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목사는 AI쓰면 안되나요? 2
2025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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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4213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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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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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의 한계를 분명히 하며, 설교자의 기도와 영성이 본질임을 강조하는 고백
“적용은 말로 끝나지 않고, 설교자 안에서 기도로 완성된다.”
— 말씀을 삶으로 이끄는 과정에서, 기도의 자리를 결코 양보하지 않겠다는 영적 선언
“AI는 설교 개요를 도와주지만, 나는 설교 후에 ‘코람데오(Coram Deo)’의 자세로 다시 무릎 꿇는다.”
— 설교의 마무리는 기계가 아닌 기도의 자리라는 고백
프롤로그
1장 설교준비, AI와 함께하는 지혜의 여정
-성경 본문 분석과 배경 연구
2장 설교자의 새벽, AI 비서와의 동행 : “하나님 이번 주엔 뭘 전해야 할까요?
-나의 설교 스타일 : 핵심을 꿰뚫고 감동을 담다.
-예화, 영혼의 창문을 여는 도구
-AI 비서, 나의 설교를 돕다.
-AI, 설교를 위한 꿈의 비서
-AI의 한계와 설교자의 진정성
-동료 목회자들에게 전하는 AI활용 팁
3장 설교 퀄리티 점검과 피드백 활용
-설교 후 피드백, 영혼의 거울을 들여다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목사님, 제가 변하고 있어요.”
-나의 설교 약점, 그러나 진심은 나의 최선
-AI, 나의 영적 피드백 파트너를 꿈꾸다.
-설교의 열매, 삶의 변화 속에서 확인하다.
-AI 피드백, 미래의 자연스러운 동반자
에필로그
하나님! 목사는 AI를 사용해도 될까요? 2 - 설교, 기도, 그리고 AI
“하나님, 이번 주엔 뭘 전해야 할까요?”
목회자의 새벽은 언제나 이 간절한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그 고요하고 치열한 시간 속에 AI라는 새로운 동역자를 맞이한 한 목회자의 실제 경험담을 기록한 고백서입니다.
AI가 설교 본문을 구조화해주고, 주석을 요약해주며, 시대 배경을 정리해줄 때… 저자는 깨닫습니다. "AI는 설교를 대신하지 않는다. 대신, 설교자가 기도와 묵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돌려준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회복된 설교자의 자리를 이야기합니다.
책은 실제로 AI를 사용하여:
• 본문을 분석하고
• 예화를 생성하고
• 설교 개요를 구성하며
• 적용 포인트까지 정리하고
• 피드백까지 요청한 체험을 솔직하게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감동은 기술 설명에 있지 않습니다. "설교는 구조가 아니라 생명이다. 영혼은 논리로 움직이지 않는다. 오직 기도로 움직인다." 저자는 기술을 깊이 있게 다루되, 본질을 결코 놓치지 않습니다. AI는 그의 설교에서 사랑과 눈물과 기도를 더할 수 있게 해준 조력자일 뿐이며, 영혼을 울리는 말씀은 여전히 성령의 감동과 설교자의 인격에서 시작된다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 설교자, 실제 질문, 실제 AI 활용기.
이 책은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기도하며 동행’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목회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경근
1996년, 중국어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같은 해 중국 산동반도 봉래(펑라이) 지역으로 선교사로 파송되며 사역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1999년 11월 8일, 경기도 용인시 신갈 상미마을의 지하방에서 ‘주사랑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26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개척목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도시의 변두리, 복음이 절실한 취약지역에서 시작된 이 사역은 2004년 겨울, 이웃을 향한 선교적 마음으로 확장되어 지역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사역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다니엘 공부방’, ‘하늘사랑사립문고’, ‘꿈이 나오는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교육과 돌봄의 손길을 이어왔고, 현재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실무이사, 다산재능개발원 이사, 가온누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윈바신갈지역아동센터 대표, 그리고 용인주사랑나사렛교회 담임목사로서 지역과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학적으로는 나사렛대학교 선교학 석사(Th.M)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현재는 오이코스대학교 AI융합경영학과 박사과정(DBA)에 재학 중입니다. 디지털 시대, AI와 선교, 교육, 목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역의 방향성을 모색하며, 목회자들에게 ‘AI는 목회의 적이 아니라 동역자’라는 비전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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