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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북다

2025년 07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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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9MB)   |  약 22.8만 자
ISBN 979117061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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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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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40주년!
고다이 쓰토무가 시작하는 새로운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40주년!

진실을 찾는 눈, 진심을 향한 걸음
고다이 쓰토무가 시작하는 새로운 시리즈

“이 소재를 작품으로 쓸 날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일본 내 ‘단행본 판매 누계 1억 부’ 돌파라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거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가공범』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1985년 데뷔하여 2025년 작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그는 『백조와 박쥐』에 한차례 등장한 고다이 쓰토무를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고다이는 예리한 관찰안과 부지런한 발을 지닌 인물로 기존에 작가가 그려 온 천재형 탐정 캐릭터들과는 차이가 있다. 유능함보다는 성실함이 큰 장점인데 긴 시간 묵묵히 미스터리 장르에 헌신해 온 히가시노 게이고와 가장 닮았다.
불에 탄 저택에서 유명 정치인과 전직 배우 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화려한 삶을 살아온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두 사람은 무슨 비밀을 끌어안고 있는 것일까? 고다이 형사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동분서주 돌아다닌다. 이 과정에서 그가 느낀 사소한 의심이 쌓여 마침내 사건이 품고 있던 엄청난 비밀이 밝혀진다. 천재 캐릭터나 기상천외한 범죄 없이도 여러 번 숨을 멎게 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가공범』은 일본 출간 후 이례적으로 빠른 증쇄와 2024년 베스트 미스터리 선정, 2025년 일본미스터리문학 대상 수상, 일본 최대 서점 체인 기노쿠니야·출판 유통사 토한 종합 1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히가시노 매직이 더욱 강력해졌음을 증명해 냈다. 과거의 열정과 현재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인생 40년이 담겼다.

화재 현장에서 두 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세대주 도도 야스유키, 에리코 부부와 연락이 되지 않아 그 두 사람의 시체로 짐작되었지만 더 중요한 점이 있었다. 둘 다 사인이 화재가 아닐 가능성이 높았던 것이다.
“교살이라고 들었습니다만.” _8p

고다이가 묻자 히라쓰카 원장은 노골적으로 얼굴을 찌푸렸다.
“또 거기서부터 말해야 하나요? 전에 온 형사님께도 얘기했는데요.”
“귀찮으시겠지만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_97p

긴장의 끈이 팽팽해졌다. 사쿠라카와가 몸소 찾아갔다니, 심각한 사태다.
“무슨 일이라도 있었습니까?”
“큰일이 있었지. 에나미 가오리 씨 스마트폰에 범인이 메일을 보냈다.” _107p

종이 울리더니 갑자기 주위가 시끌벅적해졌다. 점심시간인 듯했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학생들이 복도를 오가며 큰 소리로 떠들었다. 안내 데스크 앞에 앉아 있는 중년 남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지 쳐다보는 시늉도 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세계의 차원이 다르겠지. _176p

“없기는커녕 항상 누군가와 사귀었어요. 그래서 쟤는 나비라고 뒤에서 험담하는 여학생들도 있었어요. 남학생이라는 꽃을 차례로 옮겨 다니는 나비라고요.” _199p

전화를 끊고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직 아케이드 상점가 안이다. ‘돈가스’라고 적힌 포렴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은 많이 걸어서 배가 고팠다. 밥을 곱빼기로 시킬까. 그런 생각을 하며 가게로 걸음을 뗐다. _217p

그럴 가능성이 크다. 이 사람은 생각보다 더 교활하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상대다 ……. _223p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이 무거웠다. 다른 경찰관들과 마찬가지로 고다이도 보고서 작성은 서툴렀다. 하지만 수도 없이 반복해 온 문장을 입력하는 데 애를 먹는 것에 오늘 밤만큼은 다른 이유가 있었다. 도저히 집중할 수 없었다. _281p

“그 사람이 무슨 문제라도 있어?”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고다이는 천천히 일어섰다.
“저는 그 동네에 중요한 걸 두고 왔을지도 모릅니다.” _367p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 그렇다는 말은, 전혀 상관이 없지는 않다는 뜻인가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었다. 둘러댈 수는 있지만 여기 오는 길에 고다이는 결심을 굳혔다. 예,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_518p

◆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40주년
소설의 본령을 일깨울 새로운 대표작 탄생
“이 소재를 작품으로 쓸 날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히가시노 게이고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2025년 작가 데뷔 4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과 같은 밀리언셀러와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진 여러 작품으로 미스터리 독자가 아닌 이들에게도 친숙하다. 활동 초기에는 수수께끼 풀이에 집중한 본격 미스터리를 많이 썼지만 휴먼, SF, 스릴러, 사회파 등 분야를 넓혀 나간 결과 여러 장르를 두루 섭렵한 작가, 작가 자신이 곧 장르인 작가라는 최고의 찬사를 얻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아시아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작가로 굳건히 자리하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또 모든 작품이 고루 사랑받는 유일무이한 작가다.
히가시노 게이고에게는 수많은 인기작이 있지만 『가공범』은 특별하다. 2024년 7월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작가는 “새로운 대표작을 쓰는 것”이라고 답했다(도진기 작가와의 서면 인터뷰). 당시 자신이 쓰고 있는 작품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해 11월에 『가공범』을 발표했는데, 일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종합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마침내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대표작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이 소설은 1985년부터 40여 년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히가시노 게이고가 작가로 활동한 기간과 같다. 장르 작가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제는 대문호의 반열에 오른 히가시노 게이고가 미래 세대에게, 독자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 예측불가능한 범인이 말하는
예측불가능한 동기는 과연 진실인가?
“이 사람은 생각보다 더 교활하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상대다.”

유명 정치인 도도와 전직 배우 에리코 부부의 집이 불타고 두 사람은 주검으로 발견된다. 하지만 부검 결과 두 사람의 사인이 방화로 인한 질식사가 아닌 교살로 밝혀지며 타살 정황이 포착된다. 이에 지역 관할서와 일본 경시청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수사본부가 꾸려지나 사건은 조금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협박 편지가 도착하며 사건은 더욱 미궁에 빠지고 만다. 한편 사건을 맡은 고다이 형사는 뜻밖의 인물에게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사건에는 무언가 커다란 비밀이 있음을 직감하는데…….

“아까 유령을 쫓는 것 같다고 하셨죠. 이 상황을 말씀하신 건가요?”
“그래,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찾아다니는 모양새라 허탈하다는 뜻으로 말이지.” 그렇게 말하고 쓰쓰이는 목소리를 낮추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 우리는 가공의 범인에게 휘둘리고 있는 게 아닐까?”
“가공의 범인…….”
“물론 큰 소리로 말할 수는 없지만.” (본문 332쪽)

촘촘하고 치밀한 구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반전 모두 히가시노 게이고의 커다란 강점이지만 독자의 가슴을 울리게 하는 ‘휴먼 미스터리’야말로 작가의 전매특허다. 『가공범』에는 이 매력이 더욱 잘 발휘되었다. 범행의 동기와 방법, 범인 찾기가 골자인 미스터리 소설이지만 작가는 인간 본성의 다채로운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 냈다. 변화하는 시대, 복잡다단한 인간사, 거기 얽힌 크고 작은 사건들과 저마다의 사연은 독자에게 마음속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만년이 된 히가시노 게이고는 인간의 특수성보다는 보편성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갔다. 경제의 흥망성쇠, 세대 간 갈등, 연인과 가족의 애정 등 전 세대가 겪었을 보통의 경험에 기반하여 굵직한 이야기를 완성해 냈다. 그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 소설의 본령에 가장 충실한 작품이라 할 만하다.

◆ 가장 히가시노 게이고와 닮은 캐릭터
고다이 쓰토무가 펼치는 새로운 시리즈
“고다이가 동분서주해 주는 세상이라면
조금 더 믿고 살아 볼 만할 것 같다.”

『가공범』을 발표하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소재를 작품으로 쓰게 될 날은 오지 않았을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40년 작가 생활의 소회를 함축한 한마디라고 할 수 있다. ‘휴먼’과 ‘스릴러’라는 자신이 가장 잘 쓰는 장르이지만 전작들과는 다른 특성으로 인해 『가공범』은 작가 개인에게도 도전과 용기가 필요했을 작품이다. 먼저 『가공범』은 『백조와 박쥐』에 나온 고다이 쓰토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가공범』을 통해 마침내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시리즈인 ‘고다이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고다이는 작가의 유명 작품 속 탐정들처럼 천재형 캐릭터가 아니다. 유능은 하지만 우리 주변에 충분히 있을 법한 인물이다. 기존의 캐릭터들로 얼마든지 다른 이야기를 풀어 갈 수 있음에도 작가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앞세운 고다이를 새로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정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왜 새로운 시리즈를 탄생시켰을까? 그리고 주인공은 왜 고다이 쓰토무일까? 『가공범』을 우리말로 옮긴 김선영 역자는 “한 작가의 작품을 오랫동안 읽다 보면 지금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작품을 만나게 되는데 『가공범』이 바로 그런 작품”이라고 말한다(옮긴이의 말 중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몫을 해내고, 때론 일상의 고단함에 지치기도 하지만 성실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고다이는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하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대변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작품을 써 나가겠다는 것, 이 책의 독자이기도 할 평범한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는 것. 『가공범』은 자신을 잘 노출하지 않는 수수께끼에 싸인 작가지만 사회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주변의 이야기를 작품에 녹여 내는 인간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력이 소설가로서의 완숙함과 함께 빛나는, 그의 새로운 대표작이 될 작품임에 틀림없다.


■ 일본 독자들의 찬사

★★★★★ 고다이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빠져든다.
★★★★★ ‘가공범’이라는 제목이 이렇게 딱 들어맞다니!
★★★★★ 고다이 쓰토무! 드디어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도저히 멈출 수 없다.
★★★★★ 『백야행』이 떠올랐다. 『가공범』의 그들은 행복했을까.
★★★★★ 또 다른 ‘X의 헌신’! 사건의 진실 속에는 사랑이 자리한다.

작가정보

(東野圭吾)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며 틈틈이 소설을 쓰다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 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백야행』,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녹나무의 파수꾼』,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등이 있다.
1985년 데뷔하여 2025년 작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동안 1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또 일본 내 ‘단행본 판매 누계 1억 부’ 돌파라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거둔 일본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중에서도 ‘고다이 쓰토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공범』은 특별하다. 고다이는 그동안 작가가 그려 온 인물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예리한 관찰안과 부지런한 발,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새로운 캐릭터,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히가시노 월드의 변화를 예고했지만 작가의 전매특허인 온몸을 전율케 하는 미스터리와 강력한 드라마는 한층 더 경지에 올랐다.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네자와 호노부 ‘고전부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 『흑뢰성』, 미나토 가나에 『고백』, 야마시로 아사코 『엠브리오 기담』, 아리스가와 아리스 『쌍두의 악마』, 야마구치 마사야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사사키 조 『경관의 피』, 오구리 무시타로 『흑사관 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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