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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베네딕토회: 캐드펠 수사의 등장

캐드펠 수사 시리즈 21
엘리스 피터스 지음 | 박슬라 옮김
북하우스

2025년 07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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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06MB)   |  약 7.0만 자
ISBN 979116405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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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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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의 고전,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한국어판 개정판이 전권(21종) 출간됐다. 이번 시리즈 개정판은 원작 완간 30년을 기념한 개정판으로, 스무 권의 장편소설에 더해 국내 초역 단편소설집인 『특이한 베네딕토회』가 추가로 포함됐다. 『특이한 베네딕토회』는 캐드펠이 어떻게 가톨릭 수사가 되었는지, 그 의문을 풀어주는 선물과도 같은 프리퀄 단편소설집이다.
이번에 국내 초역으로 출간된 단편소설집 『특이한 베네딕토회』에는 세 편의 흥미로운 프리퀄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우드스톡으로 가는 길에 만난 빛」은 캐드펠이 가톨릭 수사가 된 사연을 알 수 있는 단편소설로, 용병 군인이었던 캐드펠이 위기에 처한 헤리버트 부수도원장을 돕다가, 오랜 유랑과 방황의 삶을 끝내고 슈루즈베리 수도원으로 향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빛의 가치」와 「목격자」에서는 캐드펠이 수도원에 들어간 후에 일어난 절도 사건과 살인 미수 사건을 다루는데, 도덕적 갈등으로 흔들리는 인간과 마주했을 때 캐드펠 수사가 정의와 자비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짧고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캐드펠 수사는 진실하고 정의로우며, 냉소적이지 않은 따뜻한 인물이다. 『특이한 베네딕토회』는 이러한 ‘캐드펠’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미스터리의 출발점이자, 그 자체로 문학적 울림을 지닌 수작으로 꼽힌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를 사랑하고, 이 시리즈에 깊게 매료된 독자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단편소설집.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생생한 캐릭터, 선과 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등 인간사 최고 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이 깃든 역사추리소설의 클래식이다.
우드스톡으로 가는 길에 만난 빛 9
빛의 가치 53
목격자 93
작가의 말 145
주(註) 149

믿을 수 없으리만큼 평온한 11월 중순, 바르플뢰르에서 잔잔한 바다 위로 출항한 로제는 두 부하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잉글랜드에 도착하면 자네 둘은 노샘프턴에 있는 내 영지 서턴 모뒤로 함께 가서 내가 슈루즈베리 수도원을 상대로 제기한 송사가 해결될 때까지 녹을 받으며 봉사해주길 바라네. 전하께서 잉글랜드에 도착하시면 우드스톡에 오셔서 이번 달 23일에 재판을 주재하실 거야. 그날까지 나를 위해 일해주겠나?”
웨일스인은 재판 날까지, 아니면 송사가 해결될 때까지 그리하겠다고 대답했다.
--- 13쪽

캐드펠은 왕의 정원 한구석을 홀로 걸으며 인간의 허영심이라는 어리석음이 얼마나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지 생각했다. 그러나 또한 불운한 일을 겪은 왕에게 정의를 갈구해야 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슈루즈베리의 부수도원장이 숲에서 무법자들에게 납치되어 실종되지 않았는가. 사흘 뒤 법정이 다시 열려 심리가 재개될 때까지 그를 찾지 못한다면, 그러니까 어느 곳을 뒤져야 그를 찾을 수 있을지 아는 사람이 없다면 수도원은 소송에서 패할 터였다.
--- 39쪽

캐드펠은 피츠하몬이 무엇을 기대하고 이런 자선을 베풀었을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어쨌든 제롬 수사와 논쟁을 벌이는 건 아무 의미도 없었다. 그라면 은백합 촛대와 농장 임대료가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테니까. 그러나 오즈월드 수사는 애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저분이 보다 나은 방식으로 너그러움을 베풀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분명 이것은 아주 아름다운 물건이고 눈으로 보기에도 즐겁지만, 좋은 값을 받고 팔았다면 제가 돌보는 가난한 이들이 겨울을 나기에 충분한 돈을 마련할 수 있었을 겁니다.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그들은 죽을지도 몰라요.”
--- 63쪽

성 스테파노 축일 자정, 새벽기도 때 일어난 일이었다. 사람들이 다음 날 아침에 찾아올 걸인들을 위해 문지기실 앞에 놓아둔 자선 물품 중 크기는 작지만 놀랍도록 무거운 바구니가 하나 있었다. 문지기는 누가 그것을 가져다 놓았는지 기억하지 못했고,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음식이나 헌 옷이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바구니를 열어본 오즈월드 수사는 기쁨과 놀라움을 주체하지 못해 헤리버트 수도원장에게 달려가서는 기적과도 같은 소식을 전했다. 바구니 안에는 100마르크가 넘는 금화가 가득 들어 있었다. 잘만 활용하면 날이 풀릴 때까지 빈곤한 이들이 최악의 상황은 면하도록 도울 수 있을 터였다.
--- 91쪽

평수사들이 강둑에 도착했을 때, 마독은 구조한 남자를 배 밖으로 끌어내 풀밭에 엎드리게 한 다음 허리를 단단히 잡아 들고서 크고 울퉁불퉁한 손으로 힘차게 압력을 가해 배 속에 든 물을 빼내는 중이었다.
“물속에 오래 있지는 않았어요. 빠지는 소리를 제가 들었거든요. 저기 수문 옆에서 뭔가 보지 못하셨습니까?” 그러나 수사들은 걱정스럽고 불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며 흠뻑 젖은 남자 위로 허리를 숙일 뿐이었다. 바로 그때 남자가 갑자기 숨을 들이켜며 꺽꺽대더니 마신 물을 토해냈다. “숨을 쉬는군요. 살아나겠어요. 하마터면 죽을 뻔했습니다. 이걸 보세요!”
--- 108쪽

캐드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죄 있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가려내는 그물망 속에서 그날 밤 편안하게 잠을 이룰 유일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유트로피우스 수사이리라. 반면 캐드펠 자신은 그날 밤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했다. 그는 가장 빠른 길을 택해 포목점으로, 그 위에 위치한 다락을 향해서 바삐 걸었다. 밤은 완연했고 범인이 미끼를 물었다면 머지않아 끝을 볼 수 있을 터였다.
--- 134쪽

* 캐드펠 수사 시리즈 소개

‘캐드펠 수사 시리즈’ 완간 3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
중세의 어둠 속 인간의 심연을 다루는 지적인 미스터리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_정세랑(소설가)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의 고전,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한국어판 개정판이 전권(21종) 출간됐다. 시리즈 원작 완간 30년을 기념한 이번 개정판에는, 스무 권의 장편소설에 더해 국내 초역 단편소설집인 『특이한 베네딕토회』가 추가로 포함됐다.
엘리스 피터스(Ellis Peters)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12세기 중세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사추리소설로, 슈루즈베리 수도원의 캐드펠 수사가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살인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추리소설 시리즈이다. 12세기 중세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 생생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해주는, 세대와 언어를 뛰어넘는 역사추리소설의 마스터피스.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약초를 이용한 범죄부터, 당대 사람들의 종교적 신념, 내전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까지, 중세 유럽의 사회적 배경과 정치적 갈등을 손에 잡힐 듯 섬세하게 그려낸다. 고도의 지적 게임 같은 살인 미스터리의 성격을 지녔으면서도, 중세 시대의 복잡한 사회 구조와 인간의 존재 의미를 탐구함으로써, 추리소설을 탐독하는 독자에게 독특한 재미와 대체 불가능한 감동을 선사한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는 데 있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스티븐 국왕과 모드 황후 사이의 왕위 계승 내전으로 혼란스러웠던 12세기 중세 잉글랜드로, 정치적 음모와 전쟁의 여파가 사회 전반에 스며들어 소설 속 사건들을 일으키고,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던 캐드펠은 각종 살인사건과 비극의 진실을 좇게 된다.
사건 해결을 주도하는 캐드펠 수사는 완전무결한 순백의 성직자라기보다는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을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 치밀한 추리력과 과감한 행동력을 발휘하면서도 연민이 가득한 시선으로 인간 존재의 불완전함을 끌어안으며, 인간의 심리, 선과 악, 정의와 용서의 복잡한 본질을 탐구한다. 이러한 캐드펠 수사의 인간적 면모는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죄와 용서, 정의와 자비 등 삶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캐드펠 수사가 신념과 연민 사이에서 매순간 갈등할 때마다 독자들도 그 고뇌를 함께 느낄 수밖에 없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가 인문학적 성찰까지 아우르는 역사추리소설의 원형이자 ‘지적 미스터리’ 고전으로 자리매김되는 것은 이 같은 특성 때문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22개국에서 번역 소개된 밀리언셀러로, 영국 BBC에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장장 18년 동안의 집필 끝에 1994년에 완성됐으며, 국내에선 1997년에 처음 소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개정판은 쉽게 읽히는 문장, 긴박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치밀한 추리의 세계, 생생한 묘사 등 원텍스트의 묘미를 최대한 살려 편집하였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역사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 『특이한 베네딕토회』 도서 소개
국내 초역, 세 편의 흥미로운 프리퀄 단편
인간애, 연민, 추리력을 갖춘 캐드펠 수사의 등장

국내 초역으로 출간된 단편소설집 『특이한 베네딕토회』는 캐드펠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면서도, 캐드펠이 수사가 되기 전의 인간적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단편소설집에는 세 편의 흥미로운 프리퀄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우드스톡으로 가는 길에 만난 빛」은 캐드펠이 가톨릭 수사가 된 사연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편이다. 1120년 가을, 16년에 걸친 지난한 전쟁 끝에 헨리 왕의 군대는 노르망디를 정복하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잉글랜드로 귀환한다. 용병 군인이었던 캐드펠의 마지막 임무는 젊은 영주 로제 모뒤를 우드스톡까지 안전하게 호위하는 것. 우드스톡에서는 롯슬리 장원의 소유권을 놓고 로제와 슈루즈베리 수도원 간의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었고, 캐드펠은 예기치 못한 미스터리와 음모, 배신에 맞닥뜨리게 된다. 엘리스 피터스는 이 단편을 통해 ‘왜’ 캐드펠이 수도원이라는 세계를 선택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명령’보다는 ‘양심’을 따르는 그의 선택은 캐드펠 수사 시리즈 장편소설에서도 일관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빛의 가치」와 「목격자」에서는 캐드펠이 수도원에 들어간 후에 일어난 절도 사건과 살인 미수 사건을 다루는데, 도덕적 갈등으로 흔들리는 인간과 마주했을 때 캐드펠 수사가 정의와 자비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짧고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특히 「빛의 가치」는 캐드펠 수사에게 ‘정의’란 ‘단죄’가 아니라 ‘회복’을 통해 실현하는 인물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작품이다. 캐드펠 수사는 세상의 법과 규범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애로운 ‘신의 뜻’을 따른다.
「목격자」는 캐드펠 수사의 기지로 절도 및 살인 미수 사건의 범인을 찾는 한편으로, 피해자인 아버지와 문제아 아들 사이의 무심하면서도 깊은 정(情)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단편이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인간을 껴안으면서 정의를 실현하는 캐드펠 수사의 면모는 이후 시리즈에서도 줄기차게 엿보인다.
캐드펠 수사는 진실하고 정의로우며, 냉소적이지 않은 따뜻한 인물이다. 세상 경험이 풍부하고 인간의 희로애락에 대해 체념 섞인 관용을 지닌, 추리소설계에 뚜렷한 인상을 남긴 독창적인 캐릭터이다. 『특이한 베네딕토회』는 이러한 캐드펠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상상할 수 있게 하는 미스터리의 출발점이자, 그 자체로도 문학적 울림을 지닌 수작으로 꼽힌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를 사랑하고, 이 시리즈에 깊게 매료된 독자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단편소설집.

작가정보

(Ellis Peters)

본명 에디스 파지터(Edith Pargeter). 움베르토 에코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애거사 크리스티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세계적인 추리소설 작가.
1913년 9월 28일 영국의 슈롭셔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덜리 지역 약국에서 조수로 일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해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그녀가 쌓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이력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939년 첫 소설 『네로의 친구 호르텐시우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63년 『죽음과 즐거운 여자』로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았다. 1970년에는 ‘현대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치사와 함께 ‘마크 트웨인의 딸’이라는 호칭을 얻었으며, 1977년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을 발표하며 시작된 캐드펠 수사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1년에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의 한 권인 『수도사의 두건』으로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영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받았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문학적 성취와 함께 역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드러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손꼽힌다. 1995년 10월, 생전에 지극히 사랑했던 고향 슈롭셔에서 여든두 해의 생을 마쳤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도시가 된다』 『우리가 만드는 세계』 『3막의 비극』 『다섯 번째 계절』 『오벨리스크의 문』 『석조 하늘』 『스틱!』 『페이크』 『넘버스 스틱!』 『초거대 위협』 『사고 싶어지는 것들의 비밀』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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