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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2: 묘한 고양이 결사단

추정경 지음
래빗홀

2025년 06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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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46MB)   |  약 10.7만 자
ISBN 97911683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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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2: 묘한 고양이 결사단
13,500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13,5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아홉 번 다시 태어나는 고양이’와 ‘아홉 개의 목숨마다 깃든 특별한 능력’, 그리고 ‘천 년 집사’라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출간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가 더욱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2권에서는 천 년 집사의 탄생을 막으려는 이집트 전설 속 고양이 ‘라의 사자들’이 등장하며 천 년 집사 후보에 오른 세 사람을 둘러싼 운명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권에서 던져졌던 수많은 이야기의 조각들은 고양이들과 인간 사이에 얽힌 인연을 따라 맞물려 맞춰지고, 반복된 생을 살아온 고양이들의 감춰진 진실 또한 서서히 드러난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는 고양이의 능력을 얻는 세계관을 통해 ‘생명’과 ‘존엄’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생각하게 한다. 재치와 위트 넘치는 고양이들의 대사 너머에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존재에 대한 성찰이 배어 있어 책장을 덮은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감성과 미스터리, 철학적 사유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문학만이 줄 수 있는 깊은 울림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1. 라의 사자들
2. 두 번째 능력
3. 애니멀 호더
4. 세 번째 후보
5. 존남의 고백
6. 저울 가게
7. 10년 전, 첫 만남
8. 고양이 결사단(아비시니아 대 밀적금강역사)

‘그들’이 왔다는 표식은 곳곳에 차고 넘쳤다. 아비시니아 고양이 두 마리, 그들을 쫓아온 추적자, 추적자를 따돌리기 위한 두 개의 트렁크, 고양이의 행방에 대해 한사코 입을 다문 공항버스 운전기사. 노묘는 며칠 내내 심기가 불편한 듯 낮게 그르렁 소리를 냈다.
“할멈은 그들이 정말 라의 전사라고 생각해요?”
p. 21

고양이의 두 번째 능력을 얻은 뒤 듣게 된 이 세계는 고덕을 다시 태어나게 했다. 이토록 놀라운 능력으로 살아 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해 온 고양이들은 얼마나 경이로운 존재인가. 고덕은 새삼스레 다시 보게 되었다. 천 년 집사가 되기 위해 한 생명을 얻고 능력치를 취하는 과정이 게임 아이템을 하나씩 획득하는 것처럼, 혹은 정류장 하나씩을 거쳐 가는 것처럼 단순하다고 여겼던 생각이 완전히 오판이었음이 드러났다.
p. 31

존남의 독립투사 같은 선언에 말문이 턱 막히고 말았다. 와전된 소문을 믿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고덕을 괴롭히고 심지어 그의 입안에 헤어볼을 쑤셔 박은 게 존남 자신이 아니었나.
“넌 날 싫어했잖아!”
“그랬지! 하지만 지금의 너는 달라. 이렇게 성스럽게 변모했고 무엇보다 천 년 집사가 될 새똥만큼의 자질을 보여 주고 있으니까. 삯도 널 알아보고 새끼 목숨 하나를 던져 줬잖아.”
“아니, 그건……. 아무튼 난 사양할게.”
“이봐, 고덕 선생! 내 호의를 이렇게 거절할 처지가 아닐 거야. 너보다 먼저 그 살인마가 천 년 집사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된 이상, 지진아 같은 널 그냥 둘 수는 없어. 그리고 내 정보력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 돼.”
p. 129

“고양이는 필연적으로 자기 회차를 완성해야 해. 완성해야 다음 회차로 태어날 수 있어.”
“만약 완성하지 못하면?”
“쭉 강등돼서 다시 1회차가 되는 거지. 게임으로 치면 리셋되는 거야. 그동안 생고생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거라고.”
“그럼 여기 오면 그 회차를 완성하는 건가?”
“아니, 여긴 중간에 거쳐 가는 곳. 회차를 완성하는 것은 인간으로 치면 도를 닦는 거랑 비슷해. 그건 쇠털 같은 고양이의 일생에 걸쳐 하는 거고, 생의 마지막 해에 그걸 확인하라고 연락이 와. 그 1년 동안 회차 저울에 완성도를 달아 보라는 거지. 근데 달고 싶다고 아무나 올라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이 피아노 연습실에서 그 회차 저울로 갈 수 있는 번호표를 뽑고 시험을 치러야 해. 여길 통과해야 저울 가게의 저울에 올라갈 수 있어.”
pp. 173~174

소문에는 아비시니아 고양이들이 고덕과 테오, 그 살인마 셋 중 하나가 천 년 집사가 되리라는 신탁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예언은 셋 중 누가 되더라도 천 년 집사가 악에 물들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셋 모두를 죽이는 것. 이것이 지난 천 년 간, 천 년 집사가 나오지 못했던 숨은 이유였다. 라의 전사들이 천 년 집사의 싹이 될 사람들을 수레바퀴가 움직인 그 순간에 죽여 버렸기 때문에. 그리하여 ‘처단자’라고 불리는 자들, 라의 전사들이 고덕과 테오를 쫓고 있었다.
pp. 237~238

“아, 너는 초면에 또 그렇게 멀리서 찾아온 고양이를 홀대해? 자, 이 친구 농담한 거 신경 쓰지 마시고 이름 말하고 저쪽으로 가서 회차 검증하고 구역 안내받으쇼. 괜히 회차 높여 말하면 금방 들통나요.”
“내 이름은 보마니, 이쪽은 아누비스. 우리는 수천 년 전에 아홉 계단에 올라섰지만 더 이상 회차를 완성하지 않고 멈춰 있다. 우리의 임무를 수행하고자 한다.”
“…… 그러니까 이름이 보마니랑 아누비스. 이름에 버터가 찰지게도 발렸네. 보통은 코코, 루루, 망고, 치즈 이런 식으로 짓는데, 이름이 참 유니크하네. 뭐, 주인이 외국인이라도 되나?”
“우리에게 주인은 없다. 오히려 인간들이 우리를 섬길 뿐.”
p. 253

“세상에는 ‘도’와 ‘의’가 있고, 고양이에게는 ‘묘’와 ‘미’라는 게 있어. 말 그대로 묘미, 고양이가 가진 아름다움이란 뜻이다. 우리는 우리를 모신 집사를 함부로 내치지 않는 것이 도리이고 고양이의 아름다운 의다.”
“훌륭하군.”
뜻밖의 칭찬에 줄무늬와 메리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를 돌아봤다. 잠자코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존남이 둘 사이를 헤집고 나와 말했다.
“천 년 집사를 만나고 싶으면 우리를 쓰러뜨리고 가야 한다!”
“너희를 쓰러뜨리는 것은 일이 아니지만 괜한 살육전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 길을 터라.”
p. 257

2024년 베스트셀러 후속작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

몇 번을 다시 태어나는 삶으로
한 소년과 인연을 이어가는 고양이들의 숨겨진 이야기

1권 출간 이후 독자들의 열렬한 기다림 속에, 마침내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양이의 아홉 목숨마다 깃든 특별한 능력, 그리고 그 능력을 받은 집사들의 이야기는 유쾌함과 긴장감 너머로 생명의 가치와 존재의 존엄을 되묻게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확장된 세계와 더 촘촘한 전개로 돌아온 2권에서는 세 명의 천 년 집사 후보가 본격적으로 각성하고, 그들과 얽힌 고양이들의 숨은 인연과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진다.
천 년 집사의 탄생이 가까워 오자, 이를 막기 위해 이집트 전설 속 고양이 ‘라의 사자들’이 한국을 찾는다. 고양이들은 각자의 사연을 안고 ‘묘(猫)한 결사단’을 결성한다. 고덕과 테오를 지키기 위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터전과 그 위에 살아가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라의 사자들에 맞선다. 하지만 그들의 압도적 힘을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불계를 수호해 온 ‘밀적금강역사’뿐이다. 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른 채 위기를 맞는 결사단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나서며 대립은 다시 정점을 향해 치닫는다. 그리고 라의 사자들에 맞서는 고양이의 정체와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한층 더 깊고 입체적인 세계로 확장된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2》는 고양이들과 고덕 사이에 얽힌 인연을 하나씩 풀어 가며 우연 같았던 선택들이 어떻게 운명으로 이어지는지를 섬세하게 그려 낸다. 이집트 신화를 비롯해 불교와 기독교 등 동서양 문화가 정교하게 녹아든 세계 안에서, 삶을 반복하며 인연을 만들어 가는 고양이와 그와 얽혀 있는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은 밀도 높은 서사와 함께 몰입과 감동을 극대화한다. 짧고 빠르게 소비되는 영상이 일상을 장악한 시대에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는 독자의 시선을 끝까지 붙드는 서사로 문학의 본질과 가치를 조용히 증명해 낸다.

“이번에는 기필코 회차를 완성할 거야.”
고단한 생을 딛고 운명을 바꾸려는 존재들

매년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고양이들은 시장 끝 ‘저울 가게’ 앞으로 모여든다. 그해 얼마나 충실히 살아왔는지 측정하는 ‘완성도 저울’ 위에 오르기 위해서다. 기준을 통과한 고양이는 다음 회차로 나아가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은 기억과 인연을 잃은 채 다시 1회차로 돌아간다. 주인에게 사랑받고 보은을 다한 집고양이들은 비교적 수월하게 다음 생으로 향하지만, 거리에서 보은할 기회조차 없이 짧은 생을 마친 길고양이들은 대부분 1회차로 되돌아간다.
집고양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던 어떤 고양이는 다음 생에서도 배수관 속 어둠이나 척박한 길바닥에서 깨어날지 모른다. 그러나 그 삶은 고단함만 주어진 것이 아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지대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과거 다섯 마리 고양이를 얼어 죽게 한 죄를 지은 고덕에게서 역설적으로 천 년 집사의 도량과 빛나는 오라를 본 밀적금강역사는 그의 죄 뒤에 숨은 진실을 마주한 뒤 사찰을 떠나 고양이 세계로 발을 들인다. 그 또한 고덕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거친 삶의 한가운데에서도 스스로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고자 환경을 극복해 나아간다. 그렇게 인연은 다시 움트고 운명도 조금씩 바뀌어 간다. 이 장면은 작가의 상상력과 철학적 사유가 가장 빛나는 대목으로, 비록 어디에서 태어날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주어진 삶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완성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선명히 전한다. 그렇게 운명을 다시 써 내려가는 고양이들은 저마다의 주인과 삶을 묵묵히 찾아 나선다.
이야기의 끝에 이르면 독자들은 고양이들이 보여 준 절박한 의지와 뜨거운 진심을 오래도록 떠올리게 될 것이다. 억압과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 운명을 바꾸는 이들의 치열한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단단한 용기와 깊은 위로를 건넨다.

‘저 영롱한 눈을 봐! 저 안에 엄청난 힘이 깃들어 있어!’
세 번째 후보, 가면 속에 감춰진 기괴한 어둠의 결정체

새끼 고양이의 생명을 앗아가며 고양이의 신체 능력을 얻은 ‘연쇄 킬러’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생명을 통해 힘의 크기를 체감한 그가 더 강력한 능력을 탐하며 고양이들을 노리기 시작하고, 천 년 집사의 자리에 먼저 올라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일 수 있다는 두려움은 점차 현실이 되어간다. 동시에, 고양이를 실험 대상으로 삼는 잔혹한 애니멀 호더 ‘위진호’가 새로운 악의 축으로 등장해 수많은 생명을 공포에 몰아넣는다.
연쇄 킬러와 위진호 사건을 연달아 맡은 경찰 고덕은 이들과 얽힌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며 진실을 좇기 위해 주변 길고양이들의 도움을 받는다. 증거 수집을 위한 고양이 학대 영상 앞에서 괴로움에 무너져 가는 고덕 곁에는 늘 그렇듯 반려묘 ‘분홍’이 있다. 분홍은 자신의 방식으로 고덕을 지키며 마음의 중심을 세워가도록 이끈다.
‘한 생명을 쉽게 얻고 더 큰 능력치를 취하려는 자’와 ‘능력을 얻은 뒤 고양이들이 얼마나 경이로운 존재인지를 깨닫는 자’의 극명한 대비는 과연 누구에게 천 년 집사의 자격이 있는지를 되묻는다. 혼란과 공포가 뒤엉킨 세계 속에서, 고덕과 테오는 과연 연쇄 킬러의 폭주를 막고 진정한 천 년 집사가 되어 고양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추정경

울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다. 《내 이름은 망고》로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열다섯에 곰이라니》(전 2권), 《벙커》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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