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 몽상구름
2025년 07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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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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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을 보냈다. 생을 끝내고 싶은 욕구에 저항하는 것으로.”
백 번 자살 시도 끝에 살아난 여자의 생을 향한 끈질긴 애증 고백.
지구 어디에서도 위로받을 수 없어 바라본 하늘의 구름이 눈부셨다.
몽실몽실 하얀 아름드리 구름 위로 나는 간절하게 도피하고 싶었다.
용감하게 등장한 이단아, 최애니의 처절하고 찬란한 생의 고백
삶을 향해 총을 겨누듯 거침없고 과감한 반항아 최애니의 첫 에세이, 「몽실몽실 몽상구름 - 백 번 자살 시도 끝에 살아난 여자」가 출간되었다. 최애니는 씩씩하게 웃으며 말한다. 자신의 인생은 희망을 갈구하다 낙하하는 일의 연속이었다고. 그녀는 끊임없이 배신의 상처를 얻고, 자신을 지긋지긋한 구렁텅이 속으로 밀어넣는 세상을 향해 한없이 미끄러지다가도 억척같이 일어난다. 저자 최애니는 사막 위에서 모진 모래바람을 정면으로 맞이한 사람처럼 외롭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그녀는 자살 충동을 억지로 참으며 눈을 부릅뜬 채 생을 걷는다. 그리고 그때 하늘에서 구름을 보았다고 회고한다. 그녀는 자신을 슬프게 하는 세상을 더욱 또렷하게 정확히 직시하려는 시도를 거듭하며 생을 향해 마지막 오기를 부린다. 나를 슬프게 하면 나는 그 슬픔의 몇 배나 되는 힘으로 나를 살아가도록 기를 써서 앞으로 나아가리라. 나를 슬프게 한다면, 나는 그 슬픔의 몇 배로 일어서서 살아갈 거다. 그렇게 전진하려는 걸음이 슬픔이라는 걸림돌에 걸려 휘청일 때마다, 그녀는 제 위의 눈부신 구름을 바라본다. 그녀에게 있어 몽상구름이란 아픔에서의 회피가 아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 자신을 상처 주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제삼의 도약 지점이다.
사람은 삶에서 크고 작은 상처를 얻으며 산다. 인간관계가 될 수도 있고, 사회의 시선이 될 수도 있고, 또는 내 옆의 가족, 나의 삶 자체가 될 수도 있다. 내 삶이 나를 공격할 때, 나를 지켜준 것은 몽상구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몽상은 ‘꿈속의 생각’이나 ‘실현성 없는 헛된 생각’ 같은 게 아니다. 누군가에게 온전히 기댈 수 없을 때, 내 삶이 나를 아프게 할 때,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쉼터의 공간이다. 그녀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몽상구름 속으로 떠나고, 그 안에서 죽음을 향한 바람을 삶을 위한 욕망으로 바꾸어 낸다. 몽상구름은 단순한 현실 세계로의 도피가 아닌 삶 속에서 느끼는 당연한 통증을 둔화시키는 연습의 공간이며, 자신의 아픔을 지그시 관찰하며 그 아픔과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통찰의 공간이다. 그 안에서의 통찰은 ‘나’라는 1인칭의 아픔을 넘어 세계를 향한 사랑과 연민으로 이어져, 결국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더 넓히게 되는 계기가 된다.
「몽실몽실 몽상구름 - 백 번 자살 시도 끝에 살아남은 여자의 찬란한 생의 기록」은 저자 최애니가 세상 속에 상처 입고 위축된 사람들을 향해 전하는 찬란한 구원의 메시지이다.
실제로 수많은 자살 시도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몽상가 013
PART 01
매 순간이 우울한 지옥의 연속이었다
‘착한 호구’의 끔찍한 비애 025
너의 호구가 기꺼이 되어 줄게 030
우울, 그 낭만적인 도피의 늪 039
그 남자가 남긴 상처 046
나쁜 기억에 이름 붙이기 053
PART 02
콤플렉스라는 목줄을 매고 번지점프하다
거울 속에 비친 끔찍한 괴물 059
끔찍한 괴물 토막 살해 사건 066
몽실몽실 하얀 구름 위로 점프! 077
안개 속 그 남자를 기다리며 084
PART 03
헤픈 여자로 가면을 쓰며 산다는 것은
해맑은 가면 뒤에서 비참해지는 나 091
이리 와서 나를 뜯어 먹으세요 101
가면이 나인지 내가 가면인지 모르겠어 112
가면을 쓰고 입을 맞추다 122
PART 04
사랑, 결핌과 욕망 사이의 애매한 정의
너의 피와 살을 쪽쪽 빨아 먹고 싶어 131
슬픈 그대의 눈동자가 아른거려서 139
다신 내 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두진 마 148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하였지 158
PART 05
고독이라는 근사한 변명의 사치 속에서
고독이란 뼈를 오독오독 씹어 먹으면서 169
고독은 정당한 자기 변명이라고 믿는다 178
존재하지 않는 고도를 영원히 기다리며 185
한 줄기 어스름한 빛이 비추네 192
PART 06
죽음, 삶과 단 한 장의 종이 차이일 뿐
외할머니 서목임 씨의 웃음 201
그대가 나이 들게 되면 208
헛된 몸부림 끝에 다다른 천국 217
에필로그
당신도 살 수 있다. 제발 살았으면 좋겠다. 227
나는 그런 현실로부터 간절하게 도망치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도망칠 수 있는 구멍이나 마냥 깊게 잠들 수 있을 만한 아득한 암흑이 필요했다. 현실 속 내 모습을 보기 싫어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원룸 창문에 검은 암막 스티커를 붙여 놓았고 거울을 마주하기 싫어 화장실에서 불을 켜지 않는 습관마저 생겼다. 그런 생활이 계속 반복되었다. 이내 나는 지나친 신경 쇠약에 시달리다 못해 자신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과에 찾아 가기에 이르렀다. 친절한 상담보단 형식적으로 과호흡과 자살 충동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듣는 의사 앞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내 삶을 고백했다. 정신과 선생님이 건네는 티슈로 눈물을 닦아 내며 끅끅 울었다.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상태가 심각한 것 같으니 강도 높은 약을 써 보는 게 좋겠다
는 차가운 말뿐이었다.
- 프롤로그, 실제로 수많은 자살 시도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몽상가 (p.16)
우울이란 기억과 맞닿아 있다. 그리고 그 기억이란 내가 여태껏 살아온 삶의 지표이다. 인간의 기억은 자의식의 검열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정한 형상과 색깔로 잔상처럼 남는다. 인간은 그런 기억의 인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자신을 일관된 정체성으로 정립해 나간다. 그리고 검열을 반복하며 자신의 삶이 어떤 형상으로 남을지 선택한다. 그런데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앓는 환자 같은 경우 경험해 본 결과 주체적으로 그 모습을 결정할 수 없다.
- ‘착한 호구’의 끔찍한 비애 (p.25)
만인에게 착하고 예뻐 보이고 싶어 하는 착한 호구들의 마음이란, 온몸과 마음을 내어 주고 얼마든지 내 살을 뜯어 먹으라고 오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사람들에게 당신은 착한 인간이 아니고 그저 착한 호구일 뿐이다. 그들은 호시탐탐 당신에게 끝없이 열정페이를 요구할 것이다.
- 너의 호구가 기꺼이 되어 줄게 (p.38)
흔하디흔하게 쓰이는 우울증이라는 단어는, 사람을 걷잡을 수 없는 고통으로 밀어 넣는다. 그런 커다란 괴로움 앞에서 나는 모든 아픔이 내가 저지른 죄로 인해 받게 된 대가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 부담에 짓눌려 오히려 고통에 중독되고 만다. 괴로움을 짊어지고, 그 괴로움의 무게에 짓눌리다 보면 그 무게가 주는 압박감을 당연하게 느끼도록 자기 세뇌를 하게 되는 것이다. 고통이란 결국 착각의 늪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결국 나는 따뜻한 슬픔이라는 안전지대로 도피하게 된다.
- 우울, 그 낭만적인 도피의 늪 (p.40)
다. 사람의 인지 방향이 어디를 향해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을 투과하는 세상의 풍경은 새롭게 바뀔 수밖에 없다.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슬픔이 파도처럼 내 안에 밀려드는 것을 저항할 수 없다고 한다면 우울은 사람의 의지로 멈출 방법이 없다.
- 나쁜 기억에 이름 붙이기 (p.53)
콤플렉스(Complex)는 말 그대로 내 안에 뱀처럼 똬리를 틀고 있는 고통의 실체를 말한다. 그것을 건드는 순간 나는 낱낱이 발가벗겨진 것처럼 두렵고 아프다. 나란 존재의 실체가 다 들통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결국 똬리를 틀고 있는 복잡한 세상을 마주할 때, 자칫 그 실마
리가 풀릴까 봐 온몸을 사리게 된다. 그러다가 그 실마리를 누군가 조금이라도 건드는 시늉이라도 하면 나는 몸서리치며 인생이 통째로 부서지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런 사람 눈에 이 세상은 객관적인 대상이 아니라 ‘나’라는 끔찍한 자의식이 투영된 공포의 환영 그 자체이다.
- 거울 속에 비친 끔찍한 괴물 (p.60)
헤픈 여자로 세상 앞에서 한없이 비굴하게 굴어 봤자 알아봐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를 지키는 건 오로지 나밖에 없고 내 마음이 우선 단단해져야만 한다. 그 마음을 굳게 지키기 위해서 나는 헤픈 사람이 아니라 자존감을 탄탄하게 세워 놓고서 자존심이라는 녀석으로 적당히
회복 탄력성을 확보해야 한다.
- 이리 와서 나를 뜯어 먹으세요 (p.109)
삶은, 그리고 인간은, 수학 공식처럼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그에 대응해서 수동적으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게 정답이 아니다. 삶으로부터 적당히 내어 줄 건 내어 주고 맞춰 주되 한편으로는 감출 수 있는 건 감추는 게 미덕이다. 삶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당신이 그보다 큰 존재가 되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명확히 하고 나를 이루는 삶의 요소에게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 가면이 나인지 내가 가면인지 모르겠어 (p.120)
나 역시 어쩌면 사랑은, 사랑이라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커다란 감정이라 생각한 적이 많았다.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 말에서 느껴지는 애절한 다짐보다, 복잡한 삶 속에서 마주한 한 줄기 빛 같은 너는 어느 순간 대체 불가능한 대상이다.
- 너의 피와 살을 쪽쪽 빨아 먹고 싶어 (p.133)
재가 되어 사라지기 쉬운 삶의 속성 앞에 나약하게나마 항거하며 필멸을 품은 삶의 슬픔을 온전히 체득하려는 이는 슬픔에 중독되기 쉽다. 슬픔이 주는 달콤함은 나를 한없이 아프게 한다. 그러나 그 슬픔에 머무르며 천천히 곱씹는 건, 내 수명을 단축해서라도 막막한 삶을 무의미로부터 건져 올리려는 지극히 인간적이면서 어리석은 인간 본연의 모습이지 않을까.
- 슬픈 그대의 눈동자가 아른거려서 (p.146)
나를 오랫동안 괴롭힌 건 타인에게 상처 주는 일이 무섭고 괴로운, 일종의 ‘착한 년 콤플렉스’였다. 자책감이 계속되자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만들어 낸 가상의 시나리오 안에서 피해의식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런 죄책감은 스스로 타인의 기대에 못 미치는 인간 같다는 자기 비하적 확신이 되고, 이는 스스로를 죽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번지기에 충분했다. 나중에 깨달았다. 그 모든 죄책감은 내가 만들어 낸 상상의 전유물이었다.
- 고독의 뼈를 오독오독 씹어 먹으면서 (p.175)
저마다 자신만의 바운더리(Boundary)를 만들되 그 정함에 있어 얼마든지 유동성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우울증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삶을 내가 통제 할 수 있다는 인식과 그에 따른 바운더리의 유연성이었다. 무조건 이 세상의 논리와 법칙에 들어 보편적 가치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세상에는 수많은 갈래의 정답이 존재한다고 아는 게 중요하다.
- 에필로그, 당신도 살 수 있다. 제발 살았으면 좋겠다. (p.229)
삶이 지독하게 나를 짓눌러 아팠을 때,
마지막으로 바라본 구름이 하필이면 너무 아름다웠다.
영원히 실패하는 존재, 그것은 바로 인간
인간은 영원히 실패하는 존재다. 개인의 경험은 항상 시간과 공간이 겹쳐 우연히 생겨나고, 거기서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실수와 패배를 반복하게 된다. ‘지금’이라는 순간은 언제나 ‘찰나’로 스러지기 일쑤고, ‘영원’이라는 믿음의 약속에는 반드시 끝이 존재하는 것처럼 ‘행복’은 지속하기 어렵고 ‘절망’은 우리를 쉽게 지배한다. 최애니 작가는 이번 책에서 인간의 패배와 필연성에 대해 고찰하며, “인간이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이유는, 이 순간의 흉터조차 자신의 것으로 끌어안아 간직하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시지프 신화처럼 인간은 끝없이 낙하하면서도 그 속에서 작은 가능성을 찾아낸다면 기어코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리고 저자는 ‘몽상구름’이라고 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한 겹 떨어뜨릴 수 있는 완충재 같은 개념을 고안해, 자신에게 그 작은 가능성을 스스로 만들어 준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이러한 완충재가 죽음을 향하려는 한 명의 인간을 오히려 살려 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폭력적인 사랑과 처절한 애정의 결핍
「몽실몽실 몽상구름 - 백 번 자살 시도 끝에 살아난 여자의 찬란한 생의 기록」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날것의 언어로 생생하게 표현한다. 자신의 온기를 대가로 타인의 사랑을 갈구했던 그 모든 경험을 낱낱이 파헤치며, 그 시절 자신의 모습이 대부분 거짓이었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그녀의 사랑은 일종의 자해 같다. 일부러 자신을 상처 주는 방식으로 스쳐 지나간다. 하룻밤 자고 무성의하게 떠나는 남자, 나를 떠난다면 살 필요가 없다고 없다고 말하는 남자… 나를 상처 주는 남자의 온기에라도 기대고자 몸부림치며 그를 연민을 하고 ‘사랑’이라는 형체 없는 단어 아래에 복종하던 그녀는 ‘몽상구름’의 세계에서 그 사랑의 뒷면을 천천히 들여다본다. 자신이 겪은 폭력적인, 사랑. 그녀는 자신이 얻고자 했던 결핍의 모양과 실패한 관계의 흔적들을 돌아보며 그 시절의 자신을 다시 사랑해 보고자 한다. 그들을 사랑할 수는 없어도, 내 삶에 대한 사랑은 포기하지 않았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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