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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미스터리

캐드펠 수사 시리즈 11
엘리스 피터스 지음 | 손성경 옮김
북하우스

2025년 07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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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19MB)   |  약 17.1만 자
ISBN 979116405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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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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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년 잉글랜드가 내전으로 극심한 혼란 속에 빠져 있을 때, 한 여인의 실종 사건을 좇는 지적인 미스터리. 침묵이 더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다는 것을 치밀한 서사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침묵함으로써 사랑을 지켜내는 개인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이 생동감 넘치는 중세 여름 풍경과 함께 아름답게 묘사된다.

전쟁의 포화에 쫓겨 두 수사가 슈루즈베리로 찾아온다. 십자군 전쟁의 영웅이었으나 이제는 하루하루 죽을 날을 기다리는 휴밀리스 수사, 그리고 그림자처럼 말없이 그를 따르는 피데일리스 수사. 한때 휴밀리스의 약혼자였던 여인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자 사람들은 그녀의 자취를 좇기 시작한다. 수녀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난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삶이 끝나는 곳에서 또 다른 삶이 시작되는 휴먼 미스터리.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생생한 캐릭터, 선과 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등 인간사 최고 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이 깃든 역사추리소설의 클래식이다.
중세 지도 4
위대한 미스터리 11

주(註) 347

“라둘푸스 수도원장님께 가서 두 분이 오신 것을 알리겠습니다.” 캐드펠이 말했다. “원장님께 뭐라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이제는 폐허가 되었지만 한때 하이드 미드 수도원이었던 곳에서 휴밀리스 수사와 피데일리스 수사가 찾아와 전적인 복종과 수도 규율을 따르는 마음으로, 원장님을 뵙기를 바라며 보호를 청한다고 말씀드려주십시오.”
과거 겸손이나 복종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었을 이 남자는, 이 순간 진심으로 그 두 가지 덕성을 끌어안으려 하고 있었다.
--- 34쪽

휴밀리스의 뒤에서는 그의 충실한 그림자가 따르고 있었다. 젊고 민첩한 그 젊은이는 힘차면서도 물 흐르듯 부드러운 걸음으로 손을 조금 앞으로 내민 채 나아가고 있었다. 앞서 가는 이의 팔이 축 늘어지면 잡아주고, 쇠약한 몸이 비틀거리거나 쓰러지면 감싸주기 위해서였다.
“모든 걸 다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저기 가는군.” 캐드펠이 말했다. “하긴, 말을 할 수 있다 해도 제 주인의 허락이 없으면 얘기하지 않겠지. 휴밀리스 형제의 옛 소작인들 중 한 사람의 아들이 아닐까 싶군요. 그럭저럭 괜찮은 집에 태어나 자라면서 교육을 잘 받은 청년이에요. 라틴어를 알더군요. 자기 주인만큼이나 잘합디다.”
--- 49쪽

니컬러스는 몸 안에서 불처럼 타오르는 비통함을 삼키며 한동안 말없이 앉아 있다가, 마침내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레 물었다. “그녀는 언제 집을 떠났습니까? 어떻게 갖추고, 누구의 수행을 받았죠?”
“당신이 방문하고 얼마 안 되어 떠났을 거요. 사람들이 그 문제를 놓고 한 달쯤 싸웠는데, 그러는 내내 그 앤 아무 말도 없었지. 어쨌든 모든 게 적절하게 마무리되었소. 아버지는 그 애가 제일 좋아하고 그 애를 귀여워하던 사냥꾼 한 사람과 무장한 하인 셋을 붙여 호위하게 했소. 돈을 상당히 많이 주셨고, 수녀원에 기부할 은제 촛대며 십자가며 그런 것들도 함께 보내셨지. 물론 그 애가 떠나는 것을 무척 슬퍼하셨소. 나중에 내게 그렇게 말씀하시더군. 그렇지만 그 앤 가길 원했고, 그 애가 원하는 것이면 아버지는 언제나 다 해주셨으니까…….”
--- 103~104쪽

“형제님,” 그녀가 안쓰러운 얼굴로 말을 끊었다. “나는 지금껏 7년 넘게 원장을 지냈어요. 우리 자매들 중 내가 모르는 이름은 하나도 없지요. 속세의 이름이든 수녀가 된 후의 이름이든 말이에요. 게다가 나는 모든 서원식을 보았답니다. 이런 말을 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또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줄리언 크루스라는 사람은 웨어웰에 와서 수녀가 되겠다고 요청한 적이 없고 수녀가 된 적도 없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난 그런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믿을 수 없는 말이었다. 니컬러스는 멍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떨리는 손으로 연신 이마를 문질렀다.
--- 137쪽

“장관님,” 니컬러스가 진지하게 말을 꺼냈다. “하인 넷이 크루스 님의 동생을 웨어웰까지 호위해 갔었다는 이야기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 넷 가운데 셋을 레이에서 직접 만나보았는데, 저로서는 그들이 한 얘기가 진실이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 사람……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몇 킬로미터를 줄리언과 함께 간 유일한 사람은 그곳에 없었습니다. 그를 찾아야만 합니다.”
--- 167쪽

그러다 문득 한 가지 생각이 캐드펠의 머리를 스쳤다. 이토록 복잡하게 뒤얽힌 의문에 대한 해답을 마침내 찾은 것 같다는 느낌이 어렴풋이 들었다. 그러나 확신할 수 없는 그 해답은 그를 너무나 당황스럽고 두렵게 했다. 짐작이 맞는다면, 그 이후는 어떤 좋은 결말도 예상할 수 없는, 온통 가시덤불로 이루어진 길뿐이었다. 더욱 심한 파멸 외에는 빠져나갈 길이 없다시피 했다. 기적이 일어난다면 또 모를까.
--- 230쪽

“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 한 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제가 태어난 솔턴의 장원을 다시 보고 싶어요. 피데일리스와 함께요. 한 번이라도 그와 함께 수도원 담장 밖으로 나가 제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에 가보고 싶습니다. 더 일찍 허락을 구해야 옳았겠지만, 그래도 아직 시간이 있겠지요? 여기서 상류로 몇 킬로미터만 가면 되거든요. 저를 대신해 원장님께 한 번만 호의를 베풀어주십사 청해주시겠습니까?”
--- 236~237쪽

* 캐드펠 수사 시리즈 소개

‘캐드펠 수사 시리즈’ 완간 3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
중세의 어둠 속 인간의 심연을 다루는 지적인 미스터리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_정세랑(소설가)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의 고전,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한국어판 개정판이 전권(21종) 출간됐다. 시리즈 원작 완간 30년을 기념한 이번 개정판에는, 스무 권의 장편소설에 더해 국내 초역 단편소설집인 『특이한 베네딕토회』가 추가로 포함됐다.
엘리스 피터스(Ellis Peters)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12세기 중세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사추리소설로, 슈루즈베리 수도원의 캐드펠 수사가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살인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추리소설 시리즈이다. 12세기 중세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 생생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해주는, 세대와 언어를 뛰어넘는 역사추리소설의 마스터피스.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약초를 이용한 범죄부터, 당대 사람들의 종교적 신념, 내전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까지, 중세 유럽의 사회적 배경과 정치적 갈등을 손에 잡힐 듯 섬세하게 그려낸다. 고도의 지적 게임 같은 살인 미스터리의 성격을 지녔으면서도, 중세 시대의 복잡한 사회 구조와 인간의 존재 의미를 탐구함으로써, 추리소설을 탐독하는 독자에게 독특한 재미와 대체 불가능한 감동을 선사한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는 데 있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스티븐 국왕과 모드 황후 사이의 왕위 계승 내전으로 혼란스러웠던 12세기 중세 잉글랜드로, 정치적 음모와 전쟁의 여파가 사회 전반에 스며들어 소설 속 사건들을 일으키고,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던 캐드펠은 각종 살인사건과 비극의 진실을 좇게 된다.
사건 해결을 주도하는 캐드펠 수사는 완전무결한 순백의 성직자라기보다는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을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 치밀한 추리력과 과감한 행동력을 발휘하면서도 연민이 가득한 시선으로 인간 존재의 불완전함을 끌어안으며, 인간의 심리, 선과 악, 정의와 용서의 복잡한 본질을 탐구한다. 이러한 캐드펠 수사의 인간적 면모는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죄와 용서, 정의와 자비 등 삶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캐드펠 수사가 신념과 연민 사이에서 매순간 갈등할 때마다 독자들도 그 고뇌를 함께 느낄 수밖에 없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가 인문학적 성찰까지 아우르는 역사추리소설의 원형이자 ‘지적 미스터리’ 고전으로 자리매김되는 것은 이 같은 특성 때문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22개국에서 번역 소개된 밀리언셀러로, 영국 BBC에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장장 18년 동안의 집필 끝에 1994년에 완성됐으며, 국내에선 1997년에 처음 소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개정판은 쉽게 읽히는 문장, 긴박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치밀한 추리의 세계, 생생한 묘사 등 원텍스트의 묘미를 최대한 살려 편집하였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역사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 『위대한 미스터리』 도서 소개

침묵 속에서 피어난 사랑과 희생의 미스터리
아름답게 묘사된, 깊고 숭고한 사랑과 헌신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열한 번째 소설 『위대한 미스터리』는 1141년 잉글랜드가 내전으로 극심한 혼란 속에 빠져 있을 때, 한 여인의 실종 사건을 좇는 지적인 미스터리로, 등장인물들이 각자 진실을 드러내지 않고 비밀을 지킴으로써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작품이다. 침묵함으로써 사랑을 지켜내는 개인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이 생동감 넘치는 중세 여름 풍경과 함께 아름답게 묘사된다.
소설은 휴밀리스 수사와 피데일리스 수사가 잉글랜드 내전으로 인해 피난처를 찾아 슈루즈베리 수도원을 찾아오면서부터 시작된다. 휴밀리스 수사는 과거 십자군 전쟁에서 영웅으로 이름을 떨쳤지만 전쟁 중에 입은 치명적인 상처로 죽음을 앞두고 있고, 피데일리스 수사는 철저히 침묵하며 휴밀리스를 그림자처럼 따르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그리고 이 두 수사는 휴밀리스의 부하였던 니컬러스 하니지에 의해 휴밀리스의 약혼녀 줄리언 크루스가 실종된 것을 알게 된다.
수도원으로 떠났던 줄리언 크루스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실종된 줄리언 크루스의 자취를 좇던 캐드펠 수사와 휴 베링어 행정 장관은 용의선상에 놓였던 인물들을 하나씩 지워나가고, 그 과정에서 캐드펠 수사는 침묵을 지키던 이들로부터 놀라운 진실을 알게 된다.
이야기 속 인물들은 각기 자신만의 이유로 고통과 상실을 견디며 살아간다. 휴밀리스는 죽음을 앞두고도 피데일리스 수사와 줄리언 크루스의 안녕을 기원하고, 줄리언 크루스는 사회가 허락하지 않은 방식으로 사랑을 지킨다. 캐드펠은 그런 이들의 삶과 사랑을 묵묵히 지켜보며, 사회적 규범과 법을 내세우기보다는 연민과 침묵을 선택한다.
작품의 제목인 ‘위대한 미스터리(an excellent mystery)’는 가톨릭 기도서 중 ‘혼인 예식의 축복’에서 결혼의 신비를 찬미하는 구절에서 딴 것으로, 휴밀리스와 피데일리스 사이의 고요하지만 숭고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엘리스 피터스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다. 가장 위대한 미스터리는 언제나 인간 안에 숨어 있다고.
전쟁과 정치, 종교와 도덕이 얽힌 시대의 깊은 그늘 속에서도 빛나는 것은 결국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내미는 손이다. 엘리스 피터스는 이 작품에서도 역사라는 견고한 무대 위에서 시대를 초월한 감정의 진실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삶이 끝나는 곳에서 또 다른 삶이 시작되는 휴먼 미스터리.

작가정보

Ellis Peters)
본명 에디스 파지터(Edith Pargeter). 움베르토 에코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애거사 크리스티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세계적인 추리소설 작가.
1913년 9월 28일 영국의 슈롭셔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덜리 지역 약국에서 조수로 일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해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그녀가 쌓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이력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939년 첫 소설 『네로의 친구 호르텐시우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63년 『죽음과 즐거운 여자』로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았다. 1970년에는 ‘현대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치사와 함께 ‘마크 트웨인의 딸’이라는 호칭을 얻었으며, 1977년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을 발표하며 시작된 캐드펠 수사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1년에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의 한 권인 『수도사의 두건』으로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영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받았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문학적 성취와 함께 역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드러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손꼽힌다. 1995년 10월, 생전에 지극히 사랑했던 고향 슈롭셔에서 여든두 해의 생을 마쳤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의 비밀』 『어둠 속의 갈까마귀』 『워크 투 리멤버』 『이단자의 상속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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