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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2

문예세계문학선 113
레프 톨스토이 지음 | 김학수 옮김
문예출판사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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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30MB)   |  약 20.7만 자
ISBN 97889310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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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부활 2
5,400
3,000
부활 1
5,400
3,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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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사실주의 작가로서 톨스토이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러시아 사회의 모든 계층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며 암울하고 기만적인 19세기 러시아 사회를 고발한다. 문예출판사의 《부활》은 러시아어 번역 1세대 번역자인 김학수 선생님의 번역본으로, 우리말의 멋을 살린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톨스토이와 러시아 문학의 깊이와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네흘류도프 공작은 상류사회의 방탕과 타성에 젖어 사는 인물이다. 우연히 재판소 배심원으로 참석하게 된 그는 상인 독살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가 과거 자신이 마음대로 짓밟고 버린 카튜사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아이를 임신한 채 쫓겨나 방황하고, 아이가 죽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매춘부가 되고 급기야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다. 네흘류도프는 카튜샤의 무죄를 확신하면서도 침묵하고 결국 카튜샤는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받는다.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낀 네흘류도프는 속죄하고자 카튜샤에게 청혼하지만 카튜사는 거절한다.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이것 말고는 아무 작품을 쓰지 않았다 해도 톨스토이를 대작가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예술성이 높다! _ 표트르 크로포트킨
2권
2부 (하)
3부

작품 해설
레프 톨스토이 연보

1권
1부
2부 (상)

■“토지는 공동의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토지에 대해 똑같은 권리를 갖습니다. 그리고 누구나가 좋은 땅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럼 똑같이 나누어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것은 좋은 토지를 가진 사람이 토지를 갖지 않은 사람에게 각자의 토지에 해당되는 땅값을 지불하는 겁니다. (16쪽)

■“제가 들은 얘기로 진정한 혁명가에게는 도리어 휴식처가 되고 안식처가 된다더군요. 비합법적인 활동을 하는 인간은 늘 불안과 물리적 궁핍, 그리고 자기를 위해, 남을 위해, 또 과업을 위해 공포 속에서 살아가지요. 그러므로 마침내 체포되어 다 끝나버리면 모든 책임에서 벗어납니다. 자, 앉아서 휴식해라, 하는 거죠. 제가 들은 바로는 체포되면 오히려 기쁨을 맛볼 정도라더군요. 그렇지만 젊고 죄 없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먼저 붙들리는 것은 리도치카 같은 억울한 인간이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처음 쇼크는 무서운 거랍니다.” (121쪽)

■네흘류도프는 귀족단장 부인과의 추악한 관계를 떠올렸다. 그러자 부끄러운 마음이 울컥 치밀었다. ‘인간 속에 있는 야수성은 흉악한 것이다.’ 그는 생각했다. ‘그 야수성이 그대로의 모양으로 나타날 때, 인간은 높은 정신적 차원에서 굽어보고 멸시하기 때문에 타락하거나 안 하거나 간에 이전의 자세를 견지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야수성이 겉치레만의 미적이고 시적인 감정의 껍데기를 쓰고 타인의 존경을 요구하게 되면, 인간은 그 야수성을 숭상하여 온통 빠져버려서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정말 무서운 일이다.’ (137쪽)

■그리고 그날 밤 이 땅에 휴식을 내리는 평온한 어둠도 없고 다만 막연하고 불쾌한, 어디서 흘러나오는지도 모를 부자연스러운 빛만이 남아 있듯이 네흘류도프의 심중에도 휴식을 불러오는 무지의 어둠은 이미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 분명했다. 세상에서 중요하고 훌륭해 보이는 일은 모두 하찮고 보기 싫은 일들이며, 눈부시게 빛나고 사치스러운 것은 모두 여러 사람들에게 아주 당연한, 옛날부터의 죄를 감추는 것들이다. 그러한 죄는 다만 벌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한껏 화려하게 치장되기까지 했다. (138쪽)

■사서 그 책들을 열심히 읽었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그는 더욱더 환멸을 느낄 뿐이었다. 학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즉 저술을 하고 논쟁을 하고 교수를 하기 위해서 학문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비근한 인생 문제를 해결하려고 학문에 임하는 인간이 으레 맛보는 것을 그도 역시 경험했다. 과학은 형법에 관한 매우 복잡하고 곤란한 여러 가지 문제에 수많은 해답을 주고는 있지만, 그가 해답을 구하려는 질문만은 아무 답도 주지 않았다. 그가 묻는 것은 매우 단순한 일이었다. 다 같은 인간이면서 도대체 무슨 이유로, 또 무슨 권리로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감금하고, 못살게 굴고, 유형을 보내고, 매질을 하고, 죽이는 것일까? 그러나 그에게 준 해답은 여러 가지 이론뿐이었다. 즉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두개골이나 다른 측량으로써 그 인간이 범죄형인지 아닌지를 식별할 수 있는가? 범죄에서 유전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선천적인 부도덕성이란 존재하는가? 도덕이란 대체 무엇인가? 광기란 무엇인가? 타락이란 무엇인가? 기질이란 무엇인가? (153쪽)

■“너는 그런 과거를 가진 여자의 마음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하고 나탈리야 이바노브나는 말했다.
그는 조그만 의자에 팔꿈치도 걸치지 않고 꼿꼿이 앉아서, 누나가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잘 대답하려고 주의 깊게 귀를 기울였다. 조금 전 마슬로바와의 면회로 환기된 기분이 아직도 그의 마음을 부드러운 기쁨과 모든 사람에 대한 호의로 넘치게 해주고 있었다.
“난 그 여자를 고치려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고치려는 겁니다.”
그는 대답했다.
나탈리야 이바노브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160쪽)

■“알겠어. 그러나 인생이란 것은… ….”
“인생이란 뭡니까?”
“다른 것을 요구하고 있거든.”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요구할 뿐 그 밖엔 아무것도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160쪽)

■네흘류도프는 생각했다. ‘우리는 가령 한 시간이라도, 혹은 어떤 예외적인 특수한 경우에라도 인간애보다도 더 중대한 것은 없음을 인식하지 않는 한, 사람에게 죄를 범하면서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태연히 있을 수는 없다.’ (215쪽)

■여기에 모든 문제가 있다. 물건이라면 애정 없이도 다룰 수가 있다. 나무를 베거나, 벽돌을 굽거나, 쇠를 달구는 것은 애정이 없더라도 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애정 없이 결코 인간을 다룰 수는 없다. 마치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꿀벌을 다룰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것이 곧 꿀벌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심해서 꿀벌을 다루지 않으면 꿀벌도 망쳐버리고 자신도 해를 입기 마련이다. 인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 이외의 길이란 있을 수 없다. (218쪽)

■그는 밤새껏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있는 일이지만, 지금까지 여러 번 읽었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지나쳤던 말의 참뜻을 이제야 비로소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마치 해면이 물을 빨아들이듯이, 그는 이 책에서 자기에게 제시된 필요하고 중요하며 기꺼운 부분을 마음껏 흡수해갔다. 그리고 지금 읽은 모든 것이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완전히 의식하지 못하고 또 믿지도 않았는데, 이제 비로소 확실히 알게 되고 의

톨스토이의 전 사상과 예술, 종교가 집약된 작품!
19세기 러시아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며
도덕적, 종교적 각성을 향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톨스토이의 대작


여기에 모든 문제가 있다. 물건이라면 애정 없이도 다룰 수가 있다.
나무를 베거나, 벽돌을 굽거나, 쇠를 달구는 것은 애정이 없더라도 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애정 없이 결코 인간을 다룰 수는 없다.



19세기 러시아 사회의 불평등과 부조리에 대한 톨스토이의 신랄한 비판
《부활》은 사실주의 작가로서 톨스토이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러시아 사회의 모든 계층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며 암울하고 기만적인 19세기 러시아 사회를 고발한다. 톨스토이 만년의 사상과 도덕을 다른 어느 작품보다도 강렬하게 파헤친 이 작품은 톨스토이가 저명한 변호사 코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창작의 시발점이었다. 코니의 법률사무소에 한 젊은이가 찾아왔는데 그 젊은이는 시골 지주인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열여섯 살 고아 처녀를 임신시켜 타락하게 만든다. 《부활》은 이러한 얼개 속에 귀족사회의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과 시베리아의 지옥 같은 감옥을 대비시키며 지배계급의 허위와 나태에 찬 생활을 비판한다. 감옥 안에서 드러나는 형식적이고 위선에 가득 찬 교회 의식, 귀족사회의 나태한 치정 관계, 그 밖의 온갖 사회 제도에 대한 악의 요소를 고발하면서 정의란 상류사회를 보호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국가의 노예로 변해버린 종교는 대중을 타락시키는 매개체에 지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도덕성 회복과 종교적 각성에 대한 이야기
《부활》의 주인공 네흘류도프는 청년 시절 카튜샤를 배신하고 그녀를 타락의 길로 몰아넣는다. 여러 해가 지난 후, 우연히 재판소 배심원으로 참석하게 된 그는 상인 독살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가 과거 자신이 마음대로 짓밟고 버린 카튜샤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아이를 임신한 채 쫓겨나 방황하고, 아이가 죽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매춘부가 되고 급기야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다. 네흘류도프는 카튜샤의 무죄를 확신하면서도 침묵하고 결국 카튜샤는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받는다.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낀 네흘류도프는 속죄하고자 카튜샤에게 청혼하지만 카튜샤는 거절한다. 네흘류도프는 이를 계기로 자신의 죄와 도덕적 부패를 깊이 반성하고, 도덕적 성찰과 종교적 각성을 향해 나아간다. 사랑과 희생이라는 핵심 주제를 다루는 이 작품은 인생에서 깨닫는 각성과 회복을 통해 ‘부활’이라는 은유적 의미를 강조한다.


사실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톨스토이의 빼어난 묘사
《부활》은 도덕적인 교훈 소설로서만 뛰어난 작품이 아니라 예술적인 완성도 측면에서도 빼어나다. 톨스토이는 법정 장면, 네흘류도프와 카튜샤의 순박한 첫사랑, 시베리아 감옥에서 느끼는 죄수들의 심리 묘사 등에서 특유의 사실적이면서도 생명력이 약동하는 묘사로 거장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한 자신의 후기 작품들처럼 사실주의적 서술 기법을 사용하고 상징주의적 요소도 담고 있다. 《부활》은 작품 구조에서 네흘류도프의 변화가 중심을 이루는데, 그의 변화를 점차 드러내면서 심리적 깊이와 함께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묘사와 도덕적 갈등을 중심으로 내러티브의 흐름을 이끌어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준다.


시대를 초월한 문학적 가치
《부활》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인의 도덕적 책임과 사회의 불평등, 종교적 성찰 등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논의거리다. 소외된 이들에 대한 연민과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자각과 해소 등을 담은 《부활》 속 이야기는 우리가 마주하는 사회적 문제와 개인적 갈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특히 주인공 네흘류도프가 보여주는 자아의 회복과 변화라는 주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간적 가치로, 네흘류도프와 카튜샤의 이야기는 시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많은 이에게 여전히 감동을 주며 시대를 초월한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인물정보

저자(글) 레프 톨스토이

Лев Николаевич Толстой
1828년 9월 부유한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자랐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들어갔지만 1847년 대학 교육에 실망해 학교를 중퇴하고 고향 영지로 돌아와 농사 개혁을 계획하는 한편 문학에 정열을 쏟았다. 1851년 입대해 체첸 공격과 크림 전쟁에서 활약한 그는 제대 후 작가로서 순조로운 길을 걷다가 1857년 유럽 여행길에 올랐다. 귀국 후에는 농노제 폐지를 주창하고 농민학교를 개설하는 등 농민 계몽에 힘썼다. 1862년 열여덟 살의 소피야와 결혼한 후 불멸의 걸작 《전쟁과 평화》를 썼다. 1870년 초부터 다시 교육 활동에 힘을 쏟으며 또 하나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를 내놓았다. 이 시기 톨스토이는 삶과 죽음, 종교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고백록》은 이러한 내적 성찰이 집약된 책으로, 톨스토이 사상의 분기점으로도 여겨진다. 이후 그의 사상은 기독교적 아나키즘으로도 평가되는 ‘톨스토이주의’라 일컬어진다. 무정부주의자이자 인도주의자인 톨스토이의 이상주의에 반대하던 아내와 저작권 포기 문제 등으로 대립했고 1910년, 주치의를 데리고 가출을 감행했다가 급성 폐렴으로 숨을 거두었다.

번역 김학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사냥꾼의 수기》, 《루진》, 톨스토이의 《인생의 길》, 안톤 체호프의 《체호프 단편선》,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신과 인간의 비극》, 두진체프의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914년 8월》, 《수용소군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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