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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동양 편

지리로 ‘역사 아는 척하기’ 시리즈
한영준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5년 07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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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27MB)   |  약 10.6만 자
ISBN 979117357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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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동양 편
19,200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서양 편
14,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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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 수 2935만, 최고 조회 수 184만! 화제의 유튜브 채널 〈두선생의 역사공장〉 속 지식을 총망라한 책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가 서양 편에 이어 동양 편으로 돌아왔다. 미국, 유럽부터 중동, 아프리카까지 지리에 얽힌 역사를 낱낱이 살펴본 서양 편에 이어, 동양 편에서는 중국부터 중앙유라시아, 동남아까지 살펴보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지식을 제공한다.

중국은 어떻게 거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수많은 인구를 자랑하게 된 걸까? 만주에서 문명을 시작한 한국인은 어떻게 한반도에 정착했을까? 세계 종교인 불교가 탄생한 인도에선 왜 불교가 사라졌을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독립한 동남아시아 나라들은 왜 대부분 개발도상국에 멈춰 있는 걸까?

지도와 지리는 단순히 땅의 모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자 미래를 읽기 위한 청사진이다. ‘진짜’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선 산맥과 바다의 이야기가 담긴 지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단번에 이해되는 저자 특유의 유쾌한 설명과 함께 일러스트 컬러지도 45컷이라는 풍성한 시각자료를 담고 있다. 역사는 길고 따분하며 지도는 복잡하고 읽기 어려운 것이라고 여기던 당신의 생각을 바로잡아줄 것이다.
책을 펼치며 : 지리, 역사를 읽어내는 공간

CHAPTER 1 지리가 만든 제국, 지리가 가둔 제국, 중국

[중국의 자연지리] 강을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
- 어디까지가 ‘진짜 중국’일까
- 중국의 강남 개발이 늦어진 이유
- 한족이 영역을 확장하는 방법

[중국의 역사] 중국사는 ‘퐁당퐁당’이다
- 한족의 형성 과정
- 제국의 흥망성쇠
- 도읍지로 보는 중국사

[중국의 지정학] 몽골부터 타이완까지, 중국과의 관계성
- 유목 제국의 후예, 몽골의 현주소는
- 만주의 이름은 어디에서 왔을까
- 중국이 티베트에 집착하는 이유
- 타이완의 정체성

중국 챕터 정리

CHAPTER 2 멀고도 가까운 이웃, 한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의 자연지리] 한반도와 열도의 지리적 특성
- 한국인이 쇠젓가락을 애용하는 이유
- 일본에 신이 800만이나 있는 지리적 이유

[한국과 일본의 역사] 비슷하고도 다른 한일의 역사
- 한국은 왜 만주를 포기했을까
- 익숙한 한국사 비틀어 보기
- 일본사는 한국사와 얼마나 다를까
- 역사로 보는 한일의 지정학

[한국과 일본의 인문지리] 땅이 들려주는 한일 이야기
- 지명으로 보는 한국사
- 일본사의 라이벌, 간사이와 간토

한국과 일본 챕터 정리

CHAPTER 3 동서양의 스승,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의 자연지리] 히말라야산맥의 영향력
- 유럽보다 작은 남아시아, 18억 명이 몰려 사는 이유
- 세계사를 수놓았던 유목민들의 지도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의 역사] 유목민족과 종교의 발자취
- 계보와 혈통으로 보는 유목민들의 역사
- 종교로 보는 남아시아사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의 인문지리]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
- 인도와 파키스탄은 어쩌다 핵까지 개발했을까
- 아프가니스탄, 계속되는 비극
- 중앙아시아 다섯 나라는 뭐가 다를까
- 신장위구르의 뒤바뀐 지정학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 챕터 정리

CHAPTER 4 인도와 차이나의 사이에서,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자연지리와 역사] 다양한 정체성이 공존하는 지도와 역사
- 동남아시아는 정체성을 공유하지 않는다
- 동남아시아 역사, 한국과 무엇이 다를까

[동남아시아의 인문지리] 인도-중국 문명의 그러데이션
-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의 잔혹사
- 타이 왕조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자신감의 나라, 베트남
- 필리핀의 양극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에 이혼당한 사연

동남아시아 챕터 정리

책을 마치며 : 사람에 관한 이야기, 지리

중국의 지리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강’입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평원을 가진 데다, 한족은 그 평원을 기반으로 가장 부유한 역사를 누렸기에 강이 지닌 역사적, 지리적 의미가 크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강만 제대로 알아도 중국 지리와 지도 절반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리가 만든 제국, 지리가 가둔 제국, 중국 - 17쪽】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혈연보다는 문화적인 개념이죠. 내가 나를 어떻게 규정하는지 하는 ‘정체성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역사는 한족의 정체성을 어떻게 확장했는지 보여주는 과정이기도 하죠. 실제로 중국의 역사는 ‘퐁당퐁당 역사’예요. 분열과 혼란기, 통일기가 ‘퐁당퐁당’ 반복되거든요. 혼란기를 겪다가, 통일 왕조가 200~400년간 유지되고, 그 나라가 망하면 또 혼란이 찾아오고, 다시금 통일왕조가 들어서는 패턴으로 진행됩니다.
【지리가 만든 제국, 지리가 가둔 제국, 중국 - 38쪽】

서기 663년, 금강 하구에서 벌어진 백촌강전투에서 백제 부흥 세력이 패하면서 백제는 멸망합니다. 백촌강전투 이후 한반도와 일본열도 사이의 접점은 끊어지고, 일본열도를 경계로 한 영토 의식이 강해지면서 일본이라는 국가 의식의 원형이 탄생하죠.
【가깝고도 먼 이웃, 한국과 일본 - 118쪽】

을지로의 이름은 을지문덕 장군에게서 따왔습니다. 1882년 구식 군대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임오군란), 청나라 군대가 이를 진압하는데, 이 사건으로 조선에 파견된 청나라 관리가 을지로에 거주하기 시작했고 한국 최초의 차이나타운이 형성돼요. 광복 이후 지명을 한국식으로 바꿀 때 이 도로에 을지문덕 장군의 이름을 붙이기로 한 것은, 살수대첩에서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 장군처럼 중국인의 기세를 누르고 싶었던 거죠.
【가깝고도 먼 이웃, 한국과 일본 - 127쪽】

남아시아가 다른 지역과 구분되는 가장 큰 지형적 특징은 히말라야산맥이에요. 남아시아는 원래 거대한 섬이었는데, 약 5천만 년 전에 유라시아대륙과 부딪혔고 그 충돌로 만들어진 게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산맥이라고 해요.
【동서양의 스승,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 - 144쪽】

소련이 무너질 때쯤 중앙아시아 5개국은 독립하지만, 소련이 임명한 마지막 서기장들이 독립한 5개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최근까지도 정권을 세습하고 있어요. 소련이 만든 나라들은 여전히 러시아에 정치적,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어요. 다섯 나라 사이에선 지금도 국경 분쟁과 민족 분쟁이 일어납니다. 대표적인 곳이 다섯 나라의 국경선이 얽히고설킨 페르가나 분지입니다.
【동서양의 스승,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 - 187쪽】

동남아시아는 하나의 지역으로 뭉뚱그리기 좋은 곳이죠. 그러나 정작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정체성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해요. 역사적으로 동남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없었고, 거대한 문명권인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어서 두 지역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인도와 차이나의 사이에서, 동남아시아 - 197쪽】

중국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꾸준히 독자성을 추구했고 근대 이후로는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틈바구니에서 나름의 가능성을 찾아갔던 우리나라의 역사와 비교하면, 동남아시아의 역사가 낯설게만 느껴지진 않습니다
【인도와 차이나의 사이에서, 동남아시아 - 213쪽】

★ 누적 조회수 2935만, 최고 조회수 184만
★ 화제의 유튜브 〈두선생의 역사공장〉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지리수업

중국부터 중앙유라시아, 동남아까지
산맥과 강이 어디에 있는지만 알아도
수천 년 켜켜이 쌓인 역사가 읽힌다!

역사를 알려면 우선 그곳의 지리를 알아야 한다. 지리와 역사는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지리를 통해 우리는 과거의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지리가 갖는 역사적 의미, 즉 ‘지리의 역사성’은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진다.

예를 들어 인도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인더스강과 갠지스강이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그곳의 지리적 특징이 어떤지 아는 것이 필수다. 한국의 역사를 알려면 사람들이 만주에서 내려와 한반도에 정착한 과정과 이유를 알아야 한다.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의 경우 히말라야산맥의 영향력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동남아시아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독립했지만 대부분 개발도상국에 멈춰 있는데, 그 이유 또한 지형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비슷한 환경과, 비슷한 역사적 경험이 있어도 그 지역이 어떤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역사는 달라진다. 문명을 만들던 땅과 진출과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던 바다, 경계를 나누는 산맥 등 지도 위에 새겨진 지형들은 과거와 더 쉽게 소통하고 역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실마리가 된다. 우리가 ‘진짜’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지도를 펼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주요내용 ※
◆ 중국
- 중국의 영토는 어떻게 넓어졌을까?
- 왜 중국은 대만을 포기하지 못할까?

◆ 한국과 일본
- 한민족은 왜 만주를 포기했을까?
- 한국과 일본의 지정학은 어떨까?

◆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
- 유럽보다 작은 땅에 18억 명이 몰려 산다고?
- 남아시아는 왜 분쟁이 끊이지 않을까?

◆ 동남아시아
- 동남아가 하나로 뭉치기 힘든 이유는?
- 식민지 역사가 동남아의 현재에 미친 영향은?


주제와 테마별로 보는 컬러지도 45컷 수록!
세계사를 꿰뚫는 지도의 힘

동양 편에서는 과거와 현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중국을 가장 먼저 살펴본 뒤, 중국과 가장 많이 교류하고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성장한 한국과 일본을 함께 다룬다. 이어서 동양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인도와 남아시아를 한·중·일 다음에 배치했다. 남아시아와 중앙유라시아(옛 유목지대)를 한 장에서 다룬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마지막으로는 중국과 인도 사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동남아시아를 배치해 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이미 출간된 서양 편과 함께 읽으면 마냥 아득하기만 했던 세계사가 조금은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지리적 환경이 인간과 사회의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류가 자연에 적응하고, 자연을 극복해온 과정이 역사가 되어온 만큼 지리는 역사를 읽어내는 가장 정확한 도구다. 지금까지 연대표만 훑으며 사건을 달달이 암기하는 것만이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지도가 읽힐 때 역사를 알게 되고, 지리를 알 때 시사가 이해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지리로 ‘역사 아는 척하기’ 시리즈 소개

1)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 서양 편』
문명의 요람이었지만 이제는 전쟁과 혼란으로 얼룩진 중동, 많은 나라와 다양한 문화권이면서도 하나의 경제구역으로 묶인 유럽, 천연 요새이자 젖과 꿀이 흐르는 초강대국 미국, 신대륙 발견 이후로 문명을 잃어버린 중남미, 인류의 시작이자 세계의 끝인 아프리카까지! 이 책은 각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힌트를 지리에서 찾음으로써 서양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2)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 동양 편』
동양의 과거와 현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중국, 중국과 가장 많이 교류하면서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성장한 한국과 일본, 중국만큼 영향력을 미치는 인도와 남아시아, 중국과 인도 사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동남아시아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들의 낯선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왜 역사를 알려면 지리를 먼저 알아야 하는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영준

유튜브 채널 〈두선생의 역사공장〉에서 역사와 지리, 세계와 사람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옷 장사를 하면서도 바둑과 역사를 가르친 부모님 덕분에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격언으로 삼았다. 지도와 역사책을 끼고 살며 친구들에게 아는 척하기를 좋아하는 학창 시절을 보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후 기자로 일하게 되었지만, ‘역사’라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 2019년 말부터 유튜브를 시작했다. 두강생들을 위해 ‘지도로 읽는 세계사’라는 콘셉트의 역사 강의를 하는 ‘두선생’으로 활약하고 있다. 역사라는 잘 차려진 요리에 재미 한 스푼, 정리 한 스푼, 통찰 한 스푼을 넣어 유통 중이다. 역사 공부와 지도 보기의 즐거움을 알리는 ‘역사 소상공인’ ‘지식 유통업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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