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먹어도 신경 쓰지 않는 사고방식
2025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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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86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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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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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러한 현실은 더 이상 연예인이나 공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막말, 혐오, 비난, 갑질 등이 난무하는 시대다. 누구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만큼 이유 없는 비난과 험담 또한 빠르게 확산된다. 가상 공간에서 시작된 말이 현실 세계에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고, 때로는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도 한다.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지속적인 악의적인 댓글과 조롱이 이어질 때 사람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고, 깊은 상처를 받는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악성 비난이나 댓글에 대응하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이드가 절실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다. 작가 자신이 겪은 일과 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작가 호리 모토코는 대학에서는 소년 범죄를 연구하고 개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서른이 넘은 나이에 다시 대학에 진학하여 심리학을 심도 있게 공부했다. 그 후 ‘나다운 삶’을 추구하는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연구하며, 그들의 공통된 사고방식과 태도를 발견했다. 이러한 연구와 경험을 토대로 작가는 ‘사고방식과 받아들이기’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이 책에서는 악성 댓글과 비판에 직면했을 때 우선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사항, 절대 해서는 안 될 다섯 가지 행동, 그리고 이러한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비판에 지지 않는 사고법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현실에서의 욕설을 포함해 악성 댓글과 비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더욱 강한 멘털을 구축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CHAPTER 1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생각해 볼 다섯 가지
DON’T MIND! 01 무엇이든 ‘받아들이기’ 나름
DON’T MIND! 02 친구를 가장한 적일지도 모른다
DON’T MIND! 03 인터넷상에서의 비난
DON’T MIND! 04 비난당해도 당신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는다
DON’T MIND! 05 비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Column 1
CHAPTER 2
비난받아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다섯 가지
DON’T MIND! 01 감정적이 된다
DON’T MIND! 02 비난은 되돌려받게 되어 있다
DON’T MIND! 03 자신이 못났다고 우울해한다
DON’T MIND! 04 현실에서 도망친다
DON’T MIND! 05 부정의 늪에 빠진다
Column 2
CHAPTER 3
비난을 에너지로 변환한다!
DON’T MIND! 01 네 가지 유형의 에너지
DON’T MIND! 02 사람들이 질투하는 이유
DON’T MIND! 03 함께 험담하고 싶어 할 때의 대처법
DON’T MIND! 04 반박하지 않으면 진 것 같다
Column 3
CHAPTER 4
비난에 지지 않는 사고방식
DON’T MIND! 01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지 마라
DON’T MIND! 02 함께 있으면 피곤한 친구는 ‘그냥 아는 사람’으로
DON’T MIND! 03 어째서 당신에게는 괴로운 일이 잇따라 닥칠까?
DON’T MIND! 04 우리를 얽매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DON’T MIND! 05 자기 인생은 전부 자기가 정한 결과로 이루어졌다
Column 4
Column 5
SNS가 우리 생활 일부가 된 지금, 보고 싶은 것, 알고 싶은 정보만 보기란 불가능하다. 미리 ‘클릭 주의’라고 알려 주는 친절한 글만 있지 않듯이 ‘당신에 대한 비방이 쓰여 있으니 읽지 마.’ 하고 미리 알려 주는 글도 없다. 이제 SNS는 ‘상처받는다면 보지 않으면 그만이다’로 끝날 도구가 아니다. 이러한 SNS 시대에는 ‘보게 된 것을 받아넘기는 기술’이 필요하다. _P.43
다른 사람을 헐뜯는 말을 듣게 된 사람은 ‘이 사람은 나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에게 저렇게 말할지도 몰라.’라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친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별로 친하지도 않은 나한테 저런 말을 쉽게도 하는구나.’ 싶어 경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푸념은 늘어놓아도 되지만 험담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_P.64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의식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끌어들이자. 새로운 책이나 만화를 즐기거나 새로 개봉한 영화를 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밤에는 부정적인 사고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되도록 일찍 자도록 하면 멘털을 더욱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_P.96
‘포유류의 뇌’는 호불호, 안심과 공포 등 기본적인 감정을 담당한다. 단체 생활을 위해 동료와 협력하거나 아기 등 약한 존재에 대한 애정을 가지는 것도 포유류의 뇌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논리적인 사고를 통제한다.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거나 미래를 예측하여 전략을 짜는 기능을 갖추었다. _P.111
질투심을 억누를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인생의 행복도에 분명한 차이가 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증거는 나 자신 한 명뿐이지만, 질투심이 없어지도록 노력해 온 나는 당시와 비교해 단연코 행복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_P.147
입장이나 상황에 따라 ‘무시’하기 어려울 때도 많을 테니 그럴 때는 무시에 가까운 상태로 ‘관심 없는 태도’를 보이자. 상대방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관심을 가져 주는(같은 스트로크를 돌려주는) 사람을 다시 찾아내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_P.161
누군가에게 무언가 불쾌한 소리를 들으면 되받고 싶어진다. 아무 말도 못 하면 나중에 ‘그때 그렇게 말할 걸 그랬어.’, ‘왜 되받아치지 않았을까.’ 하고 분한 마음이 치밀어 오른다. 그런 경험을 계속하면 ‘다음에야말로 반드시 되받아쳐 주겠어.’ 하고 미리 되받을 말을 준비하게 된다. 게다가 처음 목적은 반론하는 것이었는데, 어느샌가 상대방을 말로 꺾는 것, 상대방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다. _P.169
입학 철이 되면 아이를 둔 부모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하고 아이의 인간관계를 걱정한다. 선생님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자.” 하고 학급 내의 평화를 강조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 온 우리는 어느덧 친구의 수가 곧 자신에 대한 평가와 같다고 착각하게 되었다. 학급이란 그저 같은 지역에 사는 나이가 같은 사람들을 모아 둔 것에 지나지 않는데,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나쁜 아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_P.187
‘타책 사고를 하는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난관이다. 이를 받아들이고 인정했다면, 이제는 항상 ‘아, 타책 사고를 하고 있었네.’라고 의식하면서 ‘이것도 자신이 정한 일이다.’, ‘자신에게 원인이 있다면 도대체 그게 뭘까.’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만 하면 된다. _P.222
어렸을 때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을 보고 자신은 도저히 운전을 못 할 것 같다고 생각한 적 없는가? 운전할 수 있게 된 것은 운전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욕먹어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원래 ‘신경 쓰지 않는’ 기술을 알고 있었을 뿐이다. 자신을 바꾸는 첫걸음은 먼저 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시작된다. _P.223
★★★★★
“오늘도 악플 하나에 잠 못 드나요?”
감정 소모를 원천 차단하는 방탄 심리학
★★★★★
심리학적 연구와 실전 경험에 기반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고법 & 마음 근육 키우는 법
직장 내 험담, SNS 욕설에 상처받지 않고 오히려 성장하는 연습
누군가가 나를 험담한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생각보다 큰 충격을 받는다. 단순한 농담이라도 혹은 사실과 전혀 다른 악의적인 비난이라도, 마음 한구석에 찝찝한 감정을 남긴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나한테 왜 저러지?” 같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기분이 가라앉고, 결국에는 하지 않아도 될 고민 속에서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길을 가다가 개가 짖었다고 해서 우리는 “왜 저 개는 나한테 짖었을까?” 하고 하루 종일 고민하지 않는다. 그냥 개가 짖었을 뿐이다. 우리가 받는 비난과 험담도 사실 그와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개 짖는 소리’와 같은 말에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걸까? 문제는 ‘말’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있다. 어릴 때부터 우리는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면 안 된다’라고 배웠지만, 세상은 그런 교육과 정반대로 흘러간다. 어디서든 비난하는 사람이 있고, 이유 없는 험담과 악플은 사회에서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올바르게 행동해도 누군가는 싫어할 것이고, 이유 없이 나를 못마땅해하는 사람도 반드시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욕설과 비난, 악플, 험담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마음을 지키고, 나아가 그것을 성장의 에너지로 삼는 법을 심리학적 원리와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욕먹어도 타격감 제로!
작가는 자신이 한때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아왔던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분명 나를 욕하는 거야.’, ‘저 웃음소리는 나를 비웃는 거겠지.’와 같은 생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던 과거를 돌아보며, 어떻게 하면 그런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을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탐독하며, 실제로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실험을 거듭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유전자도, 환경도 아닌 ‘받아들이는 방식’이라는 것을.
비난을 마주했을 때 우리는 무너지는 대신, 새로운 관점을 취할 수 있다. 욕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즉,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지 ‘나의 문제’가 아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은 그 자체로 자신이 불행하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남의 평가에 따라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의 가치를 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난을 성장의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비난을 들었을 때 바로 떠올려야 할 다섯 가지, 절대 해서는 안 될 다섯 가지 행동, 험담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법, 부정적인 말에 지지 않는 사고법 등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다시 펼쳐보며 실전에서 활용하면 마음 근육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그냥 신경 쓰지 마.”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무작정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들 속에서 나를 지키고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태도가 관건이다. 하루아침에 변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이 안내하는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결국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남이 뭐라든 신경 쓰지 않는 3개월 프로젝트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심리적 방탄 체계 완성
반박 따윈 필요 없다!
우리는 종종 불쾌한 말을 들으면 되받아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상대방과의 ‘말싸움’이 시작되고, 어느새 이기고 지는 문제가 되어 버린다. 정말로 우리는 욕을 한 사람과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 걸까? 반박하지 않으면 정말 패배한 걸까?
이 책에서는 ‘욕을 먹었을 때 반박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대응’이라는 흥미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누군가에게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에 휘둘려 감정을 소모하는 대신 ‘스루 스킬(받아넘기는 능력)’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에피소드다. 부처님이 한 남자로부터 심한 욕을 들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화가 난 남자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고 묻자, 부처님은 오히려 되물었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려는데 그 사람이 받지 않았다면, 그 선물은 누구의 것이겠소?”
남자는 대답했다. “상대가 받지 않았으니, 준 사람의 것이겠죠.”
그 순간, 그는 깨달았다. 욕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이 퍼붓는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 말은 결국 상대의 것일 뿐이다.
이 책은 우리가 불필요한 싸움에서 벗어나 멘털을 지키는 방법을 심리학적 원리와 실전 연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스루 스킬을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 상대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사고법 그리고 욕을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까지. 3개월만 실천하면, 지금보다 훨씬 자유롭고 단단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싸움의 링에 오르지 않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당신도 이제 불필요한 감정 소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작가정보
사회성, 인·적성 향상 심리 컨설턴트, 인정 심리사, officeMOCO 대표.
부정적인 사고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활용한 ‘무너지지 않는 멘털 관리법’과 ‘감정 조절법’을 전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소년 범죄를 연구했으나,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원 진학을 포기했다.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심리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2018년 일본 심리학회 인정 심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전문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강사, 라디오 진행자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강사, 사회자,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며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간관계와 소통법을 전수하고 있다.
‘사람은 스스로 변화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신념 아래,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심리학을 전하는 것을 인생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유저 인터뷰 교과서』, 『셰익스피어의 말』,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통계학』,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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