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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로

시공사

2025년 06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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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7MB)   |  약 11.6만 자
ISBN 979117125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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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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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고스케’ 이전에 ‘유리 린타로’가 있었다!
요코미조 세이시가 탄생시킨 또 하나의 명탐정,
그의 활약상을 그린 첫 번째 장편 《신주로》 국내 초역

에도가와 란포와 함께 전후 일본 추리소설의 토대를 쌓은 거장 ‘요코미조 세이시’. 1921년 단편 〈무서운 만우절〉로 데뷔해 1981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무려 60여 년간 현역 작가로서 정력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친 그는 추리소설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무수하게 써냈다. 그중에서도 간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일본의 국민 탐정이자 명탐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1946년 《혼진 살인 사건》에 처음 등장한 이래 마지막 장편 《악령도》까지 총 77편의 작품에서 활약한 이 명탐정은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름을 들으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분신 같은 캐릭터다. 그런데 ‘긴다이치 고스케’ 이전에 요코미조 세이시가 탄생시킨 또 다른 명탐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긴다이치 고스케가 종전 후 작가의 총아寵兒라면, 그 이전의 작품들에서 가장 돋보인 인물은 (장편을 기준으로) 《신주로》부터 《나비 부인 살인 사건》까지 10여 년간 맹활약한 유리 린타로였다. 한때 경시청 수사과장을 지낸, 온후한 성격의 중년 백발 명탐정. 마치 셜록과 왓슨처럼, 신문기자 미쓰기 슌스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유리ㆍ미쓰기’ 시리즈로 불리기도 하는 ‘유리 린타로’ 시리즈는 《혼진 살인 사건》과 동시 연재한 《나비 부인 살인 사건》을 끝으로 자연스레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에 왕좌를 넘겨주고 사라졌지만, 그 이전까지 요코미조 세이시 작품들이 보였던 낭만적이고 탐미적인 작풍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서구식 논리적 추리와의 융합을 시도하며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 장편 《신주로》와 마지막 장편 《나비 부인 살인 사건》은 요코미조 세이시 팬들은 물론, 작가 스스로도 전 작품을 통틀어 베스트 10에 꼽았던 대표작이다. 시공사는 2005년 《옥문도》를 시작으로 긴 시간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한국 독자들을 위해서, ‘유리 린타로’ 시리즈의 두 대표작을 상하반기에 각 한 편씩 정식으로 번역해 선보인다. 또한 《신주로》에는 표제작 외에도 요코미조 세이시가 1940년 발표한 국내 미공개 단편 〈공작 병풍〉을 추가 수록하여 신작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한층 풍성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프롤로그 … 9
제1장 세례 요한의 머리 … 15
제2장 무지개와 여인 … 29
제3장 창고 속 … 43
제4장 피와 숯 … 59
제5장 신기루의 심연 … 73
제6장 칠흑 같은 어둠 … 91
제7장 신주로 일기 … 105
제8장 아름다운 두 마리 야수 … 123
제9장 가을의 이별 … 137
제10장 뉴스영화 … 153
제11장 악몽 제2막 … 169
제12장 눈 오는 밤의 추적 … 185
제13장 버드나무 아래 … 199
제14장 제3의 참극 … 215
제15장 어두운 밤길을 걷다 … 231
제16장 동굴에서 … 251
제17장 고백 … 271

공작 병풍
전장에서 온 편지 … 285
공작 여인 … 293
고양이 눈을 한 남자 … 300
150년 전의 연애편지 … 308
병풍의 기적 … 319

작품 해설 … 333

그것은 인간의 머리와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옆쪽을 향하는 듯한, 코가 높고 이마가 넓고,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을 목 언저리에서 곱슬곱슬하게 말고 있는 모양의 구름이 검은 잡목림 위에서 석양을 받아 새빨갛게, 그야말로 피가 떨어진 것처럼 새빨갛게 타오르고 있었다. 게다가 목이 잘린 곳에 해당하는 자리에 다른 구름이 옆으로 한일자처럼 길게 뻗어 있는 것이 마치 쟁반이나 그릇처럼 보였다. 즉, 그 구름은 쟁반에 놓여 살로메에게 바쳐진 세례 요한의 머리와 아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_19쪽

건물의 이상한 구조나 글자에서 나는 바로 기생집을 떠올렸다. 하지만 기생집이라기에는 묘하다. 이런 외딴 산속 호반에 어째서 이런 묘한 가게가 있는 것일까.
“묘하군. 뭔가 오싹하고 음침한 느낌이 들지 않나.”
그때 나와 얼굴을 나란히 하고 이 집을 보고 있던 오쓰코쓰 산시로가 말했다.
“난 이렇게 낡고 커다란 시골 저택을 보면 항상 그런 기분이 드는데……. 보게. 저 높은 지붕 위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재화災禍가 검은 날개를 펼치고 드리워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나. 대체 저런 집에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_40쪽

갑자기 웃음소리가 그치나 싶더니 어디선가 성냥불을 켜는 소리가 들렸고, 이윽고 열 간쯤 떨어진 물 위에서 등불이 켜졌다. 다행스럽게도 그 등불 옆에서 얼굴을 가린 채 웅크리고 있는 것은 그 이상한 노파였다. 노파는 그곳에 보트를 세워둔 채 이제껏 어둠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듯했다. 그것을 보고 나는 무심코 말했다.
“할머니, 잠깐 이쪽으로 좀 와주세요. 큰일 났어요.”
“뭐? 나?”
그렇게 말하며 등불 그림자 속에서 고개를 든 노파의 얼굴을 본 순간 아, 그 공포. 몸도 복장도 노파가 분명했지만 그 얼굴은…… 입술을 일그러뜨리고 혀를 내민 채 킥킥 웃고 있는 그 얼굴은 틀림없이 미소년 신주로였다. _89쪽

유미는 테이블에 쌓여 있던 수십 권의 노트를 가리켰다.
“이걸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신주로는 실제 백부님이 생각한 이상적인 인물로 성장했습니다. 간악하고 정이라는 건 전혀 모르고 음험하고 의심 많고, 그 아름다운 얼굴에 태연한 미소를 지으면서 아무리 잔인한 짓이라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릅니다. 아, 백부님의 계획은 멋지게 성공했네요. 네, 새로운 피의 제물로 바쳐진 것이 자신이라 해도 백부님은 풀잎 덤불 속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게 분명해요. 호랑이를 풀어놓은 겁니다. 아니,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인간 페스트를…….” _121~122쪽

그 인물의 이름은 유리 린타로라고 한다. 말할 것도 없이 제2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 세 번이나 나를 찾아온 그 사람이다.
실제 그는 묘한 인물이었다. 언젠가 형수도 말했듯 백발 머리를 보면 일흔 살 노인 같지만 건장한 몸이나 까무잡잡한 얼굴은 그가 아직 40대의 장정이란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의 날카로운 눈매를 보자마자 나는 그가 탐정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 첫인상은 틀리지 않았다. 나중에 알게 된 바에 의하면 그는 일찍이 경시청 수사과장을 지낸 경력의 소유자였다. _206쪽

수화기 너머는 쥐 죽은 듯 조용했다. 하지만 귀를 기울여보니 그 고요함 속에 뭔가 부산한 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있었다. 아무래도 수화기 가까이 있는 사람의 숨소리 같다는 데 생각이 미친 나는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고 수화기를 든 손을 덜덜 떨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그때 갑자기 조용한 전화 너머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어서 두세 번 숨을 들이쉬는 소리, 그리고 털썩 바닥으로 쓰러지는 듯한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나는 온몸의 털이 오싹 곤두서는 것을 느끼며 전화기에 매달려 정신없이 소리쳤다. _226~227쪽

이제는 모든 것이 명백해졌어. 표지의 여자는 환상의 모습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게다가 그 이상한 공작 병풍의 그림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지. 신고 형, 나는 이 기묘한 인연의 비밀을 알고 싶어. 그녀는 어째서 우리 집에 있는 병풍과 똑같은 포즈를 취한 걸까. 어쩌면 그녀야말로 공작 병풍의 나머지 부분의 주인 아닐까. 아니, 아니, 그녀가 공작 병풍의 나머지 부분을 갖고 있다 해도 어째서 잃어버린 다른 부분, 즉 우리 집에 있는 부분에 그려진 장면을 알고 있는 거지? 어쩌면 비슷한 병풍이 또 한 장 있는 건 아닐까? (……)
신고 형, 나는 결코 미친 것도 아니고 농담하는 것도 아니야. 나는 그저 알고 싶은 거야. 어째서 눈을 감으면 그 여자의 모습이 떠올랐던 건지, 그녀와 나 사이에 대체 어떤 인연이 있는 건지, 단지 그걸 알고 싶은 것뿐이야. _〈공작 병풍〉, 290~291쪽

진주처럼 아름다운 소년 ‘신주로’가 그려내는 핏빛 지옥도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는 시나 고스케는 동료 오쓰코쓰와 함께 신슈 N 호반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하고, 조카딸과 단둘이 사는 우도라는 의사의 저택에 방을 빌린다. 그런데 N 호반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의문의 노파가 다가와 “그곳에 가면 피의 비가 내리고 N 호수가 새빨갛게 물들 것”이라는 섬뜩한 예언을 남긴 채 사라진다. 우도의 저택에 도착해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문득 우도와 조카딸 유미 외에 다른 이의 기척을 느끼고, 얼마 후 버드나무 아래에서 물에 젖은 신비로운 미소년을 보게 된다. 한데 그 얘기를 전해 들은 우도는 웬일인지 심하게 동요한다. 그리고 인근의 아사마 화산이 분화하던 날, 호숫가에 나갔다가 돌아온 시나와 오쓰코쓰는 ‘신주로’라는 이름의 그 미소년이 우도를 습격해 목을 베어내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잘린 머리를 물속에 던져버리고 유유히 사라진 신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서지만 사라진 우도의 머리도, 신주로의 행방도 찾지 못한 채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탐미적 분위기와 수수께끼 풀이의 절묘한 조화
‘긴다이치 고스케’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의 초기 걸작

1936년 10월부터 1937년 2월까지 추리소설 전문지 《신청년》에 연재되었던 《신주로》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가 인생에서 하나의 변곡점이 되어준 작품이다. 1933년, 전업 작가로 전향한 후 집필에 박차를 가하던 그는 큰 위기를 맞는다. 〈사혼자死婚者〉라는 소설을 잡지에 싣기로 하고 구상하던 중 각혈을 하여 나가노현의 요양원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게다가 란포를 비롯한 동료 작가들의 후원을 받으며 1년여의 공백 끝에 간신히 내놓은 소설 〈도깨비불〉이 당국의 검열에 난도질당하는 비운까지 겪었다. 당시 요코미조 세이시는 일본 대중소설의 흐름에 따라 탐미적이고 음울한 작품들을 주로 썼는데, 이러한 경향은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극에 달했다. 하지만 동시에 이전부터 고민해온 추리소설 작가로서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새로이 집필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게 되는데, 이러한 과도기적 특성은 〈사혼자〉의 구상을 발전시켜 완성한 《신주로》와 ‘유리 린타로’ 시리즈에 고스란히 담겼다. 덕분에 《신주로》에서는 아름다운 호반과 미소년을 둘러싼 특유의 탐미적 분위기와 논리적 추리의 융합이 본격적으로 시도되었고, 요코미조 세이시는 이런 작풍을 더욱 발전시켜 종전 후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를 탄생시키며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새 장을 열기에 이른다.
물론, 긴다이치 고스케 데뷔작인 《혼진 살인 사건》보다 10년이나 앞선 작품이고, 본격 추리소설로의 노선 전환이 이루어지기 전 과도기적 작품이므로 트릭과 동기의 치밀성은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 린타로 시리즈는 고풍스러운 문체와 탐미적 분위기, 관능성 등을 보여주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초기 작풍을 담고 있고 《신주로》는 이런 특성을 한껏 살린 걸작이다. 비록 명성에 밀려 ‘긴다이치’ 시리즈에 편입되긴 했으나 1978년과 1983년, 2005년에 세 차례나 영상화되었으며, 에도가와 란포는 이 작품을 자신이 최고의 미스터리로 꼽은 이든 필포츠의 대표작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The Red Redmaynes》과 비교하기도 했다. 긴다이치 고스케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가진 새로운 명탐정 ‘유리 린타로’, 그리고 ‘진주’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없이 아름답지만, 시골과 도시를 종횡무진하며 피의 지옥도를 그리는 수수께끼의 소년 살인귀 신주로. 특유의 탐미적 분위기와 수수께끼 풀이가 가장 절묘하게 어우러져 요코미조 팬들 사이에서도 꼭 읽어보고 싶은 작품으로 자주 언급되는 《신주로》로 조금 덜 치밀하지만 한층 섬세하고 아름다운 ‘긴다이치 고스케’ 이전 시대를 한껏 음미해보시길.

작가정보

横溝正史
1902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오사카약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약국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작품을 투고하다가 1926년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출판사 하쿠분칸에 입사,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신청년新青年》 《탐정소설探偵小説》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1932년 퇴사한 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기에는 탐미적이고 괴기한 작품을 주로 썼으나, 이후 서구 미스터리에 자극받아 본격 추리소설의 요소를 적극 도입, 《신주로》 《나비 부인 살인 사건》 등 훗날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유리 린타로’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추리소설 전문지 《보석宝石》에 발표한 《혼진 살인 사건》으로 제1회 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문예춘추文藝春秋》에 역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로 선정된 《옥문도》를 비롯하여 《이누가미 일족》 《팔묘촌》 《여왕벌》 《악마의 공놀이 노래》 등 긴다이치의 활약상을 그린 걸작들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잠시 절필하기도 했으나 1976년에 영화 〈이누가미 일족〉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요코미조 세이시 붐이 폭발적으로 일어났고 이를 계기로 거장으로서의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문고본만으로 판매량 1억 부를 넘어섰으며, 그가 창조해낸 긴다이치 고스케는 일본의 국민 탐정으로 불린다. 1981년에 영면, 오늘날까지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옥문도》 《팔묘촌》 《이누가미 일족》 《혼진 살인 사건》 《병원 고개의 목매달아 죽은 이의 집》 《가면무도회》 《미로장의 참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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