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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의 참회

캐드펠 수사 시리즈 20
엘리스 피터스 지음 | 김훈 옮김
북하우스

2025년 07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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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43MB)   |  약 19.3만 자
ISBN 9791164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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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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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마지막 장편소설인『캐드펠 수사의 참회』는 전쟁보다도 고통스럽고, 연인의 사랑보다도 애틋한, 캐드펠 수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자 강렬한 문학적 완결편. 엘리스 피터스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이 작품에서 가톨릭 수사이자 한 아들의 아버지인 캐드펠의 내면적 갈등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조명한다. 캐드펠 수사는 가톨릭 수사로서의 삶, 과거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이 세 가지 정체성 사이에서 고뇌하며, 아들을 구하기 위해 수도원에서의 약속을 저버리면서까지 마지막 여정에 나선다.

스티븐 왕과 모드 황후 사이에 벌어진 길고도 지리한 내전의 막바지. 모드 황후 쪽 기사들이 스티븐 왕 쪽에 포로로 붙잡히고, 그중 올리비에 드 브르타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올리비에는 캐드펠이 십자군 전쟁 중 만난 연인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숨겨진 아들이다. 캐드펠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수도원을 이탈하여 코번트리 협상 회의에 참가하는데, 그곳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려 점점 더 깊은 미로 속으로 빠져든다. 오직 아들을 위해, 자신의 과거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참회하는 캐드펠 수사의 추격 미스터리 소설. 살인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함께, 정의, 가족, 속죄란 무엇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 추리소설이 지닌 재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생생한 캐릭터, 선과 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등 인간사 최고 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이 깃든 역사추리소설의 클래식이다.
중세 지도 4
캐드펠 수사의 참회 11

주(註) 388

“저는 휴 베링어와 함께 코번트리로 가서 회의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원장님께서 그 길을 축복해주셨으면 합니다. 거기서 왕과 황후에게 제 아들이 어디에 억류되어 있는지 물어보고 그분들과 주님께 그를 석방해달라 간청할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이나 하늘이 그대를 돕지 않는다면 어쩔 것이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그의 행방을 찾아내겠습니다. 끝내 그 아이를 찾아내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줄 겁니다.”
--- 35쪽

결국 캐드펠이 가장 치열하게 싸워야 할 상대는 바로 그 자신이었다. 스스로 선택하여 진심 어린 서약을 한 뒤 들어온 이곳,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낸 슈루즈베리 수도원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마치 무거운 족쇄가 몸과 마음을 팽팽하게 조여오는 것만 같았다. 원장에게 사정을 털어놓을 때 그는 진실만을 이야기했고, 그로써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할 말은 다 한 셈이었다. 하지만 정말 그것으로 되었을까? (…) 자신이 그러한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깨닫고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 스스로도 이곳에 영영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국 이번 결단은, 그가 수도원 정문을 나서기 전부터 이미 삶의 모든 것이 걸린 문제였다.
그럼에도 그는 갈 것이었다.
--- 42~43쪽

“심장을 관통당했군. 미처 검을 뽑기도 전에!” 필립이 사납게 말을 이었다. “네놈이 이 사람에게 증오를 품고 있었다는 건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야.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그에게 덤벼들었다지? 나 역시 네가 그를 증오 어린 눈길로 노려보는 걸 직접 목격했어. 전하, 이곳에서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이 성소에서, 모두가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는 동안에 말입니다! 주교님, 이자를 거두어 법정에서 죄를 판결하도록 하시거나, 아니면 제가 이자의 목숨을 거둬들이도록 허락해주십시오! 드 술리스의 목숨을 빼앗아 간 죗값을 그의 목숨으로 받겠습니다.”
--- 111쪽

“성주께서 억류한 두 사람의 이름을 솔직히 밝혀주기를, 또한 그들을 당장 풀어주기를 원하오.”
“이름을 말씀해보시지요. 그 이름이 맞으면 맞는다고 솔직히 대답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올리비에 드 브르타뉴이고, 두 번째는 이브 위고냉이겠지.”
“맞습니다.” 필립은 여전히 조용한 목소리로 주저 없이 대답했다. “제가 그 두 사람을 억류하고 있습니다.”
--- 194쪽

“내가 그분께 물었지.” 필립은 내처 말했다. “어째서 올리비에 드 브르타뉴 대신 목숨을 바치겠다고 나서시는지, 그와 대체 어떤 관계인지 말이야. 그랬더니 그분은 이렇게 대답하시더군. ‘그 아이는 내 아들이오.’”
한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서서히 잦아들던 촛불에서 갑자기 지글거리는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심지가 옆으로 기울며 푸르스름한 불꽃이 넓게 퍼졌다.
--- 237쪽

“올리비에, 내가 누구인지 알겠나?”
“압니다.” 올리비에가 낮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필립에게 들었어요. 수사님은…… 제 아버지이시지요.” 그는 열린 문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가 캐드펠의 손에 들린 열쇠 꾸러미를 바라보았다. 그러곤 자신에게 한꺼번에 몰아닥친 일들의 의미를 파악하려는 듯 힘겹게 말을 이었다. “전투가 벌어진 것 같던데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그는 죽었나요?”
필립. 그가 말하는 사람이 필립 말고 또 누구겠는가? 올리비에는 필립이 죽기 전에는 감옥의 열쇠가 다른 이의 수중에 들어갈 수 없으리라 여기고 즉시 옛 친구의 안부부터 물은 것이다.
--- 312쪽

* 캐드펠 수사 시리즈 소개

‘캐드펠 수사 시리즈’ 완간 3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
중세의 어둠 속 인간의 심연을 다루는 지적인 미스터리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_정세랑(소설가)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의 고전,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한국어판 개정판이 전권(21종) 출간됐다. 시리즈 원작 완간 30년을 기념한 이번 개정판에는, 스무 권의 장편소설에 더해 국내 초역 단편소설집인 『특이한 베네딕토회』가 추가로 포함됐다.
엘리스 피터스(Ellis Peters)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12세기 중세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사추리소설로, 슈루즈베리 수도원의 캐드펠 수사가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살인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추리소설 시리즈이다. 12세기 중세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 생생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해주는, 세대와 언어를 뛰어넘는 역사추리소설의 마스터피스.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약초를 이용한 범죄부터, 당대 사람들의 종교적 신념, 내전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까지, 중세 유럽의 사회적 배경과 정치적 갈등을 손에 잡힐 듯 섬세하게 그려낸다. 고도의 지적 게임 같은 살인 미스터리의 성격을 지녔으면서도, 중세 시대의 복잡한 사회 구조와 인간의 존재 의미를 탐구함으로써, 추리소설을 탐독하는 독자에게 독특한 재미와 대체 불가능한 감동을 선사한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는 데 있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스티븐 국왕과 모드 황후 사이의 왕위 계승 내전으로 혼란스러웠던 12세기 중세 잉글랜드로, 정치적 음모와 전쟁의 여파가 사회 전반에 스며들어 소설 속 사건들을 일으키고,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던 캐드펠은 각종 살인사건과 비극의 진실을 좇게 된다.
사건 해결을 주도하는 캐드펠 수사는 완전무결한 순백의 성직자라기보다는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을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 치밀한 추리력과 과감한 행동력을 발휘하면서도 연민이 가득한 시선으로 인간 존재의 불완전함을 끌어안으며, 인간의 심리, 선과 악, 정의와 용서의 복잡한 본질을 탐구한다. 이러한 캐드펠 수사의 인간적 면모는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죄와 용서, 정의와 자비 등 삶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캐드펠 수사가 신념과 연민 사이에서 매순간 갈등할 때마다 독자들도 그 고뇌를 함께 느낄 수밖에 없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가 인문학적 성찰까지 아우르는 역사추리소설의 원형이자 ‘지적 미스터리’ 고전으로 자리매김되는 것은 이 같은 특성 때문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22개국에서 번역 소개된 밀리언셀러로, 영국 BBC에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장장 18년 동안의 집필 끝에 1994년에 완성됐으며, 국내에선 1997년에 처음 소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개정판은 쉽게 읽히는 문장, 긴박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치밀한 추리의 세계, 생생한 묘사 등 원텍스트의 묘미를 최대한 살려 편집하였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역사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 『캐드펠 수사의 참회』 도서 소개

수도사의 서약과 아들에 대한 사랑, 그의 선택은?
뜨거운 부성을 보여주는 캐드펠 수사의 마지막 이야기

1145년 겨울, 잉글랜드의 내전은 교착 상태에 빠진다. 스티븐 왕과 모드 황후의 왕위 쟁탈전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었고, 각지의 영주들은 시시각각 진영을 바꾸며 생존을 도모하는 중이었다. 그 혼란의 와중에, 캐드펠 수사는 올리비에 드 브르타뉴의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올리비에는 캐드펠이 십자군 전쟁 중 만난 연인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숨겨진 아들이었다. 누군가가 올리비에를 포로로 잡아 가둔 듯하지만, 어디에 억류되었는지 알 수 없고, 몸값도 제시되지 않고 있었다.
캐드펠 수사는 수도사로서의 서약을 어긴 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수도원 밖으로 나선다. 수도원으로 다시 돌아올 수 없더라도. 캐드펠은 수도원을 이탈하여 코번트리 협상 회의에 참가하는데, 포로의 행방을 쫓는 일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더욱이 그곳에서 브라이언 드 술리스라는 인물이 살해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고 만다. 캐드펠 수사는 누명을 쓴 이브 위고냉과 포로로 잡힌 올리비에, 이 둘을 동시에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불도마뱀 무늬의 도장, 반지에 새겨진 문양, 궁정의 암투가 얽히며 진실은 더욱 짙은 안개 속으로 숨어든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마지막 장편소설인『캐드펠 수사의 참회』는 전쟁보다도 고통스럽고, 연인의 사랑보다도 애틋한, 캐드펠 수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자 강렬한 문학적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엘리스 피터스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이 작품에서 가톨릭 수사이자 한 아들의 아버지인 캐드펠의 내면적 갈등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조명한다. 캐드펠 수사는 가톨릭 수사로서의 삶, 과거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이 세 가지 정체성 사이에서 고뇌하며, 아들을 구하기 위해 수도원에서의 약속을 저버리면서까지 마지막 여정에 나선다. 캐드펠은 자신의 신념과 수도사로서의 규율 사이에서 내적 갈등 겪는데, 결국 그는 인간적인 감정을 선택한다. 오직 아들을 위해, 자신의 과거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참회하는 캐드펠 수사의 추격 미스터리 소설이다. 살인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함께, 정의, 가족, 속죄란 무엇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 재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작가정보

(Ellis Peters)
본명 에디스 파지터(Edith Pargeter). 움베르토 에코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애거사 크리스티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세계적인 추리소설 작가.
1913년 9월 28일 영국의 슈롭셔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덜리 지역 약국에서 조수로 일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해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그녀가 쌓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이력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939년 첫 소설 『네로의 친구 호르텐시우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63년 『죽음과 즐거운 여자』로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았다. 1970년에는 ‘현대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치사와 함께 ‘마크 트웨인의 딸’이라는 호칭을 얻었으며, 1977년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을 발표하며 시작된 캐드펠 수사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1년에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의 한 권인 『수도사의 두건』으로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영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받았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문학적 성취와 함께 역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드러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손꼽힌다. 1995년 10월, 생전에 지극히 사랑했던 고향 슈롭셔에서 여든두 해의 생을 마쳤다.

번역 김훈

전문 번역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빈방」으로 당선된 뒤 극작 활동과 번역 작업을 병행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지속 가능한 자연 생태 농업에 관심을 갖고 파트타임 농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메리카 인디언의 가르침』 『패디 클라크 하하하』 『희박한 공기 속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피아니스트』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 『그런 깨달음은 없다』 『모든 것의 목격자』 『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늘 깨어나는 지금』 외 100여 권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의 비밀』 『어둠 속의 갈까마귀』 『워크 투 리멤버』 『이단자의 상속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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