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1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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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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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흘류도프 공작은 상류사회의 방탕과 타성에 젖어 사는 인물이다. 우연히 재판소 배심원으로 참석하게 된 그는 상인 독살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가 과거 자신이 마음대로 짓밟고 버린 카튜사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아이를 임신한 채 쫓겨나 방황하고, 아이가 죽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매춘부가 되고 급기야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다. 네흘류도프는 카튜샤의 무죄를 확신하면서도 침묵하고 결국 카튜샤는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받는다.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낀 네흘류도프는 속죄하고자 카튜샤에게 청혼하지만 카튜사는 거절한다.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이것 말고는 아무 작품을 쓰지 않았다 해도 톨스토이를 대작가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예술성이 높다! _ 표트르 크로포트킨
1부
2부 (상)
2권
2부 (하)
3부
작품 해설
레프 톨스토이 연보
■몇십만의 인간이 좁다란 곳에 모여 서로 밀치락달치락하며 그 땅을 보기 흉하게 만들려고 아무리 기를 쓰고 파헤쳐도, 아무것도 돋아나지 못하게 땅바닥에다 아무리 돌을 깔아도, 그 틈바구니로 싹터 오르는 풀들을 아무리 뽑아버려도, 석탄이나 석유로 아무리 그을려도, 또 아무리 나무를 자르고 짐승과 새들을 모조리 쫓아버려도, 도회지에서도 봄은 정녕 봄이었다. (11쪽)
■사람들이 신성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봄날의 아침도 아니고, 온갖 생물의 행복을 위해 신이 마련해준 세계의 아름다움, 곧 평화와 화목과 사랑으로 이끌어주는 아름다움도 아니었다. 그들에게는 오직 서로가 남을 지배하기 위해 그들 자신이 궁리해낸 일들만이 신성하고 중요했다. (12쪽)
■네흘류도프의 마음속에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자아가 있었다. 하나는 남에게 행복이 되고 자기에게도 행복이 될 수 있는 그러한 행복만을 찾는 정신적 자아였고, 다른 하나는 오직 자기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며 그 행복을 위해서라면 전 세계의 행복까지도 능히 희생시킬 수 있는 동물적 자아였다. 페테르부르크 생활과 군대 생활로 야기된 에고이즘의 발광 상태에 있던 이 시기에는 동물적 자아가 그의 내면에 군림하여 정신적 자아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카튜샤를 보고 그전에 그녀에게 품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자 정신적 자아가 다시 고개를 쳐들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네흘류도프의 내면에서는 부활제까지의 이틀 동안 그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갈등이 줄곧 벌어지고 있었다. (95쪽)
■그녀는 두 손을 새하얀 베갯잇에 넣고 양쪽 귀를 쥔 채 그를 돌아다보면서 생긋이 웃었으나, 전과 같은 밝고 기쁜 웃음이 아니라 겁먹은 듯한 애처로운 웃음이었다. 그 웃음은 마치 그를 향해, 당신이 지금 하려는 짓은 좋지 않은 일입니다, 라고 말하는 듯했다. 그는 한순간 멈추어 섰다. 이때만 해도 아직 투쟁의 가능성이 있었다. 그녀의 처지, 그녀의 감정, 그녀의 생활에 대하여 그에게 속삭여주는 진정한 애정의 목소리가 약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그의 귀에 들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정신 차려라, 우물쭈물하다간 쾌락을, 행복을 놓치고 만다, 라고 부추기는 또 다른 소리가 있었다. 이 두 번째 소리가 첫 번째 소리를 눌러버렸다. 그는 단호히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억제할 수 없는 무서운 동물적 감정이 그의 온몸을 휩싸버렸다. (106쪽)
■그는 또 자신도 언젠가는 정직함을 자랑으로 알고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것을 신조로 삼던 공명정대한 사내였음을 상기했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무서운 허위, 자기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인정하는 그 무서운 허위에 온몸이 젖어 있었다. 그러나 이 허위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었다, 적어도 그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175쪽)
■‘이자도 어제의 그 여죄수 같은 위험인물이군’ 하고 네흘류도프는 눈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에 귀를 기울이면서 생각했다. ‘그들은 위험인물이고 우린 위험인물이 아니란 말인가? …… 나는 방탕아다, 사기꾼이다. 모두 마찬가지다. 그리고 사람들은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면서도 나를 경멸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존경하고 있지 않은가? 이 젊은이는 어떤 특수한 악한이 아니라, 그저 흔히 볼 수 있는(누구에게나 이렇게 보였다) 보통 사람이고 그가 현재와 같은 인간이 된 것도 실은 이런 인간을 만들어낸 환경에 놓였기 때문이라는 것은 매우 자명한 일이다. 그렇다면 이런 젊은이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런 불행한 인간을 만들어내는 환경을 없애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역시 분명한 일이라 할 수 있다.’ (209쪽)
■누구에게나 이 세상에는 쾌락 말고는, 바로 이 쾌락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러한 신념을 더욱 확신시켜준 것은 그녀가 자유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2년째 되던 때 만난 노작가였다. 그는 모든 행복은 쾌락에 있다고 맞대놓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시(詩)라고 불렀으며 또 미(美)라고도 불렀다.
사람이란 모두 자기만을 위해서,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살고 있으므로 신이나 선이라는 말은 모두 기만이었다. 왜 이 세상은 서로 나쁜 짓을 하고 고민하도록 어지럽게 조직되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그런 생각은 아예 안 하기로 했다. 따분해지면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거나,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남자와 재미 보는 일이었다. 그러는 동안 따분한 것도 다 가셔버렸다. (225쪽)
■예수는 다만 사제나 스승이라는 자들이 빵과 포도주를 앞에 놓고 의미도 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행하는 모독적인 요술을 금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을 분명히 금했으며, 회당에서 기도하는 것을 금하고 누구나 혼자서 기도하도록 명령했다. 또 그는 회당 그 자체도 금하고 자신은 제단을 헐어버리기 위해 온 것이라고 하면서, 기도는 제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마음으로 진실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기서 행해지듯이 남을 재판하고, 감금하고, 괴롭히고, 욕보이고, 벌하는 것을 금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은 갇힌 자들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서 왔노라며 타인에 대한 모든 폭력을 금했다. (233쪽)
■‘이젠 죽은 여자나 다름없구나.’ 네흘류도프는 한때 귀여운 처녀였으나 지금은 능글맞게 반짝이는 까만 사팔눈으로 부소장과 10루블 지폐를 쥔 자신의 손을 번갈아 보고 있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그 순간 그의 얼굴에는 망설이는 빛이 감돌았다.
어젯밤에 속삭이던 그 유혹의 소리가 또다시 네흘류도프의 마음속에서 들려왔다. 그 목소리는 여느 때처럼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이며 또 어떻게 해야 유익할까 하는 문제로 이끌어가려고 했다. (252쪽)
■“당신은 나를 미끼로 자신을 구하려는 거죠.”
그녀는 가슴속에 복받치는 모든 말을 단번에 쏟아놓으려는 듯이 말을 계속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나를 노리갯감으로 만들어놓고 저세상에서도 날 미끼로 자신을 구하려는 거죠! 보기도 싫어요. 그 안경, 기름진 더러운 상판도 다 보기 싫어요. 어서 가요, 어서 가!” (279쪽)
톨스토이의 전 사상과 예술, 종교가 집약된 작품!
19세기 러시아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며
도덕적, 종교적 각성을 향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톨스토이의 대작
사람들이 신성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봄날의 아침도 아니고,
온갖 생물의 행복을 위해 신이 마련해준 세계의 아름다움,
곧 평화와 화목과 사랑으로 이끌어주는 아름다움도 아니었다.
19세기 러시아 사회의 불평등과 부조리에 대한 톨스토이의 신랄한 비판
《부활》은 사실주의 작가로서 톨스토이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러시아 사회의 모든 계층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며 암울하고 기만적인 19세기 러시아 사회를 고발한다. 톨스토이 만년의 사상과 도덕을 다른 어느 작품보다도 강렬하게 파헤친 이 작품은 톨스토이가 저명한 변호사 코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창작의 시발점이었다. 코니의 법률사무소에 한 젊은이가 찾아왔는데 그 젊은이는 시골 지주인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열여섯 살 고아 처녀를 임신시켜 타락하게 만든다. 《부활》은 이러한 얼개 속에 귀족사회의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과 시베리아의 지옥 같은 감옥을 대비시키며 지배계급의 허위와 나태에 찬 생활을 비판한다. 감옥 안에서 드러나는 형식적이고 위선에 가득 찬 교회 의식, 귀족사회의 나태한 치정 관계, 그 밖의 온갖 사회 제도에 대한 악의 요소를 고발하면서 정의란 상류사회를 보호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국가의 노예로 변해버린 종교는 대중을 타락시키는 매개체에 지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도덕성 회복과 종교적 각성에 대한 이야기
《부활》의 주인공 네흘류도프는 청년 시절 카튜샤를 배신하고 그녀를 타락의 길로 몰아넣는다. 여러 해가 지난 후, 우연히 재판소 배심원으로 참석하게 된 그는 상인 독살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가 과거 자신이 마음대로 짓밟고 버린 카튜샤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아이를 임신한 채 쫓겨나 방황하고, 아이가 죽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매춘부가 되고 급기야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다. 네흘류도프는 카튜샤의 무죄를 확신하면서도 침묵하고 결국 카튜샤는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받는다.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낀 네흘류도프는 속죄하고자 카튜샤에게 청혼하지만 카튜샤는 거절한다. 네흘류도프는 이를 계기로 자신의 죄와 도덕적 부패를 깊이 반성하고, 도덕적 성찰과 종교적 각성을 향해 나아간다. 사랑과 희생이라는 핵심 주제를 다루는 이 작품은 인생에서 깨닫는 각성과 회복을 통해 ‘부활’이라는 은유적 의미를 강조한다.
사실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톨스토이의 빼어난 묘사
《부활》은 도덕적인 교훈 소설로서만 뛰어난 작품이 아니라 예술적인 완성도 측면에서도 빼어나다. 톨스토이는 법정 장면, 네흘류도프와 카튜샤의 순박한 첫사랑, 시베리아 감옥에서 느끼는 죄수들의 심리 묘사 등에서 특유의 사실적이면서도 생명력이 약동하는 묘사로 거장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한 자신의 후기 작품들처럼 사실주의적 서술 기법을 사용하고 상징주의적 요소도 담고 있다. 《부활》은 작품 구조에서 네흘류도프의 변화가 중심을 이루는데, 그의 변화를 점차 드러내면서 심리적 깊이와 함께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묘사와 도덕적 갈등을 중심으로 내러티브의 흐름을 이끌어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준다.
시대를 초월한 문학적 가치
《부활》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인의 도덕적 책임과 사회의 불평등, 종교적 성찰 등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논의거리다. 소외된 이들에 대한 연민과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자각과 해소 등을 담은 《부활》 속 이야기는 우리가 마주하는 사회적 문제와 개인적 갈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특히 주인공 네흘류도프가 보여주는 자아의 회복과 변화라는 주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간적 가치로, 네흘류도프와 카튜샤의 이야기는 시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많은 이에게 여전히 감동을 주며 시대를 초월한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작가정보

Лев Николаевич Толстой
1828년 9월 부유한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자랐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들어갔지만 1847년 대학 교육에 실망해 학교를 중퇴하고 고향 영지로 돌아와 농사 개혁을 계획하는 한편 문학에 정열을 쏟았다. 1851년 입대해 체첸 공격과 크림 전쟁에서 활약한 그는 제대 후 작가로서 순조로운 길을 걷다가 1857년 유럽 여행길에 올랐다. 귀국 후에는 농노제 폐지를 주창하고 농민학교를 개설하는 등 농민 계몽에 힘썼다. 1862년 열여덟 살의 소피야와 결혼한 후 불멸의 걸작 《전쟁과 평화》를 썼다. 1870년 초부터 다시 교육 활동에 힘을 쏟으며 또 하나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를 내놓았다. 이 시기 톨스토이는 삶과 죽음, 종교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고백록》은 이러한 내적 성찰이 집약된 책으로, 톨스토이 사상의 분기점으로도 여겨진다. 이후 그의 사상은 기독교적 아나키즘으로도 평가되는 ‘톨스토이주의’라 일컬어진다. 무정부주의자이자 인도주의자인 톨스토이의 이상주의에 반대하던 아내와 저작권 포기 문제 등으로 대립했고 1910년, 주치의를 데리고 가출을 감행했다가 급성 폐렴으로 숨을 거두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사냥꾼의 수기》, 《루진》, 톨스토이의 《인생의 길》, 안톤 체호프의 《체호프 단편선》,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신과 인간의 비극》, 두진체프의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914년 8월》, 《수용소군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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