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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인 수사의 고백

캐드펠 수사 시리즈 15
엘리스 피터스 지음 | 송은경 옮김
북하우스

2025년 07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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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24MB)   |  약 14.7만 자
ISBN 979116405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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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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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 『할루인 수사의 고백』은 눈보라 치는 날의 살인 사건과 함께 속죄와 용서, 기억과 왜곡, 사랑과 오해가 교차하는 지점을 예리하게 파고든다. 이야기는,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온 할루인 수사가 자신의 죄를 정면으로 마주하기로 결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과연 그는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게 될까? 진실은 그를 죄의 속박으로부터 놓여나게 할까? 흥미롭게도,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기 위해 떠난 할루인 수사의 순례 길은 속죄의 길이 아니라,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는 여정이 된다.

큰 사고로 죽을 뻔한 할루인 수사는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죄를 고백한다.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 결국 죄를 낳았고 그로 인해 두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할루인 수사는 과거의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 고행의 순례에 나서고, 그 순례 길에 캐드펠 수사가 동행한다. 슈루즈베리로 돌아오던 중 그들은 피난처에서 살인 사건과 마주치게 되고, 뒤엉킨 운명의 고리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할루인 수사가 내디딘 한 걸음의 용기로 깊게 묻혀 있던 진실이 마침내 어둠을 뚫고 나오게 되는, 반전 가득한 미스터리 작품.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생생한 캐릭터, 선과 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등 인간사 최고 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이 깃든 역사추리소설의 클래식이다.
중세 지도 4
할루인 수사의 고백 11

주(註) 297

“그들은 죽고 말았습니다.” 고통에 꺼칠해진 음성으로 그가 말을 이었다. “제 사랑과 아이, 둘 다요…… 그녀의 모친이 제게 전갈을 보내왔지요. 죽어서 매장했노라고. 열병, 그들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열병으로 죽었다고…… 아, 이렇게 끔찍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저의 죄는 극악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제가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하느님만이 아실 겁니다!”
“하느님께서 진심 어린 회개를 잘 들으셨을 거요.” 라둘푸스 원장이 말했다.
--- 43쪽

“원장님,” 흔들림 없는 시선을 수도원장의 얼굴에 고정한 채 그가 말했다. “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어떤 결심을 했었는지 원장님도 알고 계실 겁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몸이 회복된다면 순례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죠. 이제 주님께서 크나큰 자비를 베푸셨으니, 원장님만 허락해주신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맹세를 실행에 옮기고 싶습니다. 원장님의 허락을 간청하오며, 더불어 제가 약속한 바를 완수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형제들의 기도를 구하는 바입니다.”
--- 62쪽

쉬지 않고 목발에 몸을 의지해온 탓에 그의 어깨는 잔뜩 움츠러들었고, 곧았던 등도 굽어 있었다. 그의 이름을 들었을 때 부인은 오래전 자신이 내쫓았던 그 팔팔하고 준수한 청년의 모습을 기대했을 것이다. 지금 이처럼 엉망으로 부서져버린 사람을 보며 그녀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할루인이 어렵사리 방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부인이 벌떡 일어나 창처럼 꼿꼿하게 서서는 몸종을 향해 말했다. “나가 있거라!”
방과 홀 사이에 쳐진 가죽 커튼이 다시 무겁게 늘어지자, 애들레이즈 드 클리어리는 할루인에게 물었다.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그들이 자넬 어떻게 한 거지?”
-- 76~77쪽

캐드펠은 입구로 들어서기 전에 먼저 사람을 부르며 방문을 알렸다. 곧 마구간 문으로 한 사내가 나와 쏟아지는 눈발을 뚫고 다가오며 무어라 고함을 치자 현관 계단 머리의 홀 문이 열리면서 반가운 난로 불빛이 얼핏 드러났다. 캐드펠이 비틀거리는 할루인을 한 팔로 감싸 안은 채 대문으로 들어서자 눈발 속에서 팔이 불쑥 나타나 함께 그를 부축해 힘차게 끌어당겼다. 한 남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수사님들, 이런 밤에 노상에 계시다니요. 이제 됐습니다, 고생 끝입니다. 우린 수사복 입은 손님들을 절대 그냥 보내는 법이 없으니까요.”
--- 137쪽

캐드펠이 몸을 굽혀, 베일처럼 얼굴을 덮은 눈의 막을 쓸어내렸다. 느닷없이 닥친 공포로 뒤틀린 표정, 부릅뜬 두 눈. 쓰러지면서 두건이 벗겨졌는지 회색 머리칼이 드러난 채였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자세였지만 몸이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었고, 공격을 막아보려 한 듯 양팔은 위쪽으로 아무렇게나 뻗어 있었다. 상체에 덮인 하얀 눈 밑으로 검은색 망토가 살짝 드러나 보였다. 가슴께에는 자그만 반점 하나가 눈의 베일에 오점을 남기고 있었으니, 피가 흐르면서 눈송이들이 녹은 지점이었다.
--- 186쪽

그리고 그 사고는 강도에 의한 짓이 아니다. 살인범은 그녀를 죽인 뒤 그대로 떠나버렸다. 노상강도라면 그랬을 리 없다. 하지만 만일 로셀린에게 가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었다면 그녀는 돌아오는 길이 아니라 엘퍼드로 가다가 변을 당했어야 한다. 그러니 살인자에게는 다른 이유가, 그녀가 비버스로 돌아가기 전에 입을 막아야 할 만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무슨 일이지? 캐드펠은 다시금 생각에 잠겼다. 엘퍼드와 비버스 사이에 뭔가 다른 사연이 있는 걸까? 비밀스러운 혼사가 아닌, 누설하기 힘든 또 다른 비밀이 있단 말인가?
--- 218쪽

“아직 한 가지는 늦지 않았소.” 캐드펠이 말했다. “최근 벌어진 이 모든 일은 할루인 못지않게 당신의 잘못에서 비롯한 것들이오. 며칠 전 그가 당신 앞에 망가진 몸을 드러냈을 때 나는 당신의 표정을 똑똑히 보았고, 그를 향해 외치던 당신의 음성도 똑똑히 들었소. ‘그들이 자넬 어떻게 한 거지?’ 당신은 그에게 저지른 모든 짓을 당신 자신에게도 저질렀소. 그리고 일단 저질러진 짓은 돌이킬 수가 없었지. 부디 이제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시오.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말이오.”
--- 261쪽

* 캐드펠 수사 시리즈 소개

‘캐드펠 수사 시리즈’ 완간 3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
중세의 어둠 속 인간의 심연을 다루는 지적인 미스터리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_정세랑(소설가)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의 고전,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한국어판 개정판이 전권(21종) 출간됐다. 시리즈 원작 완간 30년을 기념한 이번 개정판에는, 스무 권의 장편소설에 더해 국내 초역 단편소설집인 『특이한 베네딕토회』가 추가로 포함됐다.
엘리스 피터스(Ellis Peters)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12세기 중세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사추리소설로, 슈루즈베리 수도원의 캐드펠 수사가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살인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추리소설 시리즈이다. 12세기 중세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 생생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해주는, 세대와 언어를 뛰어넘는 역사추리소설의 마스터피스.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약초를 이용한 범죄부터, 당대 사람들의 종교적 신념, 내전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까지, 중세 유럽의 사회적 배경과 정치적 갈등을 손에 잡힐 듯 섬세하게 그려낸다. 고도의 지적 게임 같은 살인 미스터리의 성격을 지녔으면서도, 중세 시대의 복잡한 사회 구조와 인간의 존재 의미를 탐구함으로써, 추리소설을 탐독하는 독자에게 독특한 재미와 대체 불가능한 감동을 선사한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는 데 있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스티븐 국왕과 모드 황후 사이의 왕위 계승 내전으로 혼란스러웠던 12세기 중세 잉글랜드로, 정치적 음모와 전쟁의 여파가 사회 전반에 스며들어 소설 속 사건들을 일으키고,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던 캐드펠은 각종 살인사건과 비극의 진실을 좇게 된다.
사건 해결을 주도하는 캐드펠 수사는 완전무결한 순백의 성직자라기보다는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을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 치밀한 추리력과 과감한 행동력을 발휘하면서도 연민이 가득한 시선으로 인간 존재의 불완전함을 끌어안으며, 인간의 심리, 선과 악, 정의와 용서의 복잡한 본질을 탐구한다. 이러한 캐드펠 수사의 인간적 면모는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죄와 용서, 정의와 자비 등 삶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캐드펠 수사가 신념과 연민 사이에서 매순간 갈등할 때마다 독자들도 그 고뇌를 함께 느낄 수밖에 없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가 인문학적 성찰까지 아우르는 역사추리소설의 원형이자 ‘지적 미스터리’ 고전으로 자리매김되는 것은 이 같은 특성 때문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22개국에서 번역 소개된 밀리언셀러로, 영국 BBC에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장장 18년 동안의 집필 끝에 1994년에 완성됐으며, 국내에선 1997년에 처음 소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개정판은 쉽게 읽히는 문장, 긴박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치밀한 추리의 세계, 생생한 묘사 등 원텍스트의 묘미를 최대한 살려 편집하였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역사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 『할루인 수사의 고백』 도서 소개

죽음 앞에서의 참회, 그리고 또 다른 진실
사랑과 속죄, 그리고 과거로 떠나는 순례

1142년 겨울, 폭설로 슈루즈베리 수도원의 건물 지붕 일부가 무너지자 수사들이 보수 공사에 나선다. 작업을 돕던 할루인 수사는 지붕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고,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할루인 수사는 오랫동안 숨겨왔던 죄를 고백한다.
할루인 수사는 20여 년 전 버트레이드와 연인 관계였지만 결혼을 허락받지 못해 수도원에 들어오게 됐다며, 지난 과거를 남김없이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를 절망에 빠뜨린 것은 그가 저지른 씻을 수 없는 과오 때문이었다. 수도원에 들어온 그는 뒤늦게 버트레이드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는데, 낙태에 사용되는 약초를 구해달라는 버트레이드의 어머니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버트레이드와 배 속의 아이가 죽었던 것이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할루인 수사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버트레이드의 무덤으로 순례를 떠난다. 그리고 그 순례 길에 캐드펠 수사가 동행하게 된다.
그 둘이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버트레이드의 어머니인 애들레이즈 부인이었다. 그녀는 지난간 옛일을 들쑤시는 것이 불편해서인지, 둘의 방문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무덤가에서 참회를 마치고 되돌아오는 길, 일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기 시작한다. 험악한 날씨로 인해 할루인 수사와 캐드펠 수사는 근처의 은신처에 우연히 묵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비극적인 살인 사건에 맞닥뜨리게 되었던 것이다. 살인을 당한 이는 한때 애들레이즈 부인의 하녀였던 에지타 부인이었다. 왜, 누가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일까? 할루인 수사가 맞아들이게 되는 과거의 진실은 무엇일까?
『할루인 수사의 고백』은 눈보라 치는 날의 살인 사건과 함께 속죄와 용서, 기억과 왜곡, 사랑과 오해가 교차하는 지점을 예리하게 파고든다.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온 할루인 수사는 과연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게 될까? 진실은 그를 죄의 속박으로부터 놓여나게 할까? 흥미롭게도,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기 위해 떠난 할루인 수사의 순례 길은 속죄의 길이 아니라,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는 여정이 된다. 과거를 왜곡시켰던 거짓말들이 하나둘씩 밝혀지자, 뒤엉킨 운명의 고리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할루인 수사가 내디딘 한 걸음의 용기로 깊게 묻혀 있던 진실이 마침내 어둠을 뚫고 나오게 되는, 반전 가득한 미스터리 작품.

작가정보

(Ellis Peters)

본명 에디스 파지터(Edith Pargeter). 움베르토 에코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애거사 크리스티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세계적인 추리소설 작가.
1913년 9월 28일 영국의 슈롭셔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덜리 지역 약국에서 조수로 일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해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그녀가 쌓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이력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939년 첫 소설 『네로의 친구 호르텐시우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63년 『죽음과 즐거운 여자』로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았다. 1970년에는 ‘현대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치사와 함께 ‘마크 트웨인의 딸’이라는 호칭을 얻었으며, 1977년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을 발표하며 시작된 캐드펠 수사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1년에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의 한 권인 『수도사의 두건』으로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영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받았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문학적 성취와 함께 역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드러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손꼽힌다. 1995년 10월, 생전에 지극히 사랑했던 고향 슈롭셔에서 여든두 해의 생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교직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걸었다. 옮긴 책으로 『남아 있는 나날』 『인생은 뜨겁게』 『블랙베리 와인』 『런던통신 1931-1935』 『게으름에 대한 찬양』 『인간과 그 밖의 것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중동의 평화에 중동은 없다』 『프리메이슨 코드』 『지중해 기행』 『한나의 가방』 『프로방스에서의 1년』 『위로의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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