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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민병두 지음
메디치미디어

2025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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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78MB)   |  약 32.8만 자
ISBN 97911570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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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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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회는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 조치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국회를 믿고 차분하게 상황을 주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친위쿠데타로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늦은 밤임에도 국회의원들은 계엄군보다 빠르게 국회로 모였고 국민도 국회 앞에 모여 계엄군을 막아냈다. 긴박했던 시간이 지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되고,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선고로 계엄은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한 시민군의 역사가 생동하는 이 땅에서 계엄이 다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3선 의원 출신 현직 언론인인 저자 민병두는 계엄의 태동과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까지 이어지는 기록을 다층적인 관점으로 파헤쳤다. 이 책은 ‘빛의 혁명’이라 명명되는 역사적 시간을 다룬 최초의 백서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역사가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있다.
추천사
들어가며 12ㆍ3 빛의 혁명이라고 부른다
12ㆍ3 비상계엄부터 파면까지
‘12ㆍ3 비상계엄’ 그날 밤 이동 경로

1부 계엄의 기원을 파헤치다
1장 쿠데타 속내 드러낸 검사 윤석열
2장 대호 프로젝트, 윤통 만들기
3장 검찰 역사는 빨갱이 척결
4장 21대 총선 충격, 부정 선거론에 빠져들다
5장 전두환도 업적 많다는 윤석열
6장 국민 속으로 No, 군대 속으로 Yes
7장 남산을 바꾼 김용현, 용산도 바꾸다
8장 창밖에는 잠수교가, 취임사에는 쿠데타가 보인다
9장 이태원 참사도 좌파의 음모
10장 음주운항 비행기에 5천만 명을 싣고
11장 김이 곧 국가다
12장 윤석열, 방첩사 부활시키다
13장 계엄 첫 번째 징조, 경호처 차지철 시대로
14장 계엄의 빌드업, 역사 전쟁
15장 김태효의 수상한 방문
16장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국정원의 의심스러운 발표
17장 계엄의 단초, 김건희의 명품가방
18장 돌아오지 못한 해병
19장 뜻밖의 변수, 신원식 대오 이탈
20장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21장 2017년 계엄문건 열공한 김용현
22장 국지전 유도했나
23장 명태균 게이트, 정권을 붕괴시키다
24장 밀물 같은 시국선언

2부 국민이 만든 ‘빛의 혁명’
25장 왜 12월 3일이었을까
26장 계엄의 막후 설계사, 노상원의 등장
27장 왜 밤 10시에 계엄령을 선포하려 했나?
28장 윤석열의 아메리칸 파이
29장 내란의 밤 재구성
30장 이재명의 유튜브, 한동훈의 선택
31장 우원식의 월담
32장 계엄에 저항한 최초의 시민들
33장 계엄의 고발자들
34장 윤석열의 담화문 저항
35장 선결제와 응원봉, 그리고 평화의 깃발
36장 헌법을 부정하는 반동 세력
참고문헌 : 한국의 개신교 보수화
37장 두 번째 대첩, 남태령
38장 한강진대첩 이끈 키세스군단
39장 윤석열의 농성전

3부 헌법의 교과서 탄생하다
40장 서부지원 난동, 극우 파시즘의 태동
참고문헌 : 20대 남성은 왜 극우가 되는가?
41장 음모론의 생산자들 그리고 맹신자들
참고문헌 : 우리 안의 미중전쟁
42장 극우화된 국민의힘, 미래가 보이지 않는 보수
43장 보수의 마지노선 지킨 조갑제ㆍ정규재의 재발견
44장 문재인의 사과
45장 헌법재판관의 송곳질문 vs 윤석열의 거짓말
46장 내란세력의 헌법재판소 흔들기
47장 민주주의를 수호한 헌법재판관
48장 검찰 공화국의 일몰
49장 국회가 묻고 답하다
50장 11시 22분, 윤석열을 파면한다

글을 맺으며
참고자료

12월 3일 내란을 진압하고 윤석열을 파면하기까지에 이르는 사건은 민주주의의 교과서다. 국민이 만들어낸 놀라운 회복력이다. 여기에 대한 올바른 정명이 필요하다. 국민 절대 다수가 이룩한 승리를 기억하기 위하여 ‘12·3 빛의 혁명’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4월혁명, 6월항쟁 5·18과 함께 4대 혁명이라고 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들어가며〉 중에서

2024년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빠르게 움직였다. 택시를 집어 타고 여의도로 달렸다. 민주당에서는 전 당원 비상소집 문자를 날렸다. 민주노총 등도 바쁘게 움직였다. 시민 4,000여 명이 국회로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을 돕고, 계엄군을 끌어내리고, 군용차를 막아 세웠다. 이렇게 빨리 계엄군 저지에 나선시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의 어떤 역사에도 없다. 이날 밤 세계는 윤석열의 계엄에 놀라고, 시민들의 반응에 더 놀랐다. - 〈계엄에 저항한 최초의 시민들〉 중에서

우리가 직면한 질문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해방 직후 남한 인구의 3% 안팎이었던 개신교가 어떻게 최대 종교가 되었냐는 점이다. 개신교는 통계청 조사로 2015년에 인구대비 19.74%, 967.6만 명의 성도를 확보해 최대종교로 부상했다. 둘째는 개신교가 어떤 연유로 친미·반공·반북이라는 3대 가치와 친일ㆍ반중ㆍ친이스라엘이라는 보조 가치로 보수화되었냐 하는 의문이다. - 〈한국의 개신교 보수화〉 중에서

남태령 집회는 ‘다양한 정체성의 모임’이었다. 28시간의 위대한 교실이었다. 특이한 것은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용기 있게 말하고 발언을 이어갔다는 점이다. 이민자 1세, 성적 소수자, 페미니스트, 여성 농민… 그런데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이고 헌법을 수호한다는 동질감이 있었다. 그전에는 이질감을 느꼈던 이들에게 동질감을 확인하는 기이한 체험이었다. - 〈두 번째 대첩, 남태령〉 중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소설가는 12월 8일 스웨덴 스톡홀롬 한림원에서 “광주를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를 쓰는 동안, 실제로 과거가 현재를 돕고 있다고, 죽은 자들이 산 자를 구하고 있다고 느낀 순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날 밤, 고 백남기 농민은 남태령에서 함께했다. 천 개의 별이 된 세월호 아이들도 그날 남태령에서 빛으로 돌아왔다.- 〈두 번째 대첩, 남태령〉 중에서

국회의 몫인 헌법재판관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은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 선거에서 승리한 이를 선관위에서 당선증을 주는 것과 매한가지다. 그런데 선출되지 않은 권력인 권한대행이 국회추천 몫 중에 2인만 선택함으로써 형식적인 임명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한 점이 문제가 되었다. 명백한 삼권분립 위배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보수 기득권자들의 내란 동조 행위는 정당, 군, 검찰, 경찰 곳곳에서 계속되었다. 윤석열 하나만 사라진다고 나라가 정상화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드러났다.- 〈헌법재판관의 송곳질문 vs 윤석열의 거짓말〉 중에서

민주주의 회복력은 놀라웠다. 기적에 가까웠다. 국민에게 국회는 헌법 수호의 거점이었다. 내란세력에게는 헌법을 유린하기 위한 고지였다. 계엄군이 고지를 먼저 장악하기 전에 국회의원이 먼저 거점을확보했다. 계엄군보다 시민이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12월 4일 새벽 1시 1분 계엄을 진압했다. 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쳤다.
이 정도의 회복력은 세계 어느 나라 역사에도, 어떤 혁명사에도 없는 일이다. 신속하고 기민했다. 그 이후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을 파면하기까지 노장청 남녀 모두 깃발을 들었다. 저마다의 깃발을 내걸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응원봉을 들었다. 그 응원봉이 모여 빛의 혁명이 되었다. … 더 넓은 민주주의, 더 깊은 민주주의를 향한 출발이었다.
- 〈글을 맺으며〉 중에서

계엄의 기원부터 비상계엄 선포, 그리고 대통령 탄핵까지
12·3 비상계엄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계엄백서

‘어떻게 2024년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회가 분열될 수 있을까?’

많은 국민으로부터 불안과 공포, 탄식을 자아낸 12·3 비상계엄은 국민의 연대와 국회의 빠른 대응 조치를 통해 두 시간 반 만에 막을 내렸다. 비록 두 시간 반짜리 계엄 상황이었지만 국민을 혼돈에 빠트리고 경제·안보·외교 등 전방위로 국가적 타격을 유발했다. 외신들은 경제 및 군사 안보의 중추적 글로벌 파트너이자 민주화운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이룩한 한국의 위상이 널리 알려진 이 시점에 계엄령이 선포된 충격적인 사실을 앞다투어 전했다.
민주주의를 위한 선혈이 흘렀던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계엄령이 울려 퍼질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많은 혼란과 의문을 남긴 비상계엄 선포뿐 아니라 그에 앞선 계엄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간다. 궁극에는 대통령 탄핵까지 이어지는 혁명적 시간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했다.

긴박했던 그날의 기록, 생생하게 담아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4·19혁명, 6월항쟁 그리고 5·18민주화운동과 같은 역사가 생동하여 우리가 기억할 수 있었기에 계엄을 막아내고 ‘빛의 혁명’을 만들 수 있었다.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발굴되고 보존되어 기록으로 남겨진 그날의 진실들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이정표가 되어 우리 곁에 남았다.
3선 국회의원 출신 언론인 ‘민병두’가 긴박했던 그날의 생생한 기록을 보존하고 연구한 계엄백서. 단 한 권에 쏟아부었다. 1부는 계엄의 기원을 파헤쳐 원인을 분석했으며 2부는 계엄 이후 국민이 만든 ‘빛의 혁명’의 시간을 담았다. 마지막 3부에서는 탄핵과 관련한 모든 양태를 기록물로 남겼다. 한편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이는 시대 상황을 저자가 예리하게 분석한 특집 〈한국의 개신교 보수화〉, 〈20대 남성은 왜 극우가 되는가?〉, 〈우리 안의 미중전쟁〉도 함께 수록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병두

독재정권에 저항하여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치안본부, 안전기획부 등에 끌려가 고초를 겪은 바 있다. 민주화 공로를 인정받아 훗날 5·18민주유공자로 인정받았다. 법원은 그가 관련되었던 학림사건, 제헌의회 그룹 사건과 관련한 재심에서 각각 무죄를 선고하고 과거 재판부를 대신하여 사과했다.
이후 《문화일보》에서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으로 기자 활동을 이어갔다.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17대·19대·20대 3선 국회의원 고지에 올랐으며, 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보험연수원장을 거쳐 현재 ‘뉴스투데이’ 회장을 역임하며 연극배우, 시니어 패션모델, 캘리그라퍼, 어반스케치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도시는 사람이다》, 《웰빙이 아니라 웰리타이어링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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