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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칭찬하지 마라

심리학이 밝혀낸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과 꾸중의 원칙
김영훈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5년 07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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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75MB)   |  약 12.0만 자
ISBN 97911735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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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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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훈육할 때 흔히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칭찬, 긍정적 사고, 보상 등으로 아이를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믿음이 그 대표적인 예다. 아이가 해낸 작은 일에도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자신감을 심어주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태도를 주입하며 계속 도전하기를 격려하고, 잘한 일에는 상을 주며 더 열심히 하도록 북돋아 준다. 그런데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는 이런 일들이 정말로 아이를 훈육하는 데 효과적일까?
연세대 심리학과 김영훈 교수는 『함부로 칭찬하지 마라』에서 그동안 우리가 효과적인 훈육 수단이라고 생각해 온 칭찬과 긍정적 사고, 보상의 효과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을 통해 칭찬과 꾸중,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보상이 아이들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지키면서도 동기를 북돋아 주는 지혜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함께 나눈다.
아이에게 어떻게 칭찬과 꾸중을 해야 할까? 어떤 칭찬과 꾸중이 공부에 대한 동기를 높일까? 긍정적 사고가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과연 유익할까? 어떤 보상을 줄 때 아이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까? 이 책을 통해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그 답을 어떻게 삶에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들어가는 말 “잘했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 이유

PART 1 아이를 격려한다고 믿었던 칭찬의 덫
01 칭찬에 대한 부모의 믿음은 틀렸다
스스로 실패를 창조하는 아이
무조건적인 칭찬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시험이 다가오면 왜 일부러 공부를 하지 않을까

02 칭찬할 때와 혼낼 때를 정확히 파악하라
칭찬의 힘을 믿는 미국, 꾸중의 힘을 믿던 한국
칭찬과 꾸중, 어느 쪽이 더 성적을 향상시킬까
칭찬과 꾸중을 들은 아이 중 누가 더 열심히 노력할까
과도한 칭찬에 안주하고, 과도한 꾸중에 포기한다
칭찬을 많이 하면 아이가 행복할까

03 아이를 ‘잘 혼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꾸중의 조건
꾸중하면 관계가 불편해지지 않을까
꾸중하기 전에 칭찬 먼저 하는 실수를 하지 말라
듣지 않는 아이에게도 계속 말해야 하는 이유

PART 2 너무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자기 객관화의 힘
01 긍정의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
항상 시험을 잘 봤다는 아이와 못 봤다는 아이
너무 긍정적이어도, 너무 부정적이어도 공부를 못한다
메타인지를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긍정적인 태도보다 부정적인 태도가 더 좋다고?

02 ‘할 수 있다!’는 말에 가려진 아이의 자존감
긍정적인 아이가 멘탈도 좋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자신을 그대로 비추는 ‘투명 안경’이 필요하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PART 3 아이를 성장시키는 올바른 보상의 기술
01 잘하면 상을 준다는 교육 원칙의 재해석
보상은 아이의 즐거움을 빼앗는다
숙제 먼저 끝내면 놀게 해준다는 말의 함정
게임이 대학입시 과목이면 즐겁게 공부할까

02 좋아서 하는 일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아이의 진로 선택 기준
자의를 타의로 만드는 보상의 맹점
주었다가 다시 빼앗는 것보다 나쁜 건 없다
보상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단 2가지 방법

03 아이를 자립하게 만드는 힘
엄마의 칭찬이 아이의 의욕을 떨어트린다
왜 우리 아이는 ‘아니요’라는 말을 하지 못할까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자율성의 힘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맺음말 성취동기를 끌어올리는 칭찬ㆍ긍정ㆍ보상의 3가지 훈육 원칙
주석

원래 다연이는 피아노 치는 것도,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 것도 아주 좋아했다. 하지만 다연이는 핑곗거리를 창조하기 위해 스스로 학원에 다니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누가 강압적으로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그만두고 싶어 했다. 엄마의 압박에 실제로 학원을 그만둘 수는 없었지만, 만약 그만두었다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 피아노를 더 잘 치게 되었을까, 아니면 더 못 치게 되었을까? 당연히 더 못 치게 되었을 것이다. 피아노를 아예 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피아노 분야에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 불구화 현상의 핵심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낸 핑곗거리가 실패를 불러온다는 것이다.
22쪽, 스스로 실패를 창조하는 아이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가 재미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아이들도 많다. 정말 싫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특별히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과도한 기대와 칭찬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 수 있다. 별것도 아닌데 하나를 잘하면 흥분해서 과도하게 아이들을 칭찬하는 부모가 있다. 물론 아이가 더 열심히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칭찬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칭찬이 좋으면서도 부담스럽다. 그 칭찬에 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부모가 원하는 진짜 목적은 그것인지도 모른다
34쪽, 시험이 다가오면 왜 일부러 공부를 안 할까

공부에 대한 아이의 내적 동기를 올리는 게 우리의 최종 목표라면 우리는 정당한 칭찬과 꾸중을 사용해야 한다. 잘한 아이에게는 잘했다고 칭찬하고, 잘못한 아이에게는 잘못했다고 꾸중해야 한다. 아이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다. 자녀든, 직장 동료든, 친구든, 남편이든, 아내든 상관없다. 바르고 정확한 피드백이 내적 동기를 올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잘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칭찬을 통해 내적 동기를 올리려는 미국인의 자세도, 잘하는 아이에게 꾸중을 통해 내적 동기를 올리려는 전통적인 한국인의 자세도 모두 틀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한 칭찬과 진실한 꾸중이다.
60쪽, 칭찬과 꾸중을 들은 아이 중 누가 더 열심히 노력할까

칭찬으로 아이들의 한순간은 조작할 수 있지만 그 조작은 오래가지 않는다. 실체가 없으므로 결국 언젠가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현실성 있는 꾸중이 너무 메마르고 인간미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정당하지 않은 칭찬이 오히려 더 인간미 없는 얍삽한 조작일 뿐이다. 평생 조작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우리는 현실이라는 거대한 시장과 벽을 맞대고 살아야 한다. 그 장벽에서 견딜 수 있는 조작은 없다. 과장되면 과장될수록, 정당하지 않으면 정당하지 않을수록 우리 자녀가 겪어야 할 고통과 아픔은 커진다.
102쪽, 듣지 않는 아이에게도 계속 말해야 하는 이유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책 읽기를 좋아했다는 아이들이 많다. 수학을 좋아했다는 아이들도 있다. 우리 아들도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수학을 좋아했다. 과학을 좋아했다는 아이들도 많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하던 과목을 모두 싫어하게 된다. 보상을 위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공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보상이 생기는 순간 이런 추론은 피하기 어렵다. 이전까지 공부를 좋아했다 하더라도 보상이 주어지면 아이들은 그것 때문에 공부한다고 지각할 수밖에 없다. 그 순간 공부는 하기 싫은 일이 되어버린다.
183쪽, 숙제 먼저 끝내면 놀게 해준다는 말의 함정

사람들은 보상을 동기부여라고 부른다. 멋진 표현이다. 하지만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보상은 조작이다. 아이들과 어른들을 성적, 대학, 돈, 명예, 지위와 같은 보상으로 매수해 그 일을 억지로 시키는 것이다. 보상이 주어지면 대부분의 아이와 어른들은 그것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 보상 앞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흔치 않다. 얼핏 보면 자유의지로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열심히 안 할 수 없어서 억지로 하는 것이고, 보상과 함께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는 것이다. 이것은 동기부여가 아니고 조잡한 행동 조작이다.
199쪽,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아이의 진로 선택 기준

왜 선한 의도의 칭찬이 아이를 망치고,
긍정적인 태도가 실패를 부르며,
인정과 보상이 동기를 꺾을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한때 대한민국 사회는 ‘서로 칭찬합시다’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학교에서, 직장에서 전 국민이 칭찬하기를 연습하던 때도 있었다. 특히 칭찬은 아이를 훈육할 때 아주 좋은 수단으로 생각된다. 격려와 동기부여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아이를 칭찬하며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칭찬이 오히려 아이의 동기를 꺾는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함부로 칭찬하지 마라』를 쓴 연세대 심리학과 김영훈 교수는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훈육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적극적인 칭찬이 오히려 아이들의 동기를 꺾고 실패를 창조한다고 말한다. 칭찬뿐만이 아니다. 긍정심리학의 인기와 함께 진리처럼 믿어온 긍정적 사고 역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아이가 잘하면 상을 준다는 보상의 기본 원칙도 훈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칭찬이 아이를 격려한다는 오랜 믿음은 틀렸다!
심리학이 밝혀낸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과 꾸중의 원칙

어릴 때부터 공부가 재미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 정말 싫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그런 경우는 드물다. 과도한 기대와 칭찬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것이다. 칭찬이 과도하거나 계속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아이는 부담을 느끼고, 자존심을 구기지 않으면서 부모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방법을 찾는다. 바로 공부가 재미없고 관심 없다고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기 불구화 현상’이라고 말한다. 실패할 확률이 높을 때 선제적으로 취하는 방어적 행동이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과도한 칭찬이 아이의 내적 동기를 약화할 수 있으며, 잘못된 꾸중은 도리어 무력감과 포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실험을 통해서 보여준다. 그러면서 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부모들이 쉽게 빠지는 칭찬의 함정과 꾸중의 오해를 짚어본다. 또한 그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지키면서 동기를 살리는 더 지혜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똑바로 칭찬하고 잘 혼내는 부모가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성취동기를 끌어올리는 칭찬ㆍ긍정ㆍ보상의 3가지 훈육 원칙

저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현실을 외면하게 하는 거짓 위로나 과장된 칭찬이 아니라,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사실 기반의 진실한 피드백이라고 말한다. 진실하지 않은 칭찬은 아이를 자기합리화에 빠뜨리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만들며, 결국 성과는 낮아지고 정신건강까지 해친다. 부모는 진실한 꾸중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잘못했을 때 사실을 말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를 지켜주는 진짜 지지이며 부모의 책임 있는 사랑이다.
왜 선한 의도의 칭찬이 아이를 망치고, 긍정적인 태도가 실패를 부르며, 보상이 동기를 꺾을까? 저자는 사랑의 마음은 충분하지만,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잘못된 방식은 아이의 자율성과 성장을 조용히 그러나 깊게 무너뜨린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현실을 제대로 바라봐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어떻게 칭찬하고 꾸중해야 하는지, 어떻게 현실을 바로 보고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줄지 그 답을 찾아가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훈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사회심리학자이며 문화심리학자.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그 답을 찾아가다, 부모의 칭찬과 아이의 긍정적 태도가 오히려 아이의 동기를 꺾고 실패를 부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칭찬과 꾸중,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보상이 아이들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부모의 더 효과적인 훈육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후에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긍정심리센터 연구원을 지냈다. 2012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2013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훈교수’에 선정 및 임명되었고, 2015년 아시아사회심리학회(Asian Association of Social Psychology)에서 ‘최고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 LG, 사법연수원,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연수 등 각종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연했으며, 저서로는 『노력의 배신』,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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