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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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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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왜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기회를 얻을까?” 《우연한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사례를 취재하고 분석했다. 누군가 매번 ‘운 좋게’ 삶의 터닝 포인트를 만나고 있다면, 이는 그 사람의 습관이 불러온 필연이라는 결론이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 있다. 평범한 사람은 이 말을 뱉으며 “그러니 인생은 나에게 불리하게 굴러간다”고 불평한다. 하나의 게임에서 불리한 편이 있다면 유리한 편도 있기 마련이다. 즉 세상을 지배하는 ‘우연의 힘’을 깨닫고 내 것으로 만들면 나도 쉽고 빠르게 성공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서문 · 언제든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1부 | 남들보다 쉽게 기회를 얻는 사람들
수많은 찬스가 당신을 스쳐 지나간 이유
열심히만 살면 언젠가 보상받는다는 착각
현명하게 계산하고 순진하게 행동했어야 했다
내 편은 아니더라도 적은 없어야 한다
인맥을 위해 대단한 투자를 해야 할까?
2부 | ‘우연’이라는 이름에 가려진 게임의 룰
게임의 룰 1: 당신의 피와 땀을 숨겨라
게임의 룰 2: 평판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게임의 룰 3: 모른다는 사실을 숨기지 마라
게임의 룰 4: 더, 더, 더 관대해져라
게임의 룰 5: 스포트라이트에 집착하지 마라
게임의 룰 6: 순간의 감정으로 관계를 망치지 마라
게임의 룰 7: 작은 성과가 모여 위대한 업적을 만든다
3부 | 당신의 삶에 걸림돌을 제거하라
실패는 왜 우리의 뒤꽁무니를 쫓을까?
분노는 언제나 차갑고 이성적으로 드러낼 것
당신의 등에 칼을 꽂는 사람들
모든 낭떠러지에는 비밀 통로가 있다
“우리는 항상 믿어왔던 것을 믿는다”라는 오래된 표현이 있다. 이 말은 우리가 자신과 타인에 대해 가진 선입견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행운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내가 영향을 미치기에는 운이 너무 강력한 무언가라고 생각해 스스로 자신의 행운을 제한해 버린다. 운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_37쪽 〈열심히만 살면 언젠가 보상받는다는 착각〉
때로는 이 사람들이 친구, 낯선 사람, 동료, 심지어 적들에게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을 통해 기회를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일하거나 혹은 그저 기회가 다가오기를 바라기만 하는 반면, 운이 좋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원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만든다.
_58쪽 〈현명하게 계산하고 순진하게 행동했어야 했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파괴적인 감정 중 하나는 질투다. 질투는 우리를 쓰라리게 만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약화시키고 운과 기회를 망치는 실수를 하게 만든다. 당신이 질투심이 많은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더 이상 운이 좋은 사람으로 여겨질 수 없다. 운이 나쁜 사람들만이 다른 사람들의 행운에 대해 쓰라려하고 자질구레한 감정을 느낀다.
_92쪽 〈내 편은 아니더라도 적은 없어야 한다〉
우리는 50명의 직원들을 능숙하게 관리하면서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관리자를 존경할 수밖에 없다. 또한 항상 좋은 직장을 쉽게 찾아내는 것처럼 보이는 친구에게도 존경심이 든다. 그들이 이룬 것이 사실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존경하고, 자신의 피와 땀을 흘려 노력했음을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더 우상화하게 된다.
_122쪽 〈게임의 룰 1: 당신의 피와 땀을 숨겨라〉
카리스마가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 안에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거침없이 행동할 때 ‘나는 사랑받기를 기대해. 성공하기를 기대하고, 이 일자리에 고용되기를 기대해. 나는 성공하기를 기대해’라는 신호가 거기에 담긴다. 당신이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는 신호를 표출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론이죠. 안 될 거 뭐 있나요?’라고 생각하게 된다.
_146쪽 〈게임의 룰 2: 평판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나이가 들수록 상황은 달라진다. 경험이 쌓일수록 무언가를 모른다고 인정하기가 어려워지고 대신에 아는 척을 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려는 충동이 강해진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려는 반사적인 욕구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지식을 과시하느라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정보와 도움의 양이 제한된다는 사실이다.
_168쪽 〈게임의 룰 3: 모른다는 사실을 숨기지 마라〉
사람들이 관용을 베푸는 과정에서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빠른 보답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에게 돌아올 호의가 자신이 내어준 것과 동등하거나 더 큰 가치를 가진 것이길 기대한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선물이나 호의는 즉시 반환되지 않는다. 때로는 당신이 도운 사람이 다시 당신을 도와주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_187쪽 〈게임의 룰 4: 더, 더, 더, 관대해져라〉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필요한 게 생길 때마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몇 안 되는 이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두는 것이다. 그들은 기회를 줄 수 있을 만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할 때마다 그들이 자신의 삶을 수월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착각한다.
_213쪽 〈게임의 룰 5: 스포트라이트에 집착하지 마라〉
한 여성은 휴스턴의 에너지 회사에서 근무하며 열심히 사업을 유치하다가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1990년대 초반에 발생한 기업 규모 감축 사태의 희생자였다. 소송을 벌이거나 소동을 벌이고 싶은 유혹도 느꼈지만 그녀는 조용히 떠나기로 결심했다. 대신 그녀는 한 가지 흥미로운 일을 했다. 자신을 해고시킬 수밖에 없었던 상사와 계속 연락을 유지한 것이다.
_222쪽 〈게임의 룰 6: 순간의 감정으로 관계를 망치지 마라〉
기회를 증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부에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 누군가를 알게 되었을 때나 또는 누군가가 이미 우리에게 기회를 주었을 때 상대에게 무언가를 더 요구하기를 주저한다. 하지만 운 좋은 사람들은 이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들은 가능한 한 많은 기회를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_243쪽 〈게임의 룰 7: 작은 성과가 모여 위대한 업적을 만든다〉
집을 내놓자마자 매수자가 나타나고
해고 당하자마자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다면?
#1.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려는 가족이 있다. 문제는 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을 처분해야 하는데 매매 조건이 까다로웠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시기 적절하게 나타난 매수자에게 적절한 값을 받고 집을 넘길 수 있었다.
#2. 에너지 기업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은 어느 날 자신이 대규모 인원 감축의 대상에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곧 더 좋은 자리에서 제안을 받아 어렵지 않게 이직했고 이전보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격언을 들어봤는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기회가 찾아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삶의 난이도가 무척 다르다. 누군가는 이를 운이라고 부른다. 세상은 공평한 곳이 아니다. 그러나 공평하지 않다는 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룰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무심코 결정한 순간의 선택과 행동, 그리고 아주 작은 습관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좌우한다.
‘우연’을 통제할 수 있다면
삶의 난이도가 바뀐다
《우연한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는 〈뉴욕 타임스〉 출신의 저널리스트 마크 마이어스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을 취재하고 분석한 연구 결과물이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운 좋은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사고하는지 설명한다. 2부에서는 그들이 실천하는 일곱 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위기의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기회를 만들어내는 심리적 복원력과 대처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장점은 ‘무작위의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인간관계, 말투, 태도처럼 통제할 수 있는 행동에서 운을 불러오는 구체적 조건을 찾았다는 데 있다. 우연은 더 이상 통제 불가능한 사건이 아니라 당신이 설계한 결과다. 한 번의 기회, 당신을 향한 작은 호의,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나의 선택이 모여 어떤 스노우 볼을 만들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나가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가정보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동시에 자기계발 및 경영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으로 학사 학위를 받고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생 시절부터 작은 행동 하나가 기회로 전환될 수 있음을 깨달은 그는 스스로 성공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해 가며 〈뉴욕 타임스〉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미국의 소비자 뉴스레터인 〈바텀 라인 퍼스널〉과 〈머니즈 워스〉를 비롯해 〈워킹 우먼〉, 〈애드워크〉 등 다수의 잡지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CNN, ABC, NBC 등 미국의 주요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M. 스캇 펙, 스티븐 코비, 웨인 다이어, 토니 로빈스, 마크 빅터 한센, 디팩 초프라 등 자기계발 분야의 명사들과 꾸준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영향력을 가진 수많은 유명 인사들을 관찰하며 성공은 우연히 찾아오는 게 아닌 작은 행동 습관이 만드는 기회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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