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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를 찾아서

상상스퀘어

2025년 06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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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9MB)   |  약 19.2만 자
ISBN 9791194368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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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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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안내서이자, 프루스트를 삶 속에 받아들인 한 문학비평가의 다정하고 지적인 고백이다. ‘펭귄클래식’ 전 권의 총괄 편집자였던 저자가 들려주는 이 조용한 동행에 대한 기록은 프루스트의 문장을 ‘살아 있는 철학’으로 되살리며 문학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선사한다.
시간과 기억, 사랑,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경쾌하게 사유하며, 조금 느리지만 분명한 길을 따라가는 독자들을 ‘생각하는 삶’에 도달하게 한다. 프루스트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든든한 입문서로, 오랫동안 사랑해온 애독자에게는 깊이 있는 재독의 길잡이로 다가가는 이 책은, 기억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조용히 말을 거는 가장 문학적인 책이다.
추천의 글 프루스트와 함께 살고, 사랑하고, 늙기
프롤로그 내 서랍 속에는 아직도 프루스트가 있다

Chapter 1. 프루스트 효과
Chapter 2. 인생의 떨림
Chapter 3. 기분 전환으로 크루아상과 커피를
Chapter 4. 가슴과 뺨
Chapter 5. 분홍색
Chapter 6. 두 개의 페달
Chapter 7. 나날들
Chapter 8. 기하학자와 직조공
Chapter 9. 교차로
Chapter 10. 내 이름은 ‘아마 그랬을지도 몰라’
Chapter 11. 잃어버리고, 찾고 다시 잃어버리다
Chapter 12. 죽음과 블랙홀

에필로그. 아기와 외교관

이 구절은 프루스트가 위대한 19세기 미식가인 브리야 사바랭을 모방하는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과장법을 쓴 것이다. 이쯤 되면 프루스트가 지금도 매년 제빵사들을 상대로 열리는 최고의 버터 크루아상 만들기 대회에서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상상될 정도다.
_본문 113쪽, ‘Chapter 3’ 중에서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종말에 다가가면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색채광 기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악몽과 같을, 색채 없는 세상 같은 것이 나타난다. 화자가 요양원을 떠나 파리로 돌아가는 사이에 그런 조짐이 보이는데, 그는 자신에게 ‘문학적 재능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깊이 낙담하면서 ‘무심하게’ 기차의 창밖을 내다본다. 거기에는 태양이 ‘어느 집 창문에 흩뿌린 오렌지와 금빛의 얼룩들’을 무관심하게 바라본다.
_본문 196쪽, ‘Chapter 5’ 중에서

사실 ‘시간의 색’이 쉽사리 이해되는 개념은 아닌데 프루스트의 손에서 ‘생명’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프루스트는 우리에게 ‘한 시간은 그냥 한 시간이 아니라 향기와 소리, 계획, 분위기로 가득 찬 꽃병’이라고 말하는 작가이며, 그의 공감각적인 상상력을 고려할 때 꽃병 속에 마련된 색을 위한 공간을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프루스트의 시간에 대한 묘사를 더 넓게 보면 이 생각이 부정적인 측면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특히 시간이 무자비하게 흐른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_본문202쪽, ‘Chapter 5’ 중에서

화자가 이처럼 언어가 있기 전,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소통의 양식에 관해 사색한다는 것은 화자의 내면 여행을 구성하는 데서 음악이 지닌 특별한 위상을 증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칠중주곡은 ‘계시이며, 지금까지 받았던 가장 낯선 유형의 기쁨’인 반면 소나타의 ‘소악절’은 알베르틴의 귀가를 기다리며 피아노로 연주하는 동안 스완의 삶에서 화자의 삶 속으로 옮겨가면서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여정 속에서 화자 자신의 내부로 ‘더 깊이 들어가는’ 매개 역할을 한다..
_본문222쪽, ‘Chapter 6’ 중에서

프루스트는 사망하던 해에 어느 인터뷰에서 “음악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열정 중 하나였어요. 내 작품 전반에 걸쳐 길 안내용 실처럼 뻗어 있죠”라고 말했다. 그가 지녔던 ‘열정’의 진정성과 강도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프루스트의 소리 세계에 대한 묘사가 왜 그처럼 자주, 때로는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말이다.
_본문 226쪽, ‘Chapter 6’ 중에서

지위도 중요하지만 결국 핵심은 돈이다. 질베르트가 아버지의 삼촌에게서 물려받은 ‘수백만 프랑’도 마찬가지다. 화자는 뒤이어 결혼이 깨진 뒷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야말로 자기가 발자크 플롯의 거래가 오가는 형식을 선택한 것이 적절했을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사항들은 발자크의 소설 몇 가지에서 응축해 뽑아낸 것처럼 절묘하게 닮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_ 본문 338~339쪽, ‘Chapter 9’ 중에서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가 평생을 바쳐 완성한
프루스트 읽기의 결정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펭귄클래식의 총괄 편집자의 반세기에 걸친 독서 기록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는 가장 다정한 프루스트 안내서
문학이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보여주는 지적인 에세이

“프루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유쾌한 작가였다”
_편견을 깨는 프루스트 작품 독서 혁명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혁신적 접근성’이다. 20세기 문학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프루스트. 하지만 동시에 “너무 어렵다”, “지루하다”는 오해 속에서 그의 이름은 서서히 대중의 기억에서 멀어졌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후반부터 프루스트 작품을 번역해 출간하고, 작품 세계를 분석한 연구서가 꾸준히 나오면서 조용한 관심을 모았지만, 프루스트는 대중적인 인기보다는 지적 독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회자되어온 이름이었다.
이 책은 그 긴 침묵을 깨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영어판 총괄 편집자이자, 세계적인 프루스트 권위자인 저자는 그의 문장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와 함께 늙어가며 발견한 ‘생각하는 삶’의 기쁨을 우리에게 전한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문장, 깊지만 무겁지 않은 사유, 그리고 곳곳에 스며든 절제된 유머가 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져 독자들은 다시 용기 내 “나도 프루스트의 작품을 읽을 수 있겠다”는 의지를 북돋운다.

프루스트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우리 시대의 ‘감각’을 회복하는 일이다
프루스트는 잠, 냄새, 음악, 소화, 질병, 기억, 속물주의, 색채 같은 사소한 감각들로부터 인생 전체를 연결해 사유한 작가다. 그의 문장은 너무 길고 복잡해서 쉽게 서가에서 작품을 꺼내 들기는 어렵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문장이다.
속도를 강요하고 기억을 소비하는 시대 속에서, 프루스트는 ‘잠시 멈춰 생각하는 삶’, ‘사소한 감각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태도’를 일깨운다. 지금 프루스트의 작품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단지 고전을 읽는 것을 넘어 우리가 놓쳐버린 감각과 소소한 기억의 세계로 되돌아가는 일이다. 이렇게 프렌더가스트는 서사를 ‘살기’와 ‘죽음’이라는 두 축 위에서 조망하며, 그의 문학이 어떻게 삶과 맞닿아 있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어렵고 딱딱하다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섬세하게 해체하다"
이 책의 시작이자 끝인 프루스트의 작품인《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한 세기 동안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로 손꼽혀 왔다. 그러나 동시에 독자들에게는 가장 두려운 작품이기도 하다. 너무 길고, 너무 늘어지고, 너무 섬세하게 사소한 것에 몰입돼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프루스트라는 이름 앞에서 주저한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에게 다정하고도 조용하게 설명해준다. 프루스트는 사실, 삶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사람에 가까운 작가라고, 급박한 사건이나 뚜렷한 결말이 없는 대신 우리의 일상에 가득한 ‘기억의 감촉’과 ‘사소한 감정의 떨림’을 글로 옮긴 작가라고 말이다.
프렌더가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요약하거나 쉽게 풀어주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프루스트의 긴 문장을 존중하면서, 그 문장들이 어떻게 삶의 단편들을 엮어 하나의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우주를 만들어내는지 설명해준다. 이를 통해 프루스트의 문학이 어떻게 우리의 기억과 정체성, 감각과 관계, 시간과 죽음에 대한 사유로 이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우리는 프루스트의 문장을 따라가며 문득 “이런 생각, 나도 한 적 있어”, “이런 감정, 나도 느껴본 적 있지” 하고 깨닫게 된다. 바로 그 지점에서 고전이 고전으로서 다시 태어난다. 더 이상 ‘두려운 책’이 아니라 나의 삶을 투명하게 비추는 문장들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문학을 읽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프루스트의 문장을 통해 느리게 생각하고, 사소한 감정을 존중하고,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든다. 그것이 곧 ‘문학처럼 살아가는 법’이다. 프루스트의 문학은 결국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삶의 태도를 묻는다.
“무심히 지나쳤던 하루의 감각을, 다시 천천히 기억해낼 수 있나요?”
“시간이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개인의 삶에 고요히 스며든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렇기에 “왜 프루스트를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이 책의 대답은 거창하지 않다. 그 답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을 조금 더 섬세하게 느껴보세요”일 것이다. .

작가정보

Christopher Prendergast
현대 프랑스 문학과 사상의 권위자로, 케임브리지대학교 프랑스 문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학술원British Academy 회원이다. 문학, 철학, 미학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통찰로 유럽 지성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왔으며, 특히 마르셀 프루스트 연구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6년 프랑스 교육부가 수여하는 명예 훈장인 팔므 아카데미크Chevalier dans l’Ordre des Palmes Académiques를 수훈했다.
그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전권 영어 번역본인 펭귄 클래식스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시리즈의 총괄 편집자이자 대표 번역자로 활동하며, 20세기 문학의 걸작을 오늘날 독자들에게 되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프루스트의 삶과 문학,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는 에세이 《마르셀 프루스트를 찾아서》에서 프루스트의 문장을 살아 숨 쉬는 철학으로 그려내며, 비평과 사유의 경계를 허문다.
이외에도 주요 저서로는 《망상과 미친 믿음: 회의론자 프루스트Mirages and Mad Beliefs: Proust the Skeptic》, 《파리와 19세기: 도시를 쓰다Paris and the Nineteenth Century: Writing the City》, 《반사실: 일어날 수도 있었던 길들Counterfactuals: Paths of the Might have Been》, 《근대 프랑스 문학사: 16세기에서 20세기까지A History of Modern French Literature: From the Sixteenth Centuryto the Twentieth Century》 등이 있으며, 문학과 정치, 도시와 정체성, 고전
의 의미를 오롯이 되묻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해왔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와도 작업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루이스와 톨킨의 판타지 문학클럽》, 《뇌 좀 빌립시다!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기괴하며 파란만장한 시체 이야기》, 《헤밍웨이의 요리책: 헤밍웨이의 삶과 문학을 빛나게 한 요리들》, 《위대한 파괴자들: 세상에 도전한 50인의 혁명가》, 《침묵, 삶을 바꾸다: 침묵이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들》, 《여자로 나이 든다는 것》, 《국경 없는 의사회: 인도주의의 꽃》, 《커피의 역사》, 《냉혹한 친절: 친절의 가면 뒤에 숨은 위선과 뒤틀린 애정》, 《돈을 사랑한 예술가들》 등이 있으며, 《북극의 눈물》, 《100인의 책마을》(공저)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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