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쓰기 교본
2025년 07월 03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22MB) | 237 쪽
- ISBN 979114213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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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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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칸트와 함께하는 생각하며 글쓰기
“생각이 글이 되고, 글이 나를 만든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그것은 세계와 나 사이의 관계를 정리하는 행위이며, 철학하는 삶의 실천이다.
『마지막 글쓰기 교본』은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인식론과 12범주 체계를 바탕으로, 사유를 글로 옮기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칸트 철학을 문장의 구조와 연결하고, 철학적 사고를 통해 일상의 글쓰기부터 전문적 창작까지 관통하는 논리적 틀을 제시한다.
왜 내 글은 흐릿한가?
생각은 많은데 왜 문장으로 안 나올까?
글쓰기에 ‘철학적 뼈대’가 필요하다는 건 무슨 뜻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철학적이고 실용적인 답을 건넨다.
단어가 아닌 ‘개념’으로, 감정이 아닌 ‘사유’로, 감각이 아닌 ‘판단’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칸트의 인식 과정을 따라 글쓰기 사고 흐름을 재정비한다
(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문장)
칸트의 12범주를 글쓰기 도구로 재해석하여 글의 구조와 논리를 다듬는 실전 훈련 제공
글쓰기의 ‘윤리’와 ‘철학’을 함께 담아, 진실한 문장을 쓸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프리랜서 작가, 수필가, 블로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사고의 도구함’을 선물한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매일 글을 써야 하는 프리랜서
생각은 많은데 글로 풀지 못해 고통받는 창작자
철학적으로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의 기초부터 깊이까지 단단히 정비하고 싶은 분
철학은 추상이 아니다.
글쓰기의 도구다.
칸트의 범주는 철학자의 장식품이 아니라, 작가의 연장통이다.
글이 막히는 순간, 이 책은 당신의 사유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지금, 칸트처럼 생각하고, 칸트처럼 써보라.
글이 달라지면, 삶도 달라진다.
1부. 칸트처럼 생각하기 ― 글은 생각의 궤적이다
Part 1. 생각의 기초
1장. 인식의 명료화 –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1절. 생각의 질서 세우기
2절. 칸트의 문제의식
3절. 5단계 인식 프레임
2장. 개념과 판단의 기술 –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1절. 개념 없는 생각은 공허하다
2절. 판단 없는 글은 중심이 없다
3절. 생각, 문장을 만나다
3장. 철학적 주관과 목적 –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1절. 주관적 확신 vs 객관적 타당성
2절. 목적 없는 생각은 쉽게 길을 잃는다
3절. 칸트는 왜 의도를 중시했는가?
Part 2. 생각의 구조
4장. 칸트의 인식프로세스 - 생각은 어떻게 문장이 되는가?
1절. 사고의 흐름 - 감성 > 직관 > 개념 > 판단 > 이성
2절. 글쓰기의 주관과 객관 균형 맞추기
3절. 복잡한 생각을 간결하게 구성하는 인식 프레임
5장. 칸트의 12범주 - 글의 구조를 다지는 칸트식 도구
1절. 칸트의 12범주란 무엇인가?
2절. 생각을 분류하는 ― 양・질・관계・양태
3절. 범주 기반 글쓰기 실습 ―수필/칼럼/논평 예시
6장. 현실 문제에 대한 사유 – 생각, 세상으로 내려오다
1절. 문제 설정
2절. 철학적으로 문제를 재구성하는 법
3절. 사회와 세상을 읽는 글쓰기 훈련
제2부. 칸트처럼 글쓰기 ― 글이 곧 나의 존재다.
Part 3. 글쓰기의 기초
7장. 정직한 문장
1절. 투박한 문장이 독자에게 신뢰를 준다
2절. 글의 중심을 잡는 ‘진심의 구조’
3절. 거짓 없는 글쓰기를 위한 셀프 점검 리스트
8장. 철학적 독해와 비판적 사고
1절. 글을 읽는 법이 글을 쓰는 법이다
2절. 칸트처럼 독해하고 질문하라
3절. 나쁜 글을 감별하는 비판적 사고 훈련
9장. 글쓰기로 세상에 긍정적 영향 남기기
1절. 내가 쓴 문장이 나를 만든다
2절. 윤리적 글쓰기란 무엇인가?
3절. 철학적 글쓰기의 실천
Part 4. 글쓰기의 구조
10장. 글쓰기 루틴의 철학
1절. 매일 쓰는 철학자의 습관
2절. 글쓰기를 위한 사고 예열법
3절. 칸트의 산책처럼 일상의 리듬 유지
11장. 글쓰기가 힘들 때 대처하는 철학
1절. 공허와 막막함을 견디는 존재론적 시선
2절. 완벽한 문장이 아니라 존재하는 문장
3절. 쓰기 싫은 날, 칸트를 꺼내 읽는 이유
12장. 칸트가 나의 편집자라면
1절. 칸트식 퇴고의 정석
2절. 비문을 판단으로 바꾸는 법
3절. 고쳐 쓰는 글, 고쳐 쓰는 삶
에필로그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한(심플)
김성한(심플)
수필가이자 ‘매일 쓰는 철학자’의 삶을 실천 중이다. 집필 서적으로는 <일이 남을 것인가, 내가 남을 것인가> <글쓰기 마법사의 요술방망이> 가 있다.
철학이 글을 바꾸고, 글이 삶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생각하는 글쓰기, 쓰면서 사유하는 글쓰기를 실천중이다. 매일 글을 써야 하는 프리랜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있다.
글쓰기로 자기 삶을 다시 구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칸트처럼 생각하고 써보라’는 제안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였다.
칸트의 인식구조를 글쓰기 훈련에 처음으로 도임하여 체계화시켰다. 글쓰기가 막막하다면 칸트처럼 생각을 구조화시키기를 먼저 해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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