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정치 그릇
2025년 07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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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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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치인을 조명하는 『이재명의 정치 그릇』은 다산 정약용과 이재명을 나란히 놓고, 두 인물이 시대를 뛰어넘어 어떻게 공통된 정치 철학과 실천을 공유하고 있는지를 탐색한다. 흙수저에서 대통령 후보까지, 개인의 고통과 시대의 질문을 정치적 실천으로 녹여낸 이재명의 삶을 통해 독자는 ‘리더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다시 묻게 된다.
◆ 정약용의 붓, 이재명의 발 -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응답
『이재명의 정치 그릇』은 총 5부 3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재명의 유년기부터 노동자의 삶, 변호사 시절, 성남시장 및 경기도지사 재직기, 대통령 후보로서의 행보까지를 촘촘히 기록한다. 저자는 다산 정약용의 정치 철학을 현대적 언어로 해석하고, 그것이 이재명의 실천 속에서 어떻게 되살아났는지를 조명한다. 두 사람 모두 고통 속에서 질문을 던졌고, 실천으로 응답했다는 점에서 철학과 정치를 결합한 새로운 서사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출신을 넘어선 실천, 고통을 통한 리더십의 완성
정약용이 조선의 지식인이자 실학자로서 백성의 고통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자 했다면, 이재명은 산업화 시대의 소외된 노동자에서 시작해 정치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실현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 책은 가난, 장애, 차별을 극복한 이재명의 삶을 통해 정치란 권력의 기술이 아닌 사람의 고통에 응답하는 ‘실천의 기술’임을 강조한다.
제1부 삶의 바닥에서 피운 소명의 서막
[ 제1장 ] 흙수저의 투지: 가문의 한계를 딛고 일어서다 15
[ 제2장 ] 가난의 지혜: 역경 속에서 피어난 현실정치 21
[ 제3장 ] 고통의 철학: 시련을 통해 얻은 공감 능력 27
[ 제4장 ] 배움의 무기: 소외된 자를 위한 지식의 힘 33
[ 제5장 ] 최초의 질문: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40
[ 제6장 ] 소명의식: 왜 정치를 선택했는가 47
제2부 절망 속에서도 꺼지지 않은 신념
[ 제7장 ] 절규의 정치: 행동으로 외치는 진심 57
[ 제8장 ] 제도 혁신의 기록: 이상을 현실로 65
[ 제9장 ] 책임의 무게: 권력의 본질을 꿰다 72
׀ 제10장 ׀ 청렴의 가치: 시대정신을 담아내다 79
׀ 제11장 ׀ 고독한 실천: 외로운 길을 묵묵히 걷는 신념 87
׀ 제12장 ׀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 리더의 내면 94
제3부 미래를 설계한 행정의 힘
[ 제13장 ] 시스템 재설계: 새로운 질서 구축 105
[ 제14장 ] 정의의 경계: 현실과 이상의 조화 113
[ 제15장 ] 사람 중심의 행정: 공감과 배려의 리더십 121
[ 제16장 ] 권력이 되는 기록: 미래를 향한 책임감 128
[ 제17장 ] 투명한 시스템: 신뢰를 구축하는 구조 135
제4부 권력 앞에서 드러난 리더의 품격
[ 제18장 ] 권력의 그림자: 흔들리지 않는 신념 145
[ 제19장 ] 기득권과의 투쟁: 한계에 도전하는 개혁가 151
[ 제20장 ] 용기와 청렴: 부패에 맞서는 리더의 자세 158
[ 제21장 ] 행정의 원칙: 시대를 밝히는 정의로운 힘 165
[ 제22장 ] 힘의 도덕: 권력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173
[ 제23장 ] 리더의 자격: 권력과 책임의 균형 180
제5부 시민, 함께 쓰는 새로운 역사
[ 제24장 ] 살아 있는 정의: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 189
[ 제25장 ] 멈추지 않는 저항: 시대의 벽을 넘는 용기 196
[ 제26장 ] 실천하는 철학: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리더 204
[ 제27장 ] 시대의 선택: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믿다 211
[ 제28장 ] 책임의 완성: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220
[ 제29장 ] 당신의 선택: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226
[ 제30장 ] 질문은 끝나지 않는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민 233
나가며 멈추지 않는 질문, 깨어 있는 시민의 길을 열다 240
부 록
『경세유표』 서문 247
『목민심서』 서문 252
『흠흠신서』 서문 255
다산 정약용 연보 259
참고문헌 270
정치는 삶을 설계하는 사유에서 시작된다. 배움은 제도의 특권이 아니라, 현실을 응시하는 태도에서 자라난다. 사유는 고요한 책상이 아니라 고단한 삶 속에서 뿌리내리며, 철학은 질문하는 인간만이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이다. 정약용과 이재명.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았던 두 사람은, 놀랍게도 ‘학문은 실천이어야 한다’는 동일한 원칙 위에서 만난다.
-21쪽
정치란 처음부터 누군가에게 정해진 길이 아니다. 정약용에게 그것은 학문에서 현실로의 전환이었고, 이재명에게 그것은 절망 속에서 끌어올린 생존의 철학이었다. 두 사람 모두 정치란 삶의 상처에 응답하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단순한 진로나 전략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응답하는 깨어 있는 의식의 여정이었다.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백성을 위한 제도 설계를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은 공장에서, 헌법과 일기를 무기로 다시 일어섰다. 그들은 모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글로써가 아니라 정책으로, 정치의 본질을 증명했다.
-50쪽
이재명에게 공직은 명예로운 관직이 아니었다. 그는 성남시장으로 취임하면서 공직의 의미부터 새로 정의했다. 그는 자신을 “시민의 머슴”이라 불렀고, 시장실을 “대리인의 사무실”이라 명명했다. 그에게 권력이란 시민이 잠시 빌려준 것이었고, 그 신뢰는 문서와 제도, 투명한 실천으로 보증되어야 했다. “나는 공무원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다. 시장은 시민의 대리인일 뿐이다. 이 자리는 시민의 것이다.”(이재명, 성남시장 취임사 중)
-74쪽
정약용은 법을 정의의 출발점이자 동시에 그 한계로 인식했다. “법이 정의를 해치는 순간, 그 법은 개혁되어야 한다.”(정약용, 『흠흠신서』)
이재명은 법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정치가 해야 할 일을 말했다. “법이 사람을 구하지 못할 때, 정치가 그 틈을 메워야 한다.”
그들은 추상적 정의를 말하지 않았다. 정약용은 범죄자 한 명을 살리기 위해 판결 문장을 다듬었고, 이재명은 예산 배분의 기준을 바꾸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구제했다. 정의란 말이 아니라 제도와 구조 속에 구체화된 철학이었다.
-118쪽
이재명이 대선 후보로 떠오르자, 충돌은 본격화되었다. 그가 맞서 싸운 것은 단순한 당내 계파가 아니라, 정치-언론-사법이 얽힌 구조적 기득권, 이른바 정치 카르텔이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성남FC 후원금 사건, 백현동 개발 의혹, 쌍방울 그룹과의 유착 의혹. 연이은 수사와 기소, 체포동의안 상정과 표결은 단순한 법적 사안이라기보다, 정치적 견제의 성격이 짙었다.
-153쪽
정약용은 『목민심서』에서 “수령이 제도를 이용해 백성을 억압하는 것”을 중죄로 규정했다. “제도를 쓰되, 백성을 살피는 자만이 그 권한을 가질 자격이 있다.”(정약용, 『목민심서』)
이재명 역시 말했다. “정치는 사람을 위한 기술이다. 제도 없이는 복지도, 평등도 모두 허상이다.”
두 사람 모두 제도를 권력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구조로 인식했다. 정약용은 수령이 스스로를 절제하고 제도에 복무해야 한다고 보았고, 이재명은 공무원이 조례와 문서를 통해 시민에게 설명 가능한 행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0쪽
2022년 대선 패배 이후, 이재명은 당내 갈등, 검찰 수사, 언론의 비판에 둘러싸였다. 2023년 침묵 투쟁 당시 그는 생사의 기로에 설 정도로 심각한 신체적·정치적 위기에 직면했다. 그의 운명은 국회의 손에 맡겨졌고, 그는 더 이상 정치의 보호막 안에 있는 리더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정치의 본질을 다시 새겼다. “승리를 위한 싸움이 아니라, 정의를 위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이재명, 침묵 중 인터뷰)
-192쪽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는 것이다. 정치는 누가 이끌 것인가의 문제이기 이전에, 우리가 누구를 선택하는가의 문제다. 정약용이 꿈꾼 세상도, 이재명이 실현하려 한 정치도 결국은 백성과 시민이 어떤 리더를 믿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모든 책임을 리더에게 돌릴 수 없다. 그 리더를 만든 것 또한 시민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226쪽
정약용과 이재명, 두 사람은 각자의 시대에서 정치를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권력 앞에 고개 숙이지 않았고, 고통받는 사람들 곁에 머물며 귀 기울였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실천임을 몸소 보여주었다. 이제,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정치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깨어 있고, 묻고, 참여할 때 비로소 정치는 살아난다. 다산이 걸었던 그 길 위에서, 이재명이 실천했던 그 자리에서, 이제 시민의 역할이 시작된다.
-241쪽
◆ 삶의 조건을 이긴 사람들 - 유배지와 공장을 잇는 사유의 회랑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를 통해 제도의 기반을 재설계했고, 이재명은 성남 상대원동의 공장에서 철가루를 뒤집어쓰며 헌법책을 들었다. 두 사람 모두 결핍 속에서도 사유를 멈추지 않았다. 정약용은 ‘제도’를 고쳤고, 이재명은 ‘현장’을 바꾸었다. 그들의 공통점은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점이며, 배움은 곧 삶을 바꾸는 무기였다.
◆ 『목민심서』와 『헌법』, 두 리더의 배움과 철학의 무기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통해 관리의 도리를 설계했다면, 이재명은 『헌법』 조항을 현실 정책으로 구현해 내려 했다. 무상복지, 청년배당, 기본소득 등은 단순한 포퓰리즘이 아니라, 시민의 고통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제도 실험이라고 이 책은 평가한다. 배움의 시작이 다르고 방식이 달라도, 두 인물 모두 ‘타인을 위한 배움’이라는 공통된 정신을 가졌다고 말한다.
◆ 고난은 퍼포먼스가 아닌, 진정성의 증명이다
이재명이 단식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전했던 순간은,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경세유표』와 『목민심서』를 집필하던 장면과 절묘하게 겹친다. 이 책은 고통이 보여주기 위한 행위가 아닌, 정치를 증명하는 ‘몸의 언어’임을 강조한다. 특히 이재명이 ‘사람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려 노력해 온 과정은, 정약용이 실천했던 행정 윤리와 맞닿아 있다.
◆ 실천적 철학의 계보, 조선의 다산에서 한국의 이재명으로
책은 정약용이 천주교 박해로 역적으로 몰려 유배를 떠났지만, 그 유배지에서 600여 권의 저작을 집필하며 조선 후기 실학의 정점을 찍었던 장면을 상기시킨다. 이재명 역시 검찰 수사와 정치적 탄압 속에서도 현실 정치의 최전선에서 시민을 위한 정치를 놓지 않았다. 철학은 단지 생각의 깊이가 아니라, 실천의 강도로 드러난다. 정약용과 이재명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정치 철학을 증명한 리더였다.
◆ 『이재명의 정치 그릇』이 전하는 시민의 역할과 질문
이 책은 정치인을 위한 헌사가 아니다. 오히려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그릇을 만들고 있는가?” 정치란 대의명분이 아니라 고통의 응답이며, 시민은 그 응답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길은 완성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열린 그릇이다. 책은 정약용과 이재명의 사유를 통해 시민이 정치의 객체가 아닌 주체임을 선언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실천하는 ‘깨어 있는 시민’을 강조한다.
작가정보
1979년 KBS에 입사한 후 2014년 3월 정년퇴직까지 언론 현장을 지켰다. 이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교육훈련매니저를 거쳐, 숭실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에 발을 디뎠다. 한국사회복지시설협회 자문위원, 한국성인교육학회 이사, 한국액션러닝협회 및 학회 감사, 그리고 평생교육박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문과 실천을 오가며 평생교육의 길을 닦아왔다.
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 석사를, 숭실대학교에서 평생교육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평생교육학 박사 1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16년 남도 여행 중 강진 다산초당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을 만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후 강진 다산박물관 다산교육전문관으로 2년간 근무하며 다산을 본격적으로 연구했고, 2019년 8월에는 논문 「평생학습인 다산 정약용의 다산정신에 관한 탐색」을 통해 ‘다산정신’이란 “다산학을 기반으로 주인정신과 위국애민에서 드러난 소통, 청렴, 공정, 탐구, 창조, 개혁”이라 최초로 정의했다.
현재는 다산미래원 원장으로서 다산 강의 활동을 하며, 다산의 지혜를 알리는 ‘다산TV’ 유튜버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산 관련 저술로는 『다산의 사람 그릇』, 『다산의 평정심 공부』, 『변화와 개혁의 등불-다산의 탁월한 시대정신』이 있다.
변화와 개혁의 시대, ‘진짜 대한민국’을 꿈꾸며 가장 한국적인 가치, 다산정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실천을 위해 오늘도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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