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는 사랑의 시작

신현자 지음

누리북 연구소 2025년 06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첫 번째 이야기,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돕는 태교 그림동화입니다.
이 책은 엄마가 직접 아기에게 읽어주면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부드러운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문장이 함께 어우러져,아기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도와줍니다.

목차

저자소개
프롤로그
1.엄마 뱃속에서 처음 만난 날 :
엄마와 아기가 처음 교감하는 순간
2.아기별이 보내는 반짝반짝 신호:
태동을 통해 엄마와 대화하는 아기
3.엄마의 노래는 바람을 타고: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의 자장가
4.사랑이 쑥쑥! 마법 같은 손길 :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자라는 아기
5.맛있는 이야기, 행복한 시간 :
엄마가 먹는 음식과 아기의 반응
6.아빠의 목소리는 우주선 같아요 :
아기가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순간
7.꿈속에서 만나는 우리 아기 :
엄마와 아기가 꿈속에서 교감하는 이야기
8.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 :
드디어 아기가 세상과 만나는 날

에필로그
저작권 안내

책 속으로

1장: 엄마 뱃속에서 처음 만난 날


"아기야, 오늘은 엄마가 너를 처음 만난 날이야."
처음 병원에서 너의 작은 심장 소리를 들었어.

"콩닥콩닥" 작은 북소리처럼 들리더라.너는 엄마 뱃속에서 조용히 숨 쉬고, 아주 작지만 힘차게 자라고 있구나.


엄마는 두 손을 배 위에 올려놓았어.
"우리 아기야, 만나서 반가워!"너는 들었을까?
아주 작게, 마치 반짝이는 별빛처럼, 엄마 손바닥 아래에서 작은 움직임이 느껴졌어.
그 순간 엄마는 알았어.너와 나는 이미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출판사 서평

출간 전 진행한 사전 독자 리뷰에서 임산부와 예비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으며 감동적인 순간을 경험했다고 전했습니다.
✔ “책을 읽는 동안 아기가 뱃속에서 반응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엄마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 따뜻한 그림과 글이에요.”
✔ “하루의 마무리로 아기에게 읽어주는 시간이 생겼어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분
✔ 태교 동화를 찾고 있는 분
✔ 출산을 앞두고 소중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
✔ 임산부를 위한 따뜻한 선물을 고민하는 분
엄마와 아기의 소중한 시간,이 책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엄마의 목소리와 손길이 아기에게 전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신현자

감수 신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