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음으로 살아갑니다
2025년 06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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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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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더 나아가 ‘그렇다면 참된 신앙과 교리, 교회와 공동체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물음도 함께 고민한다. 특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이단·사이비에 미혹되지 않도록 자칫 헷갈리거나 주저앉게 만들기 쉬운 ‘구원론’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PART 1 믿음인 줄 알았지만,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 처음엔 진심이었지만, 결국 복음과 멀어진 시간
잘못된 성령 체험으로 잃어버린 신앙
‘사도적 교회’라면서 권위는 말씀이 아니라 사람에게
‘교회 권위에 절대 순종’이라는 말에 숨은 강압과 폭력
‘신앙 훈련’으로 단절된 가족과 친구들
‘영이 다르다’는 비성경적 표현
‘목회자를 비판하면 저주가 임한다’는 잘못된 가르침
‘죄의 자백’으로 드러난 수치심
잘못된 자기 부인의 신앙 - 맹목적 복종의 위험성
강압적 기도 훈련이 남긴 영적 상처
결혼마저도 자유로울 수 없었던 신앙의 굴레
세상과 연결된 후원 세력 끊기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없다
PART 2 내 신앙은 왜 그렇게 되어버렸을까
- 왜곡된 가르침에 사로잡힌 이유 돌아보기
체험이 곧 믿음인가?
울지 않으면 은혜도 없는가?
땅을 밟으며 기도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교회만 보호하시고 세상은 마귀가 지배하는가?
세상의 7대 영역을 다스리고 정복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내가 살아 있는 ‘마지막 때’에 재림하실까?
남의 죄나 조상의 죄를 내가 회개하면 해결되는가?
성령의 기름 부음은 계속 요청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음성’이 성경보다 더 확실한가?
PART 3 다른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 복음을 가장하지만 복음이 아닌 것들
복음을 가장한 다른 복음
은혜를 무너뜨리는 조건의 덧붙임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가 중심인 삶
번성의 기름 부음을 받는다?
가난의 영, 음란의 영, 혼미한 영은 성경적인가?
성경과는 거리가 먼 ‘영적 도해’와 ‘지역 귀신론’
레마와 로고스의 구분?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는 성경 말씀
복음은 나를 낮추고 예수님만 드러내는 것
PART 4 은혜로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 참된 복음을 다시 붙들며 시작된 회복의 걸음
믿음을 확증하는 증거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는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해방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의 고백
한 번 받은 구원은 결코 취소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는 하나님
순종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응답
성령의 역사는 체험보다 복음을 믿게 하는 것
말씀 위에 세워질 때 흔들리지 않는 신앙
다시, 복음으로 살아가기
부록
이 책은 우리가 잊기 쉬운 구원의 본질을 다시금 점검하게 해줍니다. 왜곡된 체험과 가르침으로 인해 신앙의 길에서 상처 입은 많은 사례를 가감 없이 담고 있는 이 책은 “지금부터 어떻게 바르게 믿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특히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하며, 감정이나 노력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본질이 분명해지면 가정과 사회 속에서 건강한 신앙생활의 길이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_26쪽
말씀 위에 세워지지 않고 사람의 권위로 움직이는 교회는 결국 신앙의 왜곡과 삶의 파괴를 가져옵니다. 사람들은 그 교회를 나온 뒤에야 비로소 자신이 겪은 통제와 억압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빌려 사람이 권력을 행사하는 교회를 벗어나고 나서야 비로소 말씀 중심의 바른 신앙을 회복한 것입니다. 바른 신앙은 결코 사람의 권위 아래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_42쪽
오늘날 우리가 진정으로 알아야 할 것은 ‘언제 예수님이 다시 오실지’ 그 날짜나 시점이 아닙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언제 주님이 오시더라도 그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서는 신앙과 삶의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날짜나 시기를 미리 알아서 삶을 멈추고 기다리기보다는 매 순간 깨어 있고 준비된 신앙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대한 지나친 추측과 특정 날짜 계시 등은 오히려 우리를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성경적 종말론의 참된 의미는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매 순간 성실하고 충성되게 살아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삶의 책임을 다하며 주어진 날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입니다.
_129쪽
나는 이제 다시 복음으로 살아갑니다. 처음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고, 구원받고 난 이후의 삶 또한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만이 내 삶의 유일한 기초이며, 그것이 내 삶의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다시, 복음으로 살아갑니다. 복음의 능력이 내 삶에 충만히 임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나를 이끌어줍니다. 나는 매 순간 다시 복음을 붙들고 살며,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 위에 나의 삶과 신앙을 굳게 세워갑니다.
_250쪽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등과 문제 상황을 살펴보면 ‘영적 체험’이라든가 ‘더 깊은 믿음’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사실은 많은 상처와 고통을 일으킵니다.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교회가 잘못된 가르침이나 체험 중심의 문화를 지나치게 내세우면 결국 가정과 직장, 인간관계, 더 나아가 자기결정권마저 흔들리는 지경에까지 이릅니다.”
『다시, 복음으로 살아갑니다』는 저자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단과 사이비를 비롯해 한국교회에 스며든 여러 ‘잘못된 신앙’을 비판하고, 무엇이 어떻게 잘못됐는지를 상세히 다룬 책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그렇다면 참된 신앙과 교리, 교회와 공동체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물음도 함께 고민한다. 특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이단·사이비에 미혹되지 않도록 자칫 헷갈리거나 주저앉게 만들기 쉬운 ‘구원론’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복음을 통해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 강조하는 메시지를 자주 듣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졌지만, 결국 복음을 더 알게 되면서 그 본질이 나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닌, 나를 낮추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는 것임을 새삼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복음을 믿고 이해하면 우리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고 무력하며, 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 설 수조차 없는 존재인지 철저히 깨닫게 됩니다. 복음은 우리를 철저히 낮추며, 동시에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은혜와 사랑만을 높이게 합니다.”
저자는 신앙생활 중 자신의 죄성을 바라보며 ‘정말 구원받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 때, 바울이 제시한 기준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구원의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는가?’라는 것이다. 구원은 내가 어떤 특별한 경험이나 감정을 가졌는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는지에 달려 있음을 알고 스스로 점검할 것을 촉구한다.
“내가 복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삶의 모든 문제와 한계를 복음 앞에 내려놓고, 나의 유일한 소망과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는다는 뜻입니다. 나는 연약하고 부족할 때마다 다시 복음 앞으로 나아가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붙들고 살아갑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믿음인 줄 알았지만, 믿음이 아니었습니다’에서는 실제로 교회 안에서 강압적 권위나 체험 일변도의 훈련을 경험한 사례를 담았다. 교회에서 고립된 삶을 강요받거나, 리더에게 모든 일상을 보고해야 했던 일 등이 돌이켜 보면 성경이 말하는 바른 신앙에서 얼마나 벗어난 것이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처음엔 진심이었지만, 결국 복음과 멀어진 시간’을 열거하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교회 목회자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강력한 성령 체험이 필요하다”고 외치면서 강렬한 신앙적 체험만 갈망하는 모습, ‘사도적 교회’라면서 담임목사에게 절대적 순종을 강요하는 모습, 교회 밖의 삶과 인간관계까지 통제하거나 교회 안에서 어떤 의견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는 분위기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신앙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사회생활과 직장 생활을 크게 위축시키고 심지어 가족과의 관계마저 소원하게 만든다거나, ‘영이 다르다’는 말로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사람들 사이에 불필요한 긴장과 불신을 조장한다거나, 죄를 공개적으로 자백하게 해서 수치심을 안기는 것은 물론 교회 내 가십과 비방을 확산시키는 통로가 되게 하는 등의 문제를 짚는다. 이와 함께 잘못된 자기 부인 신앙이 어떻게 맹목적 복종으로 변질되는지도 보여준다.
2부에서는 ‘내 신앙은 왜 그렇게 되어버렸을까’라는 질문을 좀 더 깊이 파고든다. 과도한 눈물이나 신비 체험을 ‘은혜’로 오해하고 특정 행동이나 의식에 집착하게 된 원인, 교회라는 이름으로 가족과 사회에서 멀어지게 만든 가르침 등을 통해 감정과 체험만 맹신하는 신앙이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3부는 ‘다른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라는 주제에서는 겉으로는 ‘복음’을 말하지만 사실상 개인의 성취나 번영, 자아실현을 더 앞세우는 가르침의 문제점을 꼬집는다. 말씀을 벗어난 체험이나 스스로를 높이는 ‘기름 부음’ 같은 비성경적 메시지, 성경을 이용하지만 실제 가르침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모습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결국 신앙의 핵심은 내가 높아지고 잘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드는 데 있음을 강조한다.
4부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 살아갑니다’에서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궁극적으로 복음의 본질에서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한 번 받은 구원은 결코 인간의 연약함으로 취소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징계라 여기는 아픔조차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허락하신 과정임을 설명하며, 순종과 헌신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자연스러운 열매이고, 성령의 역사가 체험보다는 복음을 믿게 하는 데 집중된다는 사실을 짚어준다.
저자는 신앙이 사람을 얽매고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자유함 속에서 풍성한 삶을 살도록 인도함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은 세상과 단절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빛과 사랑을 드러내길 원하신다고 권면한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러한 바른 신앙의 길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하는 작은 안내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인다.
잘못된 신앙으로 괴로워하는 지인이 있거나, 이단·사이비에 빠져 있거나, 성경에 근거한 바른 신앙과 구원관을 알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이 책을 추천하신 분들
김남훈_주섬기는교회 담임목사/예담청소년센터 센터장/광명보호관찰소협의회 회장
김영한_품는교회 담임목사/Next세대Ministry 대표
민찬양_한일성서교회 담임목사/리스텝미니스트리 공동대표
박성은_더워드교회 담임목사/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직신학 박사/『구원의 확신』 저자
박재은_총신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및 교목실장/섬김리더교육원장
박형택_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소장/前 예장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서상복_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전문 가정 사역자/『결혼 플랫폼』, 『부부 플랫폼』 저자
서진교_작은예수선교회 대표/『작은 자의 하나님』 저자
신국현_서울부림교회 담임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박사/『유신진화론과의 대화』 저자
이상갑_산본교회 담임목사/청년사역연구소 대표/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이지성_작가/ 『리딩으로 리드하라』, 『꿈꾸는 다락방』, 『에이트』, 『미래의 부』, 『1만 킬로미터』의 저자
정민교_흰여울교회 담임목사/AL Ministry 대표/『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저자
진용식_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협회장/상록교회 담임목사/前 예장 합동 이단대책위원장
천한필_예다임교회 담임목사/바른길벗 이단상담연구소 전문위원/『이단 침투』 저자
탁지일_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
한대우_수지 이룸교회 지역섬김 담당목사
홍종갑_법무법인 사명 대표변호사/바른복음생명교회 담임
작가정보
바른길벗 이단상담연구소 소장
손승우 소장은 한때 신사도운동, 은사주의, 신비주의적이고 체험 중심의 비성경적 신앙에 깊이 빠졌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 중심 신앙으로 돌이켰습니다. 이후 개혁주의 신학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잡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바른 신앙을 세워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 이단상담 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정통 교회 안에서 이단 상담과 연구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른길벗 이단상담연구소’ 소장으로서 이단에 빠진 영혼들이 복음 안에서 참된 회복을 누릴 수 있게 돕는 한편, 교회와 성도들이 이단의 위협을 분별하고 바른 신앙 위에 서도록 교육하며 자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촌 품는교회에서 협력 목회자로 사역 중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과 이단 상담 사역의 현장에서 마주한 많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흔들리는 신앙과 거짓된 영적 길 앞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길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바른길벗 이단상담연구소 홈페이지 www.바른길벗.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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