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루트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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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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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쿤은 불의의 사고로 불구가 되어 한층 고독해진 음악가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그려나간다. 아름다운 여인 게르트루트를 만나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천재 성악가이자 친구인 무오트에게 게르트루트를 빼앗긴다. 자기 삶과 예술에서 불행을 동반자로 삼아 적적히 살아가는 쿤은 영혼이 고독하고 죽음을 깊이 생각할수록 사랑의 괴로움은 절실해진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게르트루트》는 겉으로 볼 때 《수레바퀴 아래서》처럼 자전적 느낌이 강한 작품은 아니다. 그러나 헤세는 이 작품 서두에서 주인공 쿤의 입을 빌려 “내적인 운명은 나 자신이 만들었으므로 달든 쓰든 당연히 내 것이며 거기에 대해서는 나 혼자서 책임을 지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내적인 운명의 뒷받침이라는 의미에서는 이 작품을 자전적인 작품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쿤이 고뇌 속에서 신을 추구하다가, ‘신은 죽었다’라고 고백하는 절망을 거쳐, 차츰 삶과 행복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은 초기 헤세에서 만년의 헤세에 이르는 지혜의 발전을 암시한다.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 아무튼 이 세상에 음악이 있다는 것, 인간은 때때로 마음속까지 박자에 따라 움직이며 하모니로 가득 채워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내게는 언제나 깊은 위안을 주었으며 모든 생활의 의미를 긍정해주었다. (9쪽)
* 나는 이제 쾌락과 고통을 구별하지 않았다. 이것이나 저것이나 똑같았으며, 둘 다 고통스럽기도 하고 감미롭기도 했다. 내 마음이 즐거워하거나 슬퍼하는 동안에도 내 창조력은 조용히 그 위에 서서 방관하며, 빛과 어둠은 형제이고 고뇌와 평화는 한 위대한 음악의 박자요 힘이요 부분임을 알았다. (37쪽)
* 연주하는 동안 기분 좋게 몸이 달아올랐다. 박자와 함께 몸을 흔들고, 음이 흐르는 조화 속에 자유로이 떠돌았다. 그 모두가 내게는 전혀 새롭고 그 순간 창조되고 있는 듯 느껴졌다. 음악에 대한 생각과 게르트루트 임토르에 대한 생각이 순수하게, 빈틈없이 융합되어 흘렀다. 나는 바이올린 활을 놀리면서 눈으로 지휘를 했다. 음악은 거침없이 아름답게 흐르고, 이제는 보이지도 않고 보려고도 안 한 게르트루트를 향해 황금의 길로 나를 데리고 갔다. (98쪽)
* “나는 말이죠, 나이를 먹는 데 몹시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요. 청춘이란 정말 신문이나 교과서에서 떠드는 허황된 거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니, 천만의 말씀! 노인이야말로 언제나 내게 훨씬 행복한 인상을 줍니다. 이를테면 나이 든 후에는 거의 자살하는 일이 없지요.” (107쪽)
* 나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믿었다. 그 점에서 나는 현명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새로운 눈으로 편안히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생활에 정답고 깊은 관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변해버렸다. 사랑은 이제 밝음과 위안과 즐거움이 아니라, 폭풍우와 불꽃이었다. 내 가슴은 환호하고 전율하며 스스로를 내던지고, 생활쯤은 이제 문제도 삼지 않고 다만 불꽃 속에서 다 타버리려 했다. 지금 누군가가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것을 잘 안다고 믿고 대답해줄 수도 있었겠지만, 그 목소리는 어둡고 불타는 듯 들렸을 것이다. (109쪽)
* 그때야 나는 비로소 의연한 내 청춘을 잃어버린 슬픔에 휩싸였다. 구부러져 굳어버린 다리를 지팡이에 의지한 채 절룩절룩 골목길을 걷고, 길모퉁이를 돌 때마다 소년의 유희나 사라진 기쁨이 되살아난다는 것은 고통이었다. (119쪽)
* 청년은 즐겨 죽음에 대해 말하지만 결코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일은 없다는 것과도 관련이 있어. 노인은 그 반대야. 젊은이들은 영원히 산다고 생각해서 모든 소망이나 사상을 자기 본위로 할 수 있지. 그러나 노인이 되면 어딘가에 끝이 있고 자기 자신만을 위해 갖거나 행하는 것은 결국 모두가 무로 돌아가고 헛된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 따라서 다른 영원한 세계와, 자기는 단지 벌레 같은 존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신앙이 필요해져. (134쪽)
* 사색하고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아침의 기상이나 음식을 즐기고, 거기에서 만족을 찾고 달리 변화를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을 당연한 일로 여길 수 없게 된 사람은 흐르는 나날 속에서 참다운 생활의 순간을 애타게 찾는다. 그 반짝임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시간에 대한 인식을 전체의 의의와 목적에 대한 모든 생각과 함께 씻어버리는 순간을 추구한다. 그러한 순간은 창조자와의 일체감을 가져다주는 것 같고, 또 그러한 순간에는 보통 때라면 우연이라 여겨지는 것까지도 모조리 의도된 것으로 느껴지므로 창조적 순간이라고 부를 수 있다. (151~152쪽)
* “행복한 예술가라는 건 거짓말이야. 그러한 말은 속인의 잠꼬대지. 쾌활한 모차르트는 샴페인으로 원기를 북돋운 대신, 빵이 없어 고통을 당했어. 왜 베토벤이 젊을 때 자살하지 않고 그처럼 훌륭한 작품을 썼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야. 훌륭한 예술가는 생활에서는 불행한 거야. 예술가가 배고파서 자기 주머니를 열어보면, 안에 든 것은 언제나 진주뿐이야.” (176~177쪽)
* 나 자신의 일생도, 게르트루트나 많은 다른 사람의 일생도 마찬가지인 듯했다. 운명은 친절하지 않고, 인생은 변덕스럽고 냉혹했다. 자연에는 친절도 이성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연 가운데 노닐고 있는 우리 인간 속에는 친절과 이성이 존재한다. 우리는 비록 아주 잠깐이라 해도 자연이나 운명보다 강해질 수 있다. 우리는 필요할 때 서로 다가가고, 서로 이해하는 눈을 주고받으며 사랑하고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232쪽)
“아무튼 이 세상에 음악이 있다는 것 자체가
내게는 언제나 깊은 위안을 주었으며
모든 생활의 의미를 긍정해주었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쿤은 어린 시절 여자 친구와 함께 썰매를 타다가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쳐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육체적 제약은 그에게 큰 상처와 외로움을 주지만 동시에 외적인 세계보다 자기 내면의 세계에 집중하며 예술에 몰입해 음악가로서 살아갈 꿈을 심어준다.
음악학교를 졸업한 청년 쿤은 독창적인 재능을 발휘하며 작곡가로서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어느 날 오페라 극장에서 유명한 성악가 하인리히 무오트를 만난 쿤은 그와 친구가 되고 무오트를 통해 여러 음악가와 교우하며 성장해나간다.
그 무렵 쿤은 귀족 가문의 교양 있고 아름다운 여성 게르트루트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고상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게르트루트도 쿤과 음악을 통해 각별한 우정과 애정을 쌓아간다. 게르트루트를 향한 쿤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커지지만 쿤은 자신의 장애와 내향적인 성격, 예술가의 고독과 예민한 감수성 때문에 고뇌한다.
그러던 중 쿤은 자신이 작곡한 오페라에 무오트와 게르트루트를 각각 남녀 주연으로 선택하고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다. 게르트루트는 무오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공연을 함께 준비하면서 무오트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결국 사랑에 빠진다. 그 사실을 알게된 쿤은 깊은 절망과 내적 갈등에 시달리지만 게르트루트의 행복을 바라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접는다.
무오트와 게르트루트는 결혼하지만 무오트의 불안정한 성격과 예술가의 고뇌는 게르트루트를 지치고 병들게 한다. 둘의 관계는 점차 균열을 일으키다 파국에 이르고 결국 무오트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쿤은 상실과 절망 속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고통과 사랑, 희생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최고의 작품을 완성한다.
헤세 작품 중 가장 파란만장하고 소설다운 작품!
예술과 사랑, 고통의 삼중주,
‘한 편의 안단테 같은 소설’
《게르트루트》는 《페터 카멘친트》와 《수레바퀴 아래서》에 이은 헤세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페터 카멘친트》가 성공을 거두고 신진 작가로서 이름을 얻은 헤세는 결혼 후 라인 강변 가이엔호펜에서 고즈넉한 전원생활을 즐기며 창작에 전념했다. 한적한 전원생활이었으나 시인, 화가, 음악가 등이 줄곧 방문해 늘 예술을 논했고, 특히 헤세의 부인 마리아는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슈만과 쇼팽을 좋아해 헤세도 음악을 즐겼다. 이러한 환경에서 음악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게르트루트》가 쓰였다.
이 소설의 주요한 세 인물은 저마다 아주 판이한 성격을 지녔지만, 모두 고독하다는 점에서 헤세를 반영한다. 주인공 쿤은 불의의 사고로 갑자기 불구가 된 영향도 있지만, 내향성에서 애써 탈피하려 했던 《페터 카멘친트》의 주인공 페터보다 더 수동적이다. 쿤은 사랑에 절망해 자살 직전까지 몰릴 만큼 고뇌를 맛보고 인생이나 예술에서도 불행을 동반자로 삼아 성찰적 체념과 고독 속에 적적히 살아간다.
뛰어난 성악가인 무오트는 격정적이고 마성적인 인물이지만, 그 역시 고독하다. 오히려 고독으로 이것저것에 굶주려 있다. 쿤이 자기 성찰적이라면 무오트는 자기 파괴적이다. 이들 두 예술가는 저마다 예술의 위험성과 무서움을 체험한다. 게르트루트는 고아하고 귀족적이며 자기 절제적인 고독한 영혼의 소유자다. 이러한 여성이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무오트에게 속절없이 이끌리고 예견된 파국에 이르는 것이 인간 영혼의 비극이라는 점을 헤세는 말하고 있는 듯하다.
사랑에 절망하고 갖가지 불행을 건너며
성찰적 체념을 승화시킨 한 음악가의 삶과 예술!
헤세의 ‘사랑과 죽음과 고독의 서(書)’
《게르트루트》는 겉으로 볼 때 《수레바퀴 아래서》처럼 자전적 느낌이 강한 작품은 아니다. 그러나 헤세는 이 작품 서두에서 외적인 운명보다 내적인 운명을 강조하며, 주인공 쿤의 입을 빌려 “내적인 운명은 나 자신이 만들었으므로 달든 쓰든 당연히 내 것이며 거기에 대해서는 나 혼자서 책임을 지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내적인 운명의 뒷받침이라는 의미에서 이 작품 역시 자전적인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영혼의 전기’를 쓰는 작가 헤세의 장편소설 대부분은 시간적인 경과 속에 영혼의 발전을 따라가는 이른바 교양 소설이자 성장 소설인 데 비해 《게르트루트》는 줄거리에 상당한 파란만장함이 있고 허구적 요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면에서 헤세 작품으로서는 예외적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일반적인 의미에서도 흥미로운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나 자신의 일생도, 게르트루트나 많은 다른 사람의 일생도 마찬가지인 듯했다. 운명은 친절하지 않고, 인생은 변덕스럽고 냉혹했다. 자연에는 친절도 이성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연 가운데 노닐고 있는 우리 인간 속에는 친절과 이성이 존재한다. 우리는 비록 아주 잠깐이라 해도 자연이나 운명보다 강해질 수 있다. 우리는 필요할 때 서로 다가가고, 서로 이해하는 눈을 주고받으며 사랑하고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주인공 쿤이 고독한 고뇌 속에서 신을 추구하다가, ‘신은 죽었다’라고 고백하는 절망을 거쳐, 차츰 남을 위해 사는 삶과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과정은 초기 헤세에서 만년의 헤세에 이르는 지혜의 발전을 암시한다.
작가정보

Hermann Hesse, 1877~1962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강사로 재직했으며,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너와 나의 목숨을 위하여》가 있고, 번역서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시집》, 《말테의 수기》, 《어느 시인의 고백》, 《릴케 시집》, 《릴케 후기 시집》,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시집》,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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