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4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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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ㆍ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시리즈에 나오는 일본의 주요 지명_17
1. 일본의 정치경제와 역사를 주시하는 작은 시선들_19
마루야마 마사오의 《일본의 사상》에 대한 단상 (강상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_20
헤이세이 천황 아키히토를 되돌아보다 (김숭배,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 일본학전공 조교수)_28
의사들의 전쟁범죄, 규슈제국대학 생체해부사건과 요코하마재판 (박규훈, 법무법인 광화문/변호사)_37
인생의 고비마다 간접경험이 중요하다 - 평생 현역의 계기를 만들어 준 일본과의 인연 (강창희, 행복100세자산관리연구회 대표)_47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 닮은 꼴 다른 꼴(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 55
각광받는 전기차 시대, 무엇을 사야 할까 전기차 아니면 내연기관차? (박오영, 아성무역 대표)_66
워런 버핏도 투자한 종합상사, 그 저력은?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_78
비즈니스맨의 도전, 일본 기업연구 구상 (지계문, 일본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대표)_84
2. 미(美)와 미(味)에 대한 남다른 감각_93
일본의 카페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이경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_94
애니메이션 성지순례와 콘텐츠 투어리즘 (김지선, 이화여자대학교 일본언어문화연계전공 교수)_103
사케 이야기 (김지연, 희파문화재단 대표)_111
전래동요와 전래동화로 만난 일본 문화 (전인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다문화 예술교육자)_122
속담으로 풀어 보는 일본 문화 (신재관, 전 무역회사 CEO,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튜터)_134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비일상과 일상 (요시다 유코,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_145
고슈인, 나만의 인연을 수집하다 (도이 미호, 한성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_154
3. 내 마음속의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_165
일본 열차 시스템의 ‘은밀한 비밀’ (고성욱, 아동문학가, 전직 교장)_166
에치고 조후 - 계승하는 눈의 혜택 ‘유키자라시’ (야마기시 아키코, 포항대학교 교수)_180
일본 동북지방의 매력에 빠지다 (문경철, 동북문화학원대학 교수)_191
일본 산의 매력, 후지산과 일본 알프스 (석치순, 국제노동자교류센터 고문)_205
일본 전문가 교수와 함께 떠난 시코쿠 답사여행 (강숙, 세계문화탐방가 / 강연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동문회장)_218
70세의 일본 유학, 놀라운 변화 (초부미, 전직 초중등 교사, 중고교 교장) 231
스토리텔링으로 부활한 사카모토 료마와 함께 하는 추체험 (김경란, 일본 여행 및 온천 전문가 / 이기성, 한의사)_244
일본 여행의 묘미, 미치노에키 (김미진, 향토예술가)_253
도쿄의 번화함에서 벗어나 닛코의 자연과 함께 (박현수, 와세다대학 창조이공학부 재학)_265
새 1만 엔권 지폐의 주인공과 함께 하는 도쿄와 파리 여행 (이주영, 번역가, 자포니즘 연구가)_270
4. 외면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 한반도 속의 일본_283
야나기하라 기치베와 조선 (김경옥,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 연구교수)_284
가토 기요마사가 축성한 울산왜성과 구마모토성 (김영식, 《일본 근세성곽과 왜성의 이해》 저자, 공학박사)_295
왕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스즈키 하루코, 다이쇼대학 시간강사)_306
안중근을 존경하는 일본 사람 이야기 (이혜균, 안중근의사숭모회 사무처장)_313
5. 세세한 규칙과 예절에 담긴 공동체 의식_323
일본인의 상(賞), 진정한 영예 (어기룡, 과천여자고등학교 교장 / 이우진, 과천외국어고등학교 교사)_324
일본인과 종교의 관계 - 역사적 관점에서 본 불교 (데시마 다카히로,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_335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본 사회 (민은숙, 학교법인 순유국제의료비즈니스전문대학)_343
나의 일본인 이웃들 (김정옥, 마츠모토시)_354
하면 되는 한국, 준비가 더 중요한 일본 (노영길, 나고야 요식 사업가, 한미야 대표)_365
사다 마사시, 국민 가수 맛상 - 가사 속의 일본 전통문화 (박경애, 건국대학교 강의초빙교수)_376
일본의 예약 문화와 온라인 서비스 (정희봉, 《호텔 브랜드 이야기》 역자)_386
일본의 식사 예절 (최지혜, 릿쿄대학 문학부 영미문학 재학)_395
엄마의 응원, 형씨 남매의 일본 유학 분투기 (김수진, 일하며 공부하는 주부 / 형성문, 오비린대학 재학 / 형우정, 교토외국어대학 재학)_402
6. 한국어와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일본어_411
문화적 측면에서 본 한일 언어 비교 (이택웅, 나고야대학 교수) 412
지금 당장 일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김수진, 주 스위스 한국어 강사, ‘4개국어 하는 사순이’ 유튜브 운영자)_419
일본의 감동적인 책 이야기 - 일본어 원전과 번역본 비교의 묘미를 더하여 (성지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_427
일본 소설을 번역하며 읽는 재미 (황남덕, 수필가)_437
7. 한국 속의 일본, 일본 속의 한국, 그 강을 넘어_447
한국과 일본을 잇는 징검돌, 책 - 일본 문학 속 ‘한국’과 한국 문학 속 ‘일본’ (김나정, 극작가, 소설가)_448
일본어 공부, 유학 그리고 일본 생활 (인성희, 와세다대학 문학부 한국어 교수)_460
규슈의 후쿠오카는 한일관계의 디딤돌 (김상일, 중원대학교 교수)_471
대중매체를 통해 바라본 한국과 일본의 매력 (도에 미카코, 영진전문대학교 교수)_479
남이섬 - 가고시마 - 미야자키 - 부산 이야기 (이진형, 예술가, 나무공방 작가)_485
한국에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 찾기 (임진선, 토모니기획, 대화공예협동조합)_497
8. 또 다른 화해를 위해 펼쳐 보는 일본 역사와 문화_511
음식문화를 통해 본 일본사의 명장면 (김세걸, 정치학 박사)_512
슈쿠바, 에도시대로의 여행 (이혜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 일본언어문화연구가)_518
이곳이 우리들의 세키가하라, 갈림길에 선 역사의 운명 (최갑수, 금융투자협회)_530
현재의 도쿄를 만든 에도로 가는 길, 고카이도 (홍유선, 번역 작가, 월드 토이즈 대표)_544
조선 후기 외교사절단 조선통신사 (유춘미, 주일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강사)_556
동아시아 속의 한국·중국·일본 (서현섭, 나가사키 현립대학 명예교수)_569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에 나타난 신도의 세계 - 노리토를 중심으로 (한정미, 도쿄대학 Visiting Professor)_586
ㆍ 참고 자료_596
전후 민주주의, 경제대국, 고령화사회, 국제화 시대, 시민의식 등이 부상한 시대에서 아키히토는 인간적이며 정(情)을 가지고 사회에 융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가 있다. 1945년 이후 히로히토의 시대가 ‘군주제하의 민주주의 체제’였다면, 헤이세이는 ‘민주주의 체제하의 천황’이라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한다.
-p.31, ‘헤이세이 천황 아키히토를 되돌아보다’
반면에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문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공통된다. 우리가 일본보다 심각하다. 환율 초강세와 버블 붕괴가 만들어 낸 일본화(Japanification)가 있다면 우리는 인구구조의 붕괴가 만들어 내는 저성장 드라마를 그릴 것이다. 비켜 나갈 길은 있다. 세계 경제가 호황을 오래 지속하거나 우리가 엄청난 혁신을 이루는 경우라 둘 다 쉽지 않다. 우리는 인구구조의 함정에 빠져서 ‘한국화(Koreafication)’라는 길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일본처럼 제로금리와 대규모 정부부채를 가져갈 수 없으므로 그 약한 고리가 외환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인구구조가 붕괴하면서 저성장 ·고부채 사회가 되고 이로 인해 외환시장이 불안해지는 경로이다. 유럽 재정위기 때 그리스를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1990년대 일본의 상황을 뜯어보고 있을 게 아니라 우리의 인구문제와 우리의 통화 경쟁력에 기반한 대응이 절실하다.
-pp.64-65,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 닮은 꼴 다른 꼴’
‘고슈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까? 한자로 쓰면 御朱印. 신사나 사찰을 참배한 증표로서 받을 수 있는 도장을 말한다. 참배증을 모으는 ‘고슈인 수집’이 수년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고슈인 수집 열풍을 일으킨 요인을 찾아보면 거기에는 일본의 독특한 종교관뿐만 아니라 만남의 인연, 즉 ‘고엔(ごえん)’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인의 가치관, 손글씨나 한정판에 각별한 애착을 가진 일본인의 감성이 숨어 있다.
-p.154, ‘고슈인, 나만의 인연을 수집하다’
1984년부터 1만 엔권의 모델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후쿠자와는 이제 은퇴를 앞두고 있다. 2019년 5월 1일에 나루히토 천황이 새롭게 즉위하면서 일본은 연호가 ‘레이와(令和)’로 바뀌어 새로운 시대를 맞았고, 1천 엔권, 5천 엔권, 1만 엔권 지폐도 새롭게 발행되기 때문이다. 이 중 1만 엔권의 새 인물로 선정된 사람이 ‘근대 일본 경제의 아버지’로 불리는 시부사와 에이이치(渋沢 栄一, 1840~1931)이다. 아소 다로 부총리는 시부사와가 1만 엔권의 새 인물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일본 자본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부사와는 한국과도 묘하게 얽힌 인물이다. 1876년 일본 최초의 은행인 제일국립은행(현재 미즈호 은행)을 설립한 시부사와는 1978년에 제일은행 부산지점을 설립했고 대한제국에서 초기에 통용되던 화폐인 제일은행권의 초상 인물이었다. 또 시부사와는 ‘경성전기’현재 한국전력의 전신 의사장을 맡기도 했다.
-pp.271-272, ‘새 1만 엔권 지폐의 주인공과 함께 하는 도쿄와 파리 여행’
일제강점기에 조선인들은 근대적인 선진지식과 일자리를 찾아서 일본으로 건너갔다. 식민지 조선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도 민족적 차별을 겪어야만 했던 조선인들에게 야나기하라 기치베(柳原吉兵衛)는 크리스천 인류애 사명으로 조선인을 대한 인물이다. 1858년에 출생하여 1945년 3월에 사망한 야나기하라는 육군 군복 염색과 면사 공장을 경영하며 실업가로서도 성공했다. 그의 출생연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그리고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거쳐 제국으로 팽창되어 가는 시기에 그는 실업가이면서 한편으로 사회사업가로서 빈민과 노동자, 특히 조선인 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의 조선인 여자 유학생에 대한 후원은 근대적 지식의 이식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무엇보다 조선 최초의 여류 화가 나혜석과 최초의 여자 피아니스트 이애내 역시 야나기하라의 지원을 받은 대표적인 근대적 지식인이었음을 생각한다면, 그의 천황제 이데올로기적 한계에 대한 지적과 함께 조선인 여자 유학생에 대한 일본인 보증인으로서 생전에 그가 남긴 족적 또한 더듬어 보지 않을 수 없다.
-p.284, ‘야나기하라 기치베와 조선’
세상이나 사람이나 국가나 각자의 사정과 관계양상은 참으로 복잡하다. 문학은 이분법에 저항한다. 표면 아래 숨겨진 복잡함을 파헤치고 도통 모를 인간과 시스템의 작동 양상을 분해해 보인다. 한 인물의 내면과 상황, 얽히고설킨 관계 양상을 겹겹이 드러낸다.
좋은 문학작품은 복잡함을 기꺼이 끌어안음으로써 이항대립을 넘어선 다른 관계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이 글은 ‘한국’을 담은 일본 문학과 ‘일본’을 끌어안은 한국 문학을 살핀다. 공감과 이해는 상대의 입장에 서 보고 그쪽 마음이 되어 보는 데서 출발한다. 이 작품들은 상대의 속내를 세심히 들여다보고 존재했던 삶의 면면을 살피는 것으로 한일관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다. 바다를 잇는 징검돌 책 몇 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p.449, ‘한국과 일본을 잇는 징검돌, 책 - 일본 문학 속 ‘한국’과 한국 문학 속 ‘일본’
작가정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에서 국제관계론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일본의 정치외교, 동아시아 정치사상사이
다. 한국과 일본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소통과 상생의 길, 동아시아 역사의 새로운 해석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19세기 동아시아의 패러다임 변환과 제국 일본》, 《19세기 동아시아 패러다임 변환과 한반도》, 《19세기 동아시아 패러다임 변환과 다중거울》, 《동아시아 역사학 선언》,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1, 2, 3》 등 다수가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강화도에서 과수원집 장남으로 태어나 한양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히로시마대학에서 교육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매료되어 지금까지도 덕후로 살면서, 일본어 교육에 일본 문화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한국일본어학회 회장과 방송대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인이 오해받는 100가지 말과 행동》, 《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일본문화》, 《고등학교 일본어》, 《일본어 달인이 되는 문법》,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1, 2, 3》 등 다수가 있다. ‘石の上にも三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글귀를 좋아하며 실천하려고 애쓰고 있다.
저자(글)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
한중일 3개국의 언어, 문화, 역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토론하는 학술모임. 방송대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와 강상규 교수가 공동으로 이끌며 현재 약 35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1, 2, 3》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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