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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당황하지 않고 사는 법

전상덕 지음
크레파스북

2025년 05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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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54MB)   |  약 10.7만 자
ISBN 979118958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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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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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지극히 개인적인 중국 체험기 속으로

세계 인구 1, 2위를 다투는 인구 대국으로 불리는 중국은 거대한 국토를 보유한 만큼 잠재력이 많은 나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와 인접한 국가인 만큼 정치, 경제, 문화 등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며,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중국이 달라지고 있다는 소식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고 주목하고 있을까. 『중국에서 당황하지 않고 사는 법』은 중국지역학 연구로 석사를 취득한 후 중국 마케팅 업무를 거쳐 공무원이 된 후 주중국대사관에서 근무한 저자의 에세이로 중국에서 총 6년간 생활하며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뜻이 있는 사람에게 일은 마침내 이루어진다(有志者, 事竟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를 마음에 새기며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저자는 중국과의 인연이 의지와 우연의 결합이라 여긴다. 대학에 입학하던 1992년은 우리나라가 중국과 수교한 해로 40여 년간 막혀 있던 중국과의 교류가 봇물처럼 터질 것으로 보였다는 것. 1년간의 중국 어학연수, 주중국대사관의 외교관 부임까지 6년 동안 중국에서 생활하며 중국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차근차근 해소되었고 ‘중국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2025년 현재 중국은 과거와 어떻게 달라져가고 있는지, 중국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중국을 제대로 읽는 것은 우리나라에 큰 힘이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2. 속도는 효율이고 시간은 금전!
중국은 이제 더 이상 ‘만만디’ 국가가 아니다

주중 한국대사관 외교관으로 8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된 중국은 달라진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거리는 깨끗해졌고 현금 대신 앱 결제가 일상이 되었으며, 공기 또한 맑아졌다. 중국의 공기 오염이 심해 중국 파견 주재원 기회를 포기했다는 이야기도 과거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거리에는 전기차가 부쩍 늘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전기차가 모두 중국에서 생산한 자동차라는 것! 하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것도 있다. 교통질서에 대한 관념, 아파트나 건물의 여전히 높은 담장 등이다. 놀라운 점은 중국이 고속철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고속철이 개통된 데 이어 새로 탄생한 칭허역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쾌적한 환경에 잘 정비된 안내판, 탑승까지 간결한 동선도 놀랄 만하다. 중국의 고속철은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거기에 고속철도 건설 현장의 교각에는 ‘속도는 효율이고 시간은 금전이다’라는 표어가 붙어 있다. 중국은 이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만만디’ 국가가 아니다. 14억 인구 대국의 중국 속으로! 그들이 사는 모습과 문화, 그리고 중국에서 만난 진짜 중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다.
프롤로그 | 뜻이 있는 사람에게 일은 마침내 이루어진다

1. 달라진 사람들, 진화하는 문화
8년 만에 다시 찾은 베이징,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
실명 인증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해!
쓰레기가 없으면 도둑이 든다?
중국의 6대 시스템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논평
휴대전화 하나면 만사형통
배달 음식의 정착, 급증하는 중국의 배달원
식당에 가면 ‘다중디엔핑’ 앱부터 열어라
거리가 점점 깨끗해지고 있어요!

2. 중국 경제의 속살 들여다보기
집 앞에 교통 정체가 갑자기 사라진 까닭은?
직원 수가 무려 31만 명! 젊은 인재들이 몰리는 중국 IT 기업
한창 일할 나이 35세, 그런데 은퇴라니요?
중국이 자랑할 만한 고속철도
세계 최장 고속철도 건설, 득이 될까? 실이 될까?
고속도로도 고속으로 짓는다
막히면 뚫는다, 베이징 지하철
올림픽을 개최하면 경제가 발전할까?
벨기에를 달리는 중국 전기 자동차

3. 좌충우돌 중국 생활 적응기
응답하라 1997, 티베트로 가는 험난한 길
중국인들의 공중도덕 문제? 관행을 따르는 게 답
중국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
환구시보가 보는 세계
중국에서 트러블 해결법
안되면 되게 하라
중국에서 자전거 타기
중국에서 자동차 운전하기
중국인들이 경찰관을 대하는 자세
한국으로 가는 머나먼 길
상추, 옥수수도 한자라고?
석탄으로 플라스틱을 만드는 시대


4. 중국 맛보기, 들여다보기, 즐기기
베이징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란저우 우육면, 한국에서도 잘 팔릴까?
‘차’의 나라가 ‘커피’의 나라로?
뼈를 때리는 중국의 명언들
중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중국인은 어떤 사람들인가
도시 간에는 고속철, 도시 안에는 전철 건설 광풍
중국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아직은 싸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구글이 없다니!
베이징 공원 산책하기
중국 영화 속에 담긴 중국의 오늘

실명제 인증을 논할 때 개인정보 침해 문제를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 중국에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공익을 위해 사익을 일부 침해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물론 중국인 중에서도 강한 불만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3년째 이어졌던 상황을 볼 때 확진자가 발생하면 개인의 동선을 공개하는 등 방역 최우선 상황에서 사생활의 일부 침해는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 27쪽

중국식 배달 시스템의 발달은 은 역시 중국의 막대한 소비자 인구와 도시에 돈 벌러 올라온 시골의 농민공들 덕이라고 볼 수 있다. 배달 한 건에 손에 쥐는 돈은 고작 5위안(한화 1천 원)인데도, 교통 정체를 무릅쓰고 덥고 추운 날씨에 오토바이를 질주하는 저임 노동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도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역주행에 과속을 일삼는 배달 노동자들이 가끔 밉기도 하지만 이렇게 싼 배달비에 20~30분 안에 음식이나 물건을 배달해주는 배달 노동자들에게 역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35쪽

중국을 보면 미시경제와 거시경제가 다 보인다. 1천 원을 벌기 위해 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과속을 일삼는 배달 노동자들의 신산한 삶도 보이고 이미 독점 수준인데도 더 독점을 강화하기 위해서 연구 개발비를 쏟아붓는 거대 기업의 전략도 보인다. 중국 정부가 거대 플랫폼 기업에 노동자들의 권익 보장 및 반독점 조치를 계속 강조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마냥 때릴 수는 없다. 경제 성장과 일자리 때문이다. 1,30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을 만들기가 어디 쉽나?
- 50쪽

중국 언론은 동계올림픽을 맞아 새로 개통한 징장철도를 엄청나게 홍보했다. 관영 CCTV에서 고속철도 다큐멘터리도 제작하였고 중국의 발전상을 해외에 홍보할 때 항상 첫머리에 놓이는 것이 고속철인 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 세계적인 수준에서 손색이 없다. 더 놀라운 것은 경부선과 같은 400~500킬로미터 정도의 노선은 3~4년 만에 건설한다. 한국 고속철도의 경부선만 해도 공사 기간이 10년을 넘었는데 중국의 공사 속도는 가공할 만하다. 고속철도 건설 현장의 교각을 보면 ‘속도는 효율이고 시간은 금전이다’라는 표어가 붙어 있다. 이제는 우리가 아는 ‘만만디’ 중국이 아니다.
- 82쪽

우리나라에 없는 것도 있다. 모든 전철역의 플랫폼에 ‘방폭구’라고 해서 폭발물을 발견했을 때 여기에 폭발물을 집어넣고 뚜껑을 닫으면 폭발력을 최소화하는 직경 1미터 정도의 거대한 철제 구형 장치가 있다. 흡사 가마솥 두 개를 위아래로 붙여 놓은 모양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중국 정부는 정치적 테러에 매우 민감하다. 물리적으로 할 수 있는 예방 조치는 다하고 갖출 수 있는 시설과 장치는 다 갖춘 듯하다. 이런 노력이 통했는지 최근 몇 년간을 돌이켜봐도 무차별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칼부림이나 폭발 등 대형 사고는 없었다.
- 105쪽

사람이 살다 보면 여러 번 힘든 경우를 당하게 되는데 국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평상시에 으르렁거리다가도 불가항력의 재난을 만나면 서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비난을 하는 것은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다. 중국이 대국으로서 관용과 배려와 여유를 갖는다면 주변국들에게 지금보다는 더 많은 존경을 받을 텐데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 153쪽

우리나라와 가장 큰 차이점은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자전거나 보행자들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횡단보도에 서서 파란불이 켜져 건너려 하면 왼쪽에서 훅 들어오는 차들 때문에 놀란 적이 여러 번 있다. 속도를 낮추지 않고 그대로 우회전한다. 파란불이 떴다고 앞만 보고 걷지 말고 반드시 왼쪽에서 차가 안 오는지 확인하고 건너야 한다. 중국에 여행 오는 한국 관광객들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 173쪽

중국에서 사람이 사람을 보는 눈은 장기적이고 예리하고 심층적인 면이 있다. 전문성이 중요하지만 충성
심도 있어야 하고 경험이 중요하지만 결국 인간의 본성이 좋아야 한다. 오래된 일이지만 내가 유학했던 중국의 대학 지도교수께서 제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做人最重要’. 먼저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다. 반쯤은 덕성이 부족한 나에게 들으라고 한 말일 것이다.
- 229쪽

작가정보

저자(글) 전상덕

요즘 저출생 경향이 무색하게도 한 해에 무려 95만 명이 출생한 197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상선에 입사해 역사적인(?) 금강산관광 크루즈 업무를 했다. 가방끈을 늘리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 연구로 석사를 취득했다. 졸업 후 시스템통합 업체인 LG CNS에서 중국 마케팅 업무를 했지만 문과 출신이라 IT가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친구의 권유로 고시 공부를 시작했다. 시험 운이 좋아 행정고시에 합격해 200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중국 북경사범대 예술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주남아공대사관 문화홍보관, 주중국대사관 문화홍보관, 문체부 외신협력과장, 해외홍보콘텐츠과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 책은 베이징에서 총 6년간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중국에서 배운 것,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것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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