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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지음
경이로움

2025년 07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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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37MB)   |  약 12.0만 자
ISBN 979119450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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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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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속도를 중시하는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한국 사회는 정작 자기 생각을 훈련할 시간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우리는 질문하지 않고 정답을 복사하는 데만 능숙해졌다.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AI 시대가 도래했을 때 질문하지 않는 인간은 결국 AI의 도구가 된다." 질문의 힘만큼은 우리가 AI 시대에 지켜야 할 마지막 주권이다.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는 AI가 인간의 일상 속에 깊숙이 파고든 이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국내 1호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는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이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되짚는다. 이 책은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앞으로 나는 AI를 사용하지 않고 내 머리만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
지금 세계는 전례 없는 감각적 혼란 속에 있다. 정보는 넘치는데 진실과 거짓의 경계선이 불분명하며, 모든 사람이 정보를 공유하며 연결되었지만 정작 자기 자신과는 멀어지는 중이다. 더욱이 챗GPT의 등장을 시작으로 ‘산업’ ‘문화’ ‘경제’ ‘정치’를 장악해 가는 생성형 AI는 정보를 검색하는 우리의 습관을 퇴색시키며 점점 질문하는 힘을 잃게 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이 책은 우리가 어디서부터 다시 ‘질문하는 힘’을 찾아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책은 총 다섯 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사고의 회복을 도모한다. 첫째, 질문은 사고의 씨앗이며, 우리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력을 먼저 키워야 한다. 둘째,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방식을 비추는 ‘거울’이다. 셋째, 정보가 넘칠수록 관점을 설계하는 능력이 ‘생각의 틀’을 디자인하는 힘으로 연결되기에 중요하다. 넷째, 우리는 당연한 것을 의심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한다는 말은 고정된 진리를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틀을 의심하고 틈새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다섯째, 기계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그 관계를 초월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AI를 파트너로 삼은 인간이 AI 시대에 살아남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성과와 속도에 매달려 살아왔고, AI 시대는 이 속도와 생산성을 증폭시키는 시대다. 저자는 시대 흐름에 휩쓸려 생각의 주도권을 잃고 있는 한국 사회의 독자들에게 직접 묻는다.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해 낸 마지막 질문이 무엇인가?” AI가 질문에 답을 줄 수는 있어도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과 ‘AI의 답변이 적합한지 판별하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는 ‘질문의 힘’이라는 마지막 주권을 잃지 않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단단한 철학적 안내서가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 AI는 인간을 넘어설 수 있는가
추천사

PART 1 생각의 열쇠는 질문이 쥐고 있다
- AI 시대,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질문 하나
- 당신은 제페토인가, 프랑켄슈타인인가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유령
- 질문을 받는 것에서 질문이 시작된다
- 사고의 신선도를 유지하라

PART 2 생각하는 기계와 질문하는 인간
- 혁신: 시대의 물음에 기술은 답해왔다
- 21세기의 AI는 어디로 향하는가
- 확률적 앵무새는 무엇을 말하는가
- AI 진화의 끝, 휴머노이드
- AI는 판도라의 상자인가 블랙박스인가
- AI와 빅데이터, Y=aX+b의 세계를 무너뜨리다

PART 3 생각을 멈추면 AI가 설계한 미로에 갇힌다
- AI가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말은 틀렸다
- 구글의 시대는 끝날 것인가
- 창의성 그것이 문제로다
- 사만다의 말은 어떻게 다가오는가

PART 4 정보에 휘둘릴 것인가 관점을 설계할 것인가
- 움베르토 에코는 2025년을 예측했다
- 새로운 고객이 나타났다
- AI 에이전트가 무엇을 대체할 것인가
- AI 시대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 경쟁에서 창조로
- AI 혁신 vs. AI 워싱: 진짜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PART 5 시대를 사유할 수 있는 생각의 주도권
- AI를 자기 일에 적용한 사람들
- 증강의 진정한 완성
- 해체와 결합이라는 실험을 즐겨라
-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오늘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개념이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개념이 갖는 실체는 무엇인지, 이 능력이 미래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핵심 역량인지, 아니면 과거의 ‘정보검색사’처럼 특정 기술 트렌드에 따라 반짝 소비되고 사라지는 일시적 유행에 불과한지를 판단해야 한다. 이는 AI 리터러시의 본질에 대해 얼마나 깊이 사고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49쪽)

중요한 것은 AI가 만들어 낸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지 않는 태도다. AI는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이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통제할지는 인간의 몫이다. AI의 판단이 항상 옳다고 가정하는 순간, 우리는 중요한 판단을 기계에 위임하게 된다. 따라서 AI를 활용한 의사결정에는 반드시 인간의 비판적 사고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 인간은 AI의 결과를 검토하고, 그것이 어떤 전제와 한계를 가지고 도출된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이럴 때만 AI는 효과적인 기술로 기능할 수 있다. (137쪽)

예술은 언제나 감정을 동반해 왔다. 우리는 시를 읽고 가슴이 먹먹해지거나,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음악을 들으며 위로받는다. 이런 감정의 반응은 예술을 단순한 정보나 오락이 아니라, 인간 경험의 본질적인 일부로 만든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을 던져야 한다. AI가 만든 창작물도 우리에게 이런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만약 감정을 느꼈다면, 그 감정은 ‘진짜’인가? 그리고 더 나아가, 그 감정은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인가? AI인가, 아니면 AI를 설계한 인간인가? (183쪽)

게으름은 AI 시대의 가장 교묘한 적이다. 챗GPT가 요약해 주고, 정리해 주고, 구조화해 주는 덕분에 우리는 점점 더 ‘사고하지 않게’ 된다. 편하게 답을 얻을수록, 우리는 질문을 덜 던지게 되고,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지 않게 될수록 새로운 탐색은 줄어든다. 따라서 본질적 증강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마찰이다. 사고의 관성을 깨뜨리는 저항, 낯선 충격, 불편한 질문과 같은 마찰이 있을 때에만 우리는 진정한 통찰과 사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다. AI는 단순히 생각을 빠르게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 관성을 깨뜨리는 중요한 무기로 활용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285쪽)

** 50만 베스트셀러 박용후 작가의 10년 만의 최신작!
** 네이버 김범준, 배달의민족 김봉진, 『AI 사피엔스』 최재붕 강력 추천!


주어진 대로 수용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사람이
AI 시대를 이끄는 선구자가 될 것이다!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에게 고유한 능력인 ‘사고’와 ‘질문’의 힘을 다시 회복하자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 박용후는 오랜 시간 비즈니스 현장과 일상의 면면을 관찰해 오며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삶 전체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관점을 디자인하라’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널리 알린 바 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기존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AI 시대에 관점에 대한 새로운 정의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생각의 주도권’이라는 키워드로 AI에 대체되지 않는 생각법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안내서를 펴냈다.
저자는 다양한 사고실험과 함께 A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이 마주할 수 있는 역경과 환희를 치밀하게 통찰했다. 가장 먼저 고려되는 역경은 ‘AI는 직업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물음이다. 저자는 이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 같은 명확한 답을 내리지 않는다. 대신 ‘직업이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다시 던진다. AI는 분명 수많은 직무에 영향을 줄 것이다. 다만 직업을 단순한 과업의 집합으로 보는지, 아니면 관계, 감정, 상황 판단, 사회적 맥락을 포함한 유기적 시스템으로 보는지에 따라 인간은 ‘직업을 빼앗길’ 수도 있고 ‘직업의 정의를 재설계’할 수도 있다.
AI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시대다. 따라서 ‘AI가 인간의 창의력을 위협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이 질문 역시 ‘창의력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사고를 재설계해야 한다. 창의성이란 ‘사고의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그리고 AI의 창의력이란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존의 방식을 유연하게 따라가는 과정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에 가깝다. 따라서 앞으로 창의적인 인간은 AI를 이용해 같은 패턴을 반복하지 않고, 문제의 구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무기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인간은 무엇이든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관점과 질문력을 지녀야 한다.
그렇다면 AI는 무조건 인간에게 이로운 존재일까? 저자는 진정한 ‘AI 윤리’가 확립되었을 때 찬란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AI를 개발자만 사용하지 않는 시대이므로 AI 윤리는 더 이상 개발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질문을 던지는 모든 사용자,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모든 개인이 이제는 사고의 결과에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 저자는 “AI는 질문에 따라 움직이며, 질문에 따라 사람을 해칠 수도, 살릴 수도 있다”라고 경고한다. 따라서 우리는 프롬프트 하나를 입력할 때도 그것이 어디에 닿고, 어떤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AI 윤리란 결국 ‘생각의 윤리’다. 따라서 질문을 설계하는 힘, 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는 능력, 그리고 결과를 해석하는 책임이 모두 합쳐졌을 때 우리는 비로소 ‘사고하는 인간’으로 남을 수 있다.
이 책이 지금 이 시대에 출간되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는 AI 시대를 말하면서도 정작 인간이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성찰하지 않는다. 스마트함과 편리함, 효율 뒤에 숨은 ‘사고의 실종’은 그 어떤 기술적 진보보다 더 위험한 위기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거나 지시하는 존재가 아니라 AI와 ‘함께 사유하는 존재’로 진화해야 한다. 인간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질문하는 힘’을 가지고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 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 ‘고정관념의 파괴자’ ‘관점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 ‘착한 기업 전도사’ 등 그를 수식하는 별명은 수없이 많지만 그는 다른 무엇보다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로 불리기를 원한다. 관점 디자이너로서 그는 유독 ‘착한 기업’의 성장을 도와 함께 성공하는 일을 보람으로 삼는다. 실제로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에게 월급을 주었던 또는 주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착한 기업이다.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조직에 깊숙이 몸담지 않는다. 한곳에 오래 머물면 매순간 새로 디자인되어야 할 관점이 고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속한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까지만 함께한다는 원칙으로 계약직 신분을 유지하는 대신,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누린다.
그 결과 ‘한 달에 13번 월급 받는 남자’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고, 그 숫자는 현재 33번으로 불어났다. 고정적으로 출근할 곳은 없지만, 세상 어느 곳이라도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다양한 사람과 자유롭게 접속하며 남다르고 창의적인 그의 행복한 일터가 된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재능을 나눠 다양한 기업들을 컨설팅하는 관점 디자이너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 ‘기업체에서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사’로 손꼽히는 그는 다양한 청중들과 부지런히 만나며 그들로부터 매일 새로운 관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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