올리고, 쉽게 흘려보낼 감정에도 이름을 붙이며 우리가 걸어온 날들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선명하게 비춰준다.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낙원, 나를 안아주는 곳’에서는 “주눅 들지 말고 당당히 행복해지자”라는 가장 깊은 위로를 담아, 지나온 시간을 쓰다듬어주는 문장들을 전한다. ‘두 번째 낙원, 삶을 건너는 리듬’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본질적 고찰과 질문을 던지며 다가올 날들을 향한 응원과 다짐의 메시지를 건넨다. ‘세 번째 낙원, 우리의 이름으로 걷는 길’에서는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관계들, 즉 친구와 가족, 동료, 스쳐 가는 인연까지 모든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마지막 장 ‘네 번째 낙원, 사랑이라는 머무름’에서는 인간을 이루는 가장 순수하고도 강인한 감정, 사랑에 대해 작가만의 세심하고 단단한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에는 특별한 구성이 하나 더 담겨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을 대표하는 감성과 풍경을 담은 월간 단편이 수록되어 있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간의 흐름을 만끽할 수 있다. 그때그때 마음이 머무는 곳에서 한 편씩 읽으며 사계절을 함께 걸어보는 소소한 기쁨을 느껴보자.
또한 문장 사이사이를 채우는 사진은, 마치 풍경을 산책하듯 부드럽고 청량한 온기를 전하는 사진가 이근호(@here_film)의 작품이다. 울림이 깊은 사진들이 글과 나란히 놓이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음속 풍경을 환하게 밝혀준다. 글과 사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성은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를 하나의 다정한 세계로 완성한다.
짧은 산문, 감정이 절절히 묻어나는 운문, 그리고 때로는 길게 이어지는 서정적인 글들로 이루어진 이 책은 오래된 친구가 건네는 편지처럼 마음을 다독인다.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라는 따뜻한 인사가 자신의 하루를 더 사랑하게 하고, 지나온 모든 시간에 애착을 품게 만든다. 이 책은 저마다의 낙원이 조용히 꽃 피기를 바라며, 지친 하루 끝에 가만히 펼치고 싶은 한 권으로 남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태완

쓰는 사람. 까마득한 낙원으로 힘껏 손을 뻗으면 머지않아 둥근 그곳에 도착하리라 굳게 믿는다.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 4권의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letterw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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