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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현대 문명의 종말

이기적 문명에서 이타적 문명으로의 전환
김진실 지음
아우내

2025년 07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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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31MB)   |  245 쪽
ISBN 979119185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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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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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지금, 이 절박한 순간에 이 책을 써야 했을까요?
첫째, 지금까지의 해결책들이 모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20세기 인류는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공산주의를 시도했지만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환경운동가들은 수십 년간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을 외쳤지만 지구 온난화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인류의 문제들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개혁을 약속하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평화와 사랑을 외치지만, 역설적이게도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들 중 상당수가 종교적 갈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모든 해결책이 증상만 치료하려 했을 뿐, 병의 뿌리를 건드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기관차의 엔진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은 파국을 앞당길 뿐입니다.
둘째, 문제의 핵심이 인간의 '의식'에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위기의 근원을 추적해보면 결국 인간의 마음, 즉 의식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기후위기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이기적 착취에서 비롯되었고, 양극화는 무한한 부의 축적을 향한 탐욕에서 나왔으며, 전쟁은 집단 이기주의의 극단적 표현입니다.
의식의 문제는 법이나 제도로 강제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변화는 오직 마음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인간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데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해온 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종교는 현재 우리가 목격하는 기존 종교의 모습이 아닙니다. 교세 확장에 몰두하고, 화려한 건물 건축에 열중하며, 다른 종교와 우열을 겨루는 이기적 정체성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종교는 문제의 일부가 되어왔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종교의 본질입니다. 마음의 문제, 의식의 문제, 영성의 문제를 다루는 종교 본연의 정체성 말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을 넘어 더 큰 사랑과 자비로 나아가라고 가르쳐온 모든 성인들의 원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종교는 문명 전환의 진정한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이 순간이 인류에게 마지막 기회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인류가 지금처럼 절박한 위기에 직면한 적이 없었기에, 역설적으로 지금이야말로 근본적 전환이 가능한 최적의 시기입니다. 위기는 기회의 다른 이름입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벽 앞에서 인류는 마침내 진짜 변화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절망 속에서 찾은 희망의 실마리
그러나 이 책은 절망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희망의 첫 번째 근거는 과학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심리학의 연구들은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이기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뇌에는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는 '거울뉴런'이 있고, 신뢰와 유대를 만드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으며, 협력할 때 활성화되는 뇌 영역들이 있습니다. 이타성은 인간의 본성에 깊이 새겨진 생존 전략입니다.
희망의 두 번째 근거는 역사입니다. 불과 200년 전만 해도 노예제는 당연한 제도였고, 100년 전만 해도 여성에게는 투표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이 부당함에 맞서 외쳤을 때, 세상은 변했습니다. 모든 위대한 전환은 불가능해 보일 때 시작되었습니다.
희망의 세 번째 근거는 종교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84%에 해당하는 약 60억 명이 어떤 형태로든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모든 위대한 종교의 핵심 가르침은 하나로 수렴됩니다. "네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과 "이타적 삶을 통한 평화세계 실현"이라는 보편 진리입니다.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사랑, 이슬람의 형제애, 유교의 인(仁), 우리 민족의 홍익인간 정신까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모든 종교가 가리키는 것은 동일합니다. 이기심을 넘어선 이타적 삶입니다.
이 거대한 영적 자산이 현재는 각자의 교리적 차이에 매몰되어 분열하고 있지만, 만약 모든 종교가 공통의 진리를 깨닫고 연합한다면 어떨까요? 만약 종교들이 더 많은 신도를 얻기 위해 더 크고 화려한 건물을 짓는 대신, 더 이타적인 봉사를 하기 위해 경쟁한다면 어떨까요?
필자는 이를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의 전환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이기적 경쟁에서 이타적 경쟁으로, 교세 확장에서 사랑 실천으로, 종파적 배타주의에서 보편적 연대로. 이러한 종교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날 때, 단시간에 인류 전체의 의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가능성을 탐구하는 여정입니다. 우리는 먼저 현대 문명이 어떻게 이기심을 동력으로 삼아 놀라운 성취를 이루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1부). 그다음 그 이기심이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는 네 가지 복합 위기를 낳았는지 진단할 것입니다(2부). 이어서 지금까지의 해결책들이 왜 실패했는지 분석하고(3부), 종교가 가진 의식 변화의 힘을 재발견할 것입니다(4부).
그리고 이타성이 단순한 도덕적 이상이 아닌 과학적으로 입증된 우주의 원리임을 확인하고(5부), 마지막으로 개인의 일상에서부터 글로벌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이타적 문명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6부).
이것은 단순한 지적 탐구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30년 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옥이 될지 천국이 될지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절벽을 향해 질주하는 기관차를 멈출 수 있는 것은 더 좋은 엔진이 아닙니다. 운전자의 마음을 바꾸고 새로운 목적지를 설정하는 의식의 혁명입니다.
그 혁명은 바로 당신에게서 시작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30년 5
폭주하는 기관차, 현대 문명 5
2050년, 인류 문명의 임계점 6
왜 지금 이 책을 써야 했는가 7

제1부: 이기심이 만든 문명의 빛과 그림자 16
1장. 생존게임에서 승리한 호모 사피엔스 17
1. 십만 년 전, 아프리카를 떠난 우리 조상들 17
이기심이라는 생존 무기: 인지혁명과 협력의 기술 18
농업혁명: 배고픔에서 벗어나다 19
불, 언어, 도구가 만든 문명의 씨앗 20
2장. 생존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5천 년의 비극 22
문명의 탄생과 첫 번째 전쟁들: 수메르에서 이집트까지 22
철과 피로 세워진 제국들: 정복자들의 이기적 야망 23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학살: 종교 전쟁의 어두운 역사 24
기아와 역병, 그리고 생존을 위한 잔혹함 26
동물적 질서의 지배: 약육강식이 만든 문명의 그림자 27
성찰 29
3장. 산업혁명이 열어젖힌 판도라의 상자 30
증기기관이 바꾼 세상 30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게임의 룰 31
막스 베버의 통찰: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35
화석연료에 중독된 인류 37
성찰 40
4장. 현대 문명의 놀라운 성취들 42
성찰 55

제2부: 문명이 스스로 파고 있는 무덤 57
5장.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 59
6번째 대멸종의 전야: IPBES 보고서의 충격 59
1.5도, 인류 생존의 마지노선 61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절규: "우리는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다" 64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의 현실 67
성찰 71
6장. 성(性)혁명이 해체하는 가족 72
멜서스에서 젠더 이데올로기까지: 성혁명의 계보 72
생물학적 사실의 부정 76
한국 사회의 남녀갈등과 저출산 위기 80
인류의 씨가 마를 위험: 가족해체의 문명사적 의미 84
문명사적 관점에서 본 가족 해체의 의미 85
7장. 20 대 80 사회의 절망 88
0.5%가 독점하는 세계의 부: 옥스팜 보고서 분석 88
능력주의라는 이름의 기만 90
양극화가 만든 사회적 분노와 민주주의 위기 92
화폐로 측정되는 모든 가치의 문제 93
8장. 끝나지 않는 전쟁의 악순환 96
탐욕이 부르는 폭력: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 96
신의 이름으로 계속되는 종교 전쟁 98
핵무기라는 인류 최후의 발명품 100
증오와 복수의 무한 반복 101

3부: 위기의 뿌리를 파헤치다 108
9장. 이기심, 문명의 동력이자 독(毒) 110
1. 생존본능에서 탐욕으로 110
2. 르네상스가 깨운 인간 이성의 오만 113
3. 공리주의가 정당화한 욕망 116
4. 과학기술, 양날의 검 119
5. 성찰: 문명의 운영체제를 바꿔야 할 때 122
10장. 자본주의가 만든 원자화된 개인 124
1. 자본주의의 공리: 무한 이기적 경쟁 - 필멸의 운명 124
2. 공동체에서 개인으로: 사회적 자본의 파괴 125
3. 시장이라는 새로운 신 127
4. 경쟁사회의 필연적 결과: 소외와 불안 131
5. 금수저와 흙수저: 태생적 불평등의 정당화 133
6. 에리히 프롬의 경고: 소유냐 존재냐 136
7. 현대 소비문화의 병리적 현상들 137
존재 양식으로의 전환: 희망의 가능성 137
결론: 원자에서 분자로, 개인에서 공동체로 138
11장. 왜 지금까지의 해결책들은 실패했나 142
1. 공산주의 몰락이 주는 교훈 142
2. 자본주의 몰락의 가능성 145
3. 환경운동의 한계: 개인 윤리의 한계 146
4. 기술만능주의의 착각 148
5. 정치와 제도 개혁의 벽 151

4부: 종교에서 찾는 문명 전환의 열쇠 158
12장. 의식의 변화만이 살 길이다 160
1. 문제의 핵심은 인간의 마음 160
2. 종교가 가진 특별한 힘 162
3. 이타적 패러다임 변화의 주체 171
13장. 모든 종교가 말하는 하나의 진리 174
1. 서로 다른 옷을 입은 같은 가르침: 황금률의 보편성 174
2. 모든 존재는 하나에서 비롯되었다는 공통 인식 176
3. 인류는 한 부모 아래 형제자매 177
4. "이타적 삶을 통한 평화세계 실현" 182
5.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사랑, 이슬람의 형제애 183
6. 홍익인간 정신의 보편성 185
7. 하나의 진리, 다양한 표현의 아름다움 186
8. 종교 통합을 향한 희망 188
14장. 종교들이 버려야 할 것들 190
1. 이기적 교리와 의례에 갇힌 배타주의 190
2. 종파 간 우열 경쟁의 어리석음 193
3. 초자연적 기적을 기다리는 수동성 196
4. 세속화된 종교 권력의 이기심 198
5. 종교 혁신의 방향: 본래 정신으로의 회귀 202
결론: 종교의 자기 정화와 새로운 출발 203

제5부: 이타적 삶의 과학적 원리 206
15장. 왜 하필 이타적 삶인가 208
1. 모든 존재는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연기법과 상생의 원리 208
2. 부모의 무조건적 사랑이 주는 단서 211
3. 진화생물학과 신경과학이 증명하는 이타성 214
4. 거울뉴런과 옥시토신: 공감의 생물학적 기초 216
5. 이타성은 선택이 아닌 필연 220
16장. 이타를 통한 이기의 완성 222
1. 상대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이유 222
2. 이타적 기업이 더 성공하는 까닭: 파타고니아 사례 227
3. 상생(相生)의 경제학: 게임이론의 증명 231
5. 이타를 통한 이기의 완성: 통합적 관점 235
17장. 개인에서 세계로 확장하는 이타심 236
1. 유일한 개성진리체로서의 자기사랑 236
2.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로의 확장 239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는 세계적 이타심 241
자연과 생태계까지 포함하는 우주적 사랑 242
18장.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248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이기심과 이타심이 가르는 두 문명 248
이기적 경쟁에서 이타적 경쟁으로: 패러다임의 대전환 250
종교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 문명 전환의 주역 252
보편 진리 실천의 질적 경쟁: 기쁨의 상호작용 254
단시간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 종교 연합과 이타적 경쟁 255
제19장. 지상천국은 어떤 모습일까 257
이타적 경쟁이 만드는 협력의 세계 257
기후위기가 해결된 지속가능한 세상 258
가정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 조화로운 사회 259
양극화 없는 공정한 경제 260
전쟁 없는 평화로운 지구촌 261

에필로그: 30년 후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 265
시나리오 1: 파멸의 길 - 이기심이 승리한 세상 265
시나리오 2: 재생의 길 - 이타심이 승리한 세상 266
희망의 근거들: 변화의 징조들 267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268
당신의 선택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한다 269
종교, 종교인들의 각성이 필요하다 270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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