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민음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51MB)   |  약 6.7만 자
ISBN 978893742838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혹시 ‘이거 뭔가 맞지 않는데?’라고 직감적으로 느껴도 의리나 관습 같은 것에 얽매여 참거나, 나아가 그렇게 생각하는 자신을 탓하고 있지 않은가? 일본의 대표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는 ‘자신을 산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임을 공감한다. 이 책은 이것을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든가 이것을 그만두지 않으면 불행해진다든가 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래의 자신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언제나 따뜻한 위로를 선사면서도 결코 가볍게 달콤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는 것이 아닌 요시모토 바나나의 생각들. 그녀는 이 책에서 그간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프리미치부 씨, 치에 씨)과 나눈 진솔한 대담, 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솔직한 답변까지 담아 에세이를 출간하였다.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무엇보다 ‘자기답게’ 살기보다는 ‘남의 욕망’을 따라가며 사는 것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의미 있는 조언을 던지고 있다.
1장 나를 산다
나를 살기는 쉽지 않다 ㆍ11
잡음이 많아서 사람은 몇 번이나 나를 잃는다 ㆍ17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으면 나와 맞는 것이 돌아온다 ㆍ22

2장 대담
요시모토 바나나 + 시라이 다케시(프리미치부)
우주 마사지란? ㆍ31
사랑이라는 에너지 ㆍ41
스스로 묻고 대답을 찾는 버릇을 키운다 ㆍ50
왜 괴로웠는지 알았다 ㆍ57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가 변화의 기회 ㆍ66
신경 쓰고, 참고, 쌓아 둔 것들이 혼을 파먹는다 ㆍ79
초기설정을 자각하자, 우주와 연동해 현실을 재구성할 수 있다 ㆍ92

3장 나를 살다
어린 시절 그대로 살아남는다는 것 ㆍ115
나는 변하지 않아도 주변이 달라진다 ㆍ126
인간은 전부를 보이며 걷는다 ㆍ132
‘나는 나’라는 사람을 억지로 모아 놓으면 공중분해하고 만다 ㆍ138
자신감을 되찾는다는 것 ㆍ145

4장 대담
요시모토 바나나 + CHIE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혼의 핵심은 달라지지 않는다 ㆍ155
끊임없이 변하는 ‘나’
『암리타』에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을 그린 이유 ㆍ172

5장 시간, 돈, 신, 나
시간을 생각하다 ㆍ193
돈을 생각하다 ㆍ200
신을 생각하다 ㆍ208
지금을 살다 ㆍ219

6장 가르쳐 주세요, 바나나 씨
끝으로 ㆍ259

대개 본래의 나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스스로를 설득하려 합니다. 본래의 나와 마주하지 않고 대충 얼버무리다 보면 점점 괴로워지고 뭔가가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본래의 나와 어긋나는 것들이 현실에 반영되는 것이죠. (14쪽)

몸은 이미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머리로 짓누르고 있는 일도 있습니다. 더는 견딜 수 없어졌을 때 펑! 하고 폭발하고 말죠. 이제 더는 무리. 더는 참을 수 없죠. 맞지 않는 것을 하고 있다는 신호를 느꼈을 때야말로 그때껏 지속되어 온 나쁜 사이클에서 벗어날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15쪽)

사람의 근본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 본래의 나를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16쪽)

젊은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젊은 사람들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 요는 주위 환경이나 정보에 떠밀려 사고의 기점이 되는 ‘나’를 잃어버린 채 사는 것이지요. 이대로 가면 안 된다고, 괴롭다고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릅니다. (17쪽)

나와 맞지 않는 것, 다른 것을 계속하면 불필요한 것이 들러붙습니다. 버릇 같은 것이죠. 그런 버릇을 떨쳐 내면 바로 나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개가 물방울을 떨어내려 몸을 푸들푸들 떠는 것처럼 말이에요. (20쪽)

프리미치부 씨는 우주 마사지를 통해 바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흙에 묻힌 도자기를 꺼내서 정성껏 솔질하며 원래 모습을 되살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죠. 처음 우주 마사지를 받았을 때 제가 어떤 인간이었는지 환기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21쪽)

예를 들어 어떤 권유를 받았을 때 ‘왠지 내키지 않는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의리가 있는데.’ 하거나 ‘언젠가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하며 그 권유에 응한다면 ‘아닌 것, 맞지 않는 것’이 됩니다.
왠지 싫은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럴싸한 이유를 붙여 판단하려 드니 복잡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진짜 아니라고,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
이건 논리가 아니라 체감이기 때문에 직접 하다 보면 점차 그 느낌을 알게 됩니다. (23쪽)

결국 매 순간 그 사람에게 정답인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 정답은 누가 결정해 주는 게 아니라 우주의 흐름과 본인의 인생이 만나는 지점에서 절로 결정됩니다. (25~26쪽)

시샘이나 질투는 잡음이죠, 찬찬히 관찰하고 싶은 제 입장에서는요.
자신을 살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니 생기면 바로 먼지를 털듯 툭툭 털어 냅니다. (120쪽)

가족이나 학교가 힘겨운 것은 함께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예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전에 미리 정해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겠죠. (142쪽)

제게 정말 필요한 것을 선별하고 필요 없는 것을 과감하게 잘라 내는 데 결국 삼십 년이 걸렸지만, 공적인 일을 위한 사무실을 접고 오로지 이 한 몸으로 작가로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저 자신을 사는 것이죠. (147쪽)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환경에 있으면 사람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가니까요. 자신감을 되찾으려면 자신이 한 일을 제대로 평가해 주는 환경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149쪽)

시간은 미래에서 과거를 향해 흐른다.
보통은 그 반대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옳은 말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요.
예를 들어서 어린아이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내일 저녁 7시에 그 프로그램 볼 거야.’ 하면서 그 시점으로부터 거꾸로 거슬러 ‘그럼 6시까지는 이걸 하고, 7시 전에는 집에 돌아와야겠네.’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러니까 미래의 그 시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드는 것이죠. (197쪽)

“나의 인생은 내 것이죠.
어떤 사람이든 자기를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은 나 자신에게 정직할 것.
그리고 타인과 정직하게 소통할 것.
결국 그게 전부라는 것은 알지만 의외로 쉽지 않아서
돌아보면 저 역시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을 선별하고
필요 없는 것을 과감하게 잘라 내는 것”
시간, 돈, 신, 지금에 대하여, 청량음료처럼 시원한 바나나의 말

대개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충실히 듣고 잘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부모나 선배, 선생, 유명한 사람의 말대로 살면 무조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 걸까?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다 보면 점점 더 어긋납니다. 계속해서 어긋나니 괴로움도 점점 심해지죠. 괴로운데 무리해서 계속하면 그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해 며칠을 잠에 빠지거나 병이 한꺼번에 도지기도 합니다.”

돈과 시간, 경력, 인맥 등 각가지 불안에 떨며 자신의 당위성을 의심하기까지 하는 현대인들에게 바나나는 ‘변화하는 것’보다 ‘변화하지 않는 것’에 힌트가 있다고 단언한다. 바나나가 보기에는 오히려 주위 환경이나 정보에 떠밀려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면서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작가는 ‘나와 맞지 않는 것’을 계속하는 것도 일종의 버릇이므로 “그런 버릇을 떨쳐 내고 나 자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예컨대 어린 시절 본연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 내키지 않는 제안을 아니라고 거절할 줄 아는 것, 남과 비교하는 나쁜 버릇을 푸르르 털어버릴 것. 이 책은 실패 없이 모든 것을 다 잘해 내려고 하는 것이 답이 아님을 알고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하는지를 찾아 자신을 회복하는 행복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인간은 살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요.
그런 전제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아무쪼록 그 점을 잊지 마세요.”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가 전하는 든든한 위로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나누며 쓴 책이다. 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담도 실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담았다. 대담은 사람들이 본래의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우주 마사지사 프리미치부 씨, 어린 시절 어떤 계기로 영감이 발달한 치에 씨와 나눈다. 작가는 그들과 흐름에 몸을 맡기고 사는 것에 대해 대화하며 여러 가지 기발하고 생경한 이야기도 펼쳐나간다. “UFO가 왔었다.” “갖가지 차원의 영혼들” “전생에 티베트 승려였을 것.” 등 얼핏 ‘무슨 소리지?’ 싶은 이야기도 있지만 결국 논리를 내려놓고 자기에게 딱 맞는 흐름을 타는 삶의 방법을 이해하고 나면 울퉁불퉁하고 괴상한 다양성 또한 다 제각기 맥락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열심히 바쁘게 일하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시간을 허투루 쓰지 말라고, 혹은 늘 이득이 되는 일을 하라고 부추기는 원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은 사장이나 상사가 아니라 서민이 일을 하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돈을 착취하는 쪽의 논리죠. 모두가 그 논리에 끌려가고 있는 겁니다.”

요시모토 바나나에 의하면 돈이 필요하면 부수적인 것을 양보하고 돈만 바라보면 된다. 시간도 친구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에 완벽할 필요는 없다. 바나나는 “나사가 한 개쯤 빠진 인간이 행복해요. 저는 그런 인간이고, 언제나 그런 인간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고 느긋한 고백을 전한다. 바나나의 에세이는 항상 가벼운 농담을 던지는 듯하지만 그 세계는 매우 깊으며 영적이고 깊은 직감과 연결되어 있다.

매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도 무언가 놓친 듯 허전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진정한 자기를 기억해 내고 초기 설정을 바꿔 가며 유쾌하게 살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람이 든든한 위로가 되어 어깨 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 가뿐한 기분, 그리고 제대로 살 용기를 얻을 것이다.

작가정보

よしもと ばなな

요시모토 바나나는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럭』, 『아르헨티나 할머니』, 『데이지의 인생』,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스위트 히어애프터』, 『N.P』, 『어른이 된다는 건』, 『바다의 뚜껑』, 『매일이, 여행』, 『서커스 나이트』, 『주주』, 『새들』 , 『시모키타자와에 대하여』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막다른 골목의 추억』, 『서커스 나이트』, 『주주』, 『새들』, 『시모키타자와에 대하여』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기린의 날개』, 『천공의 벌』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