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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인 R. 타고르, 미술교육의 개척자 되다

산티니케탄과 칼라-바반
최은주 지음
예술시대

2025년 07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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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42MB)   |  244 쪽
ISBN 979117036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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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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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동양의 사상가로 알려진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시인의 모습이 아니라, 교육자이자 예술 사상가로서의 타고르를 조명하는 독창적인 연구서이다.

저자 최은주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의 관장으로서 오랜 세월 아시아 미술사와 교육현장을 연구하며 활동해왔다. 본서는 저자가 박사학위 과정과 그 이후 수년간의 탐구 끝에 정리한 인도 근대미술과 타고르의 교육철학에 관한 집약된 결실이다.

왜 지금, 타고르의 예술교육인가?

21세기 미술교육은 ‘정체성과 국제성’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 타고르의 미술학교 칼라-바반은 100여 년 전 이 문제의 답을 예술교육을 통해 실험한 최초의 시도였다. 타고르의 철학은 단지 인도에 국한되지 않고, 오늘날 탈식민적 미술교육의 방향성과 글로벌 예술교육 담론에 강한 시사점을 던진다.
프롤로그 _ 10

제1부. R. 타고르(Rabindranath Tagore)의 교육철학 _ 14
part. 1 근대 인도와 R. 타고르 교육철학의 형성배경 _ 16

part. 2 인도의 현실 인식과 R. 타고르의 현실극복 방안 _ 26
내셔널리즘(Nationalism) 비판 _ 26
공동체 사회와 보편적 휴머니즘(Universal Humanism) _ 37

part. 3 R. 타고르의 교육 철학 _ 42
교육적 이상으로서의 조화와 통일성 _ 44
모국어(mother-tongue) 교육 _ 48
자연과의 공감 및 농촌체험 _ 51
교육에서의 예술의 역할 _ 58
R. 타고르의 교육실험 학교들: 산티니케탄, 스리니케탄, 비스바 - 바라티 _ 64

제2부. 근대 인도미술의 전개와 인도 민족주의 미술 _ 74
part. 1 영국의 식민지배와 서양화풍의 수용 _ 76
동인도회사 양식 회화(Company Style Painting)와 그 영향 _ 77
미술학교의 설립과 식민지 미술교육 _ 83
라자 라비 바르마(Raja Ravi Varma)의 회화 세계 _ 89

part. 2 벵갈화파의 등장과 민족주의 미술운동 _ 101
벵갈의 지역적 특수성과 벵갈화파의 형성 _ 102
벵갈화파와 민족주의 사상 _ 110
‐ E. B. 하벨(E. B. Habel)과 A. 타고르의 만남 _ 111
‐ A. K. 쿠마라스와미(A. K. Coomaraswamy)와 문화적 민족주의 _ 117
‐ 니베디타(Nivedita)의 힌두 민족주의 _ 121
‐ 인도적인 것(the Indian)을 넘어 동양적인 것(the Oriental)으로 _ 129

제3부. 산티니케탄(Santiniketan)의 미술학교 칼라-바반(Kala-Bhavan) _ 138
part. 1 R. 타고르의 동양주의 비판 및 모더니즘적 사고 _ 140
R. 타고르와 노구치의 논쟁: 오카쿠라 텐신의 동양주의 비판 _140
모더니즘적 사고와 바우하우스의 수용 _ 144
R. 타고르의 그림들 _150

part. 2 칼라 - 바반의 교육 이념과 세 명의 미술가들 _ 157
칼라 - 바반의 교육이념: 인간과 자연, 동양과 서양의 조화 _ 157
세 명의 미술가들: 난달랄 보세, 베노데베하리 무케르지, 람킨카르 바이지 _ 159

part. 3 칼라 - 바반의 교육방법과 그 영향 _ 175
칼라 - 바반의 교육방법과 토착예술가 양성 _ 175
독립 이전의 인도 모더니즘 미술 _ 181
국제적 모더니즘과 인도 미술의 정체성 찾기 _189

에필로그 _ 200
부록 _ 208
‐ 참고문헌 _ 209
‐ 주석 _ 221
‐ 도판 목록 _ 233
저자 약력 _ 237

타고르는 모국어 교육이 인도 사회를 다 깨우는 상징이 된다고 생각했으며, 모국어를 다시 제 위치에 올려놓는 것이 인도인들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자기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으로 보았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또 다른 사람과 평등하게 서있지 못하는 국민들이라면 스스로도 독립적으로 설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 나라의 언어인 모국어에 자부심을 갖는 것이 자신감을 갖고 자기의 힘을 존중하는 것이며, 나라의 독립과 자주적인 위치를 이루기 위해서 교육이 필요한 만큼 역시 모국어로 된 교육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P. 51

R. 타고르는 자연을 숭배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시인이나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자신이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여기서의 숭배는 사원이나 교회나 모스크에서 이루어지는 종교적 성격을 갖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이 자연의 불가결한 일부분이며 자연을 통해 상상력과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용기를 얻게 된다는 점에서였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면서 창조성의 삶을 펼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산티니케탄에서 실현하고자 했다. - P. 52

R. 타고르는 예술 교육에서 하나의 장르만을 강조하지 않고, 미술, 문학, 음악, 드라마, 디자인 등의 다양한 예술을 통한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했는데, 학생들의 자기표현이 하나의 수단만으로는 충분한 소통과 표현을 이룰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문학에서 사용되는 단어들과 더불어 그 밖의 다른 예술언어들의 소통능력도 발견해야 하며, 선, 색, 소리, 리듬 등과 같은 것들을 통한 자기표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다양한 매체를 수단으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창조성과 예술을 통한 교육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런 점에서 R. 타고르는 순수예술과 응용예술의 구분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구분이 인간의 정서적·직관적인 능력이 실용적 능력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서 나타났다는 점, 교육 과정에서 발휘되어야 할 창조성이란 종합적인 성격을 가져야 한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R. 타고르는 주장했다. - P. 62

R. 타고르는 그 자신을 세계의 시민이라고 생각했으며, 편협한 국수주의와 맞서려 했다. 따라서 그의 교육에서 전쟁이나 국가를 뒷받침 해주는 정치적인 제한은 의미가 없었고, 오로지 출생 장소와 자연과 사회를 포함하는 우주라는 큰 세계만이 중요했다. 따라서 그 안에서 국가나 인종이라는 틀로 제한을 두는 일은 없었다. 일본과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그는 많은 나라들이 내셔널리즘의 정신으로 인해 타락해 가는 것을 보았고, 나라들 사이에 선의의 상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대신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다른 나라, 다른 문화, 다른 전통에서 온 사상가들이 같이 모여 앉아 인간적 관계에 관해서 토론하고 함께하는 창조성을 즐길 여유는 전혀 없었다. R. 타고르는 거기서 보편적 통일성을 향한 정신이란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슬픔과 불안함을 느꼈고, 산티니케탄으로 다시 돌아온 후 산티니케탄을 종교나 나라나 문화에 상관없이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화합의 장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면서 인도인들과 인도의 미래를 생각하며 교육의 실험적 장소로 시작했던 산티니케탄이 한 단계 도약을 이루었고,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의 장소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 P. 68

오늘날 우리 미술계도 국제화의 흐름 속에서 전통적인 것을 어떻게 조화시키고, 보편언어로서 미술의 위상을 확립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식민지 경험과 민족주의 및 세계주의의 유사한 경험을 갖고 있는 우리가 R. 타고르의 교육철학과 실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을 밝히고, 그것들을 조화시키는 일이 1세기 전 인도 근대기의 선각자가 지녔던 고민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문제에 대한 해답이 하루아침에 혹은 단 한 번의 시도로 구해질 수는 없는 것이지만, R. 타고르가 산티니케탄에서의 교육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던 통합적 예술교육의 가능성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예술이란 민족적이면서도 국제적이어야 한다는 그의 외침은 예술행위에 있어서 보다 근본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동양적인 것에 앞서 한국적인 것의 정체성 탐구가 선행되고, 우리의 독창성을 살리기에 적합한 서구적인 것은 과연 무엇일지에 대한 탐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전통적인 것과 서구적인 것의 조화를 목표로 했던 산티니케탄 미술학교 칼라‐바반의 교육방침이 우리 미술교육에서도 유의미한 참고가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이 해답이 될 수는 없다. 우리들만의 교육 방침과 방법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것을 강조하면서도 미술의 세계적인 진보에 대응할 수 있는 미술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 P. 205-206

“시인의 붓, 교육자의 눈 - 타고르, 예술로 시대를 가르치다”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인도의 위대한 시인, 철학자, 그리고 반식민주의 사상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타고르를 정말로 ‘다 알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최은주의 『인도 시인 R. 타고르, 미술교육의 개척자 되다』는 이 물음에 정면으로 응답하며, 타고르라는 거인의 숨겨진 얼굴-‘예술교육의 실천가’로서의 타고르-를 조명하는 획기적인 연구서다.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타고르의 교육철학, 인도 근대미술의 민족주의 흐름, 그리고 산티니케탄의 미술학교 칼라-바반(Kala-Bhavan)을 중심으로 그의 교육 실천이 인도 미술의 정체성과 국제화를 어떻게 동시에 추구했는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감탄을 자아내는 대목은, 타고르가 단순히 시와 노래로 인도 민족주의에 응답한 것이 아니라, “예술이 민족적이면서도 동시에 국제적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교육의 장을 직접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자연 속에서, 모국어로, 예술로 사유하고 표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했던 그의 이상은 오늘날의 교육자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준다.

저자 최은주는 오랜 큐레이터 경험과 학술적 깊이를 바탕으로, 타고르의 교육 철학이 인도의 근대성과 충돌하고, 동시에 예술적 모더니즘을 열어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미학적·정치적 논쟁을 마주했는지를 섬세하게 짚어낸다. 또한 칼라-바반에서 활동한 세 명의 예술가들-난달랄 보세, 베노데베하리 무케르지, 람킨카르 바이지-를 통해 타고르의 이상이 어떻게 구체화되었는지도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이 책은 단순한 미술사 책이 아니다. 타고르를 통해 예술, 교육, 정치, 철학, 탈식민주의가 어떻게 하나의 서사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문학적 성찰의 공간이다. 동시에, 오늘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미술교육이 직면한 정체성과 세계화의 이슈에 대해 한 발짝 더 깊이 들어가게 만드는 거울이 된다.

『인도 시인 R. 타고르, 미술교육의 개척자 되다』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었지만 제대로 들여다본 적 없던 타고르의 진면목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드러내는 책이다. 타고르를 새롭게 만나는 독자에게, 그리고 예술과 교육의 의미를 다시 묻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은주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려 자연스럽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 진학해 4년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지냈다. 동교 대학원에 진학했는데 이때부터 미술이론을 전공해 전시기획에 관한 논문을 써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위를 받은 직후인 1989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선발되어 전시의 실무와 이론을 경험하면서 큐레이터의 길을 걷게 되었다. 대표적인 경력으로는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운영부장, 경기도미술관장, 대구미술관장이 있으며, 특히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약 10년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의 관장으로 일하면서 한국 근대 대가들의 전시와 아시아와 유럽 근대 미술 전시를 다수 기획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근대미술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2019년 타고르의 미술교육 철학과 그가 설립한 미술학교에 관한 논문으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36년간 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기획한 대표적 국내 전시에는 현재까지도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 연례 전시인 〈젊은 모색〉전, 〈올해의 작가〉전이 있으며 국제 전시로는 1993년 〈제1회 퀸즈랜드 아시아 - 퍼시픽 트리엔날레〉, 1996년 〈일본현대미술전: 푸른 수면〉, 2005년 〈아시아 큐비즘〉, 2010년 〈아시아 리얼리즘〉, 2015년 미국 시애틀 아시안아트뮤지엄에서 개최됐던 〈한국현대미술전:Paradox of Place〉 등이 있다. 같은 해 세계적 한국 작가인 김수자의 〈지수화풍 프로젝트〉를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에서 선보여 한국 미디어아트의 선구적 설치 사례를 제시한 바도 있다. 기획하거나 감독한 전시 숫자가 100회가 넘는다.
전시 외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프로젝트를 3년간 주도해 국립현대미술관을 명실상부하게 세계적 미술관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에도 서울시립미술관장으로 일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사진미술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미디어아트 전용 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을 개관했다.
이러한 큐레이터로서의 기여와 역량을 인정받아 2000년 국무총리 표창, 2012년 대통령 표창, 2015년 석남 이경성 미술이론상, 2016년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을 받았다.
연구자로서 본분을 지키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고 책을 읽고, 쓰는 일에 매진해 왔다. 한국 근현대 미술 작가와 작품에 대한 많은 논문을 집필했고 전시기획에 수반되는 큐레이토리얼 에세이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가장 좋아하는 일, 작가의 작업실에 가서 작품을 들여다보고, 해석하고 그것을 전시로서 표현하고 글과 말로써 정리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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