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은퇴 포트폴리오
2025년 07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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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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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직접 겪은 은퇴 준비 이야기이자,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설계도이다. 은퇴 준비는 단순히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었다. 삶을 다시 설계하고, 나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도 했다. 내가 꿈꾸는 은퇴 후 모습을 디자인하면서 삶을 구체화하였고, 나만의 성공 은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갔다. 새벽 독서, 독서 모임, 글쓰기, 가계부, 기업과 지역분석이라는 작고 현실적인 실천이 모여 만들어낸 포트폴리오이며, 내 삶의 틀을 바꿔 놓았다.
나는 현역 교장이다. 여전히 지금도 은퇴를 준비하는 중이다. 이 책은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인 나의 이야기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처음엔 나도 마음이 복잡했다. 남들 잘된 것만 보이고 남들 잘하는 것만 보였다. 그러니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았고 바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지금은 안다. 시도하려는 마음만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나는 내가 대견스럽다. 은퇴를 앞둔 50대, 60대에겐 모든 것이 버거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기죽을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고, 남의 떡보다 나만의 리듬이니까. 그냥 내 속도대로 가는 것이다.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다.
지금부터 당신만의 인생이 진짜로 시작된다.
가장 빛나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늦은 시작은 있어도, 늦은 사람은 없습니다
〈 제 1 장 〉 누구나 꿈꾼다, 두 번째 인생
1.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
2. 은퇴는 언제나 할 수 있다
3. 위기가 기회다
4. 이제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5. 동상이몽을 넘어
〈 제 2 장 〉 은퇴 전에 꼭 챙겨야 할 것들
1. 노후를 디자인하다
2. 두 번째 인생 준비에 첫발을 내딛다
3. 은퇴를 앉아서 맞이할 것인가?
4. 나의 노후는 내가 정하기 나름이다
5. 은퇴 후 노후 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6. 성공한 은퇴자가 되련다
7. 후회 대신 준비하고 꿈꾸는 내가 되기 위하여
8. 전원주택 생활의 로망과 현실
9. 은퇴 전에 꼭 챙겨야 할 세 가지
10. 은퇴 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열쇠
11. 성장 중인 나를 디자인하다
〈 제 3 장 〉 은퇴를 위해서도 자기계발은 필요하다
1. 강화도에서 나의 존재감을 찾다
2. 진짜 ‘나’로 나답게 사는 법
3. 자연과 함께 사는 삶은 나의 콘텐츠이다
4. 다시 나를 깨움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열다
5. 나의 건강 생활 패턴을 찾다
6. 텃밭으로 나만의 자연인이 되다
7. 좋은 습관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8. 인생을 즐겁게 하는 소소한 이야기를 찾다
9.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는 방법
10. 은퇴, 휴식 아닌 새로운 시작
〈 제 4 장 〉 은퇴 포트폴리오 준비하는 법
1. 새벽 기상으로 나와 만나다
2. 새벽 독서, 값진 시간을 만들어내는 비법
3. 탁월함과 가능성의 문을 열다
4. 세상을 보는 렌즈를 갖는 법
5.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
6. 나만의 노후 콘텐츠를 만나는 시간
7. 행복은 내 주변에 있었다
〈 제 5 장 〉 인생은 60부터, 해답은 은퇴 포트폴리오
1. 은퇴 후 꿈의 목록
2. 100세 시대, 새로운 시작에서 평생의 업(業) 찾다
3. 은퇴 전 장착하는 성장 마인드셋
4. 흔들릴 때 중심을 잡아주는 존재들
5. 강물처럼 흐르는 대로 사는 것도 괜찮아
6. 서두르지 않지만, 결코 멈추지도 않는다
7. 나만의 성공 은퇴 포트폴리오
8. 인생은 60부터
〈 마치는 글 〉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늦은 시작은 있어도, 늦은 사람은 없습니다”
배당금 363원이 입금되었다는 카톡이 왔다. 지난해 겨울, 기업 분석 스터디를 하며 실전을 익히기 위해 처음으로 매입했던 삼성전자 한 주에 대한 배당금이었다. 요즘 363원을 들고 나가서 무엇을 살 수 있을까? 쿠팡, G마켓에 뒤져보니 껌 하나도 사기 어려웠다. 그렇게 하찮은 363원은 은퇴 후 삶을 위한 동력이 되었다.
2년 전 은퇴 준비의 첫 시작은 존경하던 선배의 명예퇴직 소식에서였다. 명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나는 과연 은퇴 후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자신에게 묻게 되었고, 그 물음은 내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막막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중, 제일 먼저 손에 든 것은 책이었다. 그중 김수현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깨워 주었다. 인생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어느 날 문득 찾아온 하루의 마음에서 방향이 정해지는 것이었다.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고, 그 하루에서 어떤 작은 성취를 쌓는지가 곧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은퇴’라는 단어는 막막함과 기대감 사이를 오간다. 둘의 차이는 은퇴 준비 여부에 달려 있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이제까지 익숙했던 일상이 끝나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면 누구나 두려울 수밖에 없다. 선배의 명퇴를 들으며 은퇴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고 갑작스럽게 포지션을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었고, 내가 뭔가 알아야 해볼 엄두라도 날 터였다. 막연한 두려움만 있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은퇴 후의 삶은 연금으로 살아가며 손주를 돌보는 소박한 일상이라 여겼다. 현실은 달랐다. 은퇴를 앞두고 보니 평균 수명이 늘어나 은퇴 후 살아가야 할 날이 많아졌다. 더 큰 문제는 아직 마음이 늙지 않은 두 번째 열여덟 살이라는 것이었다. 내 마음은 여전히 젊고 삶에 대한 설렘과 열정이 있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했다. 내가 꿈꾸는 은퇴 후 생활은 어떤 모습인지 먼저 그려보아야 준비도 가능하다는 생각에 두 번째 인생의 문을 기꺼이 열어보기로 했다.
많은 사람이 책에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나 역시 책에서 실마리를 찾으려 했고, 그 실마리를 풀기 위해선 새벽 기상과 독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건강 악화로 한때 멈췄던 새벽 기상이었지만, 다시 시작했다. 새벽 여명의 푸르름이 어둡던 새벽을 깨우듯 새벽은 나를 깨워 일으켰다. 새벽은 내 마음과 시간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길이었다. 그리고 은퇴 준비할 용기를 얻었다. 육십이 넘어서 시작하다 보니 공부하면서 같은 것을 여러 번 되묻기도 하고, 간단한 용어 하나를 몰라 하루 내내 검색을 하기도 하였다. 1년, 2년이 지나고 보니 분명히 나는 성장하고 있었다.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때가 가장 빠른 때였다. 은퇴 준비를 하며 글쓰기와 경제적 자유라는 두 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처음엔 넘사벽인 이 둘을 어떻게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고 움츠리기도 했다. 절실한 마음 때문일까? 지금도 진행 중이다.
첫 번째 도전은 글쓰기였다. 막막하고 두려웠다. 블백글이라는 프로젝트에 세 차례 참가하였다. 블백글은 블로그에 100일 동안 매일 글을 쓰는 프로젝트였다. 블백글을 통해 석 줄밖에 못 쓴다고 버티던 내가 내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며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다. 글쓰기는 단순한 표현을 넘어 평생 이어갈 소중한 자산으로 내게 다가왔다.
두 번째 과제는 경제적 자유였다. 은퇴 후 삶을 위해 내 자산을 분석해 봤다. 내겐 연금 외에 덜렁 집 한 채뿐이었다. 아무리 좋은 계획도 경제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공허한 꿈에 불과했다. 은퇴 후 시간과 돈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유가 필요했다. 주부 36년 차에 처음으로 가계부를 썼다. 하루의 지출, 경제지표를 적고 피드백을 적었다. 지출이 없는 날은 ‘무지출’꽃을 그려 넣었다. 주말에는 주간 결산, 월말에는 월간 결산을 하며 내 소비 습관을 돌아봤다. 가계부를 쓰면서 여기에 꼭 써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써서 좋은 것인지를 되물으며 지출을 결정했다. 나만의 지출 기준이었다. 홈쇼핑에서 충동구매로 구입했던 것은 반품하고 그 돈은‘삼백통장’에 넣었다. 삼백통장은 삼 개월 동안 백만 원 모으는 통장으로 이렇게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종잣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 돈으로 매주 두 주씩 배당주를 매수하며 주식 투자에 입문했다. 부동산 공부도 병행했다. 지역을 분석하고 석 달에 한 번은 직접 발로 뛰기 위해 임장을 갔다. 그렇게 경제 흐름과 감각을 키워가고 있다. 이런 모든 것은 작지만 미래를 위한 나만의 습관으로 단단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경제적 자유는 은퇴 후에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 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내가 직접 겪은 은퇴 준비 이야기이자,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설계도이다. 은퇴 준비는 단순히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었다. 삶을 다시 설계하고, 나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도 했다. 내가 꿈꾸는 은퇴 후 모습을 디자인하면서 삶을 구체화하였고, 나만의 성공 은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갔다. 새벽 독서, 독서 모임, 글쓰기, 가계부, 기업과 지역분석이라는 작고 현실적인 실천이 모여 만들어낸 포트폴리오이며, 내 삶의 틀을 바꿔 놓았다.
나는 현역 교장이다. 여전히 지금도 은퇴를 준비하는 중이다. 이 책은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인 나의 이야기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처음엔 나도 마음이 복잡했다. 남들 잘된 것만 보이고 남들 잘하는 것만 보였다. 그러니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았고 바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지금은 안다. 시도하려는 마음만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나는 내가 대견스럽다. 은퇴를 앞둔 50대, 60대에겐 모든 것이 버거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기죽을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고, 남의 떡보다 나만의 리듬이니까. 그냥 내 속도대로 가는 것이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 책이 누군가에게 두 번째 인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농부가 이른 새벽에 농작물에 물을 주듯, 나는 고요한 새벽에 나를 깨우기 시작했다. 당신은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무엇이든 괜찮다. 나를 들여다보고, 나만의 리듬을 찾아, 나만의 성공 은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면 된다. 늦은 시작은 있어도 늦은 사람은 없었다.
2025년 04월
저자 유 복 현
인물정보
37년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현직 중학교 교장이다. 학교 교육활동에서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는 ‘배움, 함께, 성장, 행복’이다. 긴 시간 아이들의 성장만을 생각하며 함께했지만,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은퇴, 은퇴 후 삶에 대해서는 막연한 두려움만 앞섰다. 은퇴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아이들 눈망울이 좋아 나를 설레게 했고, 그 설렘은 시간을 잊게 했었나 보다.
은퇴 후 삶이 길어진 만큼 은퇴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은퇴 후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질문을 던졌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새벽 독서와 독서 모임, 글쓰기, 경제적 자유를 위한 기업과 지역분석을 공부하며 나만의 은퇴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완성해 갔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삶의 진리도 배웠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나는 세컨드 커리어로 작가와 가수라는 새로운 꿈을 꾸었다. 세 번의 가요제 입상을 통해 가수로 데뷔해 현재 앨범 제작 중이고, 가수 꿈의 모태가 된 노래 봉사는 2017년부터 계속하고 있다. 또한 매일 글 쓰는 삶을 살고 있으며 손주를 위해 직접 제작한 그림책 ‘그래도 좋아요’를 통해 작가로서의 작은 꿈도 실현했다.
현역 교장으로서, 그리고 은퇴를 준비하는 진행형의 삶을 살아가는 나는 이 책이 누군가의 두 번째 인생을 여는 열쇠가 되기를 소망한다.
주요 약력
현재 강남중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며, 2013년 3월부터 7년간 해원고 외 3개교 교감, 2020년 3월 강화여고 교장 및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했으며, 2016 식물보호산업기사,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 하였고, 2017부터~ 현재까지 계양아라온예술단원으로 요양원 노래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 행정사 자격취득, 2022년 노래강사자격증 취득 했다.
2022년 제7회 인천근로자가요제 우수상, 제25회 배호가요제 은상 수상 및 2024년 가수협회 등록 및 앨범 제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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