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

줄리아 카메론 지음 | 이상원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1MB)   |  약 10.3만 자
ISBN 979117171643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 세계 5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창조성 회복의 바이블, 『아티스트 웨이』. 그 창조적 여정을 수백만 명과 함께 실천해온 저자, 줄리아 캐머런이 출간 30주년을 맞아 더 높은 창조성을 위한 후속작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을 펴냈다. 전작이 창조성을 회복하는 12주의 여정이었다면, 이번 심화편은 그 회복된 감각을 삶 속에서 지속하고 확장하는 6주간의 실천 워크북이다.

줄리아 캐머런은 이 책에서 ‘모닝 페이지’가 어떻게 ‘영감을 받는 기록’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창조성을 완성하는 네 번째 도구이자 처음 공개하는 방법인 ‘인도받는 글쓰기(Write for Guidance)’를 소개한다. 쓰는 행위 자체가 회복과 선택의 힘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우는 이 도구는, 독자에게 자신의 내면과 더 깊이 연결되는 새로운 글쓰기 루틴을 제공한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은 창조성이 예술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길러갈 수 있는 감각임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침묵, 쓰기, 직관을 통해 삶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6주간의 여정은, 세상의 소음에 가려 보지 못했던 ‘진짜 나’를 대면하고 두려움과 의심 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찾는 내면의 힘을 길러준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너무 많이 설명하면서도, 제대로 들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에 꼭 필요한 직관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조용히 펜을 들어보자. 삶은 언제나 우리를 인도하고 있었다. 단지, 듣지 않았을 뿐이다.
프롤로그
옮긴이의 말

4가지 핵심 도구
연습은 확신이 된다
인도를 구한다는 것

WEEK 1. 토대 다지기
인도로 통하는 문
업무에서 인도받기
낙관주의 받아들이기
인도가 필요한 집
의심은 인간의 본성이다
불안 가라앉히기

WEEK 2. 힘 키우기
긍정에 집중하기
속도 늦추기의 힘
내 친구들이 받는 인도
인도받으며 일하기
인도의 힘으로 결정하기

WEEK 3. 평온함 얻기
인내로 인도받기
좋은 면 받아들이기
인도의 힘이 주는 고요함
연결된 관계에서 지지받기
경계 설정하기

WEEK 4. 낙관적으로 사고하기
자기 용서로 인도받기
희망으로 인도받기
통제 포기하기
인도의 힘에 의지하기
꾸준하게 인도받기
인도받음과 예술

WEEK 5. 열정 북돋기
자연이라는 치유제
신의 도움 받아들이기
매 순간 인도받기
감사의 힘

WEEK 6. 지속성 만들기
기도
지지해주는 관계에서 얻는 편안함
믿음 유지하기
걷기의 힘
인도의 자비로움

『아티스트 웨이』를 출간하고 30여 년이 흐른 지금, 나는 여전히 매일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인도받기 위한 쓰기를 하고 있다. 이는 내가 의지하고 믿고 삶의 모든 영역에 활용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이번 심화편은 인도에 기대어 살아온 내 삶의 궤적이자, 인도를 구하고 따라온 여정 그 자체다. 이 책은 내가 이 도구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왔는지를 보여주며, 당신도 인간관계, 일상, 업무 등 삶의 모든 영역에 이 기법을 적용해보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글쓰기는 강력하고 긍정적이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법이다.
_26쪽, 「연습은 확신이 된다」 중에서

인도받는 글쓰기를 실천하면 우리의 삶은 한결 따뜻하고 우호적으로 바뀐다. 미래는 더 이상 미지의 공포가 아니다. 인도를 요청할수록, 우리는 우리를 다정히 인도해주는 자비로운 힘을 경험하게 된다. 이 힘은 현명하고 친절하게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어려움은 줄어들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진다. 우리는 세심한 보살핌 아래 인도를 받으며 우리가 가는 길에 오류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내 힘과 선의를 의심하지 말라”라는 속삭임이 들리면 두려움은 잦아진다. 마음의 짐을 종이에 풀어놓을수록, 그 무게는 점점 가벼워진다. 우리가 글을 쓰면 더 높은 손길이 상황을 ‘바로잡아준다’. 불행은 기회로 바뀌고, 우리가 쥔 펜은 선(善)을 이루는 도구가 된다.
_29~30쪽, 「인도를 구한다는 것」 중에서

인도는 나를 낙관적으로 만드는 하나의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 내내 내게 의식적으로 긍정성을 ‘선택할 기회’가 수없이 찾아온다. 그 선택의 순간을 알아차리고 긍정을 선택하기로 결심하면서, 이제는 하루가 나를 끌고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루를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_65쪽, WEEK 2 「인도가 필요한 집」 중에서

“나약함을 드러내야 해”라는 인도의 말에 따라 책을 마흔 권이나 냈으면서도 여전히 진짜 작가가 아니라 작가를 사칭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고통받는 내 마음을 청중 앞에서 고백한 적도 있다. 내 안의 비판자인 나이젤의 존재도 소개했다. 나이젤은 영국 출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내가 쓰는 어떤 것도 그의 고상한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18살부터 글을 써왔고, 나이젤의 부정적인 목소리는 내 글쓰기의 모든 과정에 따라붙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의견 고마워, 나이젤”이라고 말하면서 부정적 공격에 대응할 줄 안다. 성공한 예술가는 두려움 없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에 맞서 창조하는 법을 배운 사람이다. 나는 책을 쓰는 내내 나이젤의 비판을 듣고 “의견 고마워, 나이젤”이라고 단호히 답한다. 인도의 메시지가 제시해준 방향대로 나의 나약함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면서 두려움을 안고 창조하는 방식의 사례를 전한다.
_174~175쪽, WEEK 4 「낙관적으로 사고하기」 중에서

내가 받은 메시지들은 하나같이 선의와 낙관으로 가득하다. 인도의 메시지는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자비롭고 낙관적인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나는 매일 긍정의 수업을 받고 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은 내게 폭넓은 시각을 제시해준다. 나와 함께 이승에 머무르는 이들은 더 높은 차원과 더 높은 힘을 찾는다. 스콧 토머스는 ‘선조들과 영혼들에게’ 기도한다. 나는 제인과 엘버타에게, 그리고 ‘더 높은 힘’에 기도한다. 이름이 무엇이든 간에, 인도는 항상 열려 있다. 우리가 더 높은 지혜에 마음을 열 때, 우리는 ‘세심하게’ 이끌림을 받는다. “우리의 선함을 의심하지 마라. 네게 크고 좋은 것을 주겠다”라는 확인의 말이 들린다. “네가 가는 길에 오류는 없다. 아주 좋은 것이 네게 흘러가고 있다”라는 말도. 그렇게 더 높은 힘의 지지를 받으며 우리는 더 높은 차원의 미래를 확신하게 된다.
_238~239쪽, WEEK 6 「인도의 자비로움」 중에서

★ 500만 부 베스트셀러 『아티스트 웨이』 결정판
★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 도서
★ 창조성 워크숍 네 번째 도구 최초 공개

“쓰는 만큼 들린다.”
모닝 페이지를 삶의 중심에 둔 사람들을 위한
더 깊고 실용적인 창조성 훈련

전 세계에 ‘모닝 페이지’ 열풍을 일으킨 줄리아 캐머런의 30년 철학의 정수가 담긴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이 국내에 정식 출간됐다. 이번 신작에서는 저자가 최초로 공개하는 창조성의 네 번째 도구, ‘인도받는 글쓰기(Write for Guidance)’를 중심으로 구성된 6주간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루 한 꼭지씩, 짧은 글 읽기와 과제를 반복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직관과 내면의 지혜에 귀 기울이는 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30년 전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라는 혁신적 도구를 통해 예술가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창조성을 일깨웠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창조적 도구를 네 가지로 확장하며 글쓰기와 직관, 영성을 통합한 실천을 제안한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모닝 페이지’는 단순한 글쓰기 기법이 아닌,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가장 강력한 창조성 훈련법이다. 줄리아 캐머런은 이번 심화편에서 이 모닝 페이지가 어떻게 영감, 통찰, 도전, 회복, 창조적 기쁨으로 이어지는지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일상의 기록에서 직관의 언어로 나아가는
두 번째 여정, ‘인도받는 글쓰기’

‘인도받는 글쓰기’란 일상적인 감정 기록이나 일기를 넘어, 삶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목소리를 받아쓰는 행위에 가깝다. 이번 책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서가 아니라 직관과 연결된 삶의 중심을 회복하는 창조성 훈련서로서, 마음속 검열을 걷어내고, 삶의 실마리를 발견하며, 자기표현의 깊이를 확장해가는 내면의 여정을 안내한다. 독자는 책 속의 질문과 글쓰기 과제를 따라가며, 자신의 내면과 보다 정직하고 긴밀하게 연결되는 연습을 하게 된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은 이런 독자에게 추천한다.

- 『아티스트 웨이』 과정을 마친 후, 더 깊은 창조성 훈련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
- 침묵과 관찰,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삶의 리듬을 찾고 싶은 사람
- 완벽주의, 자기검열, 방향 상실 등으로 창조적 에너지가 막혀 있다고 느끼는 사람
- 일과 삶에서 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선택을 하고 싶은 사람

새롭게 구성된 6주간의 프로그램은 일상에 묻힌 감각과 내면의 목소리를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각 장마다 창조성을 키우는 짧은 에세이와 질문, 글쓰기 과제를 제공하며 독자의 ‘쓰기 근육’을 단련시키고, 삶 전반에 걸친 통찰을 일깨운다. 세심하고 신중하게 건네는 줄리아 캐머런의 질문에 답하며 독자는 움츠린 마음을 절망에서 낙관으로, 통제에서 수용으로, 두려움에서 용기로 옮겨나가는 법을 배운다.

줄리아 캐머런은 “이 책은 모닝 페이지가 어떻게 ‘영감을 받는 기록’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한 첫 책”이라고 밝힌다. 이 특별한 글쓰기는 반복하면 할수록 단단한 자기 확신과 창조적 열정을 북돋우며, 더는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로 독자를 이끈다.

그 어떤 전작보다 솔직한 자기 고백을 실은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손으로 써 내려간 기록이 삶의 방향성을 정하는 결정적 신호가 될 수 있음을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여실히 증명한다. 6주간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독자는 창조성은 특별한 자질이 아니라 꾸준한 관찰과 기록, 신뢰를 통해 길러지는 감각임을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그 감각을 평생의 동반자로 만들어줄 창조성 수업의 완결판이다.

작가정보

(Julia Cameron)

소설가, 시인, 시나리오 작가, TV 프로듀서, 영화감독, 문예창작 강사, 작곡가 등 다재다능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46년 시카고 근교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조지타운 대학교와 포덤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시카고 트리뷴』, 『뉴욕 타임스』, 『보그』, 『마드모아젤』, 『코스모폴리탄』, 『롤링 스톤』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결혼하여 그의 대표작인 〈택시 드라이버〉, 〈뉴욕 뉴욕〉의 시나리오를 공동집필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깊은 혼란을 겪게 된다. 결국 남편과 이혼 후 우울증과 알코올의존증에 빠졌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비롯한 인간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바로 ‘아티스트’임을 깨닫게 된다. 자신처럼 상처받은 이들의 창조성을 어루만지고 치유하고자 하는 소명감으로, 30년 넘게 창조성 워크숍을 이끌어오고 있다.
창조성 워크숍을 토대로 쓴 『아티스트 웨이』가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뉴욕 타임스』는 그를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엘리자베스 길버트, 『타이탄의 도구들』의 팀 페리스, 배우 리즈 위더스푼, 가수 알리샤 키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예술가들이 그를 인생의 멘토로 꼽는다. 『아티스트 웨이』 시리즈를 비롯해 『세계를 거닐다 Walking in This World』, 『물을 찾아서Finding Water』 등 40권이 넘는 소설과 논픽션을 썼으며, 희곡 〈비무장지대의 사랑Love in the DMZ〉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최우수창작희곡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의 맨해튼과 뉴멕시코 주의 고지대에 자리한 샌타페이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와 노어노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뇌는 어떻게 당신을 속이는가』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는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나를 일으키는 글쓰기』, 『엄마와 함께한 세 번의 여행』, 『번역은 연애와 같아서』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