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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MYSTERY) 300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당신이 알지 못했던 전 세계 미스테리
김익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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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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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0.21MB)   |  909 쪽
ISBN 979119932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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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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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수많은 질문과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 지도에서 사라진 식민지 ,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한 그림 , 그리고 아직도 해독하지 못한 고대의 책 뒤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까요?
이 책은 고대 문명의 불가사의한 유적부터 현대 사회를 뒤흔든 미제 사건, 과학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 현상과 우주에서 온 의문의 신호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지적이고 매혹적인 300가지 수수께끼를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크로아토안'이라는 단서만을 남긴 채 사라진 로어노크 섬의 주민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경찰을 조롱하며 암호 편지를 보낸 조디악 킬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95%를 차지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암흑물질의 비밀은 과연 풀릴 수 있을까요?
『전 세계 300대 미스터리』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거대한 의문의 연대기를 탐험해 보십시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당신의 지적 호기심은 극대화되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Chapter 1. [미국] 로어노크 섬 (1590년) - '크로아토안'이라는 단서만 남기고 사라진 식민지 주민들
Chapter 2. [영국] 런던 (1888년) - 런던을 공포에 떨게 한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Chapter 3. [버뮤다 삼각지대] 대서양 (1945년) - 미 해군 비행편대 19편대의 미스터리한 실종
Chapter 4. [러시아] 우랄 산맥 (1959년) - 9명의 등산가를 기이한 죽음으로 이끈 디아틀로프 패스 사건
Chapter 5. [전 세계] (15세기) - 아직도 해독되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책, 보이니치 필사본
Chapter 6. [미국] 오리건 주 (1971년) - 비행기를 납치하고 돈과 함께 사라진 D.B. 쿠퍼
Chapter 7. [스코틀랜드] 네스호 (1933년) - 수백 년간 목격담이 이어지는 괴물, 네시의 정체
Chapter 8.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 (BC 2560년) - 현대 기술로도 풀지 못하는 고대 건축의 비밀
Chapter 9. [미국] 로즈웰 (1947년) -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 사체에 대한 진실 공방
Chapter 10. [페루] 나스카 사막 (BC 500년) -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한 지상 그림의 목적
Chapter 11. [영국] 스톤헨지 (BC 3000년) - 거석들을 옮겨 세운 고대인들의 불가사의한 기술
Chapter 12. [미국] 캘리포니아 (1947년) - 할리우드를 충격에 빠뜨린 '블랙 달리아' 미제 살인 사건
Chapter 13. [호주] 애들레이드 (1948년) - 신원 미상의 시신과 암호문, '타만 슈드 사건'
Chapter 14. [대서양] (1872년) - 선원 한 명 없이 완벽한 상태로 발견된 유령선, 메리 셀러스트호
Chapter 15. [캐나다] 오크 섬 (1795년) - 200년 넘게 파헤쳐도 나오지 않는 해적의 보물, '머니 핏'
Chapter 16. [프랑스] (17세기) - 철가면을 쓰고 평생을 감옥에서 보낸 의문의 사나이
Chapter 17. [터키] 괴베클리 테페 (BC 9600년) - 인류 최초의 신전, 누가 무엇을 위해 만들었나
Chapter 18. [미국] 샌프란시스코 (1962년) - 철통 감옥 앨커트래즈를 탈출한 3인의 행방
Chapter 19. [미국] 네바다 (1955년~) - 외계인 연구 기지인가, 군사 시험장인가, 51구역의 비밀
Chapter 20. [중국] 시안 (BC 210년) - 진시황릉을 지키는 8천 병마용의 미스터리
Chapter 21. [칠레] 이스터 섬 (1250년) - 섬을 가득 메운 거대한 석상, 모아이를 만든 사람들
Chapter 22. [미국] 태평양 (1937년) - 세계 일주 비행 중 사라진 전설의 여성 비행사, 아멜리아 이어하트
Chapter 23. [말레이시아] 인도양 (2014년) - 239명을 태우고 감쪽같이 사라진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Chapter 24. [미국] 샌프란시스코 (1968년) - 경찰을 조롱하며 암호 편지를 보낸 연쇄살인마, 조디악 킬러
Chapter 25. [러시아] 퉁그스카 (1908년) - 원자폭탄 수백 배의 위력으로 시베리아를 초토화시킨 대폭발의 원인
Chapter 26. [프랑스] 렌르샤토 (19세기) - 갑자기 억만장자가 된 시골 신부와 숨겨진 보물의 비밀
Chapter 27. [인도] 모헨조다로 (BC 1900년) - 핵폭발처럼 한순간에 사라진 고대 도시의 진실
Chapter 28.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1966년) - 재앙을 예고한다는 나방 인간, 모스맨의 출현
Chapter 29. [그리스] 크레타 (BC 1600년) - 미노타우로스의 미궁, 전설 속 라비린토스는 실재했나
Chapter 30. [이라크] (BC 6세기) - 성경에 등장하는 경이로운 공중정원의 실제 위치
Chapter 31. [대서양] (전설) - 하루아침에 바다로 가라앉았다는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Chapter 32. [일본] 요나구니 섬 (1986년) - 인공 구조물인가, 자연 지형인가, 해저 유적의 정체
Chapter 33. [푸에르토리코] (1995년) - 가축의 피를 빨아먹는 정체불명의 흡혈 괴물, 추파카브라
Chapter 34. [미국] 태평양 북서부 (1958년~) - 북미 숲속을 떠도는 유인원, 빅풋(사스콰치)의 실체
Chapter 35. [미국] 애리조나 (1997년) - 수천 명이 동시에 목격한 거대 V자 비행체, 피닉스 라이트
Chapter 36. [영국] 렌들샴 숲 (1980년) - 미 공군 기지 근처에 착륙한 UFO와 외계인 조우 사건
Chapter 37.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1518년) -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춤을 춘 '무도광' 사건
Chapter 38. [미국] 버몬트 (1892년) - 흔적도 없이 사라진 벤닝턴 삼각지대의 실종자들
Chapter 39. [미국] 매사추세츠 (1892년) - 부모를 도끼로 살해한 용의자, 리지 보든의 미스터리
Chapter 40. [인도] 루프쿤드 호수 (9세기) - 해발 5,000미터 호수에서 발견된 수백 구의 유골
Chapter 41. [미국] 오하이오 (1977년) - 72초간 수신된 외계의 신호, 'Wow! 시그널'
Chapter 42. [이탈리아] 토리노 (1350년대) - 예수의 얼굴이 새겨졌다는 성스러운 수의의 진위 논란
Chapter 43. [콜롬비아] (16세기) - 황금으로 뒤덮인 전설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Chapter 44. [미국] 콜로라도 (1996년) - 6살 뷰티퀸 존베넷 램지 살인사건의 미궁
Chapter 45. [이탈리아] 폼페이 (AD 79년) -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멈춰버린 도시의 비극
Chapter 46.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12세기) - 정글 속에 숨겨져 있던 거대한 사원의 주인은 누구인가
Chapter 47. [폴란드] (1945년) - 나치가 약탈한 보물들을 싣고 사라진 황금열차의 행방
Chapter 48. [중앙아시아] (13세기)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 칸의 무덤은 어디에
Chapter 49. [미국] 필라델피아 (1943년) - 미 해군 구축함을 투명하게 만들었다는 필라델피아 실험
Chapter 50. [포르투갈] 파티마 (1917년) - 3명의 아이들에게 나타난 성모 마리아와 세 가지 예언
Chapter 51. [미국] 로스앤젤레스 (1928년) - 아들을 찾던 엄마의 충격적인 진실, 와인빌 양계장 살인사건
Chapter 52. [영국] 보들리 도서관 (16세기) - 지도에 그려진 미지의 남쪽 대륙, 테라 아우스트랄리스
Chapter 53. [요르단] 페트라 (BC 4세기) - 붉은 사암 절벽을 깎아 만든 고대 도시의 비밀
Chapter 54. [멕시코] 치첸이트사 (AD 600년) - 마야 문명의 경이로운 천문학 기술과 인신공양
Chapter 55. [티베트] (전설) - 히말라야 설인, 예티는 정말 존재하는가
Chapter 56. [미국] 뉴저지 (18세기~) - 숲속에서 태어난 악마의 아이, 저지 데블의 전설
Chapter 57. [영국] 런던탑 (1483년) - 삼촌 리처드 3세에 의해 살해된 두 어린 왕자의 비극
Chapter 58. [그리스] 안티키테라 (1901년) - 고대 그리스의 오버 테크놀로지, 안티키테라 기계
Chapter 59. [코스타리카] (1930년) - 누가, 왜 만들었는가, 정글 속 완벽한 구 형태의 석구
Chapter 60. [볼리비아] 티와나쿠 (AD 500년) - 해발 4,000미터 고원에 세워진 거석 문명의 정체
Chapter 61. [벨기에] (1989년) - F-16 전투기가 추격한 삼각형 UFO, 벨기에 UFO 웨이브
Chapter 62. [이란] 페르세폴리스 (BC 515년) -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불타버린 페르시아 제국의 심장
Chapter 63. [미국] 사우스다코타 (1876년) - 커스터 장군의 마지막 전투와 숨겨진 금괴의 행방
Chapter 64. [에티오피아] 악숨 (전설) - 모세의 십계명이 담긴 언약궤는 이곳에 있는가
Chapter 65. [아프가니스탄] (1888년) - '왕이 되려던 사나이'의 영감을 준 알렉산더의 후예들
Chapter 66. [지중해] (BC 1620년) - 아틀란티스 전설의 기원? 산토리니 섬의 거대 화산 폭발
Chapter 67. [캐나다] 안지쿠니 호수 (1930년) - 모든 주민이 증발하듯 사라진 이누이트 마을
Chapter 68. [태평양] (1953년~) - 지구 자기장의 미스터리,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북극
Chapter 69. [아마존] (20세기) - 전설의 잃어버린 도시 Z를 찾아 떠났다 실종된 퍼시 포셋 대령
Chapter 70.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1916년) - 죽지 않는 괴승, 그리고리 라스푸틴의 최후
Chapter 71. [이탈리아] 로마 (AD 64년) - 네로 황제는 정말 로마에 불을 질렀는가, 로마 대화재의 진실
Chapter 72. [미국] 일리노이 (1835년) - 달에서 생명체를 발견했다는 '위대한 달 사기' 사건
Chapter 73. [일본] 이세 신궁 (BC 4년) - 20년마다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 의식의 비밀
Chapter 74. [미국] 펜실베이니아 (1965년) - UFO 추락인가, 유성 충돌인가, 케크스버그 사건
Chapter 75. [스웨덴] 발트해 (2011년) - 해저에서 발견된 거대한 원반형 물체, 발트해 미스터리 서클
Chapter 76. [이집트] 사카라 (BC 27세기) - 인류 최초의 피라미드, 조세르의 계단식 피라미드
Chapter 77. [그리스] 델포이 (BC 8세기) - 신의 목소리를 전하던 아폴론 신전의 신탁과 여사제
Chapter 78. [인도네시아] (1815년) - 역사상 최악의 화산 폭발, 탐보라 화산과 '여름이 없던 해'
Chapter 79. [미국] 뉴멕시코 (1950년) - "다들 어디에 있는 거지?" 페르미 역설과 외계 문명의 부재
Chapter 80. [중국] 둔황 (4세기) - 사막 속에 숨겨져 있던 불교 예술의 보고, 막고굴의 발견
Chapter 81. [바티칸] (1981년)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저격 사건의 배후는 누구인가
Chapter 82. [미국] 하와이 (1941년) - 일본의 진주만 공습, 미국은 정말 모르고 있었나
Chapter 83. [스코틀랜드] (1880년대) - 외딴섬 등대지기 3명이 흔적 없이 사라진 플래넌 섬 사건
Chapter 84. [독일] 뉘른베르크 (1561년) - 하늘에서 수많은 비행 물체들이 공중전을 벌인 사건
Chapter 85. [태평양] (20세기) - 해저에서 녹음된 정체불명의 심해 괴음, '블룹'의 정체
Chapter 86.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1986년) - 인류 최악의 원전 사고 속에 숨겨진 진실
Chapter 87. [미국] 워싱턴 D.C. (1952년) - 백악관 상공에 출현한 UFO 편대와 전투기 출격
Chapter 88. [독일] 힐러슬레벤 (1935년) - 나치의 비밀 무기 실험과 사라진 종, '디 글록'
Chapter 89. [영국] 솔웨이만 (1964년) - 딸 사진 뒤에 찍힌 의문의 우주비행사
Chapter 90. [페루] (1532년) - 잉카 제국의 마지막 황제, 아타우알파의 사라진 보물
Chapter 91. [미국] 애리조나 (1891년) - 서부 개척 시대, 산속에서 사라진 네덜란드인의 금광
Chapter 92. [일본] 혼노지 (1582년) - 천하통일을 눈앞에 둔 오다 노부나가의 의문스러운 죽음
Chapter 93. [미국] 텍사스 (1897년) - 시가 모양의 비행선이 풍차에 충돌한 오로라 UFO 사건
Chapter 94. [몽골] 고비 사막 (1920년대) - 전설 속 죽음의 벌레, 올고이코르코이 탐사 기록
Chapter 95. [사하라 사막] (BC 5000년) - 사막 한가운데 그려진 고대 수영하는 사람들의 암각화
Chapter 96. [이탈리아] 시칠리아 (1282년) - 프랑스인들을 학살한 '시칠리아의 저녁 기도' 사건의 배후
Chapter 97. [영국] 도버 해협 (1909년) - 안개 속에서 유령처럼 나타난 SS 와라타호의 실종
Chapter 98. [바하마] (1968년) - 비미니 로드,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인가, 자연 현상인가
Chapter 99. [미국] 롱아일랜드 (2008년) - 해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사체, 몬탁 괴물
Chapter 100.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BC 3세기) - 고대 세계 최대의 지식 보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소실
Chapter 101. [한국] 광주 (1980년) -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사라진 암매장 희생자들의 행방
Chapter 102. [독일] 비텐베르크 (1517년) - 마르틴 루터는 정말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붙였는가?
Chapter 103. [미국] 뉴욕 (1930년) - 뉴욕주 대법원 판사 조셉 포스 크레이터의 미스터리한 실종
Chapter 104. [영국] 서퍽 주 (1150년) - 피부가 초록색인 남매가 나타난 '울핏의 녹색 아이들' 전설
Chapter 105. [브라질] (1966년) - 납 가면을 쓴 두 남자의 기이한 죽음, '납 가면 사건'
Chapter 106. [일본] 도쿄 (1968년) - 흔적도 없이 사라진 3억 엔, 일본 최대의 현금 도난 사건
Chapter 107. [러시아] (1903년) - 유대인 학살을 정당화한 희대의 위서, 시온 의정서의 진짜 저자
Chapter 108. [미국] 매사추세츠 (1692년) - 집단 히스테리가 부른 비극, 세일럼 마녀 재판의 진실
Chapter 109. [카자흐스탄] (2015년) - 수십만 마리의 사이가 영양이 떼죽음을 당한 원인
Chapter 110. [멕시코] 팔렝케 (7세기) - 마야 파칼 왕 석관 뚜껑에 새겨진 우주비행사의 정체
Chapter 111. [미국] 앨라배마 (1954년) - 운석에 맞은 최초의 인간, 앤 호지스 사건
Chapter 112. [프랑스] 파리 (1785년) - 마리 앙투아네트를 몰락시킨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의 배후
Chapter 113. [중국] 로프노르 호수 (1980년) - 중국의 저명한 과학자 펑가목의 실종 미스터리
Chapter 114. [영국] 런던 (1666년) - 런던을 잿더미로 만든 대화재는 사고였나, 방화였나
Chapter 115. [터키] 데린쿠유 (BC 8세기) -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지하도시의 목적
Chapter 116. [미국] 미시간 호수 (1950년) - 58명을 태우고 호수 위에서 사라진 노스웨스트 항공 2501편
Chapter 117. [일본] (1989-1990년) - 소녀들을 연쇄 살인하고 유골을 보낸 엽기 살인마, 미야자키 츠토무
Chapter 118. [이탈리아] 로마 (BC 44년) - "브루투스, 너마저!" 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의 전말
Chapter 119. [미국] 플로리다 (1966년) - 인체 자연 발화 현상인가, 미스터리한 메리 리저의 죽음
Chapter 120. [인도] 델리 (4세기) - 1600년간 녹슬지 않는 철기둥, 델리 철주의 비밀
Chapter 121. [독일] 함부르크 (1960년) - 비틀즈의 탄생과 멤버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의 요절
Chapter 122. [포르투갈] 사그레스 (15세기) - 대항해시대를 연 항해왕자 엔히크의 비밀 항해 학교
Chapter 123. [미국] 시카고 (1893년) - 만국박람회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살해한 H. H. 홈즈의 살인 호텔
Chapter 124. [프랑스] (1888년) - 빈센트 반 고흐는 정말 스스로 자신의 귀를 잘랐는가
Chapter 125. [호주] (1966년) - 보몬트가의 세 아이가 해변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
Chapter 126. [남극] (1912년) - 남극점 정복 경쟁에서 패배하고 돌아오지 못한 로버트 스콧 탐험대
Chapter 127. [캐나다] (1845년) - 북서항로를 찾아 떠났다 실종된 129명의 프랭클린 원정대
Chapter 128. [스페인] (1492년) -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은 계획된 것이었나, 우연이었나
Chapter 129. [미국] 할리우드 (1921년) - 당대 최고 코미디언 '뚱보' 아버클을 몰락시킨 여배우의 죽음
Chapter 130.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1918년) - 러시아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 가족의 비극적인 최후
Chapter 131. [중국] 베이징 (1421년) - 자금성을 건설한 영락제는 콜럼버스보다 먼저 아메리카를 발견했나
Chapter 132. [영국] 셔우드 숲 (중세) - 부자들의 것을 훔쳐 가난한 이들을 도운 의적, 로빈 후드의 실존 여부
Chapter 133. [미국] 워싱턴 (1980년) - 세인트 헬렌스 화산 폭발 직전 실종된 지질학자 데이비드 존스턴
Chapter 134. [그리스] 아테네 (BC 399년) -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는 왜 독배를 마셨는가
Chapter 135. [이집트] 투탕카멘 무덤 (1922년) - 발굴 관계자들을 죽음으로 이끈 '파라오의 저주'
Chapter 136. [미국] 테네시 (1817년) -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정부가 인정한 유령, 벨 위치 사건
Chapter 137. [일본] 홋카이도 (1989년) - 소년이 산에서 실종된 지 7일 만에 발견된 '가미카쿠시' 사건
Chapter 138. [미국] 미주리 (1912년) - 한 마을의 모든 주민이 하룻밤 사이 46명을 살해한 빌리스카 도끼 살인 사건
Chapter 139. [바티칸] (1978년) - 즉위 33일 만에 의문사한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죽음
Chapter 140. [이스라엘] 쿰란 (1947년) - 성경의 원본으로 추정되는 사해문서의 발견
Chapter 141. [미국] 보스턴 (1990년) -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에서 사라진 13점의 명화들
Chapter 142. [스위스] (1991년) - 알프스 빙하에서 발견된 5300년 전 냉동인간, 외치의 미스터리
Chapter 143. [노르웨이] (1970년) - 베르겐의 한 계곡에서 발견된 신원불명 여성의 죽음, '이스달의 여인'
Chapter 144. [미국] 캘리포니아 (1908년) - 전화가 없던 시대, 예지몽으로 살인범을 잡은 도로시 쿠퍼
Chapter 145. [영국] 햄프셔 (1100년) - 사냥 중 의문의 화살에 맞아 사망한 윌리엄 2세
Chapter 146. [미국] (1930년대) - 대공황 시대, 은행을 털고 다닌 전설적인 무법자 커플 보니와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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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49. [우주] (1967년) -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사라진 교신 내용
Chapter 150. [페루] 마추픽추 (15세기) - 스페인 정복자들도 찾지 못한 잉카의 공중도시
Chapter 151. [미국] 로스앤젤레스 (1962년) - 약물 과다 복용인가, 암살인가, 마릴린 먼로의 죽음
Chapter 152. [프랑스] 루르드 (1858년) - 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다는 '기적의 샘물'
Chapter 153. [남아프리카 공화국] (1922년) - 30억 년 전 암석에서 발견된 인공 금속 구체, 클럭스도르프 구체
Chapter 154. [영국] 런던 (1971년) - 베이커가 은행의 금고를 턴 무전기 도둑들의 정체
Chapter 155. [멕시코] (6세기) - 거대한 피라미드의 도시 테오티우아칸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나
Chapter 156. [미국] 아칸소 (1995년) - 빌 클린턴과 연관된 인물들의 의문사, 클린턴 보디카운트 미스터리
Chapter 157. [아일랜드] (BC 3200년) - 동짓날 아침 햇살이 무덤 내부를 비추는 뉴그레인지
Chapter 158. [미국] 캘리포니아 (1974년) - 언론 재벌 상속녀가 납치범들에게 동화된 패티 허스트 사건
Chapter 159. [일본] 아오키가하라 (연중) - 수많은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의 숲'
Chapter 160. [미국] 애미티빌 (1975년) -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진 흉가에서의 28일간의 기록
Chapter 161. [체코] 프라하 (16세기) - 유대인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진흙 거인, 골렘의 전설
Chapter 162. [대만] (1960년대) - 붉은 옷을 입은 소녀 귀신 '홍의소녀' 목격담과 연이은 죽음
Chapter 163. [미국] 알래스카 (1958년) - 역사상 가장 높은 쓰나미를 일으킨 리투야만 메가쓰나미
Chapter 164. [영국] (1977년) - 남부 잉글랜드를 떠들썩하게 한 외계인 '브릴론'의 방송 전파 납치 사건
Chapter 165. [이탈리아] 베네치아 (1630년) - 흑사병이 휩쓸고 간 섬, '죽음의 섬' 포베글리아
Chapter 166. [미국] 텍사스 (1963년) -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진범은 오스왈드 한 명뿐인가
Chapter 167. [이집트] 룩소르 (1903년) - 저주받은 미라의 관 '불운의 미라'가 타이타닉 침몰을 불렀나
Chapter 168. [중국] 쓰촨성 (1987년) - 100년간 잠들어 있던 미스터리, 삼성퇴 유적의 대발견
Chapter 169. [미국] 뉴올리언스 (1918년) - 재즈를 틀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액스맨'의 연쇄살인
Chapter 170. [아르헨티나] (1959년) -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을 추적한 모사드의 비밀 작전
Chapter 171. [브라질] (1979년) - 브라질의 ' Mengele', 요제프 멩겔레의 죽음과 숨겨진 진실
Chapter 172.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 (2003년) - 현대까지 살아남았던 소인족, 호빗(호모 플로레시엔시스)의 발견
Chapter 173. [폴란드] (1941년)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다른 이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
Chapter 174. [미국] 뉴멕시코 (1999년) -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주장한 여성, 마이라 핸슨 사건
Chapter 175. [남태평양] (1978년) - 호주 상공에서 UFO와 조우한 뒤 사라진 조종사 프레더릭 발렌티치
Chapter 176. [루마니아] (15세기) - 드라큘라 백작의 실제 모델, 블라드 체페슈의 잔혹한 통치
Chapter 177. [미국] 메인 주 (1986년) - 챌린저호 폭발 참사와 그 후 73초간의 진실
Chapter 178. [이탈리아] 피사 (1173년) - 800년 넘게 기울어져 있는 피사의 사탑은 무너지지 않는가
Chapter 179. [독일] (1922년) - 힌터카이펙 농장에서 일가족 6명이 의문의 살해를 당한 사건
Chapter 180. [가봉] (1972년) - 20억 년 전에 가동된 고대 원자로, 오클로 천연 원자로
Chapter 181. [미국] (1849년) -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미스터리 소설의 아버지, 에드거 앨런 포
Chapter 182. [대한민국] 부산 (1979년) - 부마민주항쟁과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의 연결고리
Chapter 183. [스페인] 벨메즈 (1971년) - 집 바닥과 벽에 저절로 나타나는 사람 얼굴 형상들
Chapter 184. [미국] (1932년) - '세기의 재판',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 아들 유괴 살인 사건
Chapter 185. [영국] (1963년) - 영국을 뒤흔든 국방장관과 콜걸의 스캔들, 프로퓨모 사건
Chapter 186. [일본] (1972년) - 연합적군파가 동료 1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아사마 산장 사건
Chapter 187. [미국] 네바다 사막 (1996년) - 전설적인 래퍼 투팍 샤커의 총격 사망 미스터리
Chapter 188. [인도] (1920년) - 늑대 소굴에서 발견된 두 소녀, '늑대 소녀' 카말라와 아말라
Chapter 189. [미국] 캘리포니아 (1846년) - 시에라네바다 산맥에 고립되어 인육을 먹으며 버틴 도너 파티의 비극
Chapter 190. [바티칸] (1527년) - 신성 로마 제국군에 의해 자행된 약탈과 학살, '사코 디 로마'
Chapter 191. [영국] 런던 (1811년) - 랫클리프 하이웨이에서 벌어진 잔혹한 연쇄 살인 사건
Chapter 192. [미국] 아이다호 (1992년) - FBI와 민간인이 11일간 대치한 루비 리지 사건
Chapter 193. [우주] (2007년) - 15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온 미스터리한 전파, '고속 전파 폭발'(FRB)
Chapter 194. [말리] (고대) - 망원경 없이 시리우스 B별의 존재를 알았던 도곤족의 천문 지식
Chapter 195. [미국] 덴버 (1995년) - 덴버 국제공항의 기괴한 벽화와 숨겨진 지하 벙커의 비밀
Chapter 196. [러시아] (2006년) - 방사능 홍차에 암살당한 전직 KG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Chapter 197. [그리스] (BC 480년) -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이 페르시아 대군에 맞선 테르모필레 전투
Chapter 198. [미국] (1955년) - 인종차별에 저항한 로자 파크스의 버스 승차 거부, 그 이전의 인물은?
Chapter 199. [프랑스] 파리 (1911년) -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훔친 범인의 정체
Chapter 200. [남극] 보스토크 호수 (1990년대) - 4km 얼음 밑에 숨겨진 거대 호수와 미지의 생명체
Chapter 201. [대한민국] 대구 (1991년) - 도롱뇽을 잡으러 간다며 집을 나선 다섯 아이들의 실종, 개구리 소년 사건
Chapter 202. [영국] (1952년) - 런던 시민 12,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그레이트 스모그
Chapter 203. [미국] 캔자스 (1959년) - '냉혈한'을 탄생시킨 클러터 일가족 살인사건
Chapter 204. [일본] (1995년) - 도쿄 지하철에 사린 가스를 살포한 옴진리교 테러 사건
Chapter 205. [미국] 하와이 (1878년) - 태평양을 건너온 최초의 한인들은 어떻게 하와이에 정착했나
Chapter 206. [중국] (1976년) - 마오쩌둥의 죽음과 4인방의 몰락, 그리고 문화대혁명의 끝
Chapter 207. [캐나다] (1985년) - 329명의 희생자를 낸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테러
Chapter 208. [미국] 로스앤젤레스 (1994년) - 미식축구 스타 O. J. 심슨의 전 부인 살해 의혹과 세기의 재판
Chapter 209. [영국] (1215년) - 왕의 권력을 제한한 최초의 문서, 마그나 카르타의 탄생 비화
Chapter 210. [미국] 캘리포니아 (1969년) - 히피 문화의 종말을 고한 맨슨 패밀리의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
Chapter 211. [볼리비아] (1967년) -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의 마지막 행적과 죽음
Chapter 212. [미국] 워싱턴 D.C. (1972년) - 닉슨 대통령을 사임시킨 워터게이트 사건의 내부 고발자 '딥 스로트'
Chapter 213. [칠레] (1973년) - 민주적으로 선출된 아옌데 대통령을 무너뜨린 피노체트의 군사 쿠데타
Chapter 214. [베트남] (1968년) - 베트남 전쟁의 판도를 바꾼 미라이 학살 사건의 진실
Chapter 215. [대한민국] 서울 (1994년) - 성수대교 붕괴, 예고된 인재였나
Chapter 216. [독일] 베를린 (1961년) - 하룻밤 사이에 세워진 장벽, 베를린 장벽의 비극
Chapter 217. [미국] 아칸소 (1957년) - 흑인 학생들의 등교를 막아선 '리틀록 나인' 사건
Chapter 218. [남아프리카 공화국] (1962년) - 넬슨 만델라 체포에 CIA가 개입했는가
Chapter 219. [르완다] (1994년) - 100일 동안 80만 명이 학살된 르완다 제노사이드
Chapter 220. [캄보디아] (1975년) - 2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크메르 루주의 킬링필드
Chapter 221. [미국] 뉴욕 (2001년) - 9.11 테러, 세계무역센터 7번 건물이 무너진 이유
Chapter 222. [이란] (1979년) - 테헤란 미 대사관 인질 사건과 실패한 구출 작전 '독수리 발톱'
Chapter 223. [이라크] (1990년) - 걸프 전쟁의 도화선, 쿠웨이트의 '인큐베이터 학살' 증언은 조작되었나
Chapter 224. [영국] (1912년) - 침몰하지 않는 배, 타이타닉호는 왜 가라앉았나
Chapter 225. [미국] 와이오밍 (1872년) -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의 간헐천과 슈퍼볼케이노
Chapter 226. [우주] (현재) - 우주의 95%를 차지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Chapter 227. [멕시코] 유카탄 반도 (6600만 년 전) - 공룡을 멸종시킨 칙술루브 운석 충돌의 전말
Chapter 228. [시베리아] (4만 년 전) - 빙하 속에서 발견된 고대 인류, 데니소바인의 유전자
Chapter 229. [미국] (1976년) - 필라델피아 호텔에서 발생한 의문의 폐렴, 레지오넬라증의 발견
Chapter 230. [콩고] (1976년) - 치사율 90%의 공포, 에볼라 바이러스의 첫 출현
Chapter 231. [전 세계] (1918년) - 제1차 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의 기원
Chapter 232. [영국] (1854년) - 콜레라의 원인이 오염된 물이라는 것을 밝혀낸 존 스노의 역학조사
Chapter 233. [파나마] (20세기 초) - 파나마 운하 건설을 가능하게 한 황열병과 말라리아 퇴치
Chapter 234. [그린란드] (10세기) - 바이킹들은 왜 그린란드를 떠나야만 했는가
Chapter 235. [미국] 애리조나 (BC 11000년) - 매머드 사냥꾼이었던 클로비스인들의 갑작스러운 소멸
Chapter 236. [나미비아] (연중) - 해안 사막에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원형 고리, '요정의 원'
Chapter 237. [남극] (1985년) - 남극 상공 오존층에 구멍이 뚫린 원인의 발견
Chapter 238. [미국] 캘리포니아 (1937년) -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 건설 중의 미스터리한 사고들
Chapter 239. [카리브해] (17세기) - 해적들의 낙원 포트 로열을 집어삼킨 지진과 쓰나미
Chapter 240. [네팔] (1953년) -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힐러리와 텐징, 누가 먼저 발을 딛었나
Chapter 241. [미국] 유타 (1869년) - 미국 대륙을 동서로 연결한 최초의 대륙 횡단 철도 건설의 비밀
Chapter 242. [이집트] 수에즈 (1869년) -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수에즈 운하와 강대국들의 암투
Chapter 243. [스위스] 제네바 (2008년) - 우주의 기원을 밝히려는 거대 강입자 충돌기(LHC)와 미니 블랙홀 논란
Chapter 244. [캐나다] 뉴펀들랜드 (1917년) - 포르투갈 군함을 침몰시킨 거대 오징어, 크라켄의 목격담
Chapter 245. [미국] (2003년) -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공중분해 참사와 7명의 희생자
Chapter 246. [러시아] 바이코누르 (1961년) -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의문스러운 죽음
Chapter 247.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1960년) - 지구상 가장 깊은 곳, 챌린저 해연 탐사의 미스터리
Chapter 248. [중국] (1964년) - 아시아 최초의 원자폭탄 실험 성공과 핵 개발 비화
Chapter 249. [이스라엘] (1967년) - 6일 전쟁 중 이스라엘의 미 해군 정보함 리버티호 폭격의 의도
Chapter 250. [미국] 알래스카 (1964년) - 북미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지진, '성금요일 지진'
Chapter 251. [인도네시아] (2004년) - 23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양 지진 해일
Chapter 252. [일본] 후쿠시마 (2011년) - 동일본 대지진이 초래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Chapter 253. [아이티] (2010년) - 수도를 폐허로 만든 대지진과 끝나지 않은 비극
Chapter 254. [미국] 캘리포니아 (1992년) - LA 폭동, 한인 사회의 아픔과 갈등의 역사
Chapter 255. [영국] (1984년) - 마거릿 대처에 맞선 광부들의 대파업과 영국 사회의 분열
Chapter 256. [폴란드] (1980년) - 바웬사가 이끈 자유 노조 '솔리다르노시치'와 동유럽 민주화
Chapter 257. [중국] 톈안먼 (1989년) - 탱크 앞에 선 한 남자, 톈안먼 민주화 시위와 유혈 진압
Chapter 258. [아르헨티나] (1976년) - '더러운 전쟁'과 사라진 3만 명의 사람들
Chapter 259. [남아프리카 공화국] (1948-1994) - 극단적인 인종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트의 실상
Chapter 260. [미국] 쿠바 (1962년) - 핵전쟁 직전까지 갔던 13일간의 기록, 쿠바 미사일 위기
Chapter 261. [대한민국] 서울 (1988년) - 서울 올림픽과 탈주범 지강헌의 "유전무죄 무전유죄"
Chapter 262. [영국] 북아일랜드 (1972년) - 영국군이 비무장 시위대에 발포한 '피의 일요일' 사건
Chapter 263. [미국] 앨라배마 (1965년) - 마틴 루터 킹이 이끈 셀마-몽고메리 행진과 투표권 운동
Chapter 264. [스페인] 게르니카 (1937년) - 피카소의 그림으로 알려진 나치의 무차별 폭격
Chapter 265. [소련] (1932년) - 수백만 명을 아사시킨 스탈린의 대기근, 홀로도모르
Chapter 266. [미국] (1920년) - 금주법 시대의 밀주와 마피아의 성장
Chapter 267. [프랑스] 파리 (1968년) - 전 세계를 휩쓴 청년들의 저항, 68혁명
Chapter 268. [인도] (1947년) - 비폭력 저항의 상징, 마하트마 간디의 암살
Chapter 269. [미국] 미시시피 (1964년) - 인권운동가 3명이 살해된 '미시시피 버닝' 사건
Chapter 270. [터키] (1915년) - 오스만 제국에 의한 150만 명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Chapter 271. [콜롬비아] (1985년) -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메데인 카르텔의 전쟁
Chapter 272. [멕시코] (2014년) - 43명의 교육대 학생들이 한꺼번에 실종된 이괄라 집단 실종 사건
Chapter 273. [미국] 뉴욕 (1977년) - 대정전 속에서 벌어진 약탈과 방화, 그리고 힙합의 탄생
Chapter 274. [일본] (1923년) - 10만 명의 사망자를 낸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의 진상
Chapter 275. [대한민국] 광주 (1993년) - 아시아나 항공 733편 추락 사고의 미스터리
Chapter 276. [대서양] (1999년) - 존 F. 케네디 주니어가 경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한 사고의 원인
Chapter 277. [이탈리아] (1980년) - 볼로냐 역 테러, 신파시스트에 의한 폭탄 공격의 배후
Chapter 278. [아르헨티나] (1982년) - 포클랜드 전쟁,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자존심을 건 싸움
Chapter 279. [필리핀] (1986년) - 독재자 마르코스를 몰아낸 '피플 파워' 혁명
Chapter 280. [독일] (1972년) - 뮌헨 올림픽에서 벌어진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의 이스라엘 선수단 인질극
Chapter 281. [인도] 보팔 (1984년) - 수십만 명의 사상자를 낸 최악의 화학 공장 유독가스 누출 사고
Chapter 282. [미국] 오클라호마 (1995년) - 미국 내 극우 테러리스트에 의한 연방정부청사 폭탄 테러
Chapter 283. [노르웨이] (2011년) - 극우 테러리스트 브레이비크의 연쇄 테러와 77명의 희생자
Chapter 284. [영국] 런던 (2005년) - 출근길 시민들을 노린 동시다발 지하철-버스 폭탄 테러
Chapter 285. [스페인] 마드리드 (2004년) - 191명의 목숨을 앗아간 통근열차 폭탄 테러
Chapter 286. [보스니아] (1995년) - 8천 명의 무슬림이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제노사이드
Chapter 287. [시리아] (2011년~) - 끝나지 않는 내전과 IS의 발호, 그리고 난민 위기
Chapter 288. [미국] 플린트 (2014년) - 주민들을 중독시킨 수돗물 오염 사태와 은폐 의혹
Chapter 289. [전 세계] (2013년) - 미국 NSA의 무차별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Chapter 290. [전 세계] (2016년) - 조세 회피처 자료 '파나마 페이퍼스' 폭로와 전 세계 지도자들의 스캔들
Chapter 291. [미국] (2008년) - 전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리먼 브라더스 파산과 글로벌 금융위기
Chapter 292. [일본] (1956년) - 공장 폐수로 인해 발생한 끔찍한 신경 질환, 미나마타병
Chapter 293. [영국] (1966년) - 탄광 폐기물이 초등학교를 덮친 애버밴 참사
Chapter 294. [이탈리아] (1986년) - 마피아와의 전쟁, 475명을 기소한 막시 재판
Chapter 295. [미국] 캘리포니아 (1978년) - 인민사원 교주 짐 존스와 900여 명의 집단 자살
Chapter 296. [우간다] (2000년) - '하느님의 십계명 회복 운동' 사이비 종교의 집단 사망 미스터리
Chapter 297. [미국] 텍사스 (1993년) - FBI와 51일간의 대치 끝에 76명이 사망한 웨이코 참사
Chapter 298. [인터넷] (2012년) - 인터넷의 숨겨진 천재들을 모집한다는 미스터리한 조직, 시카다 3301
Chapter 299. [전 세계] (2009년) - 디지털 화폐의 혁명인가, 거대한 거품인가,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Chapter 300. [미래] 지구 (현재~) - 인류는 기후 변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요약
이 책은 인류가 마주한 300개의 미스터리를 소개하는 백과사전식 가이드입니다. 책은 '로어노크 섬 주민들은 어디로 사라졌는가?'와 같은 역사적 미스터리부터, '잭 더 리퍼는 누구인가?' 같은 악명 높은 범죄 , 'UFO는 실재하는가?'와 같은 초자연적 질문, 그리고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은 왜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가?' 같은 현대의 의문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들의 사실 관계를 접하고, 그 뒤에 숨겨진 다양한 가설과 이론을 탐험하며 스스로 진실을 추리하는 지적 유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본문 일부 (발췌)
[미국] 로어노크 섬 (1590년)
100여 명의 영국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꾸렸다. 그러나 3년 후 보급선이 도착했을 때, 마을은 텅 비어 있었다. 방어 시설은 온전했고 싸움의 흔적도 없었다. 그들이 남긴 유일한 단서는 나무 기둥에 새겨진 '크로아토안(CROATOAN)'이라는 의문의 단어뿐이었다. 그들은 모두 어디로, 왜 사라진 것일까?

[러시아] 우랄 산맥 (1959년)
9명의 숙련된 등산가들이 혹한의 우랄 산맥에서 기이한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들의 텐트는 안에서부터 찢겨 있었고, 일부는 영하 30도의 날씨에 속옷 차림으로 뛰쳐나갔다. 시신에서는 강력한 방사능이 검출되었으며, 설명할 수 없는 치명적인 내상을 입고 있었다. 그날 밤, 디아틀로프 고갯길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브라질] (1966년)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언덕에서 두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방수 코트를 걸쳤으며, 얼굴에는 기이한 납 가면을 쓰고 있었다. 현장에는 빈 물병과 "오후 4시 30분, 약속 장소에 있을 것. 오후 6시 30분, 캡슐을 삼킬 것..."이라고 적힌 메모만 남아있었다. 타살의 흔적도, 독극물 반응도 없었다. 두 남자는 왜 납 가면을 쓰고 기이한 죽음을 맞이했을까?

"이 책 한 권이면 잠 못 드는 밤을 보낼 준비를 해야 한다. '버뮤다 삼각지대' 나 '로즈웰 UFO 사건' 처럼 누구나 아는 유명한 미스터리는 물론, 브라질의 '납 가면 사건' 이나 캐나다 '안지쿠니 호수 마을 증발 사건' 처럼 소름 돋는 숨겨진 이야기까지, 그야말로 미스터리의 향연이다. 각 이야기는 짧지만 핵심적인 사실과 의문을 명확하게 제시하여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추리할 여지를 남긴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괴담집이 아니라, 역사와 과학의 경계에 서서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미스터리 마니아는 물론, 세상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에 목마른 모든 이에게 필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익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만큼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도 없을 겁니다. 글쓴이 역시 어릴 적부터 세상의 불가사의한 이야기들에 푹 빠져 지내온 평범한 '미스터리 덕후' 중 한 명입니다. 오래된 도서관 서가에서, 늦은 밤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또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 속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발견하고 수집하는 것이 오랜 취미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한곳에 모아두면 나와 같은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종합선물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엮게 되었습니다.
제가 모든 답을 알거나 특별한 비밀을 파헤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의 지루한 일상에 작은 설렘과 지적 즐거움을 더해주는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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